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분은 다른 사정으로 그만두시고, 그 이후, 웹퍼블리싱을 위해
별도의 웹퍼블리셔가 있어야 한다라고 공론화되면서 웹디자이너는 웹시안만
만들고 웹퍼블리셔만 SVN 을 함께 쓰는 방식으로 바뀌였습니다.
요즘같은 동적인 웹 시대에 디자이너가 HTML5, CSS, Javascript 도 하면서 직접
디자인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1/8/12 Seung Joon Choi <eru...@gmail.com>:
코드와 아트 애셋을 함께 생산하는데다가 생산하는 아트 애셋의 양도 코드를 보조해 주는 정도가 아닌 어마어마한 분량이니까요.
어떤 특출난 해법이 있을거라고 기대하셨을지 모르지만
일반적인 소스 콘트롤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단지, 일반적인 버전 콘트롤 시스템인 SVN, GIT 등은 주로 코드를 다루는 용도로만 만들어져 있어서 텍스트 포맷의 자료만 잘 다루기때문에
상업용 소스 콘트롤 시스템인 Perforce 나 AlienBrain 등을 채택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는데, 동작 원리는 동일한 툴입니다.
디자이너들을 위한 특화 기능으로 코드를 diff 하는 대신 이전 그림과 현재 그림의 차이점을 동시에 보여준 상태에서
차이가 있는 부분을 강조해 준다던가 하는 부가적인 기능등등이 붙어있지만 사실 거의 쓰이지는 않습니다.
아트 애셋은 형태가 대부분 바이너리라서 차분 데이터만 저장하는 방식으로 저장소 용량을 줄일수가 없는 것이 큰 차이점이지만
더이상 대용량 저장소를 마련하는게 회사에 부담이 되는 시대가 아니라서 별 문제는 없습니다..
2011년 8월 12일 오후 11:55, Sangchel Hwang <k16...@gmail.com>님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