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입니다~~~~ 2 !!!

4 views
Skip to first unread message

Joo Lee

unread,
Mar 22, 2010, 4:36:31 PM3/22/10
to We_Lov...@googlegroups.com
샬 롬~~~
사랑하는 우리 식구들~~^^ 
 
비가 부슬부슬, 날씨도 흐릿.... 그래도 "봄비"라는 생각에~!!!! 오늘. 내일. 까짓거 이틀 흐린거~ 기쁘게 참아줄수있어요~~~

어제 3부에 오셨던분들은 설교 들으셨겠지만...
한주의 시작은 월요일이 아니라, 일요일 이란거~!!!ㅋㅋ  어제 모두 주일 은혜롭게~~ 한주 잘 시작하셨쬬? ^^
주일은 제가 1부 끝나자마자 맨날 유리방으로  튀어가야 하기때문에 ㅠ.ㅠ.... 
여러분들 챙겨주지도 못하고.... 늘 미안하다는거~!!!! 그래두 우리 순원들끼리 잘 모여서 인사하고 얘기두나누는 모습보면서..
흐뭇하고 참 감사해요~!! ^^ 빨리 단.합.도 하고~~ 야외에서도 주말에 뭉ㅊ ㅕ요!!!!!  

이번 학기는 9월까지 간다는 루 ㅁ ㅓ는 사실무근이예요!!! 5월 초까지만 갑니다.....
이로써.... 학기가 벌써 중간이 넘게왔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 중간점검 시간이네요~!!
지난주에 여러가지 이유들로 많이 못나왔죠~! 우리순정도면 출석률이 거의 제일 좋은순에 속하지만 말이예요.. :)
많이아파서, 중요한 친구방문, 많은숙제등등.. 정말~~ 모두 이해합니다.. ^^ 그냥 안나오는게 아니라, 다들 연락해서 미리 
말해줘서 고맙구.. 또 그동안 다들 넘~넘~ 잘 출석해줘서 고맙구요... 
순모임은 정말 편하고 자원하는 마음에서 나와야 좋은것이기 때문에, 이번주 못오신다고 했을때 아쉽지만 오케이!! 알겠다고
했지만요... 앞으로는 금요 순모임.. 이제 얼마남지않은 시점에서 웬만하면 꼭!!!! 나오도록 노력하시면 좋겠어요. :)
쉽지 않는것 알아요~!! 그러니 무한 도 전 이죠~~~~ 주님께 나아가는 만큼... 그만큼 더~!! 축복을 배로 부어주실꺼란거~~*
그리고 정말!!! 무슨일로 못나오실때는 하루전에 미리 말해주세요.. :)

저번주가 딱~ 학기 중간이었는데.. 많은~~순들이 스프링브레잌에다 뭐다 참석인원이 반으로 쭐었다고 코디님들이 하더군요;;;
(우리순또한) 우리는 모두들,, 느슨하게 긴장을 풀지않고, 쭉~~~~!! 처음보다 ㄷ ㅓ 큰 열정으로 나아갔으면 해요..
성경에서도 "믿는사람끼리 교제에 힘쓰라" 하셨고, 우리에게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 권면하고 있잖아요.
우리 지금처럼 ㄷ ㅓ욱 ㄷ ㅓ~ 사랑으로!!!! 하나되기를 힘씁시다.. "Come if you want" 가 아니라, 순장으로서 권면하고싶네요.
순이 ㄷ ㅏ 끝나고나서... "아..ㅠ.ㅠ 이거못햇는데.. 넘아쉬웠다!!! #$%$#" 이런말이 저도 안나오고 여러분도 아쉬움없도록,
남은시간.. 우리정말 더욱더 말씀과 기도로!!!! 나아갑시당~~ 날씨도좋으니 좋은추억두 마니마니 만들구용~ ^.^* 

주님께서도, 마지막때가 다가올수록 ㄷ ㅓ욱 힘써 모여야 한다고 권면하고 계심을 다시 기억하길 바래요.
모이기를 힘쓰라는 권면 뒤에는, 마지막 시대에는 모이는 것이 그리 쉽지않다는 뜻이 숨어있대요. 그 이유는 마지막에는 모두가 지극히 자기 중심의 개인적은 사람들로 다시 바뀌어져 질것이라는걸 주님이 알고계셨다고 합니다..
그냥 혼자 떨어져있으면 사단이 쉽게 유혹하고 쉽게 넘어트릴수 있는데, 여러명의 성도가 함께 모여있으면 사단도 자기 계획에 차질이 있을것이란걸 알고 감 ㅎ ㅣ~!!! 덤비지 못할꺼란걸 기억하고... ㄷ ㅓ욱더 모여서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 이루어야할 소망도 넘어야할 기도제목의 벽도 많잖아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주님말씀을 매일 실천할수있는 우리 순원들이 되길....

특히 서로 권면하여 격려를 아끼지말고, 지금 아파하고 기도가 필요하고, 힘들어하고있는 순원들을 위해 특.별.히. 더 힘써 
기도해주세요 :)  지난주에는 특별히 영일이를 위해서 기도를 했는데..다들 한주동안 이어서 사랑하는 우리 영일이를 위해 
쭉~~기도해주세요... 생각나는 순원들을 위해서도요 ^ㅡ^ (한명한명, 모두다 하면 젤로 좋겠지만 말이에요~!) 지난 금요일...
용기내어 솔직한 모습으로 모두 나누어준 영일이.. 너무너무 고맙고 귀해요.... 또 함께 눈물흘리며 기도하는 순원들을 보며 
많이 감동받았어요... 저또한 그랬구요.. 근데 울 영일이, 어제 주일예배때 안보여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방금.... 얘기하고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조금.. 영일아,, 힘들겠지만... 우리도 함께 기도해...
하나님께서 언제나 너와 함께 동행하심을 잊지말고... (시편 23:4) 어떠한 상황에서도 너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너의 힘이자 방패이자 빛이 되어주실꺼라 끝까지 믿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떨어져도 두려워하거나 근심하지않고 끝까지 주님을 찬양한 다윗처럼... 지금 이를통해 ㄷ ㅓ욱 깊은
믿음과 주님만을 신뢰하며 ㄷ ㅓ~!! 멋지게 나아갈수 있게되길 기도해~~~
성경안에서 주님을 만나 위로를 받길... 폭풍의 바다에 내던져 졌던 요나도, 모든것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욥도, 결국에는
그들이 있어야할 그 자리에서 해야할일을 감당할수있도록, 인도해주셨던 주님의 손길이었다는 것을.......
말처럼 쉽지 않을꺼란걸 알지만 ㅠ.ㅠ 그렇게 신실하신 주님을 믿고 또 믿자~~~~ ^ㅡ^
우리가 해줄수있는것은  말씀과 기도로.. 널 생각하며 함께 사랑으로 위로하고 기도하는것뿐인것 같아... 너무너무 사랑해...
아까 우리 영일이가 말한 마지막 한마디... 난 안잊을꺼다~!! " 기도의 능력을 믿어!"... 힘내줘서 고맙구...지금처럼 더 힘내자!!!!
알지?? :) 1%라도 우리 순이 힘이되면 좋겠다!!!.... 아까 말했던것처럼.. 이따 또마니 얘기하쟈궁~~~ :)

우리 참 함께 기도할께많아요.. 전체순을 위해서, 또 우리 모~~두의 비전과 믿음과 영적 성숙을 위해서는 ㄱ ㅣ본이구요!!!
이제 대학원 인터뷰와 발표를 앞두고있는 정은언니와 정결이를 위해서 특별히 기도해주세요.. 
모두들 뉴욕에서 이 아름다운 두 자매님들을 쭉~~~@!! 함께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기도해주셔야지요~!!! 
물론 우리기대보다 훨~~~!!!씬 ㄷ ㅓ 좋은 계획을 우리 주님이 갖고 계실테지만요... :) 그래도 우리함께 기도합시다! 
주님이 원하시는 그곳에, 그 약속에 땅에 멋지게~! 들어가서 주님나라 확장을 위해 일할 두 자매님을 위해서.... 
정은언니와 영일이, 영선의 가족구원 기도제목을 위해서두요!! 그리고 우리순원들 중요한~~ 기도제목들.. 계속말하라면 끝도없겠네요.... ㄷ ㅓ 열씨미 기도합시다~! 이번주는 시간이 촉박하여 기도제목을 개개인이 깊이~ 나누진 못했지만.. 아래 보세요~ :)

