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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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rim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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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10, 10:30:31 AM3/4/10
to we_lov...@googlegroups.com
우앙~~~~ 언니오빠들 짱 멋지셔요. 너무너무 자기들일
처럼 걱정해주시구 격려해주시구~~ 마이 프레셔스가
그냥 나왔다는 호호호
메일 읽는게 하루 일과가 되었어용. 덕분에 캔디에서
벗어난 내 아이폰^^; 이메일 오는 덕분에 고장나지 않
았다는걸 확인하지요~ 하하

문득 많은 고민과 외로움이 나 혼자만 느끼는것들이
아니라는.... 모두 함께 나눌수 있다는 이 따뜻함이 요
즘 절 마구마구 웃게하지요^^

영선님!!! 늦지않았어요. 힘내힘내!!! 주님의 믿음으로
해쳐나갈 지어다!

주현언니~ 아프지 말아용. ㅠㅠ 주님의 사랑으로 이겨
낼 지어다!

정은언닝~ 울지말아요~ 언니의 눈물에 제 코두 찡긋 ㅠ
ㅠ 그분께서 언니를 지켜주실꺼예요.

유진언닝~ 비젼 말씀하실때 눈에서 빛이 빤짝빤짝~! 너
무너무 멋졌어용~ 주님께서 언니에 길에 빛을밝혀주실
꺼라 믿어요.

결이님^^ 나만의 별이님^^ 연약함에서 늘 강한 빛을 뿜
어내는 당신 짱 멋지심!!

영일언니~^^ 걱정하는 근심걱정 모두모두 사라지기를
바래요 진심으루 ^^

지수님~^^ 아픈것만 빼구 쩰 강한! 하하 우리순을 지켜
주시죠^^

오빠들은 수업끝나구^^

모두모두 저에게 감사한 선물이세요~~**






Hyerim Lim

J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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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10, 11:37:02 AM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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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아... 전 정말 여러분들이 긴~제 메일 읽기 힘들까봐 자주 그만 쓰고싶은데 (늘 자제중 ㅠ.ㅠㅋㅋ)
한명한명의 사랑스러운 이메일을 읽을때마다, 참기 힘들어져요~!!!!ㅋㅋㅋ
여러분들은 오 ㅐ ㅋ ㅔ 사랑스러운거예욧!! ㅎㅎ 
게다가 출장가면 메일도 잘 체크못하고. 열분들 목소리도 못들을꺼생각하니....
떠나기 직전에 하고픈얘기들이 생각나면, 바로바로 보내야겠어요~ 

혜림아~~^^ 너의 메일 너무 좋다!!! 우리또한 너를 보며 똑같이 그렇게느낀다는거~~~
너가 다시붙잡은 너의 소중한 꿈! 수련회를 통하여 받은메세지와 주님의 일하심에...
우리모두 설레이며 감동을 받아~! 너의 섬김또한 ^^... 난 세세히 모두 기억하고있지~~
너의 엄청난 피칸파이, 이번순모임 음식준비와 매번 뭘 그렇게 준비하고 사오는지원...
너는 그 감동자체야.... 밝고 재밌는 에너지를 우리순에 팍팍! 넣어주는 완소. 혜림이.. ;)
우리혜림이의 "꿈은 이루어진다"!!! 우리도 함께 기대하고 기도해~~ ^ㅡ^
주님의 계획하심은 언제나 퍼펙트! 넌 우연히 우리순에 온게 아니래둥~~~ㅎㅎㅎ
앞으로도 너의입술로, 끝없이 쏟아져나올 감사와 찬양, 간증을 기대해~!! ^^

참, 모두들 걱정해주셔서 메일을 써야겠다 생각했어요! ㅈ ㅓ 감기 싹 다~~~~~ 났어요!!! ㅋㅋ
다들 전화에 메일에 ㅠㅠ.... 여러분덕분에 낫다고 생각해요~~ 원래 잘 아프는 체질이아니라..
(정말 일년에 감기. 달랑 한번 걸릴까말까 정도?) 오랜만에 아파보니 -.-;;;; 평소의 건강함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알겠더라구요.... 사실 폭설온날 눈밭에서 너무~ 뒹굴고 놀아서아픈건데;
다들 제가 무리해서 아픈줄알구;;; 좀 민망했지만..ㅋㅋ 앞으론 체력관리~ 잘할께요~!!
저도 아픈와중에 주님이 들려주신 음성 : "너는 내것이라~~~" 나의몸이 주님의 성전인만큼!
모두들.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우리 영육간의 강건할수 있도록!!!
다들 걱정해줘서 고맙구 ^^ 지수도 많이 나아진것같구.. 영선아~ 일어나면 언니에게 문자하렴! :)
한명이 아픈데... 다른사람들이 막 " ㄷ ㅓ"!!! 걱정해주고 생각하고 기도해주는모습.......
감동입니다.


제가 출장가면 한 5일정도 컴퓨터를 못쓰기때문에 ^^;;;; (그것도 호텔서 밤에 영어로밖에 못씀...)
내일아침 떠나기전에 할얘기들이 머릿속에 생각나면 그때그때 다 써놓고 가려구요~!
흑...... 여러분들은 모를꺼예요...... ㅜ.ㅜ 달랑 5일이지만 많이 그리울듯..

정은언니의 사랑스런메일 넘고맙구요~~ ^^
언니의 "쉐카이나" 아이디어 굉장히 와닿고 좋아요~!!!  Shekinah~!!! 
언니말대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뜻하는건데.. 뜻도 너무 좋고~ 발음과 어감이 굉장히....
쫌 있어보이지 않나요~?!? 하하하 ㅋㅋ 자연스레 나라이름 같기도하고....  
쉐카이나 할 다른순은 없을것같애요.... (다른순과 겹치면 큰일.ㅋㅋ)
어제 우현오빠와의 얘기중에. 1등을하려면 2 우 ㅣ가 도저히... 범접할수 없을정도의~!!
1위를 해야한다 말씀하셨는데. ㅋㅋ 저도 완전~ 공감해요!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우리 생각너머의~ 멋진~~ 나라이름과 디자인, 국기와 단체 티셔츠가 탄생하길~~~
지금처럼 다른 아이디어들 더 팍팍~!! 내주세요.. ^ㅡ^ 나중에 다함께 모여 의논하고 쉐어해요~*
이것을 나누는동안에 분명 또 많은 은혜가 있을꺼라고 생각되요....

[쉐카이나 영광]을 지금 방에 틀어놨어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찬양인데...히힛. 오랜만에 듣는거같애서 좋네요~!!! 
우리의 기도와 고백이..  매일같이 아래의 찬양같기를 바라면서...... 
성령.충만~!!!!!한 우리순이 되기를 바라며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영광으로 채워 주소서
산돌 같이 소리치리 살아계신 주님께
주여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주님의 능력 주 성령 주 임재 주 은혜 
쉐카이나 영광 임하소서
주님의 불과 주 열정 지혜와 주의 길
쉐카이나 영광 임하소서

찬양 가운데 계시는 주 주의 영광 나타 내소서
예수 이름으로 모인 모든 자들 가운데
주의 얼굴 빛을 비춰 주소서

성령이여 이제 임하사 성령의 불 부워주소서
우린 주의 성전이니 우리안에 임하사
주의 영광으로 채워주소서

성령 오소서 예수 이름의 영광 위하여
성령 안에서 예수 이름의 영광
성령 오소서 예수 이름의 영광 위하여
임하사 충만케 하소서





2010년 3월 4일 오전 10:30, Heyrim Lim <avi...@gmail.com>님의 말:
우앙~~~~ 언니오빠들 짱 멋지셔요. 너무너무 자기들일처럼 걱정해주시구 격려해주시구~~ 마이 프레셔스가 그냥 나왔다는 호호호
메일 읽는게 하루 일과가 되었어용. 덕분에 캔디에서 벗어난 내 아이폰^^; 이메일 오는 덕분에 고장나지 않았다는걸 확인하지요~ 하하

문득 많은 고민과 외로움이 나 혼자만 느끼는것들이 아니라는.... 모두 함께 나눌수 있다는 이 따뜻함이 요즘 절 마구마구 웃게하지요^^


영선님!!! 늦지않았어요. 힘내힘내!!! 주님의 믿음으로 해쳐나갈 지어다!

주현언니~ 아프지 말아용. ㅠㅠ 주님의 사랑으로 이겨낼 지어다!

정은언닝~ 울지말아요~ 언니의 눈물에 제 코두 찡긋 ㅠㅠ 그분께서 언니를 지켜주실꺼예요.

유진언닝~ 비젼 말씀하실때 눈에서 빛이 빤짝빤짝~! 너무너무 멋졌어용~ 주님께서 언니에 길에 빛을밝혀주실꺼라 믿어요.

