제주에서 웹표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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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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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13, 1:23:13 AM3/7/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안녕하세요. 
시작만 하고 운영하지 않는 사이트들의 유령 운영자... 조훈입니다.

최근 웹표준 프로젝트(WaSP)의 활동 종료 공지와 맞물려, 국내외에서 웹표준 관련 활동의 열기가 점차 사그라지고 있는데요.

마침, 저희 회사에서 다름(Darum)이라는 웹 표준/접근성 가이드와 코딩 컨벤션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다음주 월요일(3/11) 오픈예정입니다.

겸사겸사하여, 
웹표준 커뮤니티 리더분들을 제주로 모셔서, 웹표준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가능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_^
참석 가능하신 분은 회신 부탁드려요.

  • 주제: 웹표준의 현재와 미래, 다음과 웹표준 커뮤니티 리더의 간담회 
  • 일시: 2013년 3월 22일, 오후 4~6시
  • 장소: 다음 스페이스.1 (제주본사-찾아오시는 길)
  • 참가: 국내 웹표준 커뮤니티 리더 00명, 다음 직원 00명
  • 기타: 간담회 후 조촐한 회식 진행

항공료를 포함한 약소하게나마 전문가 강사료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숙박을 원하시면 제주시내 호텔 예약을 해드릴 수 있으니, 회신주실 때 숙소 예약 요청이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오랫만에 서로 만나,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기대되고 설레네요. ㅎㅎ


--
 조훈, Hooney Jo

정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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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13, 1:35:07 AM3/7/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와우~! 간담회도 좋지만 오래간만에 보고싶은 얼굴들 만나는게 정말 설레내요. 22일이 퇴사일인데요. 마지막 휴가를 여기에 써야겠어요. 참석하겠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해요. ^^


2013년 3월 7일 오후 3:23, 조훈 <joh...@gmail.com>님의 말:

--
Google 그룹스 'Web Standards Korea' 그룹에 가입했으므로 본 메일이 전송되었습니다.
이 그룹에서 탈퇴하고 더 이상 이메일을 받지 않으려면 webstandardsko...@googlegroups.com에 이메일을 보내세요.
이 그룹에 게시하려면 webstand...@googlegroups.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세요.
http://groups.google.com/group/webstandardskorea?hl=ko에서 그룹을 방문하세요.
더 많은 옵션을 보려면 https://groups.google.com/groups/opt_out을(를) 방문하세요.
 
 



--
Jeong Chan-Myeong
+82-10-3405-9380

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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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13, 1:36:46 AM3/7/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간담회란 제사보다는 제주라는 젯밥에 관심이 더 가네요. ㅡ,.ㅡ;
간만에 얼굴들 뵈면 좋겠습니다.

참석하겠습니다. :)


2013년 3월 7일 오후 3:35, 정찬명 <dec...@gmail.com>님의 말:



--
One Web for All.
Hyeonjin Cho

de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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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13, 1:45:17 AM3/7/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또 이런 좋은 내용의 간담회를 만들어 주시네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겠네요.

저도 참석가능합니다 :)

2013/3/7 조현진 <resi...@gmail.com>



--
Yoonpyo Hong (myd...@gmail.com)
UI Dev. Team, UXD Center, SK Communications

Hyeonseok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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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13, 1:46:28 AM3/7/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신현석입니다.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6시에 끝나면 1박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성민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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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13, 1:47:07 AM3/7/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진심 간담회를 위해~
저 역시도 오랜만에 다들 뵙게 된다니 기대됩니다.
휴가내고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훈님, 석찬님...


2013년 3월 7일 오후 3:36, 조현진 <resi...@gmail.com>님의 말:



--

 

----
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Semantic Markup! 그 마음이 웹 접근성을 향상시킵니다. 