참, 지난 금요일날 우리 브룩클린 브릿지가서 함께한 추억 (즉흥여행~ㅎㅎ)도 잊지못할꺼예요 ^ㅡ^ 결이야~ 빨리 그 사진작가분께
감사이멜 하나 날려서, 우리의 작품사진 받아주세요~ㅋㅋㅋ Can't wait to see~! :P 담에는 강말고 더~ 멀리 산으로 바다로
우리를 부르시는 그곳까지 훨훨~ 날라가보아요~~ㅎㅎㅎㅎ 다들 넘 사랑하고,,, 한주 화이팅~!!!!! 힘내세요 울 완소순원들~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하루안에 답답함이 있을지라도, 우리의 생각보다 ㄷ ㅓ~~ 우리안에 좋은계획을 갖고계신 주님을 믿읍시다!!!! 그리고 그 뜻을 구합시다... 어찌우리 주님의 그 깊으신 뜻을 알겠냐만... 들을귀있는 자들만 들을수있다고 하셨듯이,
우리의 영안이 열리고, 영적인 눈이 뜨이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있도록... 기도하고 말씀속에서 주님을 만나야죠!!!!
주일예배이외에 아무런 노력을 하지않는다면, 주님을 어디서 만나겠습니까.... 꿈에서 만날꺼예요~??? ㅡㅡ;ㅋㅋㅋ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을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사 55:8-9)"

너무너무나도 중요한 이 청년의 때에!!!! (정말 단하루도 헛되이 보낼수가 없죠...ㅎㅎㅎ)
주님의 뜻을 구하고, 주님의 얼굴을 보기위해 힘씁시다...  말씀안에서, 기도함으로 요단강을 건너는 우리가 될수있길!!!!!
주님의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그땅으로.. 우리중 단 한사람도 낙오되지않고 모두~~ 세이프하게! 우리 양들 모두~~
그 땅으로 들어갈수있을꺼라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우리의 스펙은, 우리자신이 아닌.. 전지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니...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분안에서, 우리가 모든것을~~ 감당할수있을줄로 믿습니다~~!!!!! ^ㅡ^

Love Love Love,
주현~




송영일: 세상속 두려움을 없애고, 주님안에서 평안함 가운데 학업에 충실할수있도록!

임준섭: 즐겁게 주님안에서 하루하루 기뻐하며 살수있도록

이주현: 좋은룸메이트.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 하지않고, 성령충만함을 받는 한주될수있도록

송재선 (이사야 41:10) 말씀처럼 한주 살수있도록.  (오늘 인터뷰 아닌가? 어떻게 됐나 알려줘요~~ ^^)

표진영: 공부, 자기계발 열심히 할수있도록. 큐티할수 있도록.

최유진: 체력적으로 강건하도록. 말씀 많이 볼수있도록.

정결:  체력적으로 회복하고, 대학원 주님 뜻안에서 잘 이룰수있도록.

조우현: (마태복음 5:16) 처럼 살수있도록!!!!



지난주에 안온순원들은 기도제목 메일로보내주세요~~~
정은언니~~ 아픈거 나아서 다행이예요!!! 그만좀 아파요..언니가 아프면 우리 더욱더 속상한사람들이 너무많답니다...ㅜ.ㅜ
우리 영선이 보고싶다~~ 단 일주일 못봤을뿐인데 말이지..ㅠ.ㅠ... 
우리가 너가 그린 독수리, 완전 무대위에서 모두와 함께 쉐어했는데말야~!! 너가없어 아쉬웠어~~ 독수리는 넘 멋졌다!!! :)
우리 지수랑 혜림이.ㅋㅋ 상큼이들 어제 막 봐서 방가웠지만.. 기도제목은 그래도 보내주세요.. 너흰 우리의 기쁨~~ㅋㅋ 
효이언니~~ 어제 유치부 아침일찍부터 섬기시는모습, 넘 아름다웠어요!! ^^ 전날 금요일에 오신다더니~~ 어찌된거예용?
기도제목. 언니의 두번째 이메일 기대합니다..ㅎㅎㅎ 제가 또 누굴 빼먹은거죠~? @@ 혹시 그랬다면 시험에 들지마시고,
알려주세요~~~<3 일하는중에.. 몰래 참 많이도 썼네요...ㅋㅋ 이렇게 할얘기가 끝이없다니... 정말 그 짧은 순모임 시간으론!!!!
역 부족 이예요 ㅠㅠ...... 빨리 만나서 못다한 얘기들로 이밤의 끝을 지새워봅시다~~~~ 










35D.gif
360.gif
B06.gif
813.gif
1E3.gif
81F.gif
33A.gif
B60.gif
B0C.gif
B68.gif

Yujin

unread,
Mar 22, 2010, 5:14:26 PM3/22/10
to we_lov...@googlegroups.com
 
사랑하는 주혀니의 진지하고 달콤한 이 메일들...ㅠㅠ 걍 감동~
 
파스타의 예~ 쉪! 을 따라하고싶네요..
 
ㅇ ㅖ~ 장!!
 
진짜 그러네요... 벌써 3월 마지막주~
정말 서로를 조금씩 더알아가고 한 가족이 되어가는 것 같지만 아직도 그대들이 보고싶고 그립고~
5월 7일 종강이라길래 저는 순 다시 짜여질때까지 안놓을꺼라고 했어요~
우리순이 정말 좋고... 서로를 기도해주는 동역자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여서 더욱 행복하고...
 
비록 날씨는 방꾸똥꾸지만...우리순 얼굴을 떠올리면 햇살보다 밝은~ 날씨로 추 ㅔ인지!~
 
ㅋㅋ 제 오바와 과장에 익숙해질 때가 됐잖아요~
 
그런데 정말하나님이 우리순을 통해 저에게 많은 에너지..힘...주시는거 확실해요...피부로 너무느낍니다..
한사람한사람 우리 순원들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야 할텐데...^^
 
 
제가 오히려 이곳안에 있으면서 사랑과 은혜를 넘치게 받고있기때문에.... 제가 즐거워보인다거나 행복해보인다는건 다 여러분 덕택이어요... 진짜루..
 
나 학교에있을땐 항상  요러고 있단 말이예요!.....
 
 
우리 주현이가 좋은말 많이 해주었으니 전 노래로 마음을 전합니다....
 
리쌍이 부르죠. "우리지금만나..."
우리지금만나~
다앙장 만나~
우리지금만나~
다앙장 만나~
 
 
 
비록 일로,학교로,심신이 지치고 피곤하고 만날 여건이 안되지만 우리에겐 초고속 인테넷 지메일이 있잖아요~
언제든 만날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 얼마안남은 순모임...정말...사랑으로 더 뭉치고 다져서 하나님이 오케이 하실때까지 쭉!! 나가요 우리~
힘든 우리영일이,그리고 특히 결과에 따라 미래가 결정되는 결이와 정은언니를 위해 특별히 많이 중보할께요~
 
기도를 이렇게 하는데.. 하나님이 어떤방법으로 어떤상황을 마련해 주실지 저는팔짱끼고 느긋하게! 주님의 메세지를 기다릴꺼예요
예수님은 젠틀 배려심 이해심 인텔리젼트 모든것을 갖춘 일명 엄친아...
심지어 그엄친아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
 
ㅠㅠ
 
맘이 풍성해지네요...생각만해도...
 
하나님을 믿을꺼예요! 영일이가 고백했던거 처럼. 그냥 믿어볼꺼예요..
영일아 그고백 너무 감사하다...
 
모든 책임과 영광을 주님께... 나도 어느정도 편해지고... 주님말씀에 순종하고... 좋은방법같아요...
 
정말 많이 힘든시기인 영일이는 내 첫번쨰 기도제목!!!......
 
여러분의 상황은 내가 받은 또하나의 상황 같아요... 내일같이 느껴지고...기도하게되고...
 
원래 사랑만 많은 아이였는데 여러분을 만나 지대로 사랑을 실천하고 표현의 농도가 짙어졌어요....
 
