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6(수) 1차 모임 결과 및 향후 진행에 대하여
문태준
2008년 첫 모임을 가졌고 함께 공부할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1차모임 논의결과
ㅇ 1.16 (수) 저녁 8시 강남역
ㅇ 참석자 : 이동엽, 엄기성, 신재훈, 이황배, 이돈현, 유용빈, 이상호, 조대
원, 문태준
ㅇ 논의결과
- 회의진행 : 문태준
-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공부
**- 2주에 한번씩 모임. 한모임에 2장씩 진행(전체 36장) 그러면 전체 18번
모임이 있고 반년은 지나가겠네요.
- 모임날짜 : 수요일 저녁 8시 강남역 토즈
- 모임진행 : 각자 준비하기로 한 내용 번역 또는 요약등 발표 -> 해당 주제
에 대한 자유토론
- 결과정리 : 스프링노트, 위키, 게시판 등으로 결과물을 한곳에 모은다. 녹
취 등 이용
- 회비 : 토즈 비용확인후 결정
- 모임참여 전제조건 : 돌아가면서 발표를 꼭 해야함
- 세미나진행순서 : 책의 순서에 상관없이 관심있는 것 있으면 해도 됨. 순서
대로 보지 않아도 괜찮음
- 다음모임 : 1월 30일(수) 책내용 전체적인 소개. 자료준비 문태준
- 기타 : hadoop 에 대한 유용빈님 간단한 설명있었음. 이동엽님 추후 ITIL
소개하는 자리 마련
ㅇ 숙제
다음 모임때는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소개를 할 것이기때문에 책은 약간 여유
있게 구입하셔도 되겠지요.
이번에 책의 상세목차를 출력해드렸는데 각자 어떤 부분에 대해서 관심있는게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각 장마다 뒤에 문제가 있는데 이건 발표하지 않는 사람들이 각자 정
리해서 오면 좋겠죠.
추가로 논의할 내용들입니다. 의견부탁합니다.
ㅇ 총무
총무할 사람 손드세요. 해야하는거 회비관리, 모임예약
없으면 그냥 지명해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임때 서기를 한명 지정해서 모임내용을 정리해야겠네요. 이건 돌아
가면서.
ㅇ 번역할 것이냐 요약할 것이냐?
저는 가능한 번역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지만 좀 버겁기는 하겠지요?
예를 들어 문서화가 필요하다 이건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상세한 내용
이 들어있지 않으면 알고 있는것 다시 반복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또
전체번역은 부담되는 일이기도 하지요. 제가 준비를 한다면 전 번역과 요약을
함께 하겠습니다.
ㅇ 모임참여에 대하여
이런 모임이란게 한번 왔다가 가면 의미가 없지요. 꾸준히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 오신 분들외에 추가 참여에 대해서는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모임참여의 전제조건으로 하나의 장 번역이나 정리한 내용 제출하는것은 어떨
까 합니다.
회비를 선불로 받는다 이런것도 있을 듯 하구요.
책이야 혼자서 볼 수 있지만 실제 경험이나 각자의 생각을 함께 토론하는 시
간이 상당히 유용하지요.
단, 예전에 모임에 계속 참여했던 분은 이번에 전제조건없이 참가하도록 하면
될듯.
ㅇ 온라인참여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해도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분들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으로 함께 번역, 요약 정리작업은 할 수 있지요.
ㅇ 모임흥보
모임에 대한 약간의 흥보 및 참여할 사람 모으는 것은 필요하겠지요.
온라인 참여.
단, 위에 말한것처럼 모임참여에 대한 전제조건이 있어야 할 것이구요.
ㅇ 논의결과 공유는 어떻게?
메일링리스트는 결과를 공유하기에 불편하지요. 게시판, 블로그, 스프링노트,
위키 등 어떤 것이 좋을까요?
간단한거는 그냥 제 사이트에 게시판 이용할수도 있구요.
위키는 서로 쓰는게 다르니 불편할 수 있을 듯하구.
기타 추가로 논의할 부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온라인에서 이야기가능한것은
결정을 하면 오프라인 모임때 토론에 좀더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겠지요.
