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개발자가 새로운 개발 환경에 적응이 더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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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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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 2010, 11:25:11 PM2/5/10
to xper
며칠 전의 일입니다.
회사에서 sw개발의 고수라는 평을 받고 있는 분을 만났습니다. 동일한 기능의 개발 일을 8년정도 하면서 해당 분야의 대가로 인정
받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작년부터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면서 자신이 느끼는 점을 몇 가지 이야기 하셨습니다.
1. 안드로이드 개발(Java)은 신입사원이 나보다 훨씬 잘 하는거 같다.
2. 나는 C만 오래 해서 Java로 개발하는 것은 신입사원처럼 아무런 백그라운드가 없는 사람이 새로 시작하는게 더 유리하
다.
3. 기술이 자주 바뀌어서 할 일이 너무 많은거 같다.

이 이야기를 듣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안드로이드가 나오기 전에는 회사내부 플랫폼으로만 개발이 되어서 회사내 개발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수준에 대한 고민이 없었습니다.
오직 자신이 맡은 기능만 시간내에 끝내면 됐었으니까요. 각 기능은 철저히 분업화 되어서 해당 담당자가 개발 시간이나 인원을 말하
면 아무도 반박을 못 했었죠.

하지만 안드로이드로 오면서 새로 회사에 들어온 신입사원이 책이나 문서 대충 읽고 만들어내는거 보면서 감탄을 합니다.
신입사원들이 잘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신입이라 바짝 긴장하고 있어서 잘 한다."
"신입이니까 열심히 하는게 당연하다."
"난 C만 알아서 Java처럼 객체지향이니 뭐니 하는 걸로 개발하는게 너무 어려워"
"신입은 기존 개발환경에 대한 백그라운드가 없으니 새로운 환경에서 바로 시작하니까 일을 더 잘 하는거다."


이런 고민이 들더군요...

다른 회사에서도 이런 대화가 오가는가?
개발 경력이 많은 사람이 새로운 개발 환경에서는 유리한가 불리한가?
이런 생각을 가진 기존 경력자가 많은 경우 개발팀을 어떤 식을 구성해야 하는가? 기존 경력자는 팀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까?
기존 개발 경력자에게 어떤 교육이 행해지면 적응력을 높여줄까?

Youngrok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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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6, 2010, 3:04:02 AM2/6/10
to xp...@googlegroups.com
흥미로운 주제군요. 사실 경력 많은 개발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 못하는 현상은 흔하게 보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본 사례들에서 몇 가지 짐작해본 이유가 몇 가지 있기는 한데...

1. 영어 실력
신세대들이 구세대(?)보다 잘합니다. 그래서 영어 문서를 많이 읽어야 하는 분야에 새로 뛰어들 때는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아이폰 같은 신생 분야도 그렇고, 국내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지 않은 분야, 액션스크립트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보입니다. 이런 이유로 적응을 못하는 개발자의 경우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구글링의 위력에 공감을 못한다는 것이죠. "구글링해보면 다 나와"라고 말하면, "난 하나도 안 나오던데"라고 말하는 경우, 이럴 가능성이 높더군요.

2. 나이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CPU가 점점 느려지고 메모리도 segmentation fault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뇌를 꾸준히 단련해온 사람이 아니라면 20대 후반에 이미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듯-_-a

3. 학습 의욕 부족
뭔가를 새로 배워서 해야 하는 사실 자체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이 많아보였습니다. 내가 지금 잘하는 분야가 있는데 왜 다른 분야를 밑바닥부터 배워야 하나..하는 불평을 접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던 듯. 신입사원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어느 정도 통하는 부분이 있겠죠.

4. 사실은 자기가 해온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었을 가능성
일반적으로는 한 분야에서 전문가에 이른 사람은 다른 분야에도 전문성을 습득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한 분야에서 대가로 인정 받는 사람이 다른 분야에 적응을 못한다면, 아마도 두 경우 중 하나일 겁니다.

하나는,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인정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아주 드뭅니다. 그러니 전문가 자체가 없는 분야도 아주 많겠죠. 그렇다면 중급자 정도의 실력만 되어도 대가라는 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그 분야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성이 크지 않은 경우입니다. 1년 만에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 만큼 작은 분야라면? 그럼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었다고 해도 다른 분야의 학습을 촉진할 만큼의 학습 경험은 갖고 있지 않겠지요.

5. 경력자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학습을 잘 못한다.
신입과 비교해서 경력자들이 새로운 분야에 적응 못한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 그냥 잘 적응하는 신입은 학습 능력이 좋은 신입이고, 잘 적응 못하는 경력자는 학습 능력이 좋지 않은 경력자였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경력 연차와 학습 능력 간에 유의미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잘 적응 못하는 신입도 많이 봐왔고, 잘 적응하는 경력자도 많이 봐왔으니까요. 다만, 신입이 학습 열의는 더 높은 것 같더군요.