그대들 덕부네 얘가 살짝 느끼해지고있는데
 나뿌지않ㅇ아요~ 기질인가봐요~
 
ㅇ ㅏ... 배고프네요...저는 스파게티 먹을꺼예요! 쉪이 만들어주구있어요 제동생 그 누구에게도 뻇기지 않을꺼예요...잰..내꺼야....
 
ㅎㅎㅎ 저녁 맛있게 드세요!!
814.gif
33A.gif
B0C.gif

송재선

unread,
Mar 22, 2010, 6:01:48 PM3/22/10
to we_lov...@googlegroups.com

아 웅,

 

우리 순장 부순장의 원 투 펀치의

핫 핫 메일을 보면서,,

 

오늘 월요일 병인가,,

은근 지치네,,

 

 

아자 아자!!

 

 

주일날 잠깐 잠깐,, 보고 갔는데..

 

"진영이,주연이의 헤어스타일 변신!!",

 

 

주일날 다들 머리스타일.. 을,ㅎㅎ

다음주에는 누가누가 바뀌나 ㅎㅎ

 

근데 헤림아

 

넌 금요일날 온다는데.. 어디로 사라진거니??

 

모든 순원들이 기다렸단다.........

 

다들 한 주간

승리.!ㅎ

 

 

Joo Lee

unread,
Mar 23, 2010, 10:40:02 AM3/23/10
to we_lov...@googlegroups.com
샬롬~~~

비오는 화요일... ㅇ ㅏㅏㅏㅏ 날씨같은거 타면안되는데,,,,,
날씨가 안좋으니 시간이 ㄷ ㅓ~ 느리게 가는거같네요~!! 빨리 해쨍쨍 날씨를 기다려요~! >.<

우리 지난금요일에 브룩클린 브릿지 아래서 하나님이 딱~!!!! 절묘한 타이밍에 보내주신...
주의 천사같던 사진작가님 ㅋㅋ 기억하시죠? 결이가 받은 사진들 보내요~~ (진영이 없어서 아쉽!!!
지난주에 함께못한 순원들 ㄷ ㅓ 아쉽~!! 우리 사진 진짜 수백장 찍으면서 잼께 놀았는데~ㅠㅠ)
요기엔 멀쩡한 사진들만.....ㅋㅋㅋ

참~!!! 역시 좋은 카메라라서 다르다는 생각이 ㅁ ㅏ구... @@~~~
엄청난 ㅂ ㅐ경~!!! ㄷ ㅓ 엄청난 우리들~~~ 이렇게 또 한장의 추억.... 


오늘아침.. 모두 큐티하셨나요? 
오늘은 요한복음의 "ㅁ ㅏㅈㅣ막 " 장입니다.. 내일부터는 요나"를 들어가죠~*
베드로가 "예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세번 연타로~!! 고백하며, 주님과의 사랑과 관계를 
다시회복합니다...
우리 순원들 모두에게도 그런 고백이 있기를 바라면서.... :)


 

2010년 3월 22일 오후 6:01, 송재선 <luc...@naver.com>님의 말: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B60.gif
B0C.gif
002.gif
360.gif
kcrewinny_720.jpg
kcrewinny1_720.jpg
kcrewinny2_720.jpg
kcrewinny3_720.jpg

Yujin

unread,
Mar 23, 2010, 12:35:44 PM3/23/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와 이뿌다~

정말 야경과우리 너무 아름답네요
우리 순 몽땅이끌고 또한번가죠?

가면 천사작가님을 하나님이 다시한번 똑 떨어트려 주시려나 

제가 어제 보낸메일에 사진도 열렸나요? 메일용량 넘크다고 메일왔더라구요


Sent from my iPhone

On Mar 23, 2010, at 10:40 AM, Joo Lee <joohy...@gmail.com> wrote:

샬롬~~~

비오는 화요일...<002.gif> ㅇ ㅏㅏㅏㅏ 날씨같은거 타면안되는데,,,,,
날씨가 안좋으니 시간이 ㄷ ㅓ~ 느리게 가는거같네요~!! 빨리 해쨍쨍 날씨를 기다려요~! >.<

우리 지난금요일에 브룩클린 브릿지 아래서 하나님이 딱~!!!! 절묘한 타이밍에 보내주신...
주의 천사같던 사진작가님 ㅋㅋ 기억하시죠? 결이가 받은 사진들 보내요~~ (진영이 없어서 아쉽!!!
지난주에 함께못한 순원들 ㄷ ㅓ 아쉽~!! 우리 사진 진짜 수백장 찍으면서 잼께 놀았는데~ㅠㅠ)
요기엔 멀쩡한 사진들만.....ㅋㅋㅋ

참~!!! 역시 좋은 카메라라서 다르다는 생각이 ㅁ ㅏ구... @@~~~
엄청난 ㅂ ㅐ경~!!! ㄷ ㅓ 엄청난 우리들~~~<B60.gif><360.gif><B60.gif> 이렇게 또 한장의 추억.... <B0C.gif>


오늘아침.. 모두 큐티하셨나요? 
오늘은 요한복음의 "ㅁ ㅏㅈㅣ막 " 장입니다.. 내일부터는 요나"를 들어가죠~*
베드로가 "예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세번 연타로~!! 고백하며, 주님과의 사랑과 관계를 
다시회복합니다...
우리 순원들 모두에게도 그런 고백이 있기를 바라면서.... :)


 

2010년 3월 22일 오후 6:01, 송재선 <luc...@naver.com>님의 말:

아 웅,

 

우리 순장 부순장의 원 투 펀치의

핫 핫 메일을 보면서,,

 

오늘 월요일 병인가,,

은근 지치네,,

 

 

아자 아자!!

 

 

주일날 잠깐 잠깐,, 보고 갔는데..

 

"진영이,주연이의 헤어스타일 변신!!",

 

 

주일날 다들 머리스타일.. 을,ㅎㅎ

다음주에는 누가누가 바뀌나 ㅎㅎ

 

근데 헤림아

 

넌 금요일날 온다는데.. 어디로 사라진거니??

 

모든 순원들이 기다렸단다.........

 

다들 한 주간

승리.!ㅎ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kcrewinny_720.jpg>
<kcrewinny1_720.jpg>
<kcrewinny2_720.jpg>
<kcrewinny3_720.jpg>

송재선

unread,
Mar 23, 2010, 12:44:21 PM3/23/10
to we_lov...@googlegroups.com

유진 부순장님의 메일은

오지 않았습니다. ㅋ

 

파일이 너무 커서 그런것 같은데..

 

우리의 비정상적인 많은 사진들이 그립네요.

 

Jung Eun Kwon

unread,
Mar 23, 2010, 4:13:24 PM3/23/10
to we_lov...@googlegroups.com
사진 너무 너무 예쁘고 멋있다~~~~
우와~~~정말...최고!!!!!!!!!!
다음에 꼭 다시 가요~~~
 
주현 순장님, 유진 부순장님 너무 너무 고마워요..
저는 요즘.. 하나님의 뜻을 믿음으로 기다려야 하는데..참 쉽지 않네요..
저는 잠잠히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이 이번 주 기도제목이에요..
 
비가 오는 날은 마음이 싱숭생숭인데..모두들..힘찬 하루 보내고 계시죠?^^
힘내세요~~~
 
이런 날은 파전을 먹어야 먹어야 하는데..
여러분,.사랑하고 축복해요```
 

Yujin

unread,
Mar 23, 2010, 6:21:23 PM3/23/10
to we_lov...@googlegroups.com


이런날 파전~
ㅠㅠ
 
김치전 먹어야겠어요~
제가 우리집 초대했을때 꼭!!! 김치전 해줄꼐요~
울엄마 손맛 김치는 이세상 최고 정말~

Yujin

unread,
Mar 23, 2010, 8:00:18 PM3/23/10
to we_lov...@googlegroups.com

포토그래퍼 님이 주신 감사한 사진과 더불어 어제 툇짜먹은 사진들 ㅠㅠ  다시 보냅니다~
 
기다리고있을 몇명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쏘리! 사진 더 줄였어!
 

 

박영선

unread,
Mar 23, 2010, 9:43:05 PM3/23/10
to we_lov...@googlegroups.com


비록 저는 없었지만 보고 싶은 사진.. 언니 안오네요 계속 용량이 문제인가봐요.. 