     Team Manager, UI Technology Team, JOBKOREA / 팀장, UI 기술팀, 잡코리아
     장성민 (Sungmin Jang), 010-9438-9458

Blog : http://www.jangkunblog.com
Facebook : http://www.facebook.com/jangkunblog

Channy Yun

unread,
Mar 7, 2013, 2:05:12 AM3/7/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1박 하는 건 당연한 것 같구요. ^^

개인별로 항공비+숙박비+강의료 이렇게 해서 60만원씩 일괄 지급될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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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anny.creation.net




2013년 3월 7일 오후 3:47, 성민장군 <jangk...@gmail.com>님의 말:

de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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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13, 2:06:29 AM3/7/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CDK 커뮤니티 리더이신 전승엽님, 방미희님 참석 가능합니다.
젋은피가 필요해요!!

2013/3/7 Channy Yun <cha...@gmail.com>



--

Channy Yun

unread,
Mar 7, 2013, 3:20:01 AM3/7/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사정상 커뮤니티별로 2인 이상은 지원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가족 동반이 아니라면 한명이 두명 항공권까지 커버 가능하니까
좀 어렵겠지만 그렇게 했으면 좋겠네요.

일단은 올 수 있는 사람을 다 확인하고 방법을 찾으면 좋을듯~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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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7일 오후 4:06, deute <myd...@gmail.com>님의 말:

Ch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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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 2013, 10:43:29 PM3/8/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석찬입니다.

조훈님이 이야기한 대로 다음과 같이 행사를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행사명: "Darum 오픈 기념 웹 표준 커뮤니티 좌담회" - 부제: 웹 표준 현재와 미래
- 일시: 2013년 3월 22일(금) 오전 10시~6시
- 장소: 제주 다음 스페이스.1 멀티홀
- 대상: 웹 표준 커뮤니티 리더, 다음 직원 및 제주 IT 업계 종사자 및 학생 (온라인 생중계 예정)

지금까지 파악하기로는 KWAG(장성민, 조현진), CDK(홍윤표, 전승엽, 방미희, 정찬명), ClearBoth(추지호)
Mozilla(신현석) 이 정도인데요. 더 있는지요?

여기까지는 일반적이구요. 이제 좀 생산적인 토론이 될 수 있게 몇 가지 주제를 나눠야 할 듯 하네요.

1. 마크업은 이제 저급 기술인가?
  - 포털을 중심으로 마크업 전담 조직이 아웃소싱 되는 현실에 대한 문제점
  - 마크업/CSS 최신 기술 및 개발자의 기술 커리어패스

2. 반응형 웹 만능인가?
  - 모바일 반응형 이미지, 동영상, 테이블 등 반응형 X에 대한 디자인 이슈...
  - 최신 반응형 웹 기술의 동향과 간단한 시연

3. 웹 접근성, 장애인 차별법만이 생존 전략인가?
   - 장차법으로 인한 다양한 에피소드 및 초심을 찾자는 내용 구성
   - 앱접근성을 비롯한 최신 기술에 대한 적절한 사례 발표

4. HTML5에서 운영 체제로
  - 최신 뜨는 모바일 웹 OS에 대한 이슈
  - 웹 개발자가 앱 개발자가 되어야 하는가?

아마 각자 영역에서 할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부정적 이야기가 많겠지만, 신기술을 통한 경력 개발이나 해야할일이 많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면 좋을 것 같구요. 각자의 영역에서 최신 동향도 서베이해서 발표하면 좋겠습니다.

각 세션에 대해서 한명이 발제를 하고 두명이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분 발표 50분 토론 정도로 진행하면 어떨까 싶네요.
 
p.s. 이미 말씀 드린대로 Darum은 http://ui.daum.net/ 에서 3월 11일에 오픈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이 짜이면 다음 주 중반 정도에 공지를 할 예정입니다.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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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7일 오후 5:20, Channy Yun <cha...@gmail.com>님의 말:
사정상 커뮤니티별로 2인 이상은 지원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가족 동반이 아니라면 한명이 두명 항공권까지 커버 가능하니까
좀 어렵겠지만 그렇게 했으면 좋겠네요.

일단은 올 수 있는 사람을 다 확인하고 방법을 찾으면 좋을듯~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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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7일 오후 4:06, deute <myd...@gmail.com>님의 말:
CDK 커뮤니티 리더이신 전승엽님, 방미희님 참석 가능합니다.
젋은피가 필요해요!!

