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에 관련해서 질문겸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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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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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0, 10:41:34 AM5/26/10
to xper
안녕하세요^^
오늘 모임에 참석한 석한울 이라고 합니다 처음 참여였는데 저한테 굉장히 도
움이 많이되었고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

김창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_ _ )

저는 궁굼한게 있었는데요^^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실제로 회사에서 xp에서 이야기하는 짝프로그래밍이나
테스트 주도개발, 그리고 사용자 스토리, 반복적인 개발을 다 하시나?? 라는
것이 궁굼하더라구요

저는 회사에서 말단이라서 오늘겪었듯이 "우리회사는 애자일"하나요??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엑스피 알아??
테스트 주도 개발해보자 라고 섯불리 물어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이유는 제가 회사에서 일을 잘하고있다라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일도 잘 못하
는게 무슨 방법론이니 그런거 보고있어 라는 비난이 두려워서 말을 못하고있
는 소심한 입장입니다 ㅋ

주변에 그나마 친해진 동료들에게 엑스피에대해 말을해보고 한번 짝프로그래
밍을 해보자 혹은 테스트주도라는걸 아냐?? 라는걸 이야기하면 지금 코딩하기
도 바쁘고 둘이서 코도드를 짜는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라고도 하고 그게뭐
야??
그냥 하는일이나 열씨미하자 라고 해서

실제로 테스트주도야 혼자서 계속 노력을 해보고 있지만 짝프로그래밍의 효과
는 경험해 보기가 너무 힘든것 같네요

그래서 뭐 이터레이션한 방법이니 사용자 스토리니 지속적인 피드백이니 뭐
그런건 경험해보기도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회사에 애자일 코칭을 받고싶다
고 하면 그건 뭐하러 받게??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이 ㅎㅎ

사실 약간 회사가 이미 애자일을 조금씩적용중인데 제가모를수도 있구요 ㅎ

그런의미에서 실제로는 다들 어떠신지 또 워크샵을 한다면 분야별로 미션이
주어지고 짝프로그래밍같은걸 팀을짜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는건지

없다면 그런 시간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고 글을 써봅니다 초보자들은 엑스
피를 경험해보고 중 고수 분들께서는 실제로 초보자분들과 애자일 프로젝트
로 경험도 해보고 구루 분들이 또 그 각 리더들을 코칭해주는 시간도 가지면
좋겠네요 혹시 이미 그럴계획인데 뒷북인가요?? ㅎㅎ

두서가 너무 없지만 용기를 내서 메일을씁니다

오늘 참여하신분들 너무 반갑고 수고하셨습니다~~~오늘 다른분들의 회고에도
너무 많은걸 얻은것 같습니다

ps. 오늘해본 ceo 시뮬이나 창준님이 하신 프리지던트 시뮬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가이드 같은거나 정보를 얻을수 있나요??

hellena Jang

unread,
May 26, 2010, 12:20:29 PM5/26/10
to xp...@googlegroups.com
다른 부분은 제가 코멘트를 드리기가 힘들구요,
워크샵에 관한 의견은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26일 오후 11:41, 석한울 <hanur...@naver.com>님의 말:
안녕하세요^^
오늘 모임에 참석한 석한울 이라고 합니다 처음 참여였는데 저한테 굉장히 도움이 많이되었고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


김창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_ _ )

저는 궁굼한게 있었는데요^^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실제로 회사에서 xp에서 이야기하는 짝프로그래밍이나 테스트 주도개발, 그리고 사용자 스토리, 반복적인 개발을 다 하시나?? 라는것이 궁굼하더라구요


저는 회사에서 말단이라서 오늘겪었듯이 "우리회사는 애자일"하나요??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엑스피 알아??
테스트 주도 개발해보자 라고 섯불리 물어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이유는 제가 회사에서 일을 잘하고있다라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일도 잘 못하는게 무슨 방법론이니 그런거 보고있어 라는 비난이 두려워서 말을 못하고있는 소심한 입장입니다 ㅋ

주변에 그나마 친해진 동료들에게 엑스피에대해 말을해보고 한번 짝프로그래밍을 해보자 혹은 테스트주도라는걸 아냐?? 라는걸 이야기하면 지금 코딩하기도 바쁘고 둘이서 코도드를 짜는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라고도 하고 그게뭐야??