음.. 저도 저번에 그리말디 피자먹으러 펑펑 눈오는날 갔었던 브루클릭 브릿지 너무 멋있었었요. 

눈이 너무 펑펑와서 춥다는 핑계로 사진한장 못남기고 온 아쉬움에 담에 또 와야겠다..하며 맘먹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금요일날 순원들의 기도제목도 직접 듣지못하고 함계 하지 못해서 참 아쉽고 미안한 마음인데
주현언니가 그래도 기도해주고 싶으시다며 메일보내달라는 문자가 제 고개를 떨구게 함니다..
저는그냥 다만...
오늘의 큐티말씀처럼 사람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고,
저에게 주신 사명이 있는데, 
"나를사랑하고"
"내게주신능력을사랑하고"
"내게주신능력을사용하는것을사랑할수있어..."
라고 생각했으면서도 
자꾸
그현실에 부딪혔을때 무너지는 저를 보면 
좀.
그래요..
네...좀...
그래요...
헬..
할..
효..

-_-;;

이 문제의 원인은 다 저에게, 제 속에 있는건데, 왜 자꾸 밖에서 찾으려 하는지


그래서 한국에 있는 친구랑 전화 3시간정도 하다가 
전화를 끊으면서 한 얘기는 
참 단순했죠...

+기도하자+

참 
그래요
^^;;;


저는 저랬습니다 주현언니..
요몇일 

그냥또 주저리 썼네요
그럼 굿나잇 하세요

p.s 전 이러고 나서 월요일날 맞은 처음사랑의 회복 을 맞이하며 기뻤습니다..
세례를 받은날이 떠오르면서...









2010년 3월 23일 오후 8:00,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포토그래퍼 님이 주신 감사한 사진과 더불어 어제 툇짜먹은 사진들 ㅠㅠ  다시 보냅니다~
 
기다리고있을 몇명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쏘리! 사진 더 줄였어!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Yujin

unread,
Mar 23, 2010, 10:16:08 PM3/23/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영선아~~ 방가워 왜이렇게 오랫만 느낌이 드는거니~
 
ㅇ ㅏ우 나는 지금 머리가 너무 아포요~
 
낼 해야할 프리젠테이션이 ㄴ ㅓ무 많은데 30분 보다 딴짓...30분 보다가 딴짓...
 
낼 잘할수있겠죠?
 
영선아 기도하쟈~
ㅋㅋㅋ
 
 

송재선

unread,
Mar 24, 2010, 1:12:06 AM3/24/10
to we_lov...@googlegroups.com
하하 유진아 내 표정 저거 저거 좀 심한거 같아 어떻할거니 ㅋ ㅋ

그것도 사랑하는 우리 순원 전체에게 다보내니 다들 답장은 안보내도
보고 있을 텐데 ㅋㅋ

안되겠다 우리 지금만나 당장 만나~
카라멜 마끼야로 ㅋ ㅋ. 닭싸움 부터 다시 붙잡혀 ㅎ ㅎ

오늘 하루 정신없고 피곤한 한 하루. 를 저리하면서

나 지금 아이 팟으로 치고 있는 데 쉽지않은데
이걸. 주연이와 너는 그렇게 치는 거니 대단하다 ㅋ ㅋ

다들 잘 지내다 우리 주연 이 집에 남은 고기는 언제 먹으려 가는 건가요 ㅋ ?

&nbsp;

Joo Lee

unread,
Mar 24, 2010, 10:08:57 AM3/24/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e_jesus@googlegroups.com>
재선아 너 맨날 주연이 주연이 굉장히 거슬린다 ㅋㅋ
ㅋㅋ
절친의 이름도 몰라?

내이름은 ㅇ ㅣ 주 현~~!!!!! ㅋㅋㅋ

영훈오빠같은 경우도 열번넘게 말했는데 몇년째
아직도 주연이라 그러고... 내 이름에 무신 문제있니??
ㅋㅋ

난 일하면서 아이폰으로 이메일 보낼일이 많아서 ^^;;
컴퓨터 타자나 이거나 별반 다를바가 없다지용|~~~ 초
스피드!!!!
ㄴ ㅏ 이거로 달인 도전해볼까낭~?ㅋㅋ

아... 봄이되니 정말 잠이 쏟아지네요..........
어제 그제 몇달만에 보는 친구들과 언니를 만나서 또
밤새
얘기를 했더니 넘좋은데 왕 ㅠㅣ곤.... 그들에게서 정
말 드라마보다 훨씬 심한;;; 최근 역경과 고난의 얘들
을 듣는데 ㅠㅠ 맘이 넘 아팠어요 다 지난일인데도 듣
다가 눈물이 막 나고...
그것을 모두 감당하며 마음아파했을껄 상상하니... 그
런데
지금은 다 믿음으로 모두 이겨내고 잘 추스르고 그안
에 주님의 깊은뜻을 발견한 그들을보며 참 강하고 이
뻐보였다지요...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며... 정말 하나님안에서 끝까지
믿음으로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걸 보며
많은 도전받고 넘 고마웠어요....
금요일날 나눌께요~!!!! 정말 세상에 감당하지못할 시
련은없고 시험이 닥쳐도 다 피할길있으며 결국 그 고
난도 축복을 맞기까지 다 필요한 인내와 연단의 과정
이란걸.. 우리가 어찌 주님의 그 깊은뜻을 상황만을 바
라보고 파악하겠어요.. 그냥 믿고나아가는 진ㅉ ㅏ 믿
음이 우리안에 자라나길~!!

울 정은언니~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
는 것들의 증거니~!! 지금 응답이 당장 보이지않아도
이미 받은것처럼 ^^ 담대히 주님을 믿으며 미리 감사하
ㅕ 나아가길 기도해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
는 울언니인걸 하나님도 오죽 잘 아시겠어... 우리가
가장좋다고 지목한 학교가 물론 되야좋지만 어찌 주님
이 언니에게 가장 좋고 알맞은곳으로 언니를 인도하시
고 보여주지 않으실수있겠어요.. 담대히 잠잠히 우리
이럴때 "진짜"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려요 언니... 알
라뷰~ 위러뷰 쏘우머치 ^^*

영선아~~~ 이렇게 나눠줘서 넘고마워!!! 이제는 우리에
게 넘 소중하기때문에 단 일주일만 안보여도 우리모
두 날리난다구~~~ 주일날 얘기후에... 하나님 영선이가
세례때그맘처럼 첫사랑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마구 기
도했는데.. 너가 그대로 고백해줘서 네 메일받고 눈물
이 글썽하고 넘 감사했어.. 정말 기도하자!! 내게 부르
짖어 기도하라.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스러운 일
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앞으로 숱하게 주님이 네
게 행하시고 보여주실 많은일들에, 놀라고 감사하면
서 토끼처럼 눈 땡그랗게 뜨며 좋아할 네 모습을 그려
보게된다!!
주님과 매일 동행하며 재밌는 응답들 ^^ 주님과 잔정
을 차곡차곡 쌓으며~ 주님과의 러브스토리를 쭉 쭉 찍
어나가길~~!!
중간에 괜히 토라지지말고... 주님이랑 밀고당기기 해
봤쟈 우리만 손해 ㅋㅋㅋㅋ 그럴때 주님은 늘 있는그
대로의 모습으로 인내하며 기다리시니.. 결국 우리는
베드로처럼 쫌 살짝 민망하고 뻘쭘하더라도 주님품으
로 돌아와 결국다시 "주님 사랑해요~" 할 운명이라는
거... ^^ㅋㅋ 나또한 이를 평생 반복하겠지만 말야~~ 우
리 영선이 화이팅이야! 말씀 이럴때 마니~~~마니 읽고
^^*