6. 학습이란 걸 한지 오래되었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잘했던 사람이라면 아마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도 계속 성과를 낼 수 있었을 겁니다. 뇌에서 쓰지 않는 부분의 능력은 점점 더 줄어들기 때문에 학습이란 걸 한지가 오래되었다면 학습 능력이 많이 떨어져 있겠죠.


열거한 이유들에서 보듯, 저는 이런 문제들이 "경력자가 새로운 것을 잘 학습하지 못하는 문제"로 보기보다, "사람들이 학습을 더 잘하게 만드는 방법"이란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도 학습에 관한 문제를 많이 겪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실험들을 하는 중이죠.


2010/2/6 JeYong <je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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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Joo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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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6, 2010, 5:35:51 AM2/6/10
to xp...@googlegroups.com
매우 공감합니다.

저는 특히 최근 의외로 많은 교사들의 학습의지가 매우 적다는 것.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배우는 것에 대해 방어적이라는 것에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주변의 지인들이 30대 중후반으로 돌입하면서 개발을 손에서 놓기 시작하면서 일부 공부를 지속해온 몇몇 이외에는 10년 이상 지속되온 커뮤니티의 화두가 개발에 관한 내용보다는 육아, 경제활동 등의 일상의 정보 공유로 더 많이 기우는 것을 목도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는데요. 개발에 대한 정보 공유의 채널은 매우 소수로 줄어들었죠. (돌이켜 보니 시작 부터도 매우 활발하고 많다고 할 수는 없었던 것 같아요 -_-;)

한편으로는 30대 후반(40~50대도 많이 있는 편일까요?)까지 실천적인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로 본다면 나름 시니어급의 인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희귀한 일이 아닐런지요? 그런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빛이나야 할텐데 요즘 어떠한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2010년 2월 6일 오후 5:04, Youngrok Pak <pak.yo...@gmail.com>님의 말:

조재연

unread,
Feb 6, 2010, 1:18:02 AM2/6/10
to xp...@google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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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운

unread,
Feb 6, 2010, 6:54:31 AM2/6/10
to xp...@googlegroups.com
신입 경력 상관없이 

유아의 보편적 언어학습처럼

다른 의미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으면 더 빠르지 않을까합니다.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

신입을 아무것도 없는 유아기로 비교해보면 가르치는대로 배우는 대로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지만

경력이 많게 되면 새로운 것을 자신의 경험으로 비교해서 받아들이거나 비교 또는 다른 경우의 수를 생각하다보니

더딘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010년 2월 6일 오후 3:18, 조재연 <ente...@gmail.com>님의 말:
신입이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과 경력이 개발하는 능력은 다르겠죠. 신입과 경
력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2-06 오후 1:25, JeYong 쓴 글:

Sangchel Hwang

unread,
Feb 6, 2010, 8:41:06 AM2/6/10
to xp...@googlegroups.com
작년에 레베카 리퍼 브룩이 저희 회사에 강의를 하러 온적 있습니다.
나이가 60이 넘은 할머니죠.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물어봤습니다.

"직접 코딩을 하느냐?"
"당연하다. 하지만 자바는 잘 안하고 루비를 한다. 레일즈도 재밌더라"

대기업 다니고 관리자 역할이 너무 많고 나이가 많아서는 핑계같습니다.
우리 같이 열공하죠. :-)


2010/2/6 이광운 <ultr...@gmail.com>:

--
Pragmatic Story, http://pragmaticstory.com

김홍식

unread,
Feb 6, 2010, 8:54:18 AM2/6/10
to xp...@googlegroups.com
요즈음의 실무 얘기를 들어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발자들 사이의 최신 기술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공부를 하여도 끝이 나지 않는 곳이 IT 분야라는 점에서
무척 공감하면서...그런 열공의 대가가 적절히 주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2010년 2월 6일 오후 10:41, Sangchel Hwang <k16...@gmail.com>님의 말:



--
---------------------------------------------------------------------------------------------
Korea Polytechnic University/Computer Engineering Department/
Adjunct Professor/
Hong Sik Kim

429-793
2121 Jungwang-dong, Shihung-city, Kyonggi-do, Korea

TaskForce Systems/Director/EA Senior Consultant

Enterprise Architect /
GIS Auditor/CISA / CMMI / SPICE
Information System Auditor Certified by
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


137-855
722 Seocho officetel 1302-1 Seocho-dong Seocho-gu, Seoul, Korea
Tel: 822-3476-8250/Fax: 822-3476-8255
Mobile: 8211-274-7274
e-mail: hski...@gmail.com
        : hski...@kpu.ac.kr
------------------------------------------------

HwaJong Oh

unread,
Feb 6, 2010, 9:15:07 AM2/6/10
to xper
인공신경망의 일종인 Perceptron의 학습을 시뮬레이션의 경우,

어떤 패턴을 학습시킨 후, 전혀 새로운 패턴으로 재학습을 시키면, 그 수렴속도가 느리죠. (백지상태의 perceptron에 비해
서)

> > xper+uns...@googlegroups.com <xper%2Bunsu...@googlegroups.com>
> > 추가 옵션을 보려면http://groups.google.com/group/xper?hl=ko?hl=ko의그
> > 룹을 방문하십시오.