2013/3/7 Channy Yun <cha...@gmail.com>
 




--

정찬명

unread,
Mar 9, 2013, 2:13:58 AM3/9/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오후 4~6시가 아니었나요? 이미 비행기표를 그 시간에 맞게 예매해 놨어요. 

2013. 3. 9. 오후 12:43 Channy Yun <cha...@gmail.com> 작성:

추지호

unread,
Mar 9, 2013, 8:49:04 AM3/9/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추지호입니다.

며칠 고민을 해봤는데요.  저는 이번 자리에는 참석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난해에 클리어보스 활동도 거의 없었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표준과 접근성에 대한 연구나 개발 고민등을 거의 하지 않았던것 같아 차마 다른 전문가분들과 함께 자리한다는 것이 염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제주 모임은 참석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석찬님 메일에 제가 포함된걸 보고 인실직고(?) 를 하고자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가면 방해만 되실거에요 ㅎㅎ

서울에서 따로 자리가 있다면 인사차라도 꼭 참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제주는 거리가 멀고해서 아내랑 아이들에게도 조금 미안하더라구요.  요즘 둘째 때문에 아내가 많이 힘들어하기도 해서요.  주말이라도 함께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들 많이 마누시고 회포도 푸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2013. 3. 9. 오후 12:43에 "Channy Yun" <cha...@gmail.com>님이 작성:

정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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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13, 9:47:14 AM3/9/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주제와 관련된 의견인데요. 

'저급 기술, 생존 전략' 이런 용어는 현 직군 전문가들이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밥그릇 계속 잘 지키자는 느낌이 들어서 용어를 바꾸거나 다른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면 좋겠습니다. 

요즈음은 저런 생각하는 사람 드문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2013. 3. 9. 오후 4:13 정찬명 <dec...@gmail.com> 작성:


2013/3/7 Channy Yun <cha...@gmail.com>
웹=E

Channy Yun

unread,
Mar 9, 2013, 10:01:31 AM3/9/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2013. 3. 9. 오후 4:13 정찬명 <dec...@gmail.com> 작성:
>주제와 관련된 의견인데요. 

> '저급 기술, 생존 전략' 이런 용어는 현 직군 전문가들이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우리 밥그릇 계속 잘 지키자는 느낌이 들어서 용어를 바꾸거나 다른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면 좋겠습니다. 
> 요즈음은 저런 생각하는 사람 드문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이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적당한 표현으로 순화해 주시면 좋겠네요~


> 아마 제가 가면 방해만 되실거에요 ㅎㅎ

그리고, 지호씨.. 사실은 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가족 동반으로 오도록 배려하는 측면도 있었어요.
뭐 제대로 활동 안하기는 다들 마찬가지일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앞으로를 위해 한번 더 모여서 이야기해보자는 측면도 있으니 부담 가지지 말고 한번 더 고민해 보세요.
정 어렵다면 장기웅님을 보내도 되구요~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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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9일 오후 10:49, 추지호 <chu...@gmail.com>님의 말:

Hyeonseok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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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13, 10:47:53 AM3/9/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1. 마크업 전문가는 다시 주변인으로 돌아가는가?
3. 웹 접근성, 장애인 차별 금지법만이 유일한 근거인가?

이정도 어떤가요?

정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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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13, 10:59:07 AM3/9/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주제는 '프론트 엔드 개발의 현재와 미래' 정도로 설정하고 그 안에서 직군에 대한 다양한 정의와 비전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이야기를 아예 하지 말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2013. 3. 10. 오전 12:47 Hyeonseok Shin <hyeo...@gmail.com> 작성:


2013/3/7 Channy Yun <cha...@gmail.com>
마침, 저희 회사에서 다름(Darum)이라는 웹 표준/접근성 가이드와 코딩 컨�

deute

unread,
Mar 9, 2013, 7:24:24 PM3/9/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아젠다에 대해서는 ... 뭐 저도 좀 직접적이어도 상관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Front-end 직군의 현재와 미래" 정도가 좋겠네요.
자성의 시간을 가져볼 필요도 있을 것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현 직군의 세부화와 전문화는 가능한것인가"에 대해서 얘기해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행사에 대해서는 저희 CDK와 KWAG에서 오시는분은 제주에 오후1시에 도착하는 비행기편을 잡았습니다.
비행기시간이야 취소하고 다시잡으면 된다지만, 1시도착보다 이전은 새벽 출발밖에 없더군요. 역시 3월말 제주 금요일은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일단 석찬님과 훈님이 바쁘시겠지만 일정이나 행사에대해 가능한한 픽스를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저희도 빠른 준비가 가능할테니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지호님이 오셔야 이야기의 다양성이나 연차 별로 다르게 느껴지는 현상황에 대해 얘기하는것도 가능 할 것 같은데... 
물론 지호님의 연차가 낮다는 말은 아닙니다 ㅠ_ㅠ;; 다들 너무 잔뼈가 굵어서.... 걱정이기도 하거든요... 
저는 의견을 나눌사람이 조금은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3/3/10 Channy Yun <cha...@gmail.com>

Ch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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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3, 9:19:02 PM3/12/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석찬입니다.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 시간과 내용을 짜 봤습니다.
이제 발제(약 20분)와 토론에 참여할 사람 추천 혹은 자원 받습니다.

=================

13:00~13:10 인사말 및 Darum 사이트 소개
  - 정규돈(Daum)

13:10~14:30  Front-end 직군의 현재와 미래 (1시간 20분)
  - 발제: 홍윤표(CDK)
  - 토론자:
  - 주요 토론 내용:
    *  포털을 중심으로 마크업 전담 조직이 아웃소싱 되는 현실에 대한 문제점
    *  마크업/CSS 최신 기술 및 개발자의 기술 커리어패스

14:40~15:40 반응형 웹 디자인은 만능인가? (1시간)
  - 발제: 신현석(Mozilla)
  - 토론자:
 - 주요 토론 내용:
   *  모바일 반응형 이미지, 동영상, 테이블 등 반응형 X에 대한 디자인 이슈...
   * 최신 반응형 웹 기술의 동향과 간단한 시연

16:00~17:20 웹 접근성, 장애인 차별 금지법만이 유일한 근거인가? (1시간 20분)
  - 발제: 장성민(KWAG)
  - 토론자: 
 - 주요 토론 내용:
   * 장차법으로 인한 다양한 에피소드 및 초심을 찾자는 내용 구성
   * 앱접근성을 비롯한 최신 기술에 대한 적절한 사례 발표

17:30~18:30 HTML5에서 운영 체제로 (1시간)
  - 발제: 윤석찬(Mozilla)
  - 토론자: 
 - 주요 토론 내용:
  * 최신 뜨는 모바일 웹 OS 기술에 대한 리뷰
  * 웹 개발자가 앱 개발자가 되어야 하는가?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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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9일 오후 12:43, Channy Yun <cha...@gmail.com>님의 말:

Ch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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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3, 9:26:54 PM3/12/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제 의견 보냅니다.

1. 세션 1의 경우, 현업 업체에 있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게 좋겠습니다.
   찬명님이 곧 퇴사이기는 하지만 nhn의 분위기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고
   Daum에서 이원주님(웹표준개발팀장), 에이전시를 대변해서는 현진님이 참여하면 어떨까 싶네요.

2. 세션 2의 경우, 미희님과 한명 더 해야 하는데 사람이 모자라네요.

3. 세션 3의 경우, 가능하면 현준호님도 초청하고, Daum 웹접근성 TF의 강동욱님이 참여하면 좋을듯...

4. 세션 4의 경우, 지호님과 승엽님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어때요?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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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3일 오전 10:19, Channy Yun <cha...@gmail.com>님의 말:

de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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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3, 9:41:25 PM3/12/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세션1에 대해 발제자료 준비하겠습니다.