문태준
2006년 시스템관리자끼리의 정보공유를 위하여 오프라인 세미나(자동화 등), 온라인 정보공유등을 했었습니다.
http://tunelinux.pe.kr/joomla/component/option,com_wrapper/Itemid,162/
http://groups.google.com/group/sysadminstudy
이때는 Automating UNIX and Linux Administration (영문)을 교재로 하여 공부하고 몇가지 주제를
가지고 모임을 더 진행했었습니다.
2007년에는 온라인으로만 정보를 공유하였는데 2008년을 맞아서 새롭게 모임 및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책을 가지고 번역 및 논의
를 할 예정입니다.
ㅇ 모임에 대하여
2008년 1.16(수) 준비모임을 했고 1월 30일(수) 강남역에서 1차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며 위 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와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누구나 참여가능하지만 참여했다가 빠져나가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회비나 참여신청시 교재 1장 번역작업 제출 등 제한을 두려고 합
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아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http://groups.google.com/group/sysadminstudy/browse_thread/thread/9df786ea68148987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셔도 온라인으로 번역이나 정리작업에 동참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임진행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groups.google.com/group/sysadminstudy/browse_thread/thread/db8d9f71998f56cd
ㅇ 책소개
이 서적은 2007년에 두번째 판이 나온 것으로 저자들은 usenix.org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서점에 가면 수많은 기술서적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점차 IT서비스 규모가 커지면서 개별적인 기술외에 서비스 운영, 고객지원등을
위한 정책, 원칙등이 필요해집니다. 시스템 어드민이라고 하는 것도 여러가지 다양한 업무들이 있고 각종 여러가지 이슈사항들이 있습
니다. 기술적인 문제외에 조직적으로 필요한 부분들, 프로세스와 관련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OS가 윈도우든 리눅스든 유닉스든 상관
없이 일반적으로 부딪히는 부분들입니다.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는 SA와 관련된 원칙과 프
레임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System Admin 으로서 생각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기본적인 원칙으로 간단함, 명료
함, 일반화, 자동화, 소통(문서화), 기본부터 먼저를 제시하고 여러가지 분야별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제들을 보시면
IT회사들에서 항상 고민하는 주제들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시스템과 서비스 규모가 커지면서 기본 원칙에 대한 정리가 되어있
지 않으면 점차 더 미궁속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예를 들어 30장의 경우는 Organizational Structures 인데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어떻게 조직을 구성할 것인
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뽑을때 어떤 기준으로 뽑을 것인지(SA의 업무를 maintenance and
customer support, deployment of new services, design of new service
architectures, senior generalists로 나누고 있으며 업무에 대한 순환배치 강조), 중앙집중화할 팀
(Infrastructure Teams, Help Desk)과 분산구조가 맞을 팀(Customer Support)은 무엇인지,
회사의 규모에 따른 회사의 구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9장 문서화에 대한 내용의 경우도 문서화가 필요하다고만 말하는것
이 아니라 어떤 데이타를 대상으로 할 것인가, 어떻게 조직에서 문서화를 유도할 것인가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ITSM, ITIL 이 약간은 추상적으로 느껴지고 지나치게 광범위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는데 (ITIL v2는 프로세스 중심이
라면 v3는 서비스중심으로 보고 있으며 실질적 How To에 대한 내용이 좀더 보강. 전체적인 라이프사이클에 촛점을 주고 비즈니
스 프로세스와의 통합을 고려) 이 책은 좀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각 내용은 기본적인 원칙과 추가적인 내용으로 나누어놓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결론을 내고 질문을 던집니다. 여기서 던지는 질문에 답
을 하면서 현재의 조직상태를 점검해보는것도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자료에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tunelinux.pe.kr/gboard/bbs/board.php?bo_table=admin_study&wr_id=113
환골탈태
목요일 모임 이후로 TPoSaNA2E와 Release it등 도서 3권을 금요일 주문했습니다.
성질이 급한 관계로...
그리고 전 어제 토요일 북한산에 갔다 왔습니다.