결이님^^ 나만의 별이님^^ 연약함에서 늘 강한 빛을 뿜어내는 당신 짱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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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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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10, 1:24:54 PM3/4/10
to we_lov...@googlegroups.com
언니의 긴 메일을 읽으면 마음이 따듯해져서 좋아요~:D  
언니 감기 다 낳아서 다행이에요~~ 
지수도 전보다 쫌 좋아진것 같아 감사하구요!.
요새 감기가 목이 간질간질하고 코가 막히면서 급기야 목소리가 
중성으로 변하나 봐요 
지금 목소리도 잘 않 나오고..중성으로 변해가는 제 목소리 때문에.. 방금 저녁 약속도 취소했어요 ㅠ ㅠ 
다른 분들은 감기 걸리지 마세요!! 

정말.. 정은언니의 아이디어 최고!  쇄카이카?! 
하나님의 성전인 거룩한 우리 몸인 여러분들 
주님안에서 강건하세요~ 축복합니다:D **

별이
2010/3/4 Joo Lee <jooh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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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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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10, 2:05:32 PM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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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점심 맛있게 먹었나요..?
전 지금 먹었어요.

바쁘신분들 그래도 꼭꼭 챙겨 먹으세요~
그래야 건강!






ㅎㅎㅎㅎㅎㅎㅎ
순장님~
순장님의 메일은 ㅋ

맨날 자제하고 줄여서 쓰신다고 하시는데 
괜찮아요~
저희들은 순장님의 메일이 길면 길 수 록 좋아요~

그러니깐 언제 한번 날잡고 속에 있는 말 다~~~~ 메일로 써 주세요~
진짜 길게~ ㅋ
알았죠?

아픈거 나았다니 다행이구요.



그리고 혜림아~ ㅋ
늦었지만 해외동포상 축하해~

이로써 내가 아는 미스코리아가 두명이 됐다 ㅋㅋ





2010년 3월 4일 오후 1:24, Tina chung <clea...@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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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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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10, 2:00:59 PM3/5/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모두 오늘 뵙는ㄱ ㅓ ㅈ ㅕ??
아이구좋아라

아침에 눈물로 문자로써 우리주현이를 보내고 왜이렇게 맘이 무 ㄱ ㅓ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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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강건하세요~ 축복합니다:D **<B0C.gif>

별이
2010/3/4 Joo Lee <joohy...@gmail.com>

샬롬~!!!

아... 전 정말 여러분들이 긴~제 메일 읽기 힘들까봐 자주 그만 쓰고싶은데 (늘 자제중 ㅠ.ㅠㅋㅋ)
한명한명의 사랑스러운 이메일을 읽을때마다, 참기 힘들어져요~!!!!ㅋㅋㅋ
여러분들은 오 ㅐ ㅋ ㅔ 사랑스러운거예욧!! ㅎㅎ 
게다가 출장가면 메일도 잘 체크못하고. 열분들 목소리도 못들을꺼생각하니....
떠나기 직전에 하고픈얘기들이 생각나면, 바로바로 보내야겠어요~ <35D.gif>

혜림아~~^^ 너의 메일 너무 좋다!!! 우리또한 너를 보며 똑같이 그렇게느낀다는거~~~
너가 다시붙잡은 너의 소중한 꿈! 수련회를 통하여 받은메세지와 주님의 일하심에...
우리모두 설레이며 감동을 받아~! 너의 섬김또한 ^^... 난 세세히 모두 기억하고있지~~
너의 엄청난 피칸파이, 이번순모임 음식준비와 매번 뭘 그렇게 준비하고 사오는지원...
너는 그 감동자체야.... 밝고 재밌는 에너지를 우리순에 팍팍! 넣어주는 완소. 혜림이.. ;)
우리혜림이의 "꿈은 이루어진다"!!! 우리도 함께 기대하고 기도해~~ ^ㅡ^
주님의 계획하심은 언제나 퍼펙트! 넌 우연히 우리순에 온게 아니래둥~~~ㅎㅎㅎ
앞으로도 너의입술로, 끝없이 쏟아져나올 감사와 찬양, 간증을 기대해~!! ^^

참, 모두들 걱정해주셔서 메일을 써야겠다 생각했어요! ㅈ ㅓ 감기 싹 다~~~~~ 났어요!!! ㅋㅋ
다들 전화에 메일에 ㅠㅠ.... 여러분덕분에 낫다고 생각해요~~ 원래 잘 아프는 체질이아니라..
(정말 일년에 감기. 달랑 한번 걸릴까말까 정도?) 오랜만에 아파보니 -.-;;;; 평소의 건강함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알겠더라구요.... 사실 폭설온날 눈밭에서 너무~ 뒹굴고 놀아서아픈건데;
다들 제가 무리해서 아픈줄알구;;; 좀 민망했지만..ㅋㅋ 앞으론 체력관리~ 잘할께요~!!
저도 아픈와중에 주님이 들려주신 음성 : "너는 내것이라~~~" 나의몸이 주님의 성전인만큼!
모두들.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우리 영육간의 강건할수 있도록!!!
다들 걱정해줘서 고맙구 ^^ 지수도 많이 나아진것같구.. 영선아~ 일어나면 언니에게 문자하렴! :)
한명이 아픈데... 다른사람들이 막 " ㄷ ㅓ"!!! 걱정해주고 생각하고 기도해주는모습.......
감동입니다.


제가 출장가면 한 5일정도 컴퓨터를 못쓰기때문에 ^^;;;; (그것도 호텔서 밤에 영어로밖에 못씀...)
내일아침 떠나기전에 할얘기들이 머릿속에 생각나면 그때그때 다 써놓고 가려구요~!
흑...... 여러분들은 모를꺼예요...... ㅜ.ㅜ 달랑 5일이지만 많이 그리울듯..

정은언니의 사랑스런메일 넘고맙구요~~ ^^
언니의 "쉐카이나" 아이디어 굉장히 와닿고 좋아요~!!!  <B60.gif>Shekinah~!!! <B60.gif>
언니말대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뜻하는건데.. 뜻도 너무 좋고~ 발음과 어감이 굉장히....
쫌 있어보이지 않나요~?!? 하하하 ㅋㅋ 자연스레 나라이름 같기도하고....  
쉐카이나 할 다른순은 없을것같애요.... (다른순과 겹치면 큰일.ㅋㅋ)
어제 우현오빠와의 얘기중에. 1등을하려면 2 우 ㅣ가 도저히... 범접할수 없을정도의~!!
1위를 해야한다 말씀하셨는데. ㅋㅋ 저도 완전~ 공감해요!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우리 생각너머의~ 멋진~~ 나라이름과 디자인, 국기와 단체 티셔츠가 탄생하길~~~<B68.gif>
지금처럼 다른 아이디어들 더 팍팍~!! 내주세요.. ^ㅡ^ 나중에 다함께 모여 의논하고 쉐어해요~*
이것을 나누는동안에 분명 또 많은 은혜가 있을꺼라고 생각되요....

[쉐카이나 영광]을 지금 방에 틀어놨어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찬양인데...히힛. 오랜만에 듣는거같애서 좋네요~!!! 
우리의 기도와 고백이..  매일같이 아래의 찬양같기를 바라면서...... <B0C.gif>
성령.충만~!!!!!한 우리순이 되기를 바라며 <B60.gif><360.gif><B60.gif>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영광으로 채워 주소서
산돌 같이 소리치리 살아계신 주님께
주여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주님의 능력 주 성령 주 임재 주 은혜 
쉐카이나 영광 임하소서
주님의 불과 주 열정 지혜와 주의 길
쉐카이나 영광 임하소서

찬양 가운데 계시는 주 주의 영광 나타 내소서
예수 이름으로 모인 모든 자들 가운데
주의 얼굴 빛을 비춰 주소서

성령이여 이제 임하사 성령의 불 부워주소서
우린 주의 성전이니 우리안에 임하사
주의 영광으로 채워주소서

성령 오소서 예수 이름의 영광 위하여
성령 안에서 예수 이름의 영광
성령 오소서 예수 이름의 영광 위하여
임하사 충만케 하소서<B60.gif>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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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2010, 12:24:44 AM3/6/10
to we_lov...@googlegroups.com


아.. 잘 들어왔다구 멩일 보낼라 했는데...언니 오빠들 번호가 없네요...
담번엔 번호좀 따야겠습니다 헤헤

저는 잘 들어왔구요 , 또 오는길에 너무나도 좋게 같은 교회 다니는 지형이라는 동생을 만났어요 ㅋ
오늘 유난히 그 친구가 걸치고온 빨간 마후우우라가 눈에 띄더니 같은 동네 까지~! ㅋ 마지막 종착역인
버스정거장도 같더라구요 ㅋㅋ 이때다 싶어 버스타기전 말을 걸어 친구 만들었습니다~ㅋㅋ

그나마 맘이 놓이 더라구요~ 몇일전엔 총기사건도 있었다든데..얘기 들어보니 정말 무서운 동네더라구요
근데 전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다른세상에 산것 마냥~ 어쨌든 같이 올 친구를 만나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구 유진언니 오늘 너무나 감사하고 은혜로운 간증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언니가 얘기 할때면
빠져들게 됩니다. 뮤지컬을 보는것 마냥  ㅋㅋㅋ 너무 리얼해요~
정말 "감사"라는 말 밖엔 할말이 없어요~ 우리순...