June Kim

unread,
Feb 6, 2010, 10:44:02 AM2/6/10
to xp...@googlegroups.com
흥미로운 주제를 던져줘서 고맙습니다.

2010/2/6 JeYong <jey...@gmail.com>:


> 며칠 전의 일입니다.
> 회사에서 sw개발의 고수라는 평을 받고 있는 분을 만났습니다. 동일한 기능의 개발 일을 8년정도 하면서 해당 분야의 대가로 인정
> 받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우선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은 그 사람이 고수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누가 "술퍼맨은 정말 고수입니다"라고 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Data Question이란 걸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뭘 보거나 혹은 뭘 들어서 그렇게 판단하십니까?"

때때로 "술퍼맨은 정말 고수입니다"라는 말로, 우리는 술퍼맨보다 그 말을 하는 화자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점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등을 알 수 있음)

두번째로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은 이 조직의 문화가 어떤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보통 체계성은 높지만(지식과 과정의 절차, 체계화를 중요시) 교류의 정도는 낮은(모든 작업을 잘게 쪼개어 전문화 시키고,
교류가 적어야 효율이 높다고 생각) 조직 문화에서는 누가 실제 전문성이 뛰어난지가 잘드러나지 않습니다. 연차 채우면 전문가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에서 몇 주 째 끙끙대는 문제를 몇 시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팀원이 있는데도 주변 사람들은 그런
자원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
> 작년부터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면서 자신이 느끼는 점을 몇 가지 이야기 하셨습니다.
>  1. 안드로이드 개발(Java)은 신입사원이 나보다 훨씬 잘 하는거 같다.
>  2. 나는 C만 오래 해서 Java로 개발하는 것은 신입사원처럼 아무런 백그라운드가 없는 사람이 새로 시작하는게 더 유리하
> 다.
>  3. 기술이 자주 바뀌어서 할 일이 너무 많은거 같다.

다른 분들이 이 분에 대해 칭찬한 것이 무엇인지, 이 분 스스로는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실사례는
무엇인지 등을 확인해 보셨나요? 이 분이 무엇을 잘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참고로 이런 분석을 비교적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전문성 연구와 인지 심리학 쪽에 있습니다)

>
> 이 이야기를 듣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 안드로이드가 나오기 전에는 회사내부 플랫폼으로만 개발이 되어서 회사내 개발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수준에 대한 고민이 없었습니다.
> 오직 자신이 맡은 기능만 시간내에 끝내면 됐었으니까요. 각 기능은 철저히 분업화 되어서 해당 담당자가 개발 시간이나 인원을 말하
> 면 아무도 반박을 못 했었죠.
>
> 하지만 안드로이드로 오면서 새로 회사에 들어온 신입사원이 책이나 문서 대충 읽고 만들어내는거 보면서 감탄을 합니다.
>  신입사원들이 잘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 "신입이라 바짝 긴장하고 있어서 잘 한다."
> "신입이니까 열심히 하는게 당연하다."
> "난 C만 알아서 Java처럼 객체지향이니 뭐니 하는 걸로 개발하는게 너무 어려워"
> "신입은 기존 개발환경에 대한 백그라운드가 없으니 새로운 환경에서 바로 시작하니까 일을 더 잘 하는거다."
>
>
> 이런 고민이 들더군요...

두 가지를 우선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첫번째는 효율과 혁신의 구분에 대한 것이고, 두번째는 기존 지식을
새 분야에 적용할 때 작용하는 변수에 대한 것입니다.


전문성 연구에서 "전문성"을 두 종류로 나누어(정확히는 4종류) 설명하고 있습니다. Routine Expertise와
Adaptive Expertise가 그것인데요, 전자는 익숙한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해내는 전문성이고,
후자는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성으로, 왜 자신이 쓰는 절차가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알려진 절차를 스스로 수정하고,
자신만의 절차를 만들어내기도 하며,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전문분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 전문성입니다.

컴퓨터 전문가들에 대한 연구에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경험량 = 전문성의 등식에 따라 전문가에 대한 연구를 했었고, 결과적으로
상당수가 Routine Expertise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거기에 따르면 절차형 접근에 대해 2년 이상 경력이 있는
전산학자와 경영학과 학생의 OOP/OOM 학습 후 테스트에서 그 결과물의 품질에 있어 두 그룹이 비슷하거나 혹은 경영학과
학생이 더 높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제 퍼포먼스에 따라 전문가, 준전문가를 나누는 연구에서는, 예컨대 전문가는 새로운 언어를 더 빨리, 깊이있게 학습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번째로 한 영역의 지식과 기술이 다른 영역이도 적용가능한가 하는 문제는 전이(Transfer)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이의 정도와 성공도에 관여하는 변수 중에는 두 영역의 유사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Perl 잘하는 사람은
Ruby도 잘하기 쉽다는 것이죠. 하지만 노벨 화학상 받은 사람이 역사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비슷한 실제 연구가
있음).