이번주 중에 발제 자료와 토론시 사용될 기본적인 질문을 패널분들과 여기계신분들에게 공유할테니 검토 부탁드릴께요 :)

2013/3/13 Channy Yun <cha...@gmail.com>

정찬명

unread,
Mar 12, 2013, 9:44:00 PM3/12/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webstand...@googlegroups.com
제주공항에 12:05 도착인데 택시를 타면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겠죠?

세션당 토론자는 몇명까지 가능한가요?

2013. 3. 13. 오전 10:19 Channy Yun <cha...@gmail.com> 작성:

de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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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3, 9:44:59 PM3/12/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세명 정도 아닐까요?

2013/3/13 정찬명 <dec...@gmail.com>

추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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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3, 9:49:48 PM3/12/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아...  저는 불참을 말씀드렸는데요.  ^^;;
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 3. 13. 오전 10:27에 "Channy Yun" <cha...@gmail.com>님이 작성:

Ch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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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3, 10:04:27 PM3/12/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지호님, 미안...
혹시 클리어보스에서 한명 못 보내 주세요?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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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3일 오전 10:49, 추지호 <chu...@gmail.com>님의 말:

추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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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3, 10:25:21 PM3/12/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기웅님도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다른 한분도 생각해 보라고는 했는데 아직 답변이 없네요.
흐음...

2013. 3. 13. 오전 11:04에 "Channy Yun" <cha...@gmail.com>님이 작성:

Channy Yun

unread,
Mar 12, 2013, 10:38:31 PM3/12/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윤표님 말대로 새로운 피가 필요한데...
어디 새 피 없어요? 수혈좀 받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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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3일 오전 11:25, 추지호 <chu...@gmail.com>님의 말:

성민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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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13, 3:46:53 AM3/13/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웹 접근성, 장애인 차별 금지법만이 유일한 근거인가? (1시간 20분)

라는 주제는 좀 변경이 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웹 접근성, 그리고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또는
웹 접근성, 그리고 장애인 차별 금지법

좀더 다양한 논의를 위해서 범위를 좀더 넓혀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할 것인지는 토론자들끼리 메일을 주고 받으며 다듬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자는... 저와 Daum의 강동욱님, 조현진님(2가지 참여해도 괜찮죠?), 김혜일님...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수석님은 참여가 어려우신걸로 알고 있고, 훈님께서 김혜일님과 컨택하시는걸로 알고 있구요. 사용자 관점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ps) 혹시 강동욱님 이메일 주소 알 수 있을까요?





2013년 3월 13일 오전 10:44, deute <myd...@gmail.com>님의 말:

Channy Yun

unread,
Mar 13, 2013, 4:05:26 AM3/13/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발표자는 대담 자동 참가이기 때문에 대담에 4명이나 되면 숫자가 많을 것 같구요.
3명 정도가 적당할 듯 싶어요. 현진님은 질문 많이 해주면 좋을 듯 ㅎㅎ

그리고, 세션 1이나 세션 3의 경우, 주제는 좀 그렇지만 필요성과 희망, 비전을 주는
이야기로 채웠으면 합니다. 지금 보다 나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쪽 대담 참여자는 프로그램 전체 세팅 되는 대로 바로 알려드릴께요~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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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3일 오후 4:46, 성민장군 <jangk...@gmail.com>님의 말:

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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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3, 9:37:28 PM3/14/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찬명님 답변이 늦었는데요.

제주공항에서 택시로 이동시 30분 정도 소요되며, 택시비는 12,000원 정도 발생합니다.

참석자들 몇분이 모여서 택시로 이동하시면 비용이 줄겠네요.




2013년 3월 13일 오전 10:44, 정찬명 <dec...@gmail.com>님의 말:



--
 조훈, Hooney Jo

deute

unread,
Mar 14, 2013, 9:44:01 PM3/14/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엽님과 저랑 미희님 현진님 성민님 현석님은 같이 움직이게 되었는데요.
아마 저희는 랜트해서 움직일것 같습니다. 찬명님도 함께하시죠 :)
마침 비행기 시간도 같네요 :)
아님 김포에서 부터 같이 움직이는게 더 좋을수도 :)

2013/3/15 조훈 <joh...@gmail.com>

정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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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3, 10:10:53 PM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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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님이 비행기 번호를 알려줘서 같은 비행기를 예약했어요. 김포공항에서 만나시죠. 함께 제주 여행하실꺼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저는 다음날 전주 강의가 있어서 아침 비행기로 나올 예정입니다. 그게 좀 많이 아쉽네요. ㅜㅜ;

2013. 3. 15. 오전 10:44 deute <myd...@gmail.com> 작성:

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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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3, 10:17:16 PM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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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훈입니다.