모든분들 좋은 밤 되시구요~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  :D



2010년 3월 5일 오후 2:00,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Yujin

unread,
Mar 6, 2010, 9:42:06 AM3/6/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어제 자 알 들어갔어요 모두들:D
오늘날씨 ㄴ ㅓ무 좋네요..바람은 좀차지만....지금 코디모임가는길이예요
가서 우리순기도를 열심히~!!
정결아 특히 찾을지어다~!!! :D
오늘은 성가대 모임이 저희집에서있어요...우리순은 언제오시려나...ㅎㅎ 
어제못왔던 우리순원들 제가 일일 전화방문할터이니 저 거부하지마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해요열어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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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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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10, 6:56:40 PM3/7/10
to we_lov...@googlegroups.com


어제 파슨스랑 에프아이티 경쟁패션쇼 갔다가...알게된 노래 국가 대표 ost 

"butterfly" - 러브홀릭스

빛나는 사람아 내가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가사가 말이죠... 하나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어요...

하나님의 비전, 꿈을 위해 이제 날개를 펴야 할 것 같은..느낌...

너무나 좋아서 계속 듣고 있네요... 시간 되시면 한번 유투브에서 들어 보세요  :) 

정말이진 이젠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지 구할꺼구..결단하고, 행동으로 나아갈겁니다... 저의 요단강을 위해서 ! 


주말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담주도 하나님 안에서 승리 ! 하세요 *





2010년 3월 6일 오전 9:42,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Yujin

unread,
Mar 8, 2010, 1:31:24 AM3/8/10
to we_lov...@googlegroups.com
아구~~~~~~~~~ 예뽀라!
 
우리 영선이는 지나가는 가요하나 마저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찾게되는군요
하하
부럽다 영선아 너의 그마음이 질투날 정도로............... :D
 
오늘 예배 다들 잘 드리셨나요?
우현오빠...혜림이...영선이... 정은언니...준섭이.......진영이....지수....효이언니...
요렇게 봤네요 오늘
얼굴만 봐도 너무너무 방가운 우리순!
전 금요일날 보구 또 봤는데도 이렇게 방갑고 좋은데
일주일이나 우리곁을 떠난 우리 주현이는 오죽할까요....
 
더 길어진 장문의 (소설책 3권정도?) 메일을 준비하고 예비하는 주현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ㅋㅋㅋ
 
저는 요번주까지 스프링브레익이예요!
말씀도 많이읽고 기도도 많이하고 나가서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놀려구요!
시간되시는분들 콜미~!!! 데이트해요!!!
 
오늘 날씨 정...말 좋았잖아요... 실컷! 광합성해주었어요...
내일은 ㄷ ㅓ 좋다는데...
다들 봄기운 좋~게 타셔서 일터에서...학교에서... 승리하세요!
 
알럽~
 
 
 

Tina chung

unread,
Mar 8, 2010, 7:41:42 PM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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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
저 핸드폰 찾았어요~ 
유진언니의 "정결아 찾을 지어다~!" 의 기도를 
하나님이 바로 들으시고.. 
토요일 가스펠 콰이어 모임 하기 바로 전에 찾았다는 걸 알았어요. 
그날 아침 내가 좋아하는 모자도 잃어버렸었다는 걸 알고 낙담;;하고 
있었는데~ 일요일날 모자도 찾았어요~ :) 
참 감사한 것이 모임을 그레도 포기하지 않고 갈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채워주시니까요.. 우리 하나님은 너무 멋쟁이 세요. 사랑해요!!

오늘 날씨가 너무 곱드라구요~좋은 날씨와 함께 산뜻한 마음으로 
한주 평안하세요>.< !!!!! 
 
2010/3/8 Yujin <annac...@gmail.com>

Yujin

unread,
Mar 8, 2010, 8:50:09 PM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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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D 

Everybody says 할렐루야! 

근심하시말라며 신신당부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진리인거죠
정결아 너무 감사하다..
완소 하나님!

혜림이 치과잘다녀왔어?
날씨너무좋아서 가다말고 삼천포로 빠져서 센츄럴 파크에서 태닝한거 아뉘니

응 사실 내가 하고싶었어.... ㅋ

어제부터 초초초 봄기운이 날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요 기분이 참 좋네요

다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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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 KIM

unread,
Mar 8, 2010, 9:15:07 PM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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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아~
핸드폰 찾아서 다행이야!!
조만간 전화 한번 해야겠다!!ㅋㅋ
 
주일날 반가운 유진언니 우연히 계속 마주쳐서 넘 좋았어요!
그리고 정은언니도!!히히..그 옆에 계셨던 준섭 오라버니도요!!
우현오빠는 함께 섬기니까 늘 든든해요!!
주현언니가 보고싶었어요...ㅠ.ㅠ
나머지 분들은 다들 안보이시더군요!!
 
암튼..
전 이제 많이 나아졌어요...
감기 막바지예요!!
결이가 준 따끈한 유자차 매일 마시면서...점점 회복하고 있습니닷!!
 
우리의 다음 순모임을 또 기대하며!! :)

2010/3/8 Yujin <annac...@gmail.com>

박영선

unread,
Mar 9, 2010, 12:04:13 AM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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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진언니의 "찾을 지어다~!"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결이가 핸드폰을 찾았나봐요 와우!

지수야 몸은 좀 갠찮니? 지수도 유진언니의 "나을 지어다~! " 들어야 하나봐... :D 
 
2010년 3월 8일 오후 9:15, JISOO KIM <j.soo...@gmail.com>님의 말:

Yujin

unread,
Mar 9, 2010, 9:50:00 AM3/9/10
to we_lov...@googlegroups.com
 
 
바로
 
ㅈ ㅣ수의 감기는 떨어질 ㅈ ㅣ어다!!!
 
 
하나님의 이름앞으로 구하는 모든것은 이루어 질 지어다.
 
:D
 
기분좋은 화요일! 날씨도 너무 깨끗한 화요일! 다들 부푼기대와 설렘으로 즐거운 하루를!!!!!>ㅂ<

송재선

unread,
Mar 9, 2010, 11:30:14 AM3/9/10
to we_lov...@googlegroups.com

와우 핸드폰 찾았구나.~~!!
축하 ㅎㅎㅎ


혜림이는 치과를,, 날씨 좋은날,

 

이제 딱.. 너가 좋아하는 자전거 타고 다녀도 되겠다 .ㅋ

 

 

 

다들 날씨가 너무 좋은날.. 마음껏, 봄을 느끼기기를,,ㅎㅎ

 

목요일부터는 비가 온다고 하던데`ㅎ

 

Joo Lee

unread,
Mar 9, 2010, 5:54:38 PM3/9/10
to we_lov...@googlegroups.com
Hello, everyone!!!

hehe. I FINALLY got a chance to check my e-mail. It's so weird to
write in English,
but I can't type in Korean.... it must not sound like me in usual. x_X
I just wanted to
say hello to yoO all~
it's SOOO nice to read everyone's e-mails and to hear what's going on in NYC~ :)
I'm at the beach~ and everything is great :P But it's time to go back
to Reality!
Am coming back tomorrow night.... Miss you~ and See you on Friday!!

Love in Jesus,
Joohyun :D


10. 3. 9., 송재선 <luc...@naver.com>님이 작성:

JIS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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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10, 6:49:28 PM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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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언니!!! 아.멘!!! :)
 
아...날씨 너무 좋으네요...
괜히 마음도 살랑~살랑~설레이네요!!
 
우리순 언제 한번 날씨 따듯할때 야외로 맛난거 먹으로 가요!!ㅋㅋ
 
 

 

 


2010/3/9 Joo Lee <joohy...@gmail.com>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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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10, 10:31:23 PM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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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로 맛난음식 콜~~~~~~~~~
 
요즘같이 날씨가 계속 좋아준다면 어디든 가도 좋을것같네... 뉴저지로 가볼까나?
우리 순과 함꼐라면 와래벌~ 웨래벌~
 
우리 주현이 메일보고 눈물날뻔했어 주현아 널 보면 ㅂ ㅓ럭 안아버릴테야...
순장님의 무사 도착을 위해 기도해요! ^^
 
영어로 써도 니 음성 다들려... 우릴 주현병에 걸리게 하고 갔잖니 니가..........
돈워리 허니..
 
저 아까 버스탈려고 무쟈게 뛰었는데 오랫만에 그렇게 심하게 뛰어봐서 아직까지도 기침 콜록콜록... 정말 즈질체력...
운동좀 해야겠어요
 
우리 피크닉을 위해서라도 ㅋ
 
ㅍㅎㅎㅎㅎ
 
나라이름 다 짓고 국기 밑그림 구상하는 순은 우리밖에 없는것 같아요
이럴때 티가 나는거예요
미션 랭킹 1위는 아무나 하는게 아녜요
낼 주현이가 오니
박차를 가해 요번주안에 마무리 져야겠어요. 다음미션 뭔지 물어봐야겠네.......
 
:D
 
우리순과 함께여서 든든하고 ㅋ
재밌고
 
1등 또 하고싶고 ㅋ
 
뭐 그런거죠... 우리 모두 같은맘?  I Know...
 