아직 눈이 많이 안 녹아서 나름대로 설경을 볼 수 있었구요 날씨가 안 추워서 등산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매표소에서 위문으로 가기로 했었는데 대동문으로 목적지를 바꾸게 되는 바람에 가벼운 산행이 되었습니다.
대출 10시30분쯤 올라가서 2시쯤 내려왔고 밥먹고 이래저래 2차모임등을 가지다 보니 7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왔네요.
산에 갔다오니 확실히 기분 좋습니다... 다들 겨울산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태준님의 추가 논의사항에 대해서 저도 의견을 드립니다.
ㅇ 총무 뽑으셔서 제가 살짝 ☞ 들어 봅니다. ^_^
ㅇ 그리고 저는 일단 요약을 전제로 하고 가능하다면 번역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경험상 독해와 번역은 하늘과 땅 차이란걸 느꼈
기 때문에요..
ㅇ 추가 참여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은 아니구요 그냥 진입장벽이 너무 높지 않았으면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속적인 참여의지가 좀 더 반영이 되면 좋겠고, 기존 참석자를 예외로 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온라인 참여자의 번역, 요약은 더욱더 큰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수용해야 겠네요
ㅇ 논의결과 공유는 각자 포맷이 다르니 자료 종류에 따라 포맷을 맞추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PT자료는 PPT나 OOO, 요약 및 번역 자료는 txt나 doc, OOO, 만약 온라인 배포가 필요하다면 PDF..
뭐 이런식으로 구분하면 좋을 듯 하네요. 저는 Linux와 Windows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OOO로 하는게 좋겠
습니다.
제가 우분투에서 OOO를 사용하는 관계로.. ^^
ㅇ 그리고 예약등을 위해서 기존의 참석자는 불참시, 추가 참여자는 참가시 의사를 사전에 문자나 메일로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적고 보니 당연한 이야기 인가요?..
또한 서브모임으로 등산이나 운동, 문화생활등에도 범위를 넒혀갔으면 좋겠네요..
혹 강남역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점심식사라도 같이 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한규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업무에 분명 좋은 자극이 되리라 믿어요.
어찌되었든 다시한번 얼굴 봐야겠죠. ㅎㅎ
엄기성
벌써 22일이네요. (30일까지 7일 남았는데, 강컴에서 주문한 책을 어제
받았습니다. 1011 페이지입니다)
1. 자료 공유
구글 Group 에서 최대 100MB 의 저장공간을 지원하는 것을 방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좀 지켜보면서, 참석자의 다수(?)가 편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30일에는 제 디카를 잘 충전해서 동영상 찍어볼 생각입니다.
1시간 정도는 찍을 수 있습니다. :-)
3. 30일에는 제가 서기를 맡도록 하겠습니다. 잡무라도 먼저 나서보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From: sysadm...@googlegroups.com
[mailto:sysadm...@googlegroups.com] On Behalf Of 문태준
Sent: Thursday, January 17, 2008 3:29 PM
To: sysadm...@googlegroups.com
Subject: [sysadminstudy:491] 2008년 1.16(수) 1차 모임 결과 및 향후 진행에
대하여
문태준
아래 엄기성님의 글은 직접 복사하여.
제가 이번주는 일때문에 좀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어찌하다보니(?) 위키와 이슈트래킹 시스템쪽을 준비하게 되어서요.
이슈트래킹쪽은 아직 자세히 고민한건 아니고 여기에 LDAP도 다시 준비를 하
고 있지요.
이번에는 돈현님께서 강남 토즈 예약을 진행해주시면 되겠네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시면 좋을듯!!!
그러면 저는 다음 모임 내용 준비에 더 집중을 할 수 있을듯.
** 담에 등산갈 일 있으시면 부르세요. 일정만 맞으면 함께. 전 아무데나 잘
껴서 갈 수 있습니다.
문서포맷은 참 고민이 되지요. 위키같은건 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있구.
스프링노트는 아직 제가 제대로 써보지 않았네요.
한규님은 예전에 글 올라왔던게 있는데 예전 모임에 오셨던건가요?
