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구현 -> 기획 -> 구현을 반복하면서 수렴하는지 발산하는지를 잘 보세요. 만약 발산이라면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vision에 대한 충분한 숙고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User Research는 기본적으로 싸이클을 돌리기 전에 필요한 만큼은 해둬야 합니다. 그래서 vision에 대한 공동의
이해가 있어야 서로 낭비하는 에너지가 적습니다.
>
> 회사에 개발자만 득시글득시글해서 ^^;
> 이러한 기획 회의를 해 보고 서비스 마인드를 얻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
두가지를 나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개발자들에게 서비스 마인드를 얻을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
2) 실제 서비스 기획을 잘 해보고 싶다
1번에는 적절한데, 2번에는 부적절/불충분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페르소나 기법은 추상적인 것의 함정을 피하려다가 구체적인 것의 함정에 빠지는 위험이 크다고 봅니다.
http://twitter.com/cjunekim/status/2003120636 하지만 외면적으로 보면 페르소나를 하면 뭔가
새로운 느낌도 나고 재미도 있는 것 같고 하거든요.
2번에 고민이 있으시면 The Persona Lifecycle 이란 책, 그리고 User Research, User
Modeling 에 대한 책들을 권하고 싶습니다.
2009년 8월 10일오후 12:28에 chungha<chu...@gmail.com>님이 작성:
적어놓고 보니 정말로 뜬금없군요. -_-;;;;;
On 8월10일, 오후1시14분, 아샬 <ahastu...@gmail.com> wrote:
> 약간 뜬금없지만, Hard Code에선 "퍼소나"라고 옮겼더군요.
>
> 2009년 8월 10일오후 12:28에 chungha<chun...@gmail.com>님이 작성:
>
> > 예전에 사용자 인터페이스 컨설팅을 주로 하는 회사의 사장님이 오셔서 강연했던 적이 있습니다
> > 그때 그 회사의 컨설팅 방법에 대한 얘기를 했었는데요..
> > 그 회사의 주된 방법은 Persona (그분은 퍼스나 라고 읽으시더라구요..그레서 페르소나가 뭔지 한참 고민했었다는..) 라고 하셨었습니다.
>
> > 그 회사의 경험으로는 실제 서비스 기획에서 다른 방법들 (설문지, 1:1 고객 면담, 집단 고객 면담 등등) 에 비해 Persona 가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고 하셨었습니다.
> > 그에 대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ㅠㅠ
>
> > 여하튼 구체적인 함정에 빠질 위험도 있지만, 일관성 있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캐치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그런데, 저 이거 적용해 본적 없습니다.ㅠㅠ
>
> > -----Original Message-----> From:xp...@googlegroups.com[mailto:xp...@googlegroups.com]On Behalf Of June Kim
> > Sent: Monday, August 10, 2009 12:18 PM> To:xp...@googlegroups.com
> > Subject: Re: 페르소나를 사용한 기획을 회사에서 적용해 보신 분께 조언을 구합니다.
>
> > 2009/8/10 ChungHee Lee <drea...@gmail.com>:
> >> 안녕하세요, 이충희라고 합니다.
> >> 메일을 처음으로 드리네요 ^^;
>
> >> 소개를 간단히 드리면,
> >> 지난번 7월 xper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 >> 현재는 윈도우 모바일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
> >> P-camp & 대안언어축제 2008(이하 PNA)의 Project Hour
> >> 2(http://sites.google.com/site/anpshare/Home/ProjectHour/FreeProject/ap...서
> >http://twitter.com/cjunekim/status/2003120636하지만 외면적으로 보면 페르소나를 하면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