영일아~ 아가랑 데이트는 잘한거징? :) 이모든것들을
감당하고 있는그대로의 모습그대로 끝까지 말씀을놓
지않고 헤쳐나가는 니 모습이 멋져~! 힘내!!!! 지금너
의 침묵과 다피하고픈마음 난 너무나도 이해해...!! 그
래도 맡서 싸우자! 지금 이 영적전투에서 너를 짓누르
려는 모든것들 다 제압해버려~!!!!
우린모두 너무나도 나약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힘든일을 보여주실때, 상황하나하나가 아닌 그뒤에
ㄷ ㅓ 큰 그림과 ㄷ ㅓ 큰 뜻을 발견하고 붙잡을수있
길...<3
어제 내가 기도하는데 주님이 주신말씀이.. 널 ㄴ ㅓ무
너무 사랑한다고... 내가 한시도 영일이에게서 눈을 뗀
적이 없고 그아이를 보호하고있으니 너무 걱정하고 노
심초사 하지말고 더욱더 주님을 굳게 믿으라는 마음
을 주셨어.. 왜 우리영일이가 이런일들을 매일 겪어야
하나요! 주님뜻을 제게도 알려달라고막 기도하는데..
너가 각양각색의 마음에 아픔과 낙심낙담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치유하는 일들을 하잖아... 지금 이일들보다
수십배 수백배의 상처를 안고 영일이게게 찾아오는 사
람들이 많을텐데 그만큼 영일이가 ㄷ ㅓ 강하고 담대
하게 나아가길 원하신다고.. 이런일들을 온전한 믿음
으로 넘어서면, ㄷ ㅓ 큰 Perspective와 ㄷ ㅓ 큰 그림안에
서.. 그들을 더 이해하는맘으로 ㄷ ㅓ 큰일들을 감당하
고 주님께 사용받는 일꾼이될꺼라고... 어제도 들었는
데 두려워하고 초조해하는 사람은 그것들을 만들어낸
사단에게 (근심과 두려움은 줌 주는 마음이 아니니!!)
점점더 끌려가며 더 깊은 수렁으로만 들어가기때문에,
그런맘은 상황에서 힘들지라도 속히!!! 결박을 끊어버
리자~!
그리고 최선을 정말 죽을힘을 다하고 끝까지 아니고
매일같이 괴롭다면 이 학업가운데 있는 다시 주님의뜻
을 다시살피고 해야지.. 남은 4년내내 매일 초조하고
괴로울수없잖아~! 그징?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하셨고 우리의영혼이 잘됨을
내가 간구하노라 하셨는데... 아님 공부를 정말정말 많
~~~~~~이하신 안정 목사님과 상의해봐도 좋을것같아 ^^
목사님도 그치열한 박사를 넘어서 수많은 공부를 하
시면서 왜 너와같은 그런맘이 안드셨겠어.. 찾아가 상
담하고 기도받으면 분명 좋은말씀 많이해주실꺼라 믿
어!!! 물론 전에도 말했듯이 결국에는 누가 하나님과
1:1로 풀고 ㄴ ㅓ만의 믿음으로 넘어야할 산이지만...
어쨋든 우리 사랑하는 영일 화이팅이닷~!!! ^^*



앗 이렇게 길어질줄 알았으면 컴터로 쓸껄 ㅠㅠ
지금 침대에 누워서 쓰는데.. 시간보니 한시간째 타이
핑중;;;;;
오타 많더라도 문맥이 마구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시
구요
팔이 인제 떨어져나갈기분이예요 ㅋㅋ 그만쓰라고~ㅎ
ㅎ;;
제가 빠른줄알았는데도 시간이 마니걸리네요
그냥 컴터에서 쓸껄;;; 쓰다보니 할말이 자꾸 생각나
서..
첫번째 메일을 날리던맘 그대로, 이게 제 맘이예요~!!!
>.<
제가 할일없고 심심해서 이러는거 아닌거 아시죠;;
평생 젤로사랑하는 가족들한테도 이런 긴 멜한번 써본
적없다면 할말 다한거죠.. 심지어 5년사귄 옛남친에게
도 단한번!!!
이멜의 반의 반토막짜리 메일한번 써본적없는데....
날 이렇게만든 ㅇ ㅕㄹ ㅓ분의 정체는 대체 뭡니까
응!???
저도이런 제가 그냥마냥 싱기할뿐이네요~~~ㅋㅋㅋ
진짜 주님이 주는말씀과 마음들을 전하고있는것 뿐인
듯..
귀차니즘에 절친들에게도 전화먼저 절대안하고 늘 사
랑과 챙겨받기만 당연히 해왔던 저인데.. 먼저 섬김으
로 백만배의 기쁨과 축복을 느끼고 알게 하시네요~^^£
첨순장할때도 주신 마음이.. 이중 ㄱ ㅏ장 낮은자리에
서 섬기라고 널 부른거지 너가 잘하고 잘나서 내가 부
른게 아니라는.. 늘 겸손하라는 맘을주셨는데, 여러분
이 넘 사랑스러워 이말씀에 순종하기가 넘 쉬워요 사
실~!! ^^*

여기서 한명한명 이름다부르면 한시간은 더 걸릴것 같
으니.. 오늘아침엔 여기까지 할께요~~^^*
다들 사랑하고 축복해요!!!!!!
우리순 호 ㅏㅇ ㅣ 팅~~~~~~~~!! (빨리또 보고싶당...ㅎ
ㅎ)




Sent from my iPhone

Joo Lee

unread,
Mar 24, 2010, 10:46:08 AM3/24/10
to we_lov...@googlegroups.com
다시 읽어보니 오타가많네요;;;
앤디정 목사님을 안정 이라고 치질않나
아이폰이 근접한 단어가 있으면 지맘대로 막 그렇게
바꾼다지요~~;;
똑똑한 여러분이 알아서 성령의 지혜로 읽으세요~

유진아 난 아직 이틀째 컴터에 앉아볼 시간이없어서
너가보내준 사진은 아직못봤어!ㅋㅋ 설마 우리 메롱
도 있는거니?? 앞으론 자제좀 해야겠다..ㅎㅎㅎ
우리 복덩이 부순장 언제나 고마워!!!!
유쏘 프레셔스 허니~<3


Sent from my iPhone

On Mar 24, 2010, at 10:08 AM, Joo Lee <joohy...@gmail.com> wrote:

> 재선아 너 맨날 주연이 주연이 굉장히 거슬린다 ㅋㅋ
> ㅋㅋ
> 절친의 이름도 몰라?
>
> 내이름은 ㅇ ㅣ 주 현~~!!!!! ㅋㅋㅋ
>
> 영훈오빠같은 경우도 열번넘게 말했는데 몇년째
> 아직도 주연이라 그러고... 내 이름에 무신 문제있
> 니?? ㅋㅋ
>
> 난 일하면서 아이폰으로 이메일 보낼일이 많아서 ^^;;
> 컴퓨터 타자나 이거나 별반 다를바가 없다지용|~~~ 초
> 스피드!!!!
> ㄴ ㅏ 이거로 달인 도전해볼까낭~?ㅋㅋ
>
> 아... 봄이되니 정말 잠이 쏟아지네요..........
> 어제 그제 몇달만에 보는 친구들과 언니를 만나서
> 또 밤새
> 얘기를 했더니 넘좋은데 왕 ㅠㅣ곤.... 그들에게서 정
> 말 드라마보다 훨씬 심한;;; 최근 역경과 고난의 얘
> 들을 듣는데 ㅠㅠ 맘이 넘 아팠어요 다 지난일인데
> 도 듣다가 눈물이 막 나고...
> 그것을 모두 감당하며 마음아파했을껄 상상하니...
> 그런데
> 지금은 다 믿음으로 모두 이겨내고 잘 추스르고 그안
> 에 주님의 깊은뜻을 발견한 그들을보며 참 강하고 이
> 뻐보였다지요...
>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며... 정말 하나님안에서 끝까
> 지 믿음으로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걸
> 보며 많은 도전받고 넘 고마웠어요....
> 금요일날 나눌께요~!!!! 정말 세상에 감당하지못할 시
> 련은없고 시험이 닥쳐도 다 피할길있으며 결국 그 고
> 난도 축복을 맞기까지 다 필요한 인내와 연단의 과정
> 이란걸.. 우리가 어찌 주님의 그 깊은뜻을 상황만을
> 바라보고 파악하겠어요.. 그냥 믿고나아가는 진ㅉ
> ㅏ 믿음이 우리안에 자라나길~!!
>
> 울 정은언니~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
> 하는 것들의 증거니~!! 지금 응답이 당장 보이지않아
> 도 이미 받은것처럼 ^^ 담대히 주님을 믿으며 미리 감
> 사하ㅕ 나아가길 기도해요~!! 하나님을 얼~~~~~마나 사
> 랑하는 울언니인걸 하나님도 오죽 잘 아시겠어...
> 우리가 가장좋다고 지목한 학교가 물론 되야좋지만
> 어찌 주님이 언니에게 가장 좋고 알맞은곳으로 언니
> 를 인도하시고 보여주지 않으실수있겠어요.. 담대히
> 잠잠히 우리 이럴때 "진짜"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려
> 요 언니... 알라뷰~ 위러뷰 쏘우머치 ^^*
>
> 영선아~~~ 이렇게 나눠줘서 넘고마워!!! 이제는 우리
> 에게 넘 소중하기때문에 단 일주일만 안보여도 우리
> 모두 날리난다구~~~ 주일날 얘기후에... 하나님 영선
> 이가 세례때그맘처럼 첫사랑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 마구 기도했는데.. 너가 그대로 고백해줘서 네 메일
> 받고 눈물이 글썽하고 넘 감사했어.. 정말 기도하