그냥 하는일이나 열씨미하자 라고 해서

실제로 테스트주도야 혼자서 계속 노력을 해보고 있지만 짝프로그래밍의 효과는 경험해 보기가 너무 힘든것 같네요

그래서 뭐 이터레이션한 방법이니 사용자 스토리니 지속적인 피드백이니 뭐 그런건 경험해보기도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회사에 애자일 코칭을 받고싶다고 하면 그건 뭐하러 받게??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이 ㅎㅎ


사실 약간 회사가 이미 애자일을 조금씩적용중인데 제가모를수도 있구요 ㅎ

그런의미에서 실제로는 다들 어떠신지 또 워크샵을 한다면 분야별로 미션이 주어지고 짝프로그래밍같은걸 팀을짜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는건지

없다면 그런 시간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고 글을 써봅니다 초보자들은 엑스피를 경험해보고 중 고수 분들께서는 실제로 초보자분들과 애자일 프로젝트로 경험도 해보고 구루 분들이 또 그 각 리더들을 코칭해주는 시간도 가지면 좋겠네요 혹시 이미 그럴계획인데 뒷북인가요?? ㅎㅎ


두서가 너무 없지만 용기를 내서 메일을씁니다

오늘 참여하신분들 너무 반갑고 수고하셨습니다~~~오늘 다른분들의 회고에도 너무 많은걸 얻은것 같습니다

ps. 오늘해본 ceo 시뮬이나 창준님이 하신 프리지던트 시뮬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가이드 같은거나 정보를 얻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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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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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10, 5:42:32 AM5/27/10
to xp...@googlegroups.com
2010/5/26 석한울 <hanur...@naver.com>: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오늘 모임에 참석한 석한울 이라고 합니다 처음 참여였는데 저한테 굉장히 도움이 많이되었고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


>
> 김창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_ _ )

도움이 되어서 저도 기쁘네요.

>
> 저는 궁굼한게 있었는데요^^
>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실제로 회사에서 xp에서 이야기하는 짝프로그래밍이나 테스트 주도개발, 그리고 사용자 스토리, 반복적인 개발을 다

> 하시나?? 라는것이 궁굼하더라구요


>
> 저는 회사에서 말단이라서 오늘겪었듯이 "우리회사는 애자일"하나요??
>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엑스피 알아??
> 테스트 주도 개발해보자 라고 섯불리 물어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

> 이유는 제가 회사에서 일을 잘하고있다라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일도 잘 못하는게 무슨 방법론이니 그런거 보고있어 라는 비난이 두려워서 말을
> 못하고있는 소심한 입장입니다 ㅋ

그런 말을 하는 분들을 몇 봤습니다. 경력이 별로 없는 개발자라면 코딩 훈련이나 열심히 하지 방법론 같은 고민을 하는 것을
겉멋 들렸다라는 표현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저는 개발자라면 초보이건 전문가이건, 코딩 기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 대해 항상 고민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 주변에 그나마 친해진 동료들에게 엑스피에대해 말을해보고 한번 짝프로그래밍을 해보자 혹은 테스트주도라는걸 아냐?? 라는걸 이야기하면 지금
> 코딩하기도 바쁘고 둘이서 코도드를 짜는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라고도 하고 그게뭐야??


> 그냥 하는일이나 열씨미하자 라고 해서
>

> 실제로 테스트주도야 혼자서 계속 노력을 해보고 있지만 짝프로그래밍의 효과는 경험해 보기가 너무 힘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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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뭐 이터레이션한 방법이니 사용자 스토리니 지속적인 피드백이니 뭐 그런건 경험해보기도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회사에 애자일 코칭을

> 받고싶다고 하면 그건 뭐하러 받게??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이 ㅎㅎ
>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신 분들이 여기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 과거에 그런 경험을 겪었으나 지금은 바뀌었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요.

그런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사실 약간 회사가 이미 애자일을 조금씩적용중인데 제가모를수도 있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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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의미에서 실제로는 다들 어떠신지 또 워크샵을 한다면 분야별로 미션이 주어지고 짝프로그래밍같은걸 팀을짜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 있는건지
>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실제로 애자일 컨퍼런스나 OOPSLA 등의 컨퍼런스에서는 CodeFest, DesignFest 등의
이름으로 실제 코딩하고 설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 없다면 그런 시간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고 글을 써봅니다 초보자들은 엑스피를 경험해보고 중 고수 분들께서는 실제로 초보자분들과 애자일
> 프로젝트로 경험도 해보고 구루 분들이 또 그 각 리더들을 코칭해주는 시간도 가지면 좋겠네요 혹시 이미 그럴계획인데 뒷북인가요?? ㅎㅎ
>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1박2일이나 2박3일이면 충분히 그런 시간을 만들 수 있겠죠.

> 두서가 너무 없지만 용기를 내서 메일을씁니다
>
> 오늘 참여하신분들 너무 반갑고 수고하셨습니다~~~오늘 다른분들의 회고에도 너무 많은걸 얻은것 같습니다
>
> ps. 오늘해본 ceo 시뮬이나 창준님이 하신 프리지던트 시뮬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가이드 같은거나 정보를 얻을수 있나요??
>

그냥 가장 간단한 형식으로 직접 만들어서 몇 명의 주변사람들과 실험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시도하시면 예외 상황에 반응하기가 쉽지 않으실 겁니다.

이런 종류의 시뮬레이션에 관심이 있으시면 AC2 과정에 참여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AC2에서는 이런 류의
Experiential Learning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향후 Experiential Learning을 설계하는 방법도
다룰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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