>
> 다른 회사에서도 이런 대화가 오가는가?

네. 제가 직업 특성상 여러 회사를 접해보게 되는데, 제가 앞서 말했듯이 회사의 문화와 관련이 있고, 특정 문화에서는 언급하신
대화가 많이 오갑니다.

> 개발 경력이 많은 사람이 새로운 개발 환경에서는 유리한가 불리한가?

여러가지 변수가 개입하기 때문에 간단히 유리하다, 불리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 만약 그 사람이 이제까지
경험해온 것이랑 새로운 개발 환경에 개념적/구저적 유사성이 많다면 유리한 것이고, 그 사람이 adaptive
expertise를 연마할 기회가 많았다면(즉, 자신의 방식을 혁신한다든지) 자신의 과거 경험(그리고 schema)이 새
환경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생각을 가진 기존 경력자가 많은 경우 개발팀을 어떤 식을 구성해야 하는가? 기존 경력자는 팀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 까?

그 사람들의 성향, 성격, 선호도가 어떤지, 조직의 문화는 어떻고, 그 팀의 문화는 어떤지 등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존 경력자들의 경험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경력자와 신입들이 서로 상보적이 되게 서로
협력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기존 경력자들에게 충격 요법을 써야할 때도 있고(10년 경력 허송세월한
것이다, 심지어 당신이 최고 전문분야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도 신입사원에게 뒤지고 있을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경험
제공), 또 반대로 안전감을 제공하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접근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라서 제 말이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 정보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 기존 개발 경력자에게 어떤 교육이 행해지면 적응력을 높여줄까?
>

이 부분은 교육학과 전문성 연구에서 많은 연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짧게 한 가지만 제안을 한다면 "코칭"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June Kim

unread,
Feb 6, 2010, 10:53:40 AM2/6/10
to xp...@googlegroups.com
참고로, 고수 심리치료사(master therapist)들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그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학습
노력/욕구"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http://twitter.com/cjunekim/status/8277997483
http://twitter.com/cjunekim/status/8278035537

조직이 갖고 있는 전문가에 대한 이미지(정형)가 전혀 다를 수 있겠죠.


2010/2/7 June Kim <june...@gmail.com>:

Seung Joon Choi

unread,
Feb 6, 2010, 11:02:54 AM2/6/10
to xp...@googlegroups.com
열공의 적절한 대가는 무엇이 될까요?

끊임없이 공부를 하여도 끝이 나지 않는 것은 많은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라고 짐작해 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조직이 보상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저는 작년에 어중간한 보상을 제안했고, 결국 조직안의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공부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이 이로 인한 능력향상과 대우의 향상과 사회적 영향력의 신장 등의 것 보다는
그냥 공부하는 매일매일이 즐거워서인것이 가장 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이 다른 모든 것들에 대한 동기로 이어질 수도 있겠구요.

경험치의 상승과 스킬의 상승(또는 레벨업)은 때로는 허무한 것 같습니다. 매번 휘두르는 칼질과 그 리듬감이 즐거운 것도 크다라는 생각을 문득해봅니다.

2010년 2월 6일 오후 10:54, 김홍식 <hski...@gmail.com>님의 말:

Richard Kang

unread,
Feb 6, 2010, 11:13:29 AM2/6/10
to xp...@googlegroups.com
보통 한분야의 전문가라면 새로운 환경의 개발을.....사실 아이폰은 object -
c이므로 c개발자는 날라다니는게 맞겠져?
물론 개발환경이 약간 다르고 모바일 환경에 익숙해져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거야 출발선이 똑같을거구 말이죠.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에 관심있는 자바개발자에게 맡겨놨더니 자알 하더군요.
아무래도 자기에게 익숙한 환경에서의 개발에서 하는건 확실히 속도차가 있는거
같습니다.

결국 열정의 차이,습득의 개인적인 차이 등등에 의해서 밀렸을 가능성이 있겠죠.

할머니가 아직도 개발한다면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냥 무턱대고 개발은
아닐것같구요. 우리네 60대도 필요하다면 하겠지만 우리네 60대는 대부분 돈이나
건강과 관련있는걸 먼저하려고 하니 안할뿐인가요?
그나이되면 사실 관심이 없어질려나? 한번 두고볼일입니다. 여기 메일링
리스트도 그때까지 활성화되어있길 기대해봅니다. ^^
사실 우리네 환경이 어떻구 저떻구 하는 핑계대는것도 이젠 좀 지겨운듯합니다.
우리네 환경이 그렇다면 그렇게 순응하던지 아니면 맞서보는것도 재밌을것같구요.
암튼..이런 얘기를할 수 있는 메일링 리스트가 있다는게 참 좋네요.^^

June Kim

unread,
Feb 6, 2010, 11:22:57 AM2/6/10
to xp...@googlegroups.com
2010/2/7 Seung Joon Choi <eru...@gmail.com>:

> 열공의 적절한 대가는 무엇이 될까요?
> 끊임없이 공부를 하여도 끝이 나지 않는 것은 많은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라고 짐작해 봅니다.
> 열심히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조직이 보상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 (저는 작년에 어중간한 보상을 제안했고, 결국 조직안의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외적보상에 대한 반응이 다르고, 또 사람간에도 외적보상에 대해 반응이 다르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내적동기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효과가 크고요.