낼두 날씨가 좋대요! 기분좋게 오늘 푹 주무시고~ 낼 수요예배떄 봅시다 우리~:D
 
LOVE LOVE LOVE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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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10, 5:56:41 AM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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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찍 이렇게 글에서도 느껴지는 언니의 흡입력 있는 글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ㅋ

언니 ! 감기 걸리시면 안됩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 ! 임니다 우리순 !  :)  



2010년 3월 9일 오후 10:31,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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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10, 11:44:21 AM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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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울 애기 새벽 6시에일어났어?
멋지다 영선이....
응...언니는 누가 집어가는 줄도 모르고 잤어...
꿈만 3탄 꾼거같아...
머리아푸다
 
오랫만에 ㅊ ㅣ즈케익 먹으니 세상을 다 가진기분이네요
 
해피 웬즈데이 in God!
 
 
 

Pyo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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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10, 11:15:08 PM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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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p day 가 지나고, 벌써 목요일이네요. 다들 한주의 반을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도 슬슬 풀리고, 봄기운이 물씬 나네요.
전 어제 일대일 했던 형을 만나고, 일대일을 맞출려면 신앙 간증문을 쓰라 그래서 아주 고민을 모를 어떻게 써야하나 해서 지금 고민중이랍니다... 암튼컴터를 하다 여러분들의 이멜들이 보구싶어 로그인했다, 답장을 써봅니다.
그럼 남은 한주 홧탕하시고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곧 BoA요.


 
2010/3/10 Yujin <annac...@gmail.com>

Daniel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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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10, 11:33:23 PM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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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희한테도 진영군 간증문 읽어주세요! =)
 
준섭

2010/3/10 Pyo Eugene <eugene...@gmail.com>

J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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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10, 12:29:36 AM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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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 좋은아이디어~!!
ㅋㅋ 안그래두 늘 우리순 모~두 언제한번 신앙간증문 써서내기 하려고했는데... 워낙 매주 할게많아서 미루고 있었지만요 :) 기회되면 짧게씩이라도 한번 다시 쓰면서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하고 또 나눌수있으면 좋겠어요! S o m e d a y ... 

진영아 간증문을 쓰면서...
또다른 많은은혜가 있을꺼라고 믿어!!! :)
쓰는동안 성령님이 인도해주실꺼야.....
세심하게 간섭하시며 이끌어주심을 느끼며.. 네 마음에 감동과 감사함과 기쁨이 넘쳐흐르길~!!!!
일대일을 하는 내내... 그리고 또한번 너의 진솔한 신앙고백을듣고, 기뻐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난 내용도 모른채 벌써부터 함께 설레인다~!!!! 우리 진영이 이러다 간증문으로 무대까지 서는거아냐??
ㅎㅎㅎㅎ 화이팅~ 즐겁게 감사히~~
주님뜻대로 은혜로운 간증문이 만들어지면서.. 그 누구보다도 네가 가장!!!! 감동하고 은혜받을꺼같다...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되면, 기도하면서..
하나님 무슨내용을 어떻게쓸까요.. 헬프미!! 지혜를 구해보세요~ 나두 지금 기도하고 자야겠네요 울 진영이의 간증문을 위해!!ㅋㅋ ㅇ ㅏ~ 나도 갑자기 일대일하면서 받았던 은혜들이 생각나면서 훈훈해지네여...     

훗. 전 이렇게 뉴욕에 은근슬쩍 방금 돌아와써요. :) 달랑 5일 다녀왔는데 막 몇주만에 온 느낌이예요;;;;ㅎㅎㅎ 메일들보고 봄날이래서 완전~~~ 좋아하며 왔는데..
역시 더운데있다오니 마냥 추운기분 ㅠㅠ

진짜 우리순 빨리 모여서 따스한 햇살아래~~~ 야외데이트 고고씽!!!!!! 
예전부터 다같이 먹구싶던건 유명한 Shake Shack 햄버거!!! 그리고 밀크쉐이크~~~ 메디슨스퀘어 가든이던가요..
할튼 순모임말고도 빨리모여서 다음미션도 끝내야하고 기도도 팍팍!!! 마니마니 하고싶고~~~ 할께 태산 ㅋㅋㅋ
날씨 좋아지면 햇살아래 더 자주보면서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들자구요~~^^*   

그리구.. 내일 순모임때 인투 2010 스프링 졸업사진을 찍는대요! -.- 순마다 디카 챙겨오라고 MSG한테 메일 받았어요!! 중요한 내용은 다음 메일로 미리 포워드 할테니 참조하세요 :) 금요일에 찍을예정이오니 모두모두 왔으면 좋겠어요! 
졸업사진은 그렇다치고. 한명한명.. 완전 보고싶단거죠!!!ㅋㅋㅋㅋ

우리순 또 풍성한 나눔과 사랑안에...
우리한사람 한사람이 받은은혜가, 타고 전해지고 넘쳐흘러~~ 우리모두~ 은혜 팍팍!!!! 성령의 충만함이 가득할수있길 =) ㅇ ㅏ. 저도 출장중에 하나님이 행하신 숱한일들... 감동의 도가니가된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그 짧은 시간안에 하나님이 또 완전 임팩트하고 강하게 역사해주신거죠... 우리 순원들과 가장 먼저 나누고파요~~~~<3 정말 그짧은 시간중에 "아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은 너무 멋져요!!" 라고 고백할수있도록 이끌어주신 주님께 넘 감사해요... 하필이면 갑자기 생일에 그곳으로 딱 부르신 이유가 있더라구요... 처음엔 우리가 이해할수없는일들도... 주님의 계획은 늘 완벽하시고 틀림이없으시고 세세한 섭리안에 있단걸 믿읍시다!! =) 주님의 때에 가장 좋은것을 주기위함이니까요... 가끔 나의 생각과 너무 다르게.. 엉뚱하고 놀라운쪽으로 이끌어주는 하나님이 전 참 좋아요.. :) Don't Limit God.


When I work, I work.
When I pray, God works.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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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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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10, 12:52:02 AM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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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ㅑ ㅇ ㅏ ㅇ ㅏ ㅇ ㅏ ㅇ ㅏ ㅇ ㅏ ㅇ ㅏ ㅇ ㅏ
 
웰컴 백 허니
 
미쓔 어랏어랏어랏어랏~
 
너만이 할수있는
주현이 메일이 그리웠어 우리두 6일동안...ㅠㅠ
 
아웃사이더를 능가하는 속사포 랩같은 너의 메일에 우리 주현이가 뉴욕에 왔구나..ㅠㅠ 했어!
 
이뿌니 간증도 얼릉 듣고싶네! 할말 억개...억개..
낼 통화하자
 
진영아~
 
에구 진영이 오랫만~ 간증문 쓰는구나!
어흐 고런게 젤 어렵지..
 
원래 말할때는 줄줄 나오다가 펜잡고 쓸려고 하면 뚝. 끊기잖아 좀
근데 잘할꺼야! 성령님의 은혜로~
 
뽑혀서 읽히는거 아니야?
 
읽힐 ㅈ ㅣ어다~!!!!
 
ㅋㅋㅋ 재미들렸어 혼자...
 
우리 요번 국기 미션 요번주 안으로 가닥잡고 졸업사진 우리 주현이한테 들통나지않는 얼짱각도를 전수받아 졸업사진 미션도 함꼐 완성해 보아요!!!
 
우린 ㄷ ㅏ 곱고 멋있어서 얼짱 순이라고 소문 나겠어요....
피곤한데....
 
 
 
 
이상한말 고만하고 자야겠죠?
말이아녜요 상태가... 내가 도미니카 공화국 다녀왔니,,,,,,,,ㅋ
 
 
여러분 평안한 밤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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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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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10, 11:14:41 PM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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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kkkkkkkkkkk  아...정말 이런 메일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 으하하하...
내일 보야요 ! 아싸 ! 

2010년 3월 11일 오전 12:52,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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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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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0, 1:12:50 PM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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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한동안 너무좋더니 비가 오네요 드뎌 ㅎㅎ
꾸물꾸물해도 오늘은 무슨날?
 
짜파게티 멍는날~~~~~~~~
 
아니구요 Thanks God It's Friday!!!
 
순모임때 봐요 우리모오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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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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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0, 11:59:23 PM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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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언니 글 이제야 봅니다...아 언니 너무 재밌어요 ㅋㅋ 
짜파게티 먹구 싶다 ㅋㅋ 

오늘은 김밥을 먹엇던 날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눈물나게 이렇게 서로를 챙기시는 언니 오빠들의 모습을 볼때 또한번 하나님의사랑을 생각하게 됩니다...하나님이 주신 사랑. . 

아 어쨌든, 전 잘 들어왔습니다. 주현언니가 항상 문자 하라 하셨는데.. 제가 가지고 잇는 언니 번호가 헬리오꺼였나요? 에고,
오늘하루도 감사한 순모임 정말 감사햇음니다 :)

낼 한시에 만나는 건가요?

2010년 3월 12일 오후 1:12,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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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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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10, 12:48:25 AM3/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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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갔나요 모두들?
 
저두 준섭이 라이드에 편..하게 집에 잘 들어왔어요!
 
