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을 우리말을 통해서, 단어 또는 문장으로 설명해야 한다면 어떤 표현이 적절할까요?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면, 가끔 설명이 난감하곤 합니다.
그래서, 가끔 설명이 필요할 때면, "효율성을 우선적인 가치로 내세우는 문화"라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나갑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른 분들과는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짧게 표현하기는 참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중간에 "애자일"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냥 단어의 뜻 처럼, 빨리빨리 하자는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기도 하구요.
애자일 선언문을 관통하는, 짧으면서도 적당한 표현 없을까요?
PS. 2월 정모에 참석하셨던 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6개월 동안 XPer 8기 퍼실리테이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XPer분들께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