또 보상의 크기에 따라서 효과가 매우 다른 것(비선형적)으로 알려져 있고요.

> 공부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이 이로 인한 능력향상과 대우의 향상과 사회적 영향력의 신장 등의 것 보다는
> 그냥 공부하는 매일매일이 즐거워서인것이 가장 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이 다른 모든 것들에 대한 동기로 이어질 수도
> 있겠구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성취 욕구가 사람마다 다른데, 성취 욕구가 큰 사람들은 주어진 일보다 더 많이 해내는 것을
즐깁니다. 또 무엇에 대한 성취를 바라느냐도 사람마다 다를테고요.

> 경험치의 상승과 스킬의 상승(또는 레벨업)은 때로는 허무한 것 같습니다. 매번 휘두르는 칼질과 그 리듬감이 즐거운 것도 크다라는 생각을
> 문득해봅니다.

캐롤 드웩 교수는 성장 사고관과 고정 사고관을 대비하죠. 성장 사고관은 노력하면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고, 고정 사고관은
이미 정해져 있고 바뀌지 않을 거라고 믿는 것이죠. 실제로 성장 사고관을 가진 사람들은 IQ가 증가하고, 고정 사고관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다라는 연구결과가 있죠.

희망적인 것은 드웩 교수가 고정 사고관을 가진 학생들에게 얼마간 인터벤션을 해서 성장 사고관으로 바꿀 수 있었다는 점이라고 봐요.

Seung Joon Choi

unread,
Feb 6, 2010, 11:51:20 AM2/6/10
to xp...@googlegroups.com
오늘밤의 제 생각은, 꼭 성장하지 않더라도 공부는 즐겁다. 성취가 없어도 공부는 즐거울 수 있지 않은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측정 범위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예를 들면 영화 메멘토, 소설 박사가 사랑한 수식에서 처럼 '단기 기억상실증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이 사람은 24시간만 기억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전직 개발자일 수도 있겠죠)

매일매일 공부하지만 매일매일 제자리입니다.

그래도 거기에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24시간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어떤 성취가 있을 수 있겠고 강한 희열을 느낄 수도 있겠죠. 내일이면 그랬다는 것 조차 기억을 못하겠지만요.

보상은 둘째치고라도 탐색과 발견이 일어날 수도 있는 반짝이는 매순간, 그 것이 찰나와 같은 한순간이라도 사람은 본디 그 것을 향하는 존재라고 믿습니다.

삶 - 사람 - 앎

24시간이 주어졌더라도 무엇인가 흔적을 남길수도 있겠고, 100년이 주어졌더라도 아무것도 남기지 않을 수도 있겠죠. 남기느냐 안남기느냐는 또 얼마나 중요할까요.

김홍식

unread,
Feb 6, 2010, 12:30:06 PM2/6/10
to xp...@googlegroups.com
최근에 개발자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소식이 많이 있더군요...!!!
조금 늦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아무튼 늦었지만...그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격언이 있습니다...이 격언은 언제나 어디서나 들어맞는 것 처럼 보이지만요...

2010년 2월 7일 오전 1:51, Seung Joon Choi <eru...@gmail.com>님의 말:
--
1E3.gif

HwaJong Oh

unread,
Feb 6, 2010, 9:53:47 PM2/6/10
to xper
양자론(Quantum Theory)은 고전물리에 정통한 사람보다도 물리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더 잘 이해한다는 소리도 있더군
요.

Sangchel Hwang

unread,
Feb 6, 2010, 10:24:21 PM2/6/10
to xp...@googlegroups.com
공부에 대한 보상은 따라오는 것도 있지만 만들어야 하는것도 있다고 봅니다.

공부를 통해 배웠다. 내가 이만큼 성장했다. 이런 것은 내적 보상입니다.
스스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거죠.

반면에 공부한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외적 보상은 그냥 따라오지 않습니다. 만들어야죠.
- 공부한 것을 블로그에 올려서 다른 이가 읽게 한다거나,
- 좋은 레포트를 만들어서 윗사람에게 보고해서 관련된 업무를 따낸다거나
- 책을 쓴다던가

내적 보상보다는 이 외적 보상이 더 공부를 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제 주변을 둘러 보면
이 외적 보상을 만드는 일에 게으른 친구들을 많습니다.

"내가 개발만 잘하면 되지 굳히 그렇게 보고서를 쓰고 해야 하는가?"