> 자!! 내게 부르짖어 기도하라.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 비밀스러운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앞으로
> 숱하게 주님이 네게 행하시고 보여주실 많은일들에,
> 놀라고 감사하면서 토끼처럼 눈 땡그랗게 뜨며 좋아
> 할 네 모습을 그려보게된다!!
> 주님과 매일 동행하며 재밌는 응답들 ^^ 주님과 잔정
> 을 차곡차곡 쌓으며~ 주님과의 러브스토리를 쭉 쭉
> 찍어나가길~~!!
> 중간에 괜히 토라지지말고... 주님이랑 밀고당기기
> 해봤쟈 우리만 손해 ㅋㅋㅋㅋ 그럴때 주님은 늘 있는
>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내하며 기다리시니.. 결국 우리
> 는 베드로처럼 쫌 살짝 민망하고 뻘쭘하더라도 주님
> 품으로 돌아와 결국다시 "주님 사랑해요~" 할 운명이
> 라는거... ^^ㅋㅋ 나또한 이를 평생 반복하겠지만 말
> 야~~ 우리 영선이 화이팅이야! 말씀 이럴때 마니~~~마
> 니 읽고 ^^*
>
> 영일아~ 아가랑 데이트는 잘한거징? :) 이모든것들을
> 감당하고 있는그대로의 모습그대로 끝까지 말씀을놓
> 지않고 헤쳐나가는 니 모습이 멋져~! 힘내!!!! 지금너
> 의 침묵과 다피하고픈마음 난 너무나도 이해해...!!
> 그래도 맡서 싸우자! 지금 이 영적전투에서 너를 짓
> 누르려는 모든것들 다 제압해버려~!!!!
> 우린모두 너무나도 나약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 힘든일을 보여주실때, 상황하나하나가 아닌 그뒤에
> ㄷ ㅓ 큰 그림과 ㄷ ㅓ 큰 뜻을 발견하고 붙잡을수있
> 길...<3
> 어제 내가 기도하는데 주님이 주신말씀이.. 널 ㄴ ㅓ
> 무너무 사랑한다고... 내가 한시도 영일이에게서 눈
> 을 뗀적이 없고 그아이를 보호하고있으니 너무 걱정
> 하고 노심초사 하지말고 더욱더 주님을 굳게 믿으라
> 는 마음을 주셨어.. 왜 우리영일이가 이런일들을 매
> 일 겪어야하나요! 주님뜻을 제게도 알려달라고막 기
> 도하는데.. 너가 각양각색의 마음에 아픔과 낙심낙담
> 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치유하는 일들을 하잖아... 지
> 금 이일들보다 수십배 수백배의 상처를 안고 영일이
> 게게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만큼 영일이가
> ㄷ ㅓ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길 원하신다고.. 이런
> 일들을 온전한 믿음으로 넘어서면, ㄷ ㅓ 큰 Perspective
> 와 ㄷ ㅓ 큰 그림안에서.. 그들을 더 이해하는맘으로
> ㄷ ㅓ 큰일들을 감당하고 주님께 사용받는 일꾼이될
> 꺼라고... 어제도 들었는데 두려워하고 초조해하는
> 사람은 그것들을 만들어낸 사단에게 (근심과 두려움
> 은 줌 주는 마음이 아니니!!) 점점더 끌려가며 더 깊
> 은 수렁으로만 들어가기때문에,
> 그런맘은 상황에서 힘들지라도 속히!!! 결박을 끊어
> 버리자~!
> 그리고 최선을 정말 죽을힘을 다하고 끝까지 아니고
> 매일같이 괴롭다면 이 학업가운데 있는 다시 주님의
> 뜻을 다시살피고 해야지.. 남은 4년내내 매일 초조하
> 고 괴로울수없잖아~! 그징?
>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하셨고 우리의영혼이 잘됨
> 을 내가 간구하노라 하셨는데... 아님 공부를 정말정
> 말 많~~~~~~이하신 안정 목사님과 상의해봐도 좋을것
> 같아 ^^ 목사님도 그치열한 박사를 넘어서 수많은 공
> 부를 하시면서 왜 너와같은 그런맘이 안드셨겠어..
> 찾아가 상담하고 기도받으면 분명 좋은말씀 많이해
> 주실꺼라 믿어!!! 물론 전에도 말했듯이 결국에는 누
> 가 하나님과 1:1로 풀고 ㄴ ㅓ만의 믿음으로 넘어야
> 할 산이지만...
> 어쨋든 우리 사랑하는 영일 화이팅이닷~!!! ^^*
>
>
>
> 앗 이렇게 길어질줄 알았으면 컴터로 쓸껄 ㅠㅠ
> 지금 침대에 누워서 쓰는데.. 시간보니 한시간째 타
> 이핑중;;;;;
> 오타 많더라도 문맥이 마구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
> 시구요
> 팔이 인제 떨어져나갈기분이예요 ㅋㅋ 그만쓰라고~
> ㅎㅎ;;
> 제가 빠른줄알았는데도 시간이 마니걸리네요
> 그냥 컴터에서 쓸껄;;; 쓰다보니 할말이 자꾸 생각나
> 서..
> 첫번째 메일을 날리던맘 그대로, 이게 제 맘이예요
> ~!!!>.<
> 제가 할일없고 심심해서 이러는거 아닌거 아시죠;;
> 평생 젤로사랑하는 가족들한테도 이런 긴 멜한번 써
> 본적없다면 할말 다한거죠.. 심지어 5년사귄 옛남친
> 에게도 단한번!!!
> 이멜의 반의 반토막짜리 메일한번 써본적없는데....
> 날 이렇게만든 ㅇ ㅕㄹ ㅓ분의 정체는 대체 뭡니까
> 응!???
> 저도이런 제가 그냥마냥 싱기할뿐이네요~~~ㅋㅋㅋ
> 진짜 주님이 주는말씀과 마음들을 전하고있는것 뿐
> 인듯..
> 귀차니즘에 절친들에게도 전화먼저 절대안하고 늘
> 사랑과 챙겨받기만 당연히 해왔던 저인데.. 먼저 섬
> 김으로 백만배의 기쁨과 축복을 느끼고 알게 하시네
> 요~^^£ 첨순장할때도 주신 마음이.. 이중 ㄱ ㅏ장 낮
> 은자리에서 섬기라고 널 부른거지 너가 잘하고 잘나
> 서 내가 부른게 아니라는.. 늘 겸손하라는 맘을주셨
> 는데, 여러분이 넘 사랑스러워 이말씀에 순종하기가
> 넘 쉬워요 사실~!! ^^*
>
> 여기서 한명한명 이름다부르면 한시간은 더 걸릴것
> 같으니.. 오늘아침엔 여기까지 할께요~~^^*

Jisoo Kim

unread,
Mar 24, 2010, 4:07:04 PM3/24/10
to we_lov...@googlegroups.com
사진 보니까 너무 이쁘네요..
요즘 이것저것 숙제도 많고..거기다 이번주엔 team project까지 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순모임 잘 참여 못해서 아쉽네요.
주일날 함께 하려고 했는데 점심때 파토났다길래 다른 약속 잡았었는데..
파토난게 아니었더라구요...ㅠ.ㅠ
 
암튼..주현언니가 기도제목 보내달라고 하셨었는데..
성실하게 시간관리 잘하면서 그렇게 나아갔음 하는게 기도제목입니다!!
 
이메일 읽어보니 한명한명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는거 같아요!!
다들 금요일날 보아요~ :)

2010/3/24 Joo Lee <joohy...@gmail.com>
다시 읽어보니 오타가많네요;;;
앤디정 목사님을 안정 이라고 치질않나
아이폰이 근접한 단어가 있으면 지맘대로 막 그렇게 바꾼다지요~~;;
똑똑한 여러분이 알아서 성령의 지혜로 읽으세요~

유진아 난 아직 이틀째 컴터에 앉아볼 시간이없어서 너가보내준 사진은 아직못봤어!ㅋㅋ 설마 우리 메롱도 있는거니?? 앞으론 자제좀 해야겠다..ㅎㅎㅎ

우리 복덩이 부순장 언제나 고마워!!!!
유쏘 프레셔스 허니~<3


Sent from my iPhone


On Mar 24, 2010, at 10:08 AM, Joo Lee <joohy...@gmail.com> wrote:

재선아 너 맨날 주연이 주연이 굉장히 거슬린다 ㅋㅋㅋㅋ
절친의 이름도 몰라?

내이름은 ㅇ ㅣ 주 현~~!!!!! ㅋㅋㅋ

영훈오빠같은 경우도 열번넘게 말했는데 몇년째
아직도 주연이라 그러고... 내 이름에 무신 문제있니?? ㅋㅋ


난 일하면서 아이폰으로 이메일 보낼일이 많아서 ^^;;
컴퓨터 타자나 이거나 별반 다를바가 없다지용|~~~ 초스피드!!!!
ㄴ ㅏ 이거로 달인 도전해볼까낭~?ㅋㅋ

아... 봄이되니 정말 잠이 쏟아지네요..........
어제 그제 몇달만에 보는 친구들과 언니를 만나서 또 밤새
얘기를 했더니 넘좋은데 왕 ㅠㅣ곤.... 그들에게서 정말 드라마보다 훨씬 심한;;; 최근  역경과 고난의 얘들을 듣는데 ㅠㅠ 맘이 넘 아팠어요 다 지난일인데도 듣다가 눈물이 막 나고...

그것을 모두 감당하며 마음아파했을껄 상상하니... 그런데