다음 모임을 어떻게 진행할지는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서문과 2장 내용을 가
지고 먼저 진도를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작은 의견이라도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주시면 감사.
엄기성 쓴 글:
> 엄기성입니다.
>
> 벌써 22일이네요. (30일까지 7일 남았는데, 강컴에서 주문한 책을 어제
> 받았습니다. 1011 페이지입니다)
>
>
> 1. 자료 공유
> 구글 Group 에서 최대 100MB 의 저장공간을 지원하는 것을 방금 알게
> 되었습니다.
> 일단 좀 지켜보면서, 참석자의 다수(?)가 편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쓰는게
> 좋을 것 같습니다.
>
> 2. 30일에는 제 디카를 잘 충전해서 동영상 찍어볼 생각입니다.
> 1시간 정도는 찍을 수 있습니다. :-)
>
> 3. 30일에는 제가 서기를 맡도록 하겠습니다. 잡무라도 먼저 나서보겠습니다 ^^
>
>
조한규 쓴 글:
환골탈태
요,
참석인원 봐서 부스는 조정가능 하니깐 만약 추가참석이나 불참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알려주세요.
그리고 커뮤니티 운영자로 신청하고 맴버쉽 카드가 있으면 10% 해준다고 해서 신청했구요.
위치는 강남역 6번출구 나와서 직진하다가 파고다어학원 뒷건물 승원빌딩 3층입니다.
http://www.toz.co.kr/v2/01about/pop_map_kang.gif
혹시 추가 장비 필요하면 이야기 해주세요. 신청하겠습니다.
-----------------------------------------------------------------------------------------
프로젝터 (5,000/1시간)
노트북 (1,500/1시간)
모니터형 TV (1,000/1시간)
VCR / TV / DVD / CDP/카세트 (무료)
-----------------------------------------------------------------------------------------
대충 계산해 보니 회비는 모임시 마다 일만원이면 부스비용과 장비임대, 간식비 정도는 충당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도 책 왔습니다. 음..영어와 두께의 압박으로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
** 만약 다음에 등산가게 되면 같이 가실 분들을 위해서 사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사항들은 좀 더 확인하고 테스트한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엄기성
엄기성입니다.
와아.. 미리 챙겨주시니 열공에 대한 압박이 생기네요...
1. 발표내용 공유할 때는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발표자마다 취향이 다르겠지요?
이번에는 태준님이 하시니까, 적당히 판단해서 요청 주시면 되겠네요.
2. 참고로 MS Office 2007 사용하시는 분들은 "2007 Microsoft Office Add-in: Microsoft Save as PDF or XPS " 사용을 강추합니다.
2007 Microsoft Office Add-in: Microsoft Save as PDF or XPS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4D951911-3E7E-4AE6-B059-A2E79ED87041&displaylang=en
3. Open Office 2.3.0 (Windows 용)
http://openoffice.bouncer.osuosl.org/?product=OpenOffice.org&os=win&lang=ko&version=2.3.0
-----Original Message-----
From: sysadm...@googlegroups.com [mailto:sysadm...@googlegroups.com] On Behalf Of 환골탈태
Sent: Tuesday, January 22, 2008 3:21 PM
To: sysadminstudy
문태준
http://tunelinux.pe.kr/gboard/bbs/board.php?bo_table=admin_study&wr_id=115&page=
[자료] 2008년 1차 세미나 - 향후 모임 논의 및 서문에 대한 발제 (2008.1.30 수)
2장 내용까지 할까 하다가 지난번 모임때 이야기했듯이 이번 모임은 준비모임성격으로 함께 진행하는것이 좋을 듯 하여서 서문내용을
중심으로 간략히 정리하였습니다.
1월 30일(수) 저녁 8시 강남역 토즈에서 모이기로 합니다.
http://www.toz.co.kr/v2/01about/pop_map_kang.gif
거리가 머신 분이 있기때문에 모임시작시간은 약간 조정이 가능할듯한데 이건 상황따라 판단을 하겠습니다. 너무 늦추면 모임이 늘어지
니깐요.