저는 그런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일이 귀찮고 힘들지만 결국 그런 페이퍼 잡을 통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Xper 메일링 리스트가 주는 즐거움은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라 생각합니다. :-)


2010/2/7 HwaJong Oh <dali...@gmail.com>:

> 추가 옵션을 보려면 http://groups.google.com/group/xper?hl=ko?hl=ko의 그
> 룹을 방문하십시오.

--
Pragmatic Story, http://pragmaticstory.com

Byeongweon Moon

unread,
Feb 7, 2010, 12:08:47 AM2/7/10
to xp...@googlegroups.com
흥미로운 주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소기업 벤처기업 대기업 등에서 조금씩 일을 하다보니 다양한 타잎의 개발
자를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꼭 오랜 경력의 개발자라고
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못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으로 만
난 동기중에도 그런경우가 있었고 3-5년차 들에게서도 자주 발견할 수 있었습
니다. 심지어는 대학생들중에도 쉽게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어려워하는 첫번째 이유는 배움에 대한 부담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움을 즐거워하는 사람 중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어려워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 한것 같습니다. 배움을 어려워하고 즐기지 않기 때문에
배움에 동반 되는 행위들에 잠재적인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
니다.

나이가 들면서도 배움의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도 도
움이 될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2010 2. 7. 오후 12:24 Sangchel Hwang <k16...@gmail.com> 작성:
>>>>> 추가 옵션을 보려면http://groups.google.com/group/xper?hl=ko?h
>>>>> l=ko의그
>>>>> 룹을 방문하십시오.
>>>
>>> --
>>> 한국 XP 사용자 모임(http://xper.org)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하셨기에 이
>>>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Google 그룹스 "xper"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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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er+uns...@googlegroups.com
>>> 추가 옵션을 보려면http://groups.google.com/group/xper?hl=ko?hl=

김홍식

unread,
Feb 7, 2010, 12:56:18 AM2/7/10
to xp...@googlegroups.com
아마도 지식정보화 사회의 속성이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몰아가니까...지식정보화의 첨병들이 언젠가는 그동안 쉬지 않고 새로운
정보기술을 배우면서, 갈고 닦은 공부하는 체험들이 빛을 보는 날이
오게 되고 나름대로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되리라고 전망합니다...
2010년 2월 7일 오후 2:08, Byeongweon Moon <tasy...@gmail.com>님의 말:
흥미로운 주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소기업 벤처기업 대기업 등에서 조금씩 일을 하다보니 다양한 타잎의 개발자를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꼭 오랜 경력의 개발자라고 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못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으로 만난 동기중에도 그런경우가 있었고 3-5년차 들에게서도 자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대학생들중에도 쉽게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어려워하는 첫번째 이유는 배움에 대한 부담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움을 즐거워하는 사람 중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어려워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 한것 같습니다. 배움을 어려워하고 즐기지 않기 때문에 배움에 동반 되는 행위들에 잠재적인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서도 배움의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2010 2. 7. 오후 12:24 Sangchel Hwang <k16...@gmail.com> 작성:
공부에 대한 보상은 따라오는 것도 있지만 만들어야 하는것도 있다고 봅니다.

공부를 통해 배웠다. 내가 이만큼 성장했다. 이런 것은 내적 보상입니다.
스스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거죠.

반면에 공부한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외적 보상은 그냥 따라오지 않습니다. 만들어야죠.

 - 공부한 것을 블로그에 올려서 다른 이가 읽게 한다거나,
 - 좋은 레포트를 만들어서 윗사람에게 보고해서 관련된 업무를 따낸다거나
 - 책을 쓴다던가

내적 보상보다는 이 외적 보상이 더 공부를 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제 주변을 둘러 보면
이 외적 보상을 만드는 일에 게으른 친구들을 많습니다.

 "내가 개발만 잘하면 되지 굳히 그렇게 보고서를 쓰고 해야 하는가?"

저는 그런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일이 귀찮고 힘들지만 결국 그런 페이퍼 잡을 통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Xper 메일링 리스트가 주는 즐거움은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라 생각합니다. :-)


2010/2/7 HwaJong Oh <dali...@gmail.com>:
양자론(Quantum Theory)은 고전물리에 정통한 사람보다도 물리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더 잘 이해한다는 소리도 있더군

요.




On 2월7일, 오전1시13분, "Richard Kang" <podon...@gmail.com> wrote:
보통 한분야의 전문가라면 새로운 환경의 개발을.....사실 아이폰은 object -

c이므로 c개발자는 날라다니는게 맞겠져?
물론 개발환경이 약간 다르고 모바일 환경에 익숙해져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거야 출발선이 똑같을거구 말이죠.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에 관심있는 자바개발자에게 맡겨놨더니 자알 하더군요.
아무래도 자기에게 익숙한 환경에서의 개발에서 하는건 확실히 속도차가 있는거
같습니다.

결국 열정의 차이,습득의 개인적인 차이 등등에 의해서 밀렸을 가능성이 있겠죠.