지금은 다 믿음으로 모두 이겨내고 잘 추스르고 그안에 주님의 깊은뜻을 발견한 그들을보며 참 강하고 이뻐보였다지요...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며... 정말 하나님안에서 끝까지 믿음으로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걸 보며 많은 도전받고 넘 고마웠어요....
금요일날 나눌께요~!!!! 정말 세상에 감당하지못할 시련은없고 시험이 닥쳐도 다 피할길있으며 결국 그 고난도 축복을 맞기까지 다 필요한 인내와 연단의 과정이란걸.. 우리가 어찌 주님의 그 깊은뜻을 상황만을 바라보고 파악하겠어요.. 그냥 믿고나아가는 진ㅉ ㅏ 믿음이 우리안에 자라나길~!!

울 정은언니~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지금 응답이 당장 보이지않아도 이미 받은것처럼 ^^ 담대히 주님을 믿으며 미리 감사하ㅕ 나아가길 기도해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울언니인걸 하나님도 오죽 잘 아시겠어...   우리가 가장좋다고 지목한 학교가 물론 되야좋지만 어찌 주님이 언니에게 가장 좋고 알맞은곳으로 언니를 인도하시고 보여주지 않으실수있겠어요.. 담대히 잠잠히 우리 이럴때 "진짜"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려요 언니... 알라뷰~ 위러뷰 쏘우머치 ^^*

영선아~~~ 이렇게 나눠줘서 넘고마워!!! 이제는 우리에게 넘 소중하기때문에 단 일주일만 안보여도 우리모두 날리난다구~~~ 주일날 얘기후에... 하나님 영선이가 세례때그맘처럼 첫사랑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마구 기도했는데.. 너가 그대로 고백해줘서 네 메일받고 눈물이 글썽하고 넘 감사했어.. 정말 기도하자!! 내게 부르짖어 기도하라.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스러운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앞으로 숱하게 주님이 네게 행하시고 보여주실 많은일들에, 놀라고 감사하면서 토끼처럼 눈 땡그랗게 뜨며 좋아할 네 모습을 그려보게된다!!
주님과 매일 동행하며 재밌는 응답들 ^^ 주님과 잔정을 차곡차곡 쌓으며~ 주님과의 러브스토리를 쭉 쭉 찍어나가길~~!!
중간에 괜히 토라지지말고... 주님이랑 밀고당기기 해봤쟈 우리만 손해 ㅋㅋㅋㅋ 그럴때 주님은 늘 있는그대로의 모습으로 인내하며 기다리시니.. 결국 우리는 베드로처럼 쫌 살짝 민망하고 뻘쭘하더라도 주님품으로 돌아와 결국다시 "주님 사랑해요~" 할 운명이라는거... ^^ㅋㅋ 나또한 이를 평생 반복하겠지만 말야~~ 우리 영선이 화이팅이야! 말씀 이럴때 마니~~~마니 읽고 ^^*

영일아~ 아가랑 데이트는 잘한거징? :) 이모든것들을 감당하고 있는그대로의 모습그대로 끝까지 말씀을놓지않고 헤쳐나가는 니 모습이 멋져~! 힘내!!!! 지금너의 침묵과 다피하고픈마음 난 너무나도 이해해...!! 그래도 맡서 싸우자! 지금 이 영적전투에서 너를 짓누르려는 모든것들 다 제압해버려~!!!!
우린모두 너무나도 나약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힘든일을 보여주실때, 상황하나하나가 아닌 그뒤에 ㄷ ㅓ 큰 그림과 ㄷ ㅓ 큰 뜻을 발견하고 붙잡을수있길...<3
어제 내가 기도하는데 주님이 주신말씀이.. 널 ㄴ ㅓ무너무 사랑한다고... 내가 한시도 영일이에게서 눈을 뗀적이 없고 그아이를 보호하고있으니 너무 걱정하고 노심초사 하지말고 더욱더 주님을 굳게 믿으라는 마음을 주셨어.. 왜 우리영일이가 이런일들을 매일 겪어야하나요! 주님뜻을 제게도 알려달라고막 기도하는데.. 너가 각양각색의 마음에 아픔과 낙심낙담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치유하는 일들을 하잖아... 지금 이일들보다 수십배 수백배의 상처를 안고 영일이게게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만큼 영일이가 ㄷ ㅓ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길 원하신다고.. 이런일들을 온전한 믿음으로 넘어서면, ㄷ ㅓ 큰 Perspective와 ㄷ ㅓ 큰 그림안에서.. 그들을 더 이해하는맘으로 ㄷ ㅓ 큰일들을 감당하고 주님께 사용받는 일꾼이될꺼라고... 어제도 들었는데 두려워하고 초조해하는 사람은 그것들을 만들어낸 사단에게 (근심과 두려움은 줌 주는 마음이 아니니!!) 점점더 끌려가며 더 깊은 수렁으로만 들어가기때문에,

그런맘은 상황에서 힘들지라도 속히!!! 결박을 끊어버리자~!
그리고 최선을 정말 죽을힘을 다하고 끝까지 아니고 매일같이 괴롭다면 이 학업가운데 있는 다시 주님의뜻을 다시살피고 해야지.. 남은 4년내내 매일 초조하고 괴로울수없잖아~! 그징?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하셨고 우리의영혼이 잘됨을 내가 간구하노라 하셨는데... 아님 공부를 정말정말 많~~~~~~이하신 안정 목사님과 상의해봐도 좋을것같아 ^^ 목사님도 그치열한  박사를 넘어서 수많은 공부를 하시면서 왜 너와같은 그런맘이 안드셨겠어.. 찾아가 상담하고 기도받으면 분명 좋은말씀 많이해주실꺼라 믿어!!! 물론 전에도 말했듯이 결국에는 누가 하나님과 1:1로 풀고 ㄴ ㅓ만의 믿음으로 넘어야할 산이지만...

어쨋든 우리 사랑하는 영일 화이팅이닷~!!! ^^*



앗 이렇게 길어질줄 알았으면 컴터로 쓸껄 ㅠㅠ
지금 침대에 누워서 쓰는데.. 시간보니 한시간째 타이핑중;;;;;
오타 많더라도 문맥이 마구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팔이 인제 떨어져나갈기분이예요 ㅋㅋ 그만쓰라고~ㅎㅎ;;
제가 빠른줄알았는데도 시간이 마니걸리네요
그냥 컴터에서 쓸껄;;; 쓰다보니 할말이 자꾸 생각나서..
첫번째 메일을 날리던맘 그대로, 이게 제 맘이예요~!!!>.<

제가 할일없고 심심해서 이러는거 아닌거 아시죠;;
평생 젤로사랑하는 가족들한테도 이런 긴 멜한번 써본적없다면 할말 다한거죠.. 심지어 5년사귄 옛남친에게도 단한번!!!

이멜의 반의 반토막짜리 메일한번 써본적없는데....
날 이렇게만든 ㅇ ㅕㄹ ㅓ분의 정체는 대체 뭡니까 응!???
저도이런 제가 그냥마냥 싱기할뿐이네요~~~ㅋㅋㅋ
진짜 주님이 주는말씀과 마음들을 전하고있는것 뿐인듯..
귀차니즘에 절친들에게도 전화먼저 절대안하고 늘 사랑과 챙겨받기만 당연히 해왔던 저인데.. 먼저 섬김으로 백만배의 기쁨과 축복을 느끼고 알게 하시네요~^^£ 첨순장할때도 주신 마음이.. 이중 ㄱ ㅏ장 낮은자리에서 섬기라고 널 부른거지 너가 잘하고 잘나서 내가 부른게 아니라는.. 늘 겸손하라는 맘을주셨는데, 여러분이 넘 사랑스러워 이말씀에 순종하기가 넘 쉬워요 사실~!! ^^*


여기서 한명한명 이름다부르면 한시간은 더 걸릴것 같으니.. 오늘아침엔 여기까지 할께요~~^^*
다들 사랑하고 축복해요!!!!!!
우리순 호 ㅏㅇ ㅣ 팅~~~~~~~~!!  (빨리또 보고싶당...ㅎㅎ)




Sent from my iPhone

On Mar 24, 2010, at 1:12 AM, 송재선<luc...@naver.com> wrote:

하하 유진아 내 표정 저거 저거 좀 심한거 같아 어떻할거니 ㅋ ㅋ

그것도 사랑하는 우리 순원 전체에게 다보내니 다들 답장은 안보내도

보고 있을 텐데 ㅋㅋ

안되겠다 우리 지금만나 당장 만나~
카라멜 마끼야로 ㅋ ㅋ.  닭싸움 부터 다시 붙잡혀 ㅎ ㅎ

오늘 하루 정신없고 피곤한 한 하루. 를 저리하면서

나 지금 아이 팟으로 치고 있는 데 쉽지않은데
이걸. 주연이와 너는 그렇게 치는 거니 대단하다 ㅋ ㅋ

다들 잘 지내다 우리 주연 이 집에 남은 고기는 언제 먹으려 가는 건가요 ㅋ ?

&nbsp;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Jung Eun Kwon

unread,
Mar 24, 2010, 6:27:21 PM3/24/10
to we_lov...@googlegroups.com