어느덧 간담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내외 홍보를 위해 포스터/배너 등을 제작하기 위해, 발제/토론자 분들께 사진을 요청드려요.
실물과 너무 거리가 먼 과거 사진보단 최근 사진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각 좌장님들께서는 토론자 분들과 미리 토론 내용을 협의해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Daum 쪽 토론자는 월요일 점심 전후로, 프로그램 픽스해서 공유드릴께요.

행사 관련, 문의사항 또는 의견있으면 언제든지 회신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15일 오전 11:10, 정찬명 <dec...@gmail.com>님의 말:

de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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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13, 3:49:11 AM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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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윤표 입니다.

첫번째 세션 논의 초안을 좀 짜봤는데요. 이후 내용과 같습니다.
같은 내용을 구글 문서에 올려두고 공유해 드릴테니 의견 부탁드립니다.

Front-end 직군의 현재와 미래

Front-end 직군의 정의
외국의 경우 HTML, CSS, Javascript, Light Server-side Programing를 업무로 진행하는 직군.
야후의 경우 front-end 

한국의 경우

1. 2000년대 초반에 웹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서버사이드 개발자의 업무 영역이 너무 넓어지는 것을 우려해 당시 Image-slice 와 Table로 대변되는(디자이너에게나 개발자에게나 귀찮은 작업이라고 여겨지는) HTML 코더 직군이 생김
이들은 HTML, CSS, Image-Slice를 주 업무로 함(연봉 최저, 중요도 낮음)
2. 한국 웹 사이트가 만들어지는 현실을 보면 
기획 - 디자인 - HTML,CSS - 서버 개발이 되면서 javascript 또한 대부분 서버 개발자들이 담당
3. 2004년 경부터 국내외에서 웹 표준이 대두 되고, 또한 브라우저의 다양성이 대두었으며, RIA 를 통한 Javascript의 중요성이 강조 되면서 웹 퍼블리셔(본뜻은 훨신 높은 이상을 가지고 있으나..)라는 기존의 HTML Coder직군과 Server-side에서 분리된 Javascript,와 Ajax를 주로 담당하는 직군으로 나뉘어짐
일부 포털과 각종 업체는 HTML, CSS, Javascript를 모두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나 쉽지 않음
4. HTML5, CSS3, 접근성등의 이슈가 부각
HTML5의 markup 부분과 접근성은 기존의 HTML Coder가 HTML5 관련 API는 Javascript 개발을 주로 하는 사람으로 그 영역이 분리 되고 있는 상황.

양대 포털의 경우
  • HTML, CSS를 전문으로 하는 조직은 자회사로 그 포지션을 모두 옮긴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 그들은 자회사에 속하게 됨으로서 다른 조직 구성원과 인식, 대우 면에서 차별을 받지는 않는가?
  •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사이트를 만들어내는 웹 에이전시의 상황은 어떠한가?
논의점
  • 이미 HTML, CSS, javascript, 접근성은 이미 각자 충분한 전문성을 요구하지 않는가?
    • HTML, CSS는 Front-end의 기반(기초) 기술이라고 봐야 하는가?
    • 아니라면 HTML과 CSS가 전문성을 요구한다고 보는 근거는 어떤 것이 있을 것인가?
  • Front-end engineer의 업무 범위를 지금과 같은 형태로 둘것인가? 아님 더욱 세분화가 필요 할 것인가. 아니면 외국의 방향대로 하나로 합쳐야 할 것인가.
    • 지금과 같은 형태 라면 부작용은 없을 것 인가?
    • 세분화가 필요하다면 어떤식으로?
    • 합친다면 개발 베이스가 아닌 많은 수의 HTML Coder는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 한국에서의 Front-end 직군은 어떤 커리어 패스를 가져야 할 것인가.