오자마자 우리 얼짱들 사진좀 츄려봤죠...
 
ㅋ ㅑ...
 
역시 얼짱순이라 그런지 우월하군요
 
모두들 자신의 얼굴을 너무 궁금해 하기에 모아봤어요!
 
북작북작 사람많은 우리순~
 
빨랑 또 모입시다 우링... 시간이 넘 부족해!!!
 
우리 영선이는 일찍가서 사진을 못찍었네... 이런...
 
이뿌니는 담주에 꼭 찍ㅉ ㅑ~
우리 결이랑 영일이두~!!!! 보고파요~ㅠㅠ
마니 아파???
기도해요 우리 아푼 결이랑 영일이를 위해...
 
감기들 조심하세요~
날씨가 언제 좋았냐는듯... 우중충...
 
하지만!!!!
 
우리의 얼굴은 빛이납니다~ 왜냐
 
얼짱순이니까.. 우리순 ㄴ ㅓ 무좋아서 제 눈이 하트.
 
선남선녀 우리 얼짱순원님 한분한분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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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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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10, 1:03:54 AM3/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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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현오빠의 롤!!!!!!

정은님의 김밥!!!!!!!!

세상을 다 가진 맛이였습니다
먹으면서 눈물날뻔 한적은 오늘이 처음이었어요 

저희들 먹이시느라 고생하신 두분께 노래한곡....

니가 참좋~아!! 짝짝짝

오 오 오오 오뽜를 사랑해~

소원을말해부아~ 그리던 이상형을 그려부아~ 

저 크게 불렀어요!!!!
답가 충분한가요 춤도 곁들였는데..

낼 성가대 연습이 있어서 고만잘께여

진짜로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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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r 12, 2010, at 11:59 PM, 박영선 <doom...@gmail.com> wrote:

ㅋㅋ 언니 글 이제야 봅니다...아 언니 너무 재밌어요 ㅋㅋ 
짜파게티 먹구 싶다 ㅋㅋ 

오늘은 김밥을 먹엇던 날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눈물나게 이렇게 서로를 챙기시는 언니 오빠들의 모습을 볼때 또한번 하나님의사랑을 생각하게 됩니다...하나님이 주신 사랑. . 

아 어쨌든, 전 잘 들어왔습니다. 주현언니가 항상 문자 하라 하셨는데.. 제가 가지고 잇는 언니 번호가 헬리오꺼였나요? 에고,
오늘하루도 감사한 순모임 정말 감사햇음니다 :)

낼 한시에 만나는 건가요?

2010년 3월 12일 오후 1:12,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날씨가 한동안 너무좋더니 비가 오네요 드뎌 ㅎㅎ
꾸물꾸물해도 오늘은 무슨날?
 
짜파게티 멍는날~~~~~~~~
 
아니구요 <B60.gif><B60.gif><B60.gif>Thanks God It's Friday!!!<B60.gif><B60.gif><B60.gif>
 
순모임때 봐요 우리모오두!!! >ㅂ<
 

J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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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10, 1:09:21 AM3/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사랑하는 울 순원들!!!!!!

자기전에 짧게 남겨봅니다 ㅎㅎㅎ

오늘 오랜만에 (달랑 일쭐만이지만;;;)
열분들 얼굴보고 얘기하니 ㅠㅠ 너무 좋은거있죠.... 다들 막 여전히 넘좋
은!!!!
저두 오늘 갑자기 막 열나구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멀쩡한척 하느라 ㅋ
ㅋ 노력은 했는데!! 흑 중간중간 정신줄을 놓은거같아 죄송하네요~~~ 너무나
도 풍성하고 넘치는 음식들과 뉴페이스 순원들까지 와주셔서 어떻게 시간이
날라간지도 모르겠어요!! :) 허나 담주는 분위기도 바꿔서 진지하게 말씀 베
이스로!! 돌아가고 기도도 많이할시간 갖도록 할테니~ 모두 큐티 하시면서 풍
성한 은혜 마니마니 받으세요 !! 그리고 풍성히 나눠주세요~~~~~

우리순은 기쁨과 에너지가 넘치는거 같애요!!!ㅋㅋㅋ
다들 어찌나 이뿌구 멋지고 맘씨는 어찌나도 고운지 원!!
진짜 얼짱 맘짱 완전 최고에요~!! (뿌듯뿌듯) 영적으로도
우리모두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여 말씀과 기도또한 우리
기쁨 발랄모드와 발란스를 맞춰 더더욱이 풍성하길 기대해요!!

우리 미션 국기와 디자인외 모~~~~~든 디테일을 주일전까지 끝내야해요.. 시
간이 내일밖에 없어서. 1-2시는 시간이 너무 짧고. 색연필 공부가 4시 조금
넘어서 끝나니

ㄴ ㅐ일 4 ㅅ ㅣ에 모오오오오오두 되시는 분들은 교회서 모여주세
요!!!!!!!!!!!!!!!!!! 웬만하면 모두 와주세요 특별한 일이나 상황이 되지않
는이상..

4시-6시로 일단하고. ㄷ ㅓ 있을수있는 분들은 더 얘기하고밥도먹고 ㅁ ㅓ 그
러다 철야예배까지 울집에서 열리는건 아닐찌..ㅋㅋ 하여튼 내일 많이들 미션
회의들 참여해주세요...
다들 라스트미닛이고 바뿌겠지만. 함께하면서 은혜받고 또 좋은추억 함께해
요!!! 이게 빨리 끝나야지 저도 작업해서 넘길수있으니....... 완전 낼안에
모든걸 끝내야할듯 싶네요.. :)
완전 번뜩이는 좋은아이디어있음 금방~!!!! 끝날수도 있겠죠 ^.^

ㅇ ㅣ런!!! 한두마디만 침대에서 자기전에 쓴다는게
은근슬쩍 길어지네요. 그만하께요... 그래요...ㅋㅋㅋ
ㅇ ㅏ웅 아까보고 또 그리운 열분.. 낼 또 모레 자주자주
보고 못다한 이야기들 ㄷ ㅓ 실컷하고싶네용.

다들 평안한밤 보내구~ 해피주말!!!

비가와도 우리맘엔 햇살쨍쨍 기쁨만이~~~ 넘치길!!

은혜의 단비가 온맘을 적실수있도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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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r 13, 2010, at 12:48 AM, Yujin <annac...@gmail.com> wrote:

> 잘 들어갔나요 모두들?
>
> 저두 준섭이 라이드에 편..하게 집에 잘 들어왔어요!
>
> 오자마자 우리 얼짱들 사진좀 츄려봤죠...
>
> ㅋ ㅑ...
>
> 역시 얼짱순이라 그런지 우월하군요 <B60.gif><B60.gif>
>
> 모두들 자신의 얼굴을 너무 궁금해 하기에 모아봤어요!
>
> 북작북작 사람많은 우리순~<B0C.gif>
>
> 빨랑 또 모입시다 우링... 시간이 넘 부족해!!!
>
> 우리 영선이는 일찍가서 사진을 못찍었네... 이런...
>
> 이뿌니는 담주에 꼭 찍ㅉ ㅑ~
> 우리 결이랑 영일이두~!!!! 보고파요~ㅠㅠ
> 마니 아파???
> 기도해요 우리 아푼 결이랑 영일이를 위해...
>
> 감기들 조심하세요~
> 날씨가 언제 좋았냐는듯... 우중충...
>
> 하지만!!!!
>
> 우리의 얼굴은 빛이납니다~ 왜냐
>
> 얼짱순이니까.. 우리순 ㄴ ㅓ 무좋아서 제 눈이 하트.
>
> 선남선녀 우리 얼짱순원님 한분한분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밤요!!
>
> <B06.gif>
> 사랑해요~~~~~~~~~~~~~~~~~~~~~~~
>
>
>
>
>
> <무제-1.jpg>

Hye-Rim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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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10, 1:30:40 PM3/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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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아^^
잘 들어갔구낭~~~
롤, 김밥, 과자,, 어쩔꺼냐구!!!ㅠㅠ
4월초에 다시해요 다시!!
 
다들 너무너무 정말...
말론 다 할 수 없는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안드로메다 오빠 잘 들어갔지요?
오빠차가 만차인 관계로 표 오라버니 차를 타고 갔지요.^^
다시한번 라이드 협찬해주신 표 오라버니께 감사해요. 오빠! 공짠 아니였잖아요.^^ 포타토칩!!
크크.
우리 유진언니 ㅠㅠㅠㅠㅠ 밤새 꿈에서 언니가말한 " 예수님의 향기" 그 화려한 단어! 어디서 공부를 따로 하고 오시는건 아닌지 하하 꿈에도 나왔어 진짜.
 
우리 큰엄마 정은언니... 진짜 누가 데려갈지. 복받았어 진짜!!!!
언니 그래서 말인데. 저 나중에 김밥 꼬옥 저한테만 하하.
 