할머니가 아직도 개발한다면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냥 무턱대고 개발은
아닐것같구요. 우리네 60대도 필요하다면 하겠지만 우리네 60대는 대부분 돈이나
건강과 관련있는걸 먼저하려고 하니 안할뿐인가요?
그나이되면 사실 관심이 없어질려나? 한번 두고볼일입니다. 여기 메일링
리스트도 그때까지 활성화되어있길 기대해봅니다. ^^
사실 우리네 환경이 어떻구 저떻구 하는 핑계대는것도 이젠 좀 지겨운듯합니다.
우리네 환경이 그렇다면 그렇게 순응하던지 아니면 맞서보는것도 재밌을것같구요.
암튼..이런 얘기를할 수 있는 메일링 리스트가 있다는게 참 좋네요.^^

On 2월6일, 오후5시04분, Youngrok Pak <pak.young...@gmail.com> wrote:> 흥미로운 주제군요. 사실 경력 많은 개발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 못하는


현상은 흔하게 보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본 사례들에서 몇> 가지 짐작해본 이유가 몇 가지 있기는 한데...

1. 영어 실력
신세대들이 구세대(?)보다 잘합니다. 그래서 영어 문서를 많이 읽어야 하는

분야에 새로 뛰어들 때는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아이폰 같은 신생 분야도 그렇고, 국내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지


않은 분야, 액션스크립트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보입니다. 이런> 이유로 적응을 못하는 개발자의 경우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구글링의 위력에 공감을 못한다는 것이죠. "구글링해보면> 다 나와"라고 말하면, "난 하나도 안 나오던데"라고 말하는 경우, 이럴

가능성이 높더군요.

2. 나이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CPU가 점점 느려지고 메모리도 segmentation fault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뇌를 꾸준히 단련해온> 사람이 아니라면 20대 후반에 이미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듯-_-a


3. 학습 의욕 부족
뭔가를 새로 배워서 해야 하는 사실 자체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이

많아보였습니다. 내가 지금 잘하는 분야가 있는데 왜 다른 분야를> 밑바닥부터 배워야 하나..하는 불평을 접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던 듯.


신입사원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어느 정도 통하는 부분이> 있겠죠.

4. 사실은 자기가 해온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었을 가능성
일반적으로는 한 분야에서 전문가에 이른 사람은 다른 분야에도 전문성을

습득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한> 분야에서 대가로 인정 받는 사람이 다른 분야에 적응을 못한다면, 아마도 두

경우 중 하나일 겁니다.

하나는,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인정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아주

드뭅니다. 그러니 전문가 자체가 없는 분야도 아주 많겠죠.> 그렇다면 중급자 정도의 실력만 되어도 대가라는 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그 분야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성이 크지 않은 경우입니다. 1년

만에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 만큼 작은 분야라면?> 그럼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었다고 해도 다른 분야의 학습을 촉진할 만큼의


학습 경험은 갖고 있지 않겠지요.

5. 경력자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학습을 잘 못한다.
신입과 비교해서 경력자들이 새로운 분야에 적응 못한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

그냥 잘 적응하는 신입은 학습 능력이 좋은 신입이고, 잘 적응> 못하는 경력자는 학습 능력이 좋지 않은 경력자였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경력 연차와 학습 능력 간에 유의미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잘 적응 못하는 신입도 많이 봐왔고, 잘

적응하는 경력자도 많이 봐왔으니까요. 다만, 신입이 학습> 열의는 더 높은 것 같더군요.

6. 학습이란 걸 한지 오래되었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잘했던 사람이라면 아마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도

계속 성과를 낼 수 있었을 겁니다. 뇌에서 쓰지 않는 부분의> 능력은 점점 더 줄어들기 때문에 학습이란 걸 한지가 오래되었다면 학습


능력이 많이 떨어져 있겠죠.

열거한 이유들에서 보듯, 저는 이런 문제들이 "경력자가 새로운 것을 잘

학습하지 못하는 문제"로 보기보다, "사람들이 학습을 더 잘하게> 만드는 방법"이란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도 학습에 관한


문제를 많이 겪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실험들을 하는 중이죠.

2010/2/6 JeYong <jey...@gmail.com>

며칠 전의 일입니다.
회사에서 sw개발의 고수라는 평을 받고 있는 분을 만났습니다. 동일한

기능의 개발 일을 8년정도 하면서 해당 분야의 대가로 인정> > 받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작년부터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면서 자신이 느끼는 점을 몇 가지 이야기
하셨습니다.
1. 안드로이드 개발(Java)은 신입사원이 나보다 훨씬 잘 하는거 같다.
2. 나는 C만 오래 해서 Java로 개발하는 것은 신입사원처럼 아무런

백그라운드가 없는 사람이 새로 시작하는게 더 유리하> > 다.
3. 기술이 자주 바뀌어서 할 일이 너무 많은거 같다.

이 이야기를 듣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안드로이드가 나오기 전에는 회사내부 플랫폼으로만 개발이 되어서 회사내

개발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수준에 대한 고민이 없었습니다.> > 오직 자신이 맡은 기능만 시간내에 끝내면 됐었으니까요. 각 기능은 철저히


분업화 되어서 해당 담당자가 개발 시간이나 인원을 말하> > 면 아무도 반박을 못 했었죠.