2013/3/15 조훈 <joh...@gmail.com>

de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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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13, 3:51:08 AM3/15/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의견은 독스의 코멘트로 주시기바랍니다.
여기에서 계속 쓰레드가 늘어나는것도 문제가 있을테니까요

2013/3/15 deute <myd...@gmail.com>

de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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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13, 9:31:57 PM3/17/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메일링에 빠진분들이 있어서 확장합니다.

2013/3/15 deute <myd...@gmail.com>

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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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13, 2:24:07 AM3/19/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본 행사가 DNA 사이트에 공지됐습니다.

이전과 주요 변경사항은, 마지막 세션을 전체 토론 시간으로 진행하고, 두번째 세션의 반응형 웹 디자인에 전승엽님이 토론자로 참가합니다.

공지된 내용은 DNA 사이트 또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Daum의 웹표준 레퍼런스인, "Darum 오픈 기념 웹표준 간담회"를 제주(Daum Space.1)에서 진행합니다.

국내 웹표준/접근성 관련 커뮤니티 리더들과 함께 하는 간담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 일시: 2013년 3월 22일(금) 오후 1시~6시 30분
  • 장소: 다음 스페이스.1 멀티홀
  • 참여: 웹표준 및 접근성, FT 기술에 관심있는 다음인 모두
  • 이벤트: Daum 캠프에, 질문 글 또는 현장 사진을 올린 참석자 중 20명에게 Daum 뮤직 상품권을 드려요!
  • 캠프: http://camp.daum.net/71f
  • 본 행사는 유스트림(http://www.ustream.tv/)에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2013년 3월 18일 오전 10:31, deute <myd...@gmail.com>님의 말:

정찬명

unread,
Mar 19, 2013, 2:49:22 AM3/19/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제 얼굴이 제일 작네요. 공부 열심히 해서 가야겠는데요. 특히 마지막 전체 토론은 어려워 보이지만 결론이 궁금해지는 주제군요. ^^

2013. 3. 19. 오후 3:24 조훈 <joh...@gmail.com> 작성:

Ch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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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13, 2:51:20 AM3/19/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오랜만에 기대되는 만남이 될듯하네요~

마지막 전체 토론은 제가 모더레이터를 할 예정입니다.^^
내일 중으로 질문 목록을 뽑을려고 하는데요. 좋은 주제나 의견 방향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Channy
---------------------
Tech Evangelist : Web 2.0, Web Standards, Open Source and Firefox
http://channy.creation.net




2013년 3월 19일 오후 3:49, 정찬명 <dec...@gmail.com>님의 말:

Ch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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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13, 3:23:12 PM3/21/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이원주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로 다가왔네요.

마지막 종합 토론에서 해야할 이야기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눠서 구성해 보았습니다.
내용 보시고 추가 혹은 의견 있으시면 주세요. 윤표님이 공유한 구글 문서 하단에 내용을 넣어 두었습니다.

---------------

4. 종합토론

지 금까지 프론트엔드 직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당면 과제들을 주로 살펴보았다. 이 시간에는 프론트엔드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HTML5와 웹애플리케이션 시대에 걸맞는 진화를 위해 어떤 이슈가 있고, 해결 방법에 대한 통찰을 듣고자 한다.

4.1 모바일앱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지금 네이티브 앱 대세는 과거 플래시 개발자가 우대 받던 옛날을 떠올리게 한다. 네이티브 앱으로 전향해야 하는가?


  • 각 업체에서 모바일 앱을 만드는 방법은? 네이티브 앱 개발을 병행하는지? 아니면 새로 개발하는지? 포털과 웹에이전시의 경우 =>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네이티브앱으로 만드는 경우는 적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 콘텐츠성 서비스가 많음)

  • 하이브리드앱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있는데, 이를 위한 학습 비용은 감당할 만 한가?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해 봤던 경험이나 이를 통한 성공 사례가 있는지.