모임예약은 돈현님께서 해주셨고 각자 발제자료 알아서 출력해오시고요.
이번 모임에서는 서문을 중심으로 하여 제가 구두발제하고 2차로는 향후 모임진행에 대한 내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시작에 앞서 각자 현재 담당하고 있는 일과 고민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으면 이것도 공유하면 좋을 듯 하네요.
그러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더 할 수 있고 고민하는 것도 알수 있으니깐요.
책들은 사셨는지 모르겠군요. 이번엔 따로 프로젝트등은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모임정리도 바로 노트북으로 해서 올려버리면 편리하긴
하겠군요. 따로 시간을 내는게 아니라 바로 그 자리에서 정리. 음....
돈현님께서 여기 나왔던 여러가지 논의사항을 다시 정리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모임때 빠르게 논의하고 결정을 하겠지요.
(모임참여방식, 세미나 진행방식, 문서화 방식 등) 이번까지는 제가 공지를 하지만 다음부터는 총무님께서!!
그리고 새로 오신다고 신청하신 분들은 저랑 돈현님에게 연락처좀 보내주세요. 제 아이디는
jun(at)tunelinux.pe.kr 이고 돈현님(환골탈태)은 try365(at)gmail.com 입니다. 제 연락처는 메일
주시면 보내드리죠. 이것저것 검색하면 무지막지하게 나오지만...새로 오시는 분들은 너무 부담감 가지지 마시고 오시고 기존에 오셨
던 분들은 새로 오신 분 계시면 옆에 가서 한마디라도 더 질문을 던지시면 좋겠죠. 아는 사람끼리만 놀면 재미없습댜~
지난번에 오셨던 분들은 상호님외에 다들 오시는거죠? 따로 확인을 안해도 되겠지요? 사정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말씀해주시구요. 무
단으로 불참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혹시나 식사를 못 하고 오시는 분들이 계시면 어찌할까? 토즈 보니깐 외부음식물은 반입금지이고 샌드위치 등 파는데 이거라도
드시면 될 듯하고 이번에 분위기봐서 담엔 몰래 김밥등을 반입하는 만동을 저질러도 될듯. 퇴근하고 8시라는 시간이 결코 만만한 시
간은 아니죠.
자 그럼 수요일날 뵈어요!!!!!
On 1월22일, 오후4시04분, 엄기성 <jur...@ncsoft.net> wrote:
> 안녕하세요.
> 엄기성입니다.
>
> 와아.. 미리 챙겨주시니 열공에 대한 압박이 생기네요...
>
> 1. 발표내용 공유할 때는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발표자마다 취향이 다르겠지요?
> 이번에는 태준님이 하시니까, 적당히 판단해서 요청 주시면 되겠네요.
>
> 2. 참고로 MS Office 2007 사용하시는 분들은 "2007 Microsoft Office Add-in: Microsoft Save as PDF or XPS " 사용을 강추합니다.
>
> 3. Open Office 2.3.0 (Windows 용)
> -----Original Message-----
> From: sysadm...@googlegroups.com [mailto:sysadm...@googlegroups.com] On Behalf Of 환골탈태
> Sent: Tuesday, January 22, 2008 3:21 PM
> To: sysadminstudy
> Subject: [sysadminstudy:499] Re: 2008년 1.16(수) 1차 모임 결과 및 향후 진행에 대하여
>
> 토즈 강남점에 1월31일 수요일 저녁 8시~10시까지 10인실(10-11)을 모임명 sysadminstudy으로 일단 예약했고
> 요,
> 참석인원 봐서 부스는 조정가능 하니깐 만약 추가참석이나 불참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알려주세요.
> 그리고 커뮤니티 운영자로 신청하고 맴버쉽 카드가 있으면 10% 해준다고 해서 신청했구요.
환골탈태
모임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주는 마지막 주이고 구정전 대목인지라 개인적으로나 업무상으로 정신이 없는데
아마도 다들 같은 상황이시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규칙을 정하는게 시간을 절약할 것 같고, 태준님의 은근한 압박도 있어서 ^^
부족하나마 제가 정리해봤습니다.