주현언니! 사기꾼한테 보낸 작문에 이메일... 어쩔꺼야 하하하하
진짜 언니 다워ㅎㅎ
언니 원래 그런사람아닌데 그치? ㅎㅎ
아이쿠 배야~~
 
재선오빠~ 저 원래 주접떨고 그런사람 아니여요. ^^;;
아이코 수리아부지!! 어제 롤! 나중에 저 따로 장어로다가 부탁해요^^;;
 
생각해보니까 새로오신 왕오라버니 중에 매튜오라버니. 한국에 작곡가 이런사람이랑 닮았어요 ㅎㅎ 어제 효이언니와 추리에 들어갔으나, 너무 피곤해서 자버렸어요. ㅎㅎ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 봐서 너무 좋았지요.^^
아... 순장언니! 순장언니라구 부르면 고추장 상표가 생각나서.
주현언니^^
몸 꼬옥 잘 추스려서!! 건강하게 주일날 봐요.^^
오늘두. 저에겐 너무 행복한 날 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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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10, 8:11:55 PM3/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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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제야 집에돌아가는 택시안이예요...
아침 10시부터 지금까지....

아정말 기특하네요 제가생각해도...
ㅠㅜ 근데 너무너무 피곤해요..

아깐 색연필끝나고 스타벅스 요거트사러가다가 우선 1
차적으로 비샤워 시원하게 해주었구요 젖은옷에 오들
~~~오들~~~떨면서 성가대 연습을 마치고 나오는데 이번
엔 더 박력있는 비가 직선으로 오던데요 지금 또 깔끔
해졌어요 2차 샤워...

ㅠㅠ 나 불쌍한거 같아요 좀 지금....

주현아 나기도제목 안갖고 나왔어 ㅠㅠ
불쌍해도 싸다...

오늘머리를 너무 야무지게 눈꼬리가 올라갈만큼 묶어
서 머리도 지끈지끈

저 너무 의사 상담하나요...ㅋ

날씨가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군요

아,오늘 우리 국기 이미지 대충 틀을 다 잡았어요! 다
들 보시면 깜놀할듯...

우리 또 1등하면 미안해서 어쪄죠....
어쩌긴어째요
우리순이 이렇게 출중한걸 어쩌라규
ㅋㅋ

부순장의 취미는 보시는대로 김치국 먹기 입니다

여러분 암튼요

중요한건

비오는데 감기조심하시란 말이였어요

우리낼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예배때 보아요...

럽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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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unread,
Mar 14, 2010, 7:31:48 PM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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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우리순
 
상큼한 주일이였죠? 정상적인 비가 이렇게 고마울 수가요..
어제에 비해 오늘 비와 바람은 귀여웠어요..
 
오늘 아침... 눈을 떳을때 오늘 하루만... 못가겠다....정말 이생각을 수도 없이 했어요.
오늘 내몸이 이렇게 안좋은데 주님도 아시겠지..
오늘 썸머타임 시작인걸 왜 나는 알고있을까... 지금 내 방 시계는 8시지만 난 알고있는걸 지금은 9시라는걸...
당장 일어나 씻고 택시잡고 나가야하는데
시간이 촉박한걸 알면서도 일어날 생각을 안했었어요...
 
오늘 특송 어려운데... 괜찮겠지? (나 없으면 성가대 안돼?)
이런생각에 10분을 ㄷ ㅓ 그러고 있다가...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어 정말 벌 떡 일어났어요.. 죄짓고 못살아..ㅠㅠ
몰라...무대위에서 쓰러지던지..
이러고 그냥 갔어요.
 
교회에 부랴부랴 가보니 우리 지휘자님이 뉴저지 홍수를 만나 예배시간에 오는것도 간당간당 한다는게 아님?
얼떨결에 제가 리허설 지휘까지 하고 몇번 맞추고 있는데 정말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는 거예요
 
ㄴ ㅏ 도
안왔으면 정말... 오늘 ... 어쩔뻔 했니....
 
비도오고 날씨도 궂은데 모두다 온 우리성가대 식구들...
그리고 오늘 처음오신 신입 멤버조차도 1등으로 도착해 기도모임에 참여하고 무대위에 올라갔는데
 
나는 참
 
못났다....
 
 
다행히 지휘자 오빠가 특송시간에 맞추어 도착하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영광스런 찬양을 올렸지요..
 
감기기운과 피로가 겹쳐 오늘 절대 할수없을것만 같았던 찬양도 너무 은혜롭게 마치고 내려오면서 그런생각을 했어요
 
내몸은 내것이 아닌데 왜 나는 내 몸을 내가 원하는데로 하려고했을까
 
이렇게 힘든 상황가운데서도 주님이 다 하시는걸 왜 내가 한다못한다 겁을냈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절 점점더 부끄럽게 만들었어요..
 
항상 주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기도를 하면서도 정작 주님이 일하실 시간을 내가 방해하려고 했구나
뺏을려고 했구나
 
생각이 들면서...
 
;;
뭐..
 
아직 머~~~~~~~~렀다 유진아...
 
그랬죠...;;; ^^;
 
이렇게 부족하디 부족한 부순장 어쩔까요..
 
오늘...예배끝나고 우리 얼짱님들 많이 만났어요...주현이,혜림이,진영이,영선이,우현오빠,효이언니...
장난아니고 과장 조금 덧붙여서 그대들은 나의 얼짱들...최고 예뻐요!
아까 혜림이가 찬양좋았다고 얘기해줄때 사실 아침에 저애기를 하려고 했죠... 찔려서...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여러분~
내어 드리세요~
주님꼐 책임을 돌려버리세요~
주님은 날위해 항상 일하시고 계시고 계속 일하실 거예요
 
제가 지금 최유진씨께 다시 반복하는 중이예요.... 그리스도의 향기를 원하시나요
그럼 그리스도를 뿌리세요~ 무룝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요번 mission! 에 대해 리마인드 & 친절한 설명드릴께요
 
우리순 이름(국가이름): 쉐카이나 Shekinah -히브리어로 "머물다" 주님의 임재라는 뜻입니다
 
주님의 임재아래 우리는 무엇이든 할수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순 theme:  여호와를 바라는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얻을것이다. 독수리가 날개를 치면서 솟구치듯 올라갈 것이고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고 아무리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것이다. 이사야 40:31
 
우리순 국기 이미지: 십자가 중심에 날개짓하는 독수리 ( 그림을 그렸어요 영선이가 곧 올려줄거예요!)
우리순 테마송(애국가): 쉐카이나 영광~(캬)
 
이렇듯 우리순를 대표하는 상징은 독수리 입니다
 
재선이가 몇주전 그냥 독수리 사진을 보낸게 아니였죠?하나님이 재선일 통해 예비하신거죠...
정은언니가 쉐카이나 라는 멋진 이름을 내어주시고 (너무 있어보이지않나요 쉐카이나...이름도 근사해요 우리처럼)
우리순이 연령대가 낮은편이잖아요~ 우린 팔팔한 이팔 청춘들..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과 우리는 너무 어울림!
우리의 이미지가 결국 저렇게 멋진 표어와 이미지를 순식간에 만들어 내네요...
 
여러분이 하신거죠~
주님이 영감주셨구요~
 
 
 
우리순 단체 후드티를 주문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독수리가 대빵만하게 들어간게 좋겠죠???
후드집업 티가 실용성도 있고 예쁜것 같아서
 
대표적인 독수리 상징 브랜드인 ㅇ ㅏ메리칸 이글에서 웹서치 해보았는데요
다들 독소리가 소심하게 그려져 있네요.. 성에 안차요!
 
제가 매장에 들려 본격적으로 뒤져볼 생각이예요..
가격은 39불정도 하네요. 약 40불.
우리가 후드티를 이곳에서 사서 저희들 국기를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마냥 팔 중간에 박을려고 해요 촌시럽지않게 하지만 어떻게 될진 모르겠어요 의견을 더 몹겠습니다. 우선 후드티를 선정해 놓고?
뒤에도 글자를 새겨넣구요 교회에서도 웰컴팀들 in2 박힌것도 예쁘게 되있잖아요 그렇게.. 이것도... 생각만 고렇게 하고있어요
다른 멋진 방법 계속 연구해 보아요.
 
이렇게 되면 가격은 조금 더 올라가겠지요?
 
하지만 요번에 예쁜 후드티. 세상에 하나뿐인 후드티를 계속 입을수 있도록 실용성 충만하도록 기획할 예정이예요
우리에게도 평생 추억이 될만한 후드티가 될거라 확신해요!
괜히 이상하게 옷망쳐놔서 옷장속에서 영영 묻히는 후디가 되지않도록! 우리 그렇게 만들어요!
 
암튼 지금까지 진행되어가고있는 부분 설명 드렸구요
 
우리 이멜 통해서 많은 애기 주고받아요..
제안해주세요~ 우리는 크리에이리브한 얼짱들이니까~ 기대됩니다~ 여러의견들~
 
아,,,
 
제가 넘 죄송한게 또 하나 있어요
우리가 나누었던 기도제목리스트를 교회에서 또 안갖고왔네요...
정말 죄송해요...
생각나는 기도제목들로 요번주를 보내야 할것같네요.
죄송해요...
 
ㅠㅠ
 
급한 기도제목들 이메일로 나눠주시면 어떨까요.
제 기도제목 생각나시나요?
낼 부터 학교 가는데요 학업에 열성적으로 임할수있도록 부지런히 모든 과제 소화할수있도록 체력적으로 강건할수있도록! 부탁드려요...
 
미안한거 없이 여러분 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는 부순장이 될수있도록...
 
^^
 
제가 오늘 말이 너무 길었죠... 순장님 이멜 구독하다가 그래도 제 이멜은 별책부록 수준이죠
사랑한다 주현아
 
요번주 시간되시는 분들 당당 히 연락하고 밥한끼 같이 먹길 소망하며...
 
저녁 맛있게 드세요~~~~~~~~~
 
:D
 
 
 
 
 
 
 
 
 
 
 

J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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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0, 8:16:12 PM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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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러블리~~
사랑하는 우리순..ㅋㅋㅋ

지금 마지막에 박차를~~~ 가하며, 영선이와 국기 디자인 하고있었어요...

정말 이것을 하면서... 한사람 한사람의 아이디어가 차곡,차곡, 빠르게 모아져서~!!!
ㅎ ㅏ~~~모니를 자아내며, 멋진 작품이 탄생한듯!!! ㅎㅎㅎㅎ

정말 토요일날 유진이랑 순장모임끝나고 뭔가해보자. 하고선 갑짜기. 쓱싹쓱싹- 엄청 빠르게 
탄생해버려 우리도 놀래버린 이 아이...ㅋㅋㅋㅋ
이안에 숨겨진 많은뜻들에 놀래버리며 브라보~!! 를 외쳐버렸다는..ㅋㅋ