  • 모바일에서 바람직한 개발 프로세스나 방식은 어떤게 좋을지?

4.2 모바일 웹 OS 대세가 될 것인가?

최근 타이젠 및 Firefox OS와 같은 웹 기반 모바일 운영체제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이 가져올 시장의 변화와 웹 표준 개발자들에게 파급력을 논의해 보자.


  • Firefox OS에 대해 먼저 소개를 좀 해주길.

  • 개발 경험 및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 Firefox OS와 같은 모바일 OS에 대해 바라는 점

4.3 차세대 웹 표준 커뮤니티의 활동 방법은?

얼마전 WaSP가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웹 표준 커뮤니티로서의 활동 보다는 각 영역에 맞는 활동을 권고하면서 중단했다. 각 커뮤니티별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 CDK, KWAG, ClearBoth, Mozilla 등에 우선 질문~

  • 앞으로 프론트엔드 직군의 커뮤니티 활동. 이런것들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

  • 다음에 바라는 점은?




Channy
---------------------
Tech Evangelist : Web 2.0, Web Standards, Open Source and Firefox
http://channy.creation.net




2013년 3월 19일 오후 3:51, Channy Yun <cha...@gmail.com>님의 말:

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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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13, 5:24:36 AM3/25/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안녕하세요. 조훈입니다.
서울엔 잘 올라가셨죠?

다름 아니라, 발제자 분들께선 발제 자료를 제게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행사 후 자료를 정리/제공하기 위함이오니, 가급적 빨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윤표님, 현석님, 성민님 부탁드려요.



2013년 3월 22일 오전 4:23, Channy Yun <cha...@gmail.com>님의 말:



--
 조훈, Hooney Jo

Hyeonseok Shin

unread,
Mar 25, 2013, 5:41:41 AM3/25/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첨부합니다.

2013/3/25 조훈 <joh...@gmail.com>



--
모든 사람이 웹에서 평등하도록...

신현석(Hyeonseok Shin), http://hyeonseok.com, 010-5296-0309
Darum Responsive Web Design.pdf

성민장군

unread,
Mar 25, 2013, 9:06:44 PM3/25/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자료 첨부합니다.


2013년 3월 25일 오후 6:41, Hyeonseok Shin <hyeo...@gmail.com>님의 말:
Darum_ver.2.pdf

deute

unread,
Mar 26, 2013, 1:43:18 AM3/26/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발표자료 첨부합니다.

더불어 이번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사를 만들어주신 다음의 윤석찬님 조훈님 그리고 웹 표준 프로젝트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13/3/26 성민장군 <jangk...@gmail.com>
future_of_frontend_engineer.pdf

정찬명

unread,
Apr 22, 2013, 6:43:25 AM4/22/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교통/숙박비 정산이 언제 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2013. 3. 26. 오후 2:43 deute <myd...@gmail.com> 작성:

<future_of_frontend_engineer.pdf>

조훈

unread,
Apr 22, 2013, 6:49:17 AM4/22/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비용 정산을 위한 작업이 많이 지연됐습니다. 
내일 확인해서 다시 메일 드릴께요.


2013년 4월 22일 오후 7:43, 정찬명 <dec...@gmail.com>님의 말:

--
Google 그룹스 'Web Standards Korea' 그룹에 가입했으므로 본 메일이 전송되었습니다.
이 그룹에서 탈퇴하고 더 이상 이메일을 받지 않으려면 webstandardsko...@googlegroups.com에 이메일을 보내세요.
이 그룹에 게시하려면 webstand...@googlegroups.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세요.
http://groups.google.com/group/webstandardskorea?hl=ko에서 그룹을 방문하세요.
더 많은 옵션을 보려면 https://groups.google.com/groups/opt_out을(를) 방문하세요.
 
 

조훈

unread,
Apr 23, 2013, 1:53:07 AM4/23/13
to webstand...@googlegroups.com, 김혜일, Seungyubs Jeon, 방미희
확인 결과 4월 중으로 입금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입금 전후로 다시 한번 안내 메일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2013년 4월 22일 오후 7:49, 조훈 <joh...@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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