추가로 좋은 의견들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요 내일 두번째 모임에서 결정하는 걸로 하면 좋겠네요.
- 모임 진행방식
2주마다(1월 30일, 2월 13일..) 수요일 저녁 8시~10시까지 TOZ 강남지점에서 스터디를 합니다.
제가 사전에 가서 부스상태나 기타 필요한 부분들을 체크하겠지만, 발표자분들도 정시에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써 주셨으면 좋
겠습니다.
예상인원 파악과 장소/장비임대를 위해서 1달치 회비를 선납 받습니다.
온라인 참여/홍보를 위해서 KLDP, TuneLinux, DSN등과 각자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홍보합니다.
추가 참여자에게는 지속적인 참석과 하나의 챕터 번역/발표를 요청합니다.
일반적인 공지는 여기 구글 그룹스에서 하며 긴급사항과 세미나 안내는 SMS로 알려드립니다.
- 세미나 진행방식
발표자들은 원활한 세미나 진행을 위해서 발표자료를 사전에 공유합니다.
발표자들은 사전에 준비한 하나의 챕터씩 50분간 발표와 토론를 자유스럽게 진행하며
청중들은 각 챕터의 Exercises를 사전에 준비해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 문서화 방식
발표자료 형식은 발표자 임의대로 하며, 서기님이 단일 포맷으로 정리/변환하여 공유하는게 좋겠습니다.
자료의 공유는 TuneLinux에서 위키(KLDP의 모니위키등..)를 이용해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이 부분은 스프링 노트나 기타 툴등과 더불어 좀 더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니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리가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On 1월27일, 오후5시06분, "문태준" <j...@tunelinux.pe.kr> wrote:
> 1월 30일 (수) 세미나 1차 모임에 대한 자료는 게시판에 올렸습니다.http://tunelinux.pe.kr/gboard/bbs/board.php?bo_table=admin_study&wr_i...
> 2장 내용까지 할까 하다가 지난번 모임때 이야기했듯이 이번 모임은 준비모임성격으로 함께 진행하는것이 좋을 듯 하여서 서문내용을
> 중심으로 간략히 정리하였습니다.
>
엄기성
엄기성입니다.
첫 모임이니까 간단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Microsoft IT Showcase DVD 몇 장 남아서, 이걸 들고 가겠습니다. 저를 빼고,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icrosoft IT Showcase 자료에 대해서는 아래 URL을 참고하시구요.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bb687780.aspx
약간 오래된 (2006) 내용입니다만, 포함된 자료들은 굉장히 유용합니다. 최신의 자료는 어차피 웹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환골탈태
추후 모임을 확정하기 위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고 거의 대부분 확정되었습니다. 하단에 2차모임 결과보고를 참고하시구요.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기성님께서 특별히 디카를 가지고 오셔서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시고
Showcase DVD도 나누어 주셨고, 조한규님, 홍찬영님께서는 처음으로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2차로 2시간동안 태준님, 기성님, 황배님, 저 이렇게 4명이 1차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더 나누었고,
태준님은 개인적인 시간관리 전략 노하우를 프랭클린 다이어리등으로 직접 공개해주셨습니다.
생각대로 일정이 많으셨고, 시간별로 꼼꼼히 적으시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성님도 사내에서 SA의 업무한계, 관리자와의 관계개선, 점심시간을 이용한 회식,
새로운 팀원고용시 노하우를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좋았구요.
황배님은 장애를 알리는 SMS의 테러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셨고,
언론 보도된 "귀막은 인수위원회" 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주셨습니다.