정말 재선이가 예~~전부터 괜히!! 독수리하늘 사진을 보내준게 아니었단거죠....
정은언니의 고.품.격~! 쉐카이나~ 아이디어하며.. 별얘기에, 순원숫자대로 뭘 표현하자했던
아이디어 등등.. 모두가 하나로 합쳐져서 탄생한 우리 국기예요~! 몇명은 제가 토욜날 미리
스케치보여드렸지만.. 색깔을 입혀보니 대충 이렇네요.. 파일한번 보세요~

Progress 메일하나 일단. 보내봐요...
1 / 2 / 3 중에 뭐가 나을까요~~ 저랑 영선인 마지막께 산뜻하고 씸플하니 괜찮은거같기도하고..

다른 색깔버전을 원하시는분은 "플리즈" 직접 손보시고 보내주세요~!!!! 

이쁘게 일러로 밑그림 따준 영선이에게 모두 박수~~~!!!
색깔은 저희가 수십가지 버전을 해본결과. (그라데이션, 하늘구름 등등) 결국은 국기답게 깔끔한걸로
했어요. 마지막에 노랑이도 다가오는 봄을 맞아 산뜻하고 좋은것같애요!

의견 보내주세요....

보시다시피 뒤에 하얀줄은 십자가예요... 주님의 임재안에서,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는~!!!
우리 15명의 별들을 나타낸 국기지요... 쉐카이나 Theme과 딱~! 어울리는..  

그외에도 길게~ 줄줄 첨가설명 할수있지요.ㅋㅋㅋ 파이날본은 조금더 세밀하게 작업해야해요...

제가 배너하시는분 아는분이 계신데..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최대한싸게 견적내보고
말해줄께요... 근데 그런 패브릭이라면, 네모 반듯하게 서지않고 축... 쳐지니 -_- 어찌해야할까요..
막대봉은 대걸레 / 청소 봉이라도 써야하나요... 어디서 구할지..ㅋㅋ

중요 공지사항은. 이번주 금요일은 " 일 찍 오 길 바 ㄹ ㅐ~~~" 7시까지는 아무리 적어도!!!!!!

와주셔야해요... 개인적으로 모두 6:45 까지는 오시면 좋겠어요.. 맨~~!!! 앞줄이 탐나니깐요!!ㅎㅎㅎ

지금 그려보는 그림은, 모두 딱~알맞는 아메리칸이글 후드티를 세트로 쨘~ 맞춰입고서
가면 좋겠는데... 유진이가 얼마인지 적당한 후드가 어떤게있나 알아봐줄꺼예요~* 한사람이
금요일까지 혼자서 15명꺼를 사서 들고 가는것은 불가능하니깐.. 금요일전에 (수요예배 전에
잠깐모이거나 그정도 ^^) 3~4명 (혹은 저랑유진) 정도가 모여서, 미리 후드를 구입하면 좋겠지요~~
그렇게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흰색 지퍼달린 후드는... 두고두고 입기 편리하니...
티셔츠보다 후드가 낫다고 다수의 의견이 있어서 정했어요.. 혹시 곤란하신분은 제게 따로 몰래~
메일 주셔요 :)

첨부한 국기 디자인에 대해서 의견 부탁드려요~!!! 1/2/3  (지금 읽으신분은. 필!!수!!리!!필!!! )

밑그림은 대충 이게 파이널로 정해진듯 싶네요...

원하시는 다른 색상이 있으시면, 맘껏~!!! 트라이 해보고 쉐어해주세요~~! :)

내일까지 결정해서 보내도 시간이 모자르니.. 솔직한 의견을 팍팍 말해주세요~!



그런 그렇고요...
여러분들. 생각하면할수록. 우리순정말 짱!!! 한명한명 너무너무 소중하고 완소예요....ㅠ.ㅠ
이런순에 순장으로 있을수있다는게 제게는 너무나 큰 은혜이자 올해 가장큰 감사거리예요.....
늘 제게 기쁨이자 감동으로 섬겨주는 우리 얼짱 맘짱 순원들!!! ㅋㅋ 

사랑합니다~ 표현할수 없을만큼 소중합니다~~~~ :)

오늘 설교말씀처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로 거듭나서... 주님만을 온전히 신뢰하고!!!!
하나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한사람 한사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고, To Obey is better than To Sacrifice!! 
우리가 말씀에 순종할때.. 주님이 기적을 보여주실꺼예요!!!! (그런데 그 순종이 말처럼 쉽진않죠 ^^)
우리 주님은 가끔 엉뚱하게,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방법으로 역사하실때가 많잖아요.... 
온.전.히. 주님만을 신뢰합시다.... 말씀을 가까이하며!!! 말씀속 기도속 한없이 좋으신 주님을 
더깊이 만나시고, 더 알아가면서~~ 온맘다해 사랑합시다~~!!!
우리안의 많은 문제들.. 우리 힘으로 싸우지말고, 환경을 바라보며 두려워 하지 맙시다~! 
강하고 담대하게!!!! 

우린 주님의 택하신족속, 왕같은 제사장들이니... 천국 백성답게. 분별되어.. 어깨 피시고~!!
ㅇ ㅣㅅ ㅔ상에 주님 이름을 높여올려드리며! 승리합시다~~~ ^ㅡ^ 
우리 모~~~두의 기도제목이.. 온전한 믿음으로 구하여져서.. 모조리 응답받을수 있기를~!!!
나사렛 ㅇ ㅖ수 그리도의 이름으로, 모든 막힌 기도의 문과 우리의 문제들이 풀릴ㅉ ㅣ어다~!!!

사랑과 평강과 소망의 하나님이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하시고 풍성한 은혜가운데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다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으니
이런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자로다 (약1:6-8)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2010년 3월 14일 오후 7:31,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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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KHINA.pdf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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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0, 8:34:06 PM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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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D 영선이 주혀니 고생 했오~~~~~~~~~~~
 
ㅇ ㅣ뿌 ㄷ ㅏ~
 
제 의견은  국기다 보니까 선~명한 색깔이 예쁠것 같아요,
노랑이면 완전 샛 노랑. 빨강이면 샛빨강.
 
 
저는 완전 샛빨강은 어떨까 생각해 보았어요~ ^^
 
강하게~
 
ㅋㅋ
 
 

J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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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0, 8:37:01 PM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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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기도제목 안보내서 다시 메일보내요! ( ㅅ ㅐ빨강. 오케이~! 새빨강도 옵션에 추가요~~!!! 
여러분들 #4 옵션은 새빨강으로 상상하세요...)  #3은 참고로 샛.노랑 입니다~~

제 기도제목은 좋은 룸메이트 구하는것!!! 
+ 말씀과 기도가운데, 주님의 충만한 은혜와 사랑을 느끼고.. 한주간 매일매일, 특별하고 새로운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있도록~!!!!=

그리고 쉐카이나 파일은 영어스펠링이 틀렸쬬~~ㅋㅋ Shekinah 입니다~  알면~좋으니깐요!ㅋㅋ

오늘은 저도 너무너무 피곤해서.. ㅡ.ㅡ;; 조금만 있으면 뻗어서 잘 기세예요...
빨리 이 디자인이 결정지어져서, 내일아침 제가 쨘~!! 눈뜨면.. 여러분의 열화와같은 성원에힘입어
어느한쪽으로 일단락 지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ㅎㅎㅎ 마지막에 모두의 참여, 부탁합니다 :)

모두 평안한 주일밤요~~ :) 

2010년 3월 14일 오후 8:34,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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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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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0, 8:56:17 PM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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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언니의 의견 수렴하여 새빨강 국기 올려봐요~^^

정말 전 이주현순장님 최유진 부순장 언니 의 순으로 들어온것에 너무 감사 해요~ 이렇게 매일매일 

사랑이 넘치는 메일을 매일 보니 말이에욤 ^_____^

제 기도 제목은 런던으로 옮겨지는 그 계획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계속해서 듣길 원한다는... 기도임니다 ! 

아멘! 

2010년 3월 14일 오후 8:37, Joo Lee <joohy...@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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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0-03-14 오후 8.50.42.png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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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0, 8:57:43 PM3/14/10
to we_lov...@googlegroups.com
-

2010년 3월 14일 오후 8:56, 박영선 <doom...@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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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0-03-14 오후 8.56.58.png

J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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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0, 9:02:40 PM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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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샛노랑!!!