하지만 안드로이드로 오면서 새로 회사에 들어온 신입사원이 책이나 문서

대충 읽고 만들어내는거 보면서 감탄을 합니다.> >  신입사원들이 잘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신입이라 바짝 긴장하고 있어서 잘 한다."
"신입이니까 열심히 하는게 당연하다."
"난 C만 알아서 Java처럼 객체지향이니 뭐니 하는 걸로 개발하는게 너무
어려워"
"신입은 기존 개발환경에 대한 백그라운드가 없으니 새로운 환경에서 바로

시작하니까 일을 더 잘 하는거다."

이런 고민이 들더군요...

다른 회사에서도 이런 대화가 오가는가?
개발 경력이 많은 사람이 새로운 개발 환경에서는 유리한가 불리한가?
이런 생각을 가진 기존 경력자가 많은 경우 개발팀을 어떤 식을 구성해야

하는가? 기존 경력자는 팀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 까?
기존 개발 경력자에게 어떤 교육이 행해지면 적응력을 높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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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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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7, 2010, 12:30:10 PM2/7/10
to xper
굉장히 재밌는 주제의 이야기인거 같네요. 저는 보통 이런 경우는...
보통은 뛰어난 신입이라고 보게 되지만,
그 신입의 입장에서는 기존 경력자를 핑계나 대는 '게으른' 선배로 보는 경향이 생기는 듯 하네요.

하지만 신입은 신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왠만큼 '게으른' 선배도 신입보다 넓은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봐요.

ChungHee Lee

unread,
Feb 7, 2010, 9:09:32 PM2/7/10
to xp...@googlegroups.com
재미있는 주제인 것 같아서
저도 관련해서 생각하고 있던 글을 하나 남겨 봅니다.
 
똑같은 경력 8년차라도..
JAVA만 8년 한 사람과
ASP 1년, MFC 1년, web JAVA 2년, C/C++ 2년, Android JAVA 1년, Ruby 6개월, Objective-c 6개월
이런 식으로 경력 기간 중에 이것 저것을 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전자의 경우는
한 분야에 대한 노하우가 꽤 많이 축적되어 있고
회사 면접에서 꽤 좋은 대접을 받으며, 한 우물만 판 개발자 대우를 받지만...
선택할 수 있는 pool이 적은 편이며
 
후자의 경우는
선택할 수 있는 pool이 넓은 편이긴 하지만
특정 분야의 면접을 볼 때, 다른 분야의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분야의 경험과 다른 분야의 경험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후자의 경우와 같이 경력이 나뉘어 있는 경우라도, 존중받아야 하며
오히려 새로운 학습 경험이 많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반면 한 분야의 노하우는 단 시간에 익힐만한 것이 아니므로...
노하우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입니다...
(짧은 시간에 굵게 삽질을 하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지만 건강이 문제가 -_-;;; )

June Kim

unread,
Feb 7, 2010, 9:19:13 PM2/7/10
to xp...@googlegroups.com
제가 예전에 썼던 글에 관련 내용이 나온 적이 있어, 아래에 인용합니다.


당신은 몇 년 차?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dwclm/20090331/

한 가지 흥미로운 연구(Sonnentag, 1995)에서는 경력이 직무성과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단, 이 경우 경력
연차가 아니다. 개발자의 경험이 얼마나 폭넓고 다양했는지가 실제 직무성과와 관련이 있었다.

Sonnentag, S. (1995). Excellent software professionals: Experience,
work activities, and perceptions by peers. Behaviour & Information
TEchnology, 14, 289-299


2010/2/8 ChungHee Lee <dre...@gmail.com>:

Richard Kang

unread,
Feb 8, 2010, 12:13:58 AM2/8/10
to xp...@googlegroups.com
'관점'이라는 화두에 대해서는 머.....전 감히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넓게 보는 눈을 가졌다고 판단됩니다.
대신 개발이란 깊이의 능력면에서는 잘 발휘가 않되는거 같네요.

"신병호(akaYUZI)"

unread,
Feb 8, 2010, 12:26:04 AM2/8/10
to xp...@google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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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3:11] def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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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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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8:10] http://blogs.hbr.org/bregman/2010/02/a-story-about-motiv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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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

unread,
Feb 8, 2010, 6:22:19 PM2/8/10
to xper
이 글을 읽다보니 김창준님의 애자일이야기에서 읽은 팔방미인의 고뇌(http://agile.egloos.com/2580241)가
생각이 나네요.

Chungha Yun

unread,
Feb 8, 2010, 7:38:45 PM2/8/10
to xp...@googlegroups.com
여기에 올릴꺼라고 물어보시지도 않고 얘기를 나누다가 캡쳐해서 올리신 병호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하튼, 덕분에 저도 좋은 얘기 나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2월 9일 오전 8:22, 처루 <wisehouse...@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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