역시 이런 이야기들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럼 구정 잘 보내시고 다음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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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AdminStudy 2차모임 결과
1. 모임일시 및 장소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20:00-22:00 토즈 강남지점
2. 참석자
유용빈, 문태준, 엄기성, 조한규, 홍찬영, 이황배, 이돈현 이상 7명 참석
조한규, 홍찬영님은 처음으로 참석
조대원, 이동엽, 신재훈, 이상호님은 개인사정상 불참
3. 모임진행
- 향후 모임의 진행방법에 대해서 토의함
- 서문 및 각장의 소개를 문태준님께서 진행
4. 논의된 사항
- 발표자는 요약 또는 번역본을 발표 1일전 까지는 배포하고, 프린트물을 준비함
- 발표시간은 50분발표/10분휴식/50분발표/10분 마무리를 원칙으로 함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연장가능
- 번역/요약은 자유로운 포맷으로 하여 TuneLinux에 첨부파일 형식으로 업로드
완성된 산출물의 문서포맷은 자료의 축척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추후에 결정하기로 함
- 2월달은 구정연휴를 고려해서 2월20일로 모임을 변경
- 회비는 매월말에 익월 2회 비용을 총무계좌로 선납
국민은행 40460101151919 이돈현
2월달은 모임이 한번밖에 없으므로 1만원을 2월11일까지 선납
- 다음 발표는 엄기성님이 9장 Documentation, 유용빈님이 29장 Web Services로 할 예정
5. 회계보고
- 수입
회비 (10,000원*7명) 70,000원
- 지출
장소대여비 (4,000원*12인실) 48,000원
간식비 3,100원
(2월달 부터는 장소대여비가 5,000원/2시간으로 인상된다고 합니다)
할인 (커뮤니티 운영자회원 카드로 10% D/C) -5,110원
- 잔액
70,000원 - 45,990원 = 24,0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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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성
엄기성입니다.
1. 서기(저?)가 필요없을 정도로, 이돈현님께서 정리를 잘 해 주셨습니다. 멋지네요 !!!!
2. 태준님 발표내용을 보충하기 위해서 당일 디카로 찍은 동영상을 인코딩 중입니다.
(02/03 까지 중에 작업을 완료하고, 링크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preface의 내용을 태준님께서 설명하셨고, 중간중간에 이 책에서 논의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언급해 주셨습니다.
(예1) USENIX에 활동하는 저자들의 배경때문인지 Unix 환경에 많이 의존적인 예제
--> (기성의견) 그렇다고 100% Unix 환경의 예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Workstation 챕터에서는 Windows 2000 부터 도입된 RIS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2) Global 환경 (다국적기업?)의 운영환경에 대해서 논의가 빠져있다.
(예3) 대부분의 조직이 heterogeneous (이기종 환경이 혼재된) 상황인데, 여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 (기성의견) 충분하지는 않지만 오픈 아키텍쳐와 오픈 프로토콜을 일종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3. 출석 및 발표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출석부"를 작성 할 예정입니다. (엑셀과 같은 스프레드쉬트를 이용)
(02/03 까지 중에 작업을 완료하고, 링크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4. 다음 모임(2008.02.20)을 일정에 등록하세요.
Outlook(Express 포함) 또는 iCalendar (.ics) 호환되는 일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분들은 다음의 링크를 클릭해서 일정 등록하세요. http://down.performance.kr/calendar/2008/2008.02.20.sysadminstudy.ics
5. 제 명함을 공유합니다.
Outlook(Express 포함) 또는 vCard (.vcf) 호환되는 명함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분을 위해서 제 명함 공유합니다.
http://down.performance.kr/contents/2008/2008.01.31.jurist.Gi.Seong.Eom.vcf
다른 분들도 vCard 를 잘 활용해서 명함공유를 해보세요.
모임 나갈 때마다, 수십 장의 명함을 들고 다니는 것도 불편합니다.
(명함 찍는 것도 회사 또는 개인의 비용이 소모되므로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6.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책을 아직 구입하지 못하신 분은 저에게 따로 연락을 주시면 PDF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책은 꼭 구입하세요. (이보다 더 좋은 책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즐거운 설 보내시면 됩니다.
-----Original Message-----
From: sysadm...@googlegroups.com [mailto:sysadm...@googlegroups.com] On Behalf Of 환골탈태
Sent: Thursday, January 31, 2008 10:48 AM
To: sysadminstudy
Subject: [sysadminstudy] Re: 2008년 1.16(수) 1차 모임 결과 및 향후 진행에 대하여 -> 1.30(수) 세미나 모임 발제자료 및 모임안내
문태준
제가 이번주 계속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이제서야 글들을 보고있네요.
