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er

애자일 방법론에 관하여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창구를 페이스북 그룹에 만들어 놓고 지금은 피플웨어라는 책으로 서로 글을 적으면서 소통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1~3장까지 독후감을

안녕하세요, 여러분! Xper 에 또 오랜만에 메일을 씁니다. 아직도 이 메일링을 소중하게 여기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워크숍 소식을 전합니다. 공인인증 스크럼마스터 교육 과정

안녕하세요. 헬렌입니다. 추운 겨울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유독 독감과 코로나로 주변에 건강이 염려되고 있는 겨울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모든분들의 응원과

온라인 독서 토론회 공지입니다 참여하실 분 알려 주세요 https://www.facebook.com/groups/336599826413924/permalink/

안녕하세요. 헬렌입니다.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진 겨울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11월부터 레벨 1(화요일)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월부터는 레벨 1 목요일 과정을

안녕하세요. 헬렌입니다. 이전에 안내드렸던 임프라브 과정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함께 하실 분들은 신청 해 주세요~!!! 내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안녕하세요, Xper 여러분.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한동안 잠잠했었는데, 민재 님과 정화 님의 메세지를 반갑게 읽었습니다. 11월 15일~17일까지 서울에서 CSPO 교육 과정이

제 인생책으로는 함께 읽기하실 분 찾기가 만만치 않네요. 그러던 중 우연한 계기로 김창준님 함께 자라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

또 한번의 애자일 관련 독서 토론회를 하게 될 거 같습니다. 시작일은 변경 되어 6/17(토)에 합니다. 아직 자리가 좀 더 있으니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연락 주세요. 2023

안녕하세요 :) 박준표입니다. Xper 분들께 오랜만에 편지씁니다. 민재님이 최근에 독서 모임을 알리신다고 메일 보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오늘 소식하나 전하려고요. 공인인증

참고 url을 빠뜨렸네요;; https://sites.google.com/view/crossfun-agile 2023년 3월 4일 (토) 오후 9:05, Minjae Kim <

안녕하세요, 킨드릴코리아의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PM 역할을 하고 있는 김민재라고 합니다. 온라인 독서 토론회 공지입니다. 책은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 가치에 대한 탐구

저 포함 세 분이 진행할 거 같습니다. 내일 토요일에 상견례 미팅을 할텐데요..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있을지 몰라 리마인드 메일을 보내 봅니다. 2022년 11월 12일 (토)

안녕하세요. Xper 2기(2010~2011) 퍼실리테이터 헬렌입니다. 여러분께 2022년 마지막 임프라브 과정 소식 전해드립니다. Improv(즉흥연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안녕하세요? 민재님. 잘 지내시죠? 독서토론 꾸준히 진행해나가시는 모습 보니 좋네요.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오랜만에 책을 좀 읽어야겠네요~ ^^ 기대가 됩니다. 2022년 7월 13일 (수) 오후 12:29, Minjae Kim <con...@gmail.com>님이 작성: 오늘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기업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진단/강화/사후평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HR제도/개발환경/개발자역량향상 등 회사의 전반적인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안녕하세요, 김민재라고 합니다. 커리어의 대부분을 PM과 PMO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좋은 책으로 온라인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책 제목: 불확실성과 화해하는 프로젝트 추정과

칸반 책 링크가 빠졌네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15253946 2021년 5월 9일 (일) 오후 12:51, Minjae Kim <

안녕하세요,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으로 온라인 독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책 링크: http://www.yes24.com/Product/Goods/

안녕하세요, 임용민 님. 20년 8월에 xper 메일링 그룹으로 보낸 메일에, 한참동안 플래그해두었다가 이제야 회신을 하네요. 저는 xper로서 살아간지(?) 19년 정도 되어가네요

오늘 한명이 추가 신청해 주셔서 총 3명이 되었습니다. 시작하기에 충분한 인원이라 독서 토론회는 진행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2/20까지 모집하오니 혹시 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알려

늦게봤습니다. 관심 만땅입니다만 언제 시작하시고 어디서 하시나요? 2020년 10월 6일 (화) 오후 12:51, <xp...@googlegroups.com>님이 작성:

막판에 신청자가 쇄도해서 더 이상 인원은 받지 않습니다. 관심 감사 드립니다. 2020년 10월 6일 (화) 오후 2:36, 정의의소 <kww...@gmail.com>

정수님께서 이야기해주신 답변이 참 많이 뼈를 때리네요. 저 단계를 점진적으로라도 넘어설 타개책을 찾고, 워크로그로 시간 카운트도 해서 추적도 하고 싶은데,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정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엔 거의 애자일 = 스크럼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던 차에, XP에 관심이 있는 분이 있다니 반갑네요. 요즘은 애자일이라는 용어가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할 때만 글 쓰는 1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Causal Loop Diagram 이라는 방법론을 알고 계신가요? 실무에서 많이 쓰고 계신가요? 관련 의견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있습니다. 코로나와 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조심 하세요^^ 애자일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안전한 공간 만들기, 공감과 소통 능력에 큰 도움을 줄 수

안녕하세요. 2010년에 엑스퍼 퍼실리테이터를 맡았던 장정화입니다. 코로나 상황에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애자일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애자일을 잘 할수 있게 도와주는

그러고보니 인사도 안했네용...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2020년 1월 29일 (수) 20:57, Hellena Jang <jang.hell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