"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 주의 영광~"
이 찬양이 자꾸 이국기를 보면 떠올라서요.. 뭔가 눈부
시게 희망찬듯한 색감이 우리표어 Glory to the King~! 
생각나게하더라구요... 하늘색도 시원하니 좋긴한데
좀차갑고.. 뭔가 독수리와 대비되는 따뜻하고 튀는 강
한 색이 필요한거같애요..

빨간색은 열정과 십자가의 보혈을 상징할수있겠군요
ㅋㅋ 사실 새빨강옵션도 해봤는데 쪼~~끔 무섭고; 별들
이 빨강에 묻혀서 확!! 눈에 튀지가 않드라구요.. 빨강
색도 이뿌긴 했었어요 :)

다시한번 독수리와 별들.. 이쁘게 하나하나 손수따준
울 영선이.. 쌩유 쌩유~!!! :D Lov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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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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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0, 9:05:52 PM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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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보다 빛나는 주의영광 노란색 코올~~~~~~
ㅎㅎㅎ
해석이 더좋은데에???
이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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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r 14, 2010, at 9:02 PM, Joo Lee <joohy...@gmail.com> wrote:

> 저는 개인적으로 샛노랑!!!
> "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 주의 영광~"
> 이 찬양이 자꾸 이국기를 보면 떠올라서요.. 뭔가 눈
> 부시게 희망찬듯한 색감이 우리표어 Glory to the King~!
>  생각나게하더라구요... 하늘색도 시원하니 좋긴한
> 데 좀차갑고.. 뭔가 독수리와 대비되는 따뜻하고 튀
> 는 강한 색이 필요한거같애요..
>
> 빨간색은 열정과 십자가의 보혈을 상징할수있겠군
> 요 ㅋㅋ 사실 새빨강옵션도 해봤는데 쪼~~끔 무섭고;
> 별들이 빨강에 묻혀서 확!! 눈에 튀지가 않드라구
> 요.. 빨강색도 이뿌긴 했었어요 :)

Joo Lee

unread,
Mar 14, 2010, 9:25:59 PM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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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보니 빨강도 세련되고 강렬하고
이쁜거같아요!!!!! 너무 스위스 국기같나 ㅎㅎㅎ
막 이랬다 저랬다 둘다좋은데 어쩌죠 :D ㅋㅋ
우리 노랑이도 쫌더 샛!노랑 옵션으로 바꿔주세요~~~
전 우리 순원들의 다수결에 따르겠어요. 투표 고고씽~!!
색감 + 전체적인 Theme 분위기와 뜻.. 모든걸 고려하여서
결정하시고. 플러스 또다른 의견 있으면 재빠르게 포샵하셔서, 아니면 글로 표현해주세요. 마감 임박... I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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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r 14, 2010, at 8:56 PM, 박영선 <doom...@gmail.com> wrote:


유진언니의 의견 수렴하여 새빨강 국기 올려봐요~^^

정말 전 이주현순장님 최유진 부순장 언니 의 순으로 들어온것에 너무 감사 해요~ 이렇게 매일매일 

사랑이 넘치는 메일을 매일 보니 말이에욤 ^_____^

제 기도 제목은 런던으로 옮겨지는 그 계획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계속해서 듣길 원한다는... 기도임니다 ! 

아멘! 

2010년 3월 14일 오후 8:37, Joo Lee <joohy...@gmail.com>님의 말:
유진아~~

기도제목 안보내서 다시 메일보내요! ( ㅅ ㅐ빨강. 오케이~! 새빨강도 옵션에 추가요~~!!! 
여러분들 #4 옵션은 새빨강으로 상상하세요...)  #3은 참고로 샛.노랑 입니다~~

제 기도제목은 좋은 룸메이트 구하는것!!! 
+ 말씀과 기도가운데, 주님의 충만한 은혜와 사랑을 느끼고.. 한주간 매일매일, 특별하고 새로운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있도록~!!!!=

그리고 쉐카이나 파일은 영어스펠링이 틀렸쬬~~ㅋㅋ Shekinah 입니다~  알면~좋으니깐요!ㅋㅋ

오늘은 저도 너무너무 피곤해서.. ㅡ.ㅡ;; 조금만 있으면 뻗어서 잘 기세예요...<B68.gif>
빨리 이 디자인이 결정지어져서, 내일아침 제가 쨘~!! 눈뜨면.. 여러분의 열화와같은 성원에힘입어
어느한쪽으로 일단락 지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ㅎㅎㅎ 마지막에 모두의 참여, 부탁합니다 :)

모두 평안한 주일밤요~~ :) 

2010년 3월 14일 오후 8:34,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우앙:D 영선이 주혀니 고생 했오~~~~~~~~~~~
 
ㅇ ㅣ뿌 ㄷ ㅏ~
 
제 의견은  국기다 보니까 선~명한 색깔이 예쁠것 같아요,
노랑이면 완전 샛 노랑. 빨강이면 샛빨강.
 
 
저는 완전 샛빨강은 어떨까 생각해 보았어요~ ^^
 
강하게~
 
ㅋㅋ
 
 


<스크린샷 2010-03-14 오후 8.50.42.png>

박영선

unread,
Mar 14, 2010, 9:34:05 PM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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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입니다~ 

2010년 3월 14일 오후 9:25, Joo Lee <joohy...@gmail.com>님의 말:
스크린샷 2010-03-14 오후 8.50.42.psd

박영선

unread,
Mar 14, 2010, 9:37:10 PM3/14/10
to we_lov...@googlegroups.com
어이쿠, 요거에요 요거 저건 포토샵 파일~!

2010년 3월 14일 오후 9:34, 박영선 <doom...@gmail.com>님의 말:

박영선

unread,
Mar 14, 2010, 9:38:04 PM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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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2010년 3월 14일 오후 9:37, 박영선 <doom...@gmail.com>님의 말:
노랑.jpg

Tina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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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0, 9:50:00 PM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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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가 이뻐요~ 빛의 자녀들인 우리와 하나님의 영광이 떠올라요. .
정금과 같이 나아가는 독수리와 빛나는 별들:D 하얀 십자가 같이 도 보이고 천국으로 가는 문 같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나네요
너무 잘 만들었당~~~ !
두 개중에서 더 밝은 노랑이가 개인적으로 더 좋네요 : D 

2010/3/14 박영선 <doom...@gmail.com>

박영선

unread,
Mar 14, 2010, 11:44:42 PM3/14/10
to we_lov...@googlegroups.com
  미세하게 다름니다  ~

2010년 3월 14일 오후 9:50, Tina chung <clea...@gmail.com>님의 말:
쉐카이나8.jpg

송재선

unread,
Mar 15, 2010, 10:19:54 AM3/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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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침에 깜짝 놀랐어,,

이거 너무 괜찮은데..

 

독수리!!!!!!!!! 너무 맘에 듬!!!!!!!!!!!!!!!!!!!!!!!

 

독수리 독수리!!!!!!!!!!!!

 

 

별도 우리 순원 16명이라고 16개 인거자나 그지?~ㅋ

와우 와우,,,

 

영선이 고생이 많네..많아.

 

괜찮다.

난 옐로우 맘에 들어,~!!

 

이번에도,, 우리 기대되는데...ㅎㅎ

 

 

독수리를, 이렇게 될 줄이야.

 

 

 

다들 이번 주 한주 승리하는 한 주~!!!

 

다들 화이팅 입니다.

 

 

Jung Eun Kwon

unread,
Mar 15, 2010, 10:54:37 AM3/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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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고생했어요~~~~
우리 영선이..우리 순장님. 부순장님!!!!
최고인데요~~~~
저는 진한색 노란색이 더 확 튀는거 같아요..
다른 순에서 보았을 때에도 한번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
 
아!!그리고순장님과 부순장님은 몸은 좀 괜찮은지...
아프면 안 되요~~~~~
따뜻한 차 자주 마시고 푹 쉬세요~~~~~
정결이도 얼른 얼른 나아서 얼굴 보고싶다~~~~~
혜림아~~너야말로 최고!!! 너의 최고의 피칸파이가 생각나~~~호호
 
우리 순..정말..한 사람 한 사람 너무 귀해요..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독수리같이 날아오르는 힘으로 살아요!!!!!!!!!
주님께 영ㄱ

Jung Eun Kwon

unread,
Mar 15, 2010, 10:55:27 AM3/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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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영광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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