다들 주기적으로 시간빼는것도 쉽지 않고 또 원서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도 만만치 않지만(책도 열나 두껍고...) 시간투자하는만큼
가치가 있는 공부라 생각을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무지 잡다하게 살기에 다시 모임을 하자고할 때 부담은 있었지만 힘들
어도 새해에 새롭게 시작하지 않으면 흐지부지될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SE모임은 꼭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아주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
었고 usenix.org 같은 형태가 국내에도 언젠가는 만들고싶은 맘이 있습니다. 짱박혀있는 고수보다는 물위로 부상하여 함께 공
유하는 사람이 더 좋습니다!!!
돈현님께서 자세하게 정리해주셔서 좋네요. 왜 전에도 이렇게 역할분담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On Jan 31, 2:59 pm, 엄기성 <jur...@ncsoft.net> wrote:
> 안녕하세요.
> 엄기성입니다.
>
> 1. 서기(저?)가 필요없을 정도로, 이돈현님께서 정리를 잘 해 주셨습니다. 멋지네요 !!!!
>
> 2. 태준님 발표내용을 보충하기 위해서 당일 디카로 찍은 동영상을 인코딩 중입니다.
> (02/03 까지 중에 작업을 완료하고, 링크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기본적으로 preface의 내용을 태준님께서 설명하셨고, 중간중간에 이 책에서 논의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언급해 주셨습니다.
> (예1) USENIX에 활동하는 저자들의 배경때문인지 Unix 환경에 많이 의존적인 예제
> --> (기성의견) 그렇다고 100% Unix 환경의 예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Workstation 챕터에서는 Windows 2000 부터 도입된 RIS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
> (예2) Global 환경 (다국적기업?)의 운영환경에 대해서 논의가 빠져있다.
> (예3) 대부분의 조직이 heterogeneous (이기종 환경이 혼재된) 상황인데, 여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 --> (기성의견) 충분하지는 않지만 오픈 아키텍쳐와 오픈 프로토콜을 일종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은 저자들에게 한번 질문을 던져볼까나??
>
> 3. 출석 및 발표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출석부"를 작성 할 예정입니다. (엑셀과 같은 스프레드쉬트를 이용)
> (02/03 까지 중에 작업을 완료하고, 링크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 4. 다음 모임(2008.02.20)을 일정에 등록하세요.
>
> 5. 제 명함을 공유합니다.
> Outlook(Express 포함) 또는 vCard (.vcf) 호환되는 명함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분을 위해서 제 명함 공유합니다.http://down.performance.kr/contents/2008/2008.01.31.jurist.Gi.Seong.E...
> 다른 분들도 vCard 를 잘 활용해서 명함공유를 해보세요.
> 모임 나갈 때마다, 수십 장의 명함을 들고 다니는 것도 불편합니다.
> (명함 찍는 것도 회사 또는 개인의 비용이 소모되므로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
좀 엄한 이야기이지만 저는 워낙 아날로그형 인간이라 종이명함으로 관리를 하는데 명함첩을 두가지 종류로 나누고 그 두권의 명함첩
을 앞뒤로 분류하여 서로 다른 성격의 명함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권의 명함첩에서는 앞쪽은 기술관련한 사람들, 뒷쪽
은 문화등 커뮤니티 관련 사람들. 또 한권의 명함첩도 이와 비슷한 방식.
그리고 나중에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를 수 있기때문에 명함을 받고나서는 어떤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다는 것을 명함에 적어둡니다. 그
러면 두고두고 기억을 할 수가 있지요.
(그리고 비밀(?)이지만 여자분만 따로 필터링한 명함첩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ㅎㅎ)
이와는 다르게 모임하는 분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주소록정도는 필요하겠군요. 연락할 일이 생길 수도 있고 하니깐.
> 6.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책을 아직 구입하지 못하신 분은 저에게 따로 연락을 주시면 PDF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책은 꼭 구입하세요. (이보다 더 좋은 책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 즐거운 설 보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