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애자일 기반의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 "마삼"

43 views
Skip to first unread message

신병호

unread,
Jan 28, 2009, 3:23:24 AM1/28/09
to xp...@googlegroups.com
김창준씨 덕분에 재미있는 방법론을 접할 수 있었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1)
우선, 마삼에 대한 기사는 특별히 신경쓸 필요가 없는 배포자료로 보이네요.
연구원들이 작성한 문구를 키워드 중심으로 발췌하여 기사로 작성한것 같습니다.
 
마삼의 의미는,
기존 SW프로세스 프레임워크에 애자일 방법론으로 테일러링 한 툴을 제공해 주는 것에 있겠네요.
 
(2)
전체적인 포멧은 CMMI나 Spice등의 유명 SW프로세스 프레임워크의 그것과 같습니다.
여기에 사업적인 내용을 뺏고, 개발과 2레벨이상 떨어진 내용들도 뺏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별 설명 및 내용의 구성에 몇가지 애자일 방법(사용자스토리, 리팩토링,Unit Test Case ...) 을 끌어들였네요.
 
(3)
마삼의 구성은, 모바일 개발에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애자일 방법론을 회사에 내제화 시키려는 분이 참조하고 변형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SW프로세스 프레임워크의 특성상 세세한 부분은 없고, 포인트만 찝어주고 있으니(여기에서는 애자일방법론 컴포넌트를 적용할 포인트)으니 방법론자의 능력만 된다면 유용할 것같습니다.
 
(4)
마삼을 만드는 과정은 그닥 어려웠을 것 같지 않습니다만, 책임자가 강교철 교수네요.
강교철 포항공대 교수는 SW Product Line의 세계적인 권위자 입니다. 이름이 생소한 이유는 국내활동이 없기 때문이고요.
해당 과제에 어떤 의미로 애자일방법론을 적용했는지, 아니면 권교철교수는 이름만 올린건지 정황은 모르지만
무언가 신선하고 새롭고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
 
마삼은 기존 SW프로세스 프레임워크의 가지치기를 하고 애자일 방법의 부분들을 넣어준 툴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애자일방법론자들에게 좋은 한글참고 자료가 되겠습니다.
 
 
 
- 신병호dream
 
 
 

 
----- Original Message -----
CC :
Sent : 2009-01-24 15:25:21
Subject : 애자일 기반의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 "마삼"
  우연히 "마삼"에 대한

기사를봤습니다.http://www.posco.co.kr/homepage/docs/kor/jsp/news/posco/s91fnews003v.jsp?mode=&menuCatId=0915&idx=175193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
2009010602010860739003http://www.kbilbo.com/main/news/news_content.php?id=241724&news_area=

050 세번째 기사가 가장 자세한 것

같네요. http://www.mopad.org/ 여기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이쪽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여러분들

소감은?



"약속과 사죄에는 목숨을 걸어라..."



이광운

unread,
Jan 28, 2009, 4:10:46 AM1/28/09
to xp...@googlegroups.com
링크해주신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삼과 제 생각은 좀 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마삼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기존 개발방법을 그림으로 표현한 부분이 있는데

http://141.223.124.54/images/developmentprocess1.jpg

각 통신사 플래폼 별로 별도의 설계, 구현, 테스트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제가 몇개의 모바일 서비스 개발할 때 프로세스는

한 플래폼으로 제품화까지 스텝을 밟고 나머지(타 통신사, 타 플래폼)는 컨버팅 이란 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 플래폼들이 자바 기반으로 되어있어서 경력이 있는 분은 짧게는 반나절에서 길게는 일주일정도 예상합니다.
(오히려 시간이 걸리는 대부분은 개발시 필요한 통신사측 API 신청 및 테스트, 통신사 사업 담당자 의견 조율, 통신사 검수 부분)


모바일 개발에서 고객이 3명이라(통신사, 사업팀, 구매 고객) 애자일 프랙티스 도입은 현재 저도 진행중이지만...

마삼은...덜컥 겁부터 나는군요. ;)

또 요즘은 스마트폰 이슈가 급부상해서 플래폼이 많아졌는데 마삼이 계속 진행될지도 걱정됩니다.

2009년 1월 28일 (수) 오후 5:23, 신병호 <yuz...@nate.com>님의 말:

Sangchel Hwang

unread,
Jan 28, 2009, 5:03:00 AM1/28/09
to xp...@googlegroups.com
좋은 시도같네요.
일단 국내에 애자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형성이 떨어지는 애자일을 엔터프라이즈에서
도입하는데는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뭐가 전체 개발기간을 1/3 씩이나 줄여주고 개발 플랫폼에 독립적으로 해준다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모르는 애자일 기법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자료를 다운로드 해봐도 특별한 것을
찾기는 어렵군요.

방법론을 적용한다고 프로젝트 기간이 극적으로 짧아지고 개발 플랫폼 독립적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련 조직에 저희회사도 있네요.
한번 어느팀에서 참여한건지 알아봐야겠습니다.
 

2009/1/28 이광운 <ultr...@gmail.com>



--
Blog URL: http://moai.tistory.com
Reply all
Reply to author
Forward
0 new mess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