주현아!!! 하나님께서 왜 너를 우리의 순장님으로 세우셨는지 너무나 잘 알겠어!!!!!!
네가 하나님께 순종한 것들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시고 30배 60배 100배..갚아 주실거야!!!
우리 유진이도~~~~~너무 너무 귀해요..
우리는 순장 부순장님이 너무나 좋아서..이렇게 순에 기름부으심이 넘치는것 같아요~~
아..정말..하나님의 계획은 놀랍다니까요~~~~~
 
오늘도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강력한 오른손으로 사단에게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는 주님을 묵상합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때에도 그 분은 우리 옆에 항상 계시니... 우리가 혼자 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이렇게 좋으신 주님께서 이렇게 좋은 순장님과 부순장님과 너무나 좋은 동역자들을 주셨으니..
우리가 겪고 있는 고난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을 믿어요..
 
하늘을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의 문제들이 작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우리하늘의 그 분의 영광을 바라봐요..
전 자주 천국을 상상해봐요..그러면 지금의 고난과 어려움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우리는 계속 이 곳에 있을 게 아니니까요..
결국 우리는 천국에서 영생을 살 존재니까..
그 분이 책임져주시겠죠..ㅎㅎㅎ하나님이 하실거에요..그렇죠??^^
그 분을 바라는 믿음으로..우리의 도움되시는 그 분께 기대어 이 고난에서 승리하자구요!!!!!!
오늘도 주님께서 열어주신 선물의 하루를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가요~~~
 
너무나 감사하게도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아요..
아..정말..가장 멋진 예술가.하나님!!
주님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좋으신 하나님!!!!!!
 
주현이, 유진이, 영일이, 정결이, 영선이, 효이언니, 혜림이, 우현이, 재선이, 준섭이, 진영이, 지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Daniel Rim

unread,
Mar 24, 2010, 7:08:36 PM3/24/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ㅎ 아무래두 인생사는 아담이후로 항상 힘든거 같애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듯 "너는 평생토록 수고하여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수 있게 될 것이다. 너는 먹기 위하여 얼굴에 땀을 흘리고, 열심히 일하다가 마침내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는 네가 흙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것이다." (창세기 3장 17-19절)
또 욥기에서 말씀하셨듯 "여인에게서 난 사람의 수명은 짧고, 괴로움으로 가득함이여, 그는 피었다 지는 꽃같고, 미끄러져 가는 그림자와 같아서 곧 사라집니다." (욥기 14:1-2) 전도서에서는 "지혜로운 자도 어리석은 자처럼 오래 기억되지 못하고, 조만간 둘 다 잊혀지고 말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처럼 지혜로운 사람도 역시 죽어야 할 운명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산다는 것이 싫어졌다. 왜냐하면 해 아래서 되어지는 일이 내게 슬픔만 주고 모든것이 바람을 잡으려는 듯 허무하기 때문이다."(전도서 2:16-17)
하지만 사는 것이 힘들지만 그것때문에 우리가 불행해야만 할까요? 전도서기자같이 냉소적인 사람도 짧고 힘든 인생이지만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살라고 권유하고 있어요.
 
"내가 알기에, 살아생전에 행복하고 선을 행하는 일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내가 살펴보니, 사람이 자기 일을 즐기는것보다 나은것이 없다. 그것은 그의 몫이기 때문이며, 그에게 죽은 다음에 일어날 일을 보여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내가 관찰해보니,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생애동안 먹고, 마시며, 자신이 하는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이 행복이요, 적절한 일이다. 그것이 인생의 몫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재산과 부를주시고, 또 그것들을 누리게 해 주실때, 자기 몫을 받아서 자기 하는 일에 즐거워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이다. 사람은 자기 삶을 심각하게 생각할 겨를이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이 즐거움에 빠지도록 만드시기 때문이다." (전도서 3:12, 22, 5:18-20)
 
사도바울도 역시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당했지만 이렇게 고백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아시아 지방에서 당한 환난을 여러분이 알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감당하기 어려운 환난을 당해, 삶의 소망조차 없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사망선고를 받았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무서운 죽음의 위기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앞으로도 구원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하나님께 두겠습니다." (고후 1:8-10)
 
"우리는 영예도 얻었고, 모욕도 받았고, 비난과 칭찬도 받았습니다. 우리는 거짓말쟁이로 취급받았지만, 사실은 진리를 말하였습니다. 무명인 취급을 받았으나 사실은 유명한 사람들이며, 죽은 자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는 살아 있으며, 매를 많이 맞앗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또 슬픈 사람 취급을 받았으나 우리는 항상 기뻐하였으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였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 같으나 우리는 모든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고후 6:8-10)
 
준섭

Jung Eun Kwon

unread,
Mar 24, 2010, 7:29:11 PM3/24/10
to we_lov...@googlegroups.com
너무 좋은 구절이네요.
전 이 구절이 좋아요.
우리는 거짓말쟁이로 취급받았지만, 사실은 진리를 말하였습니다. 무명인 취급을 받았으나 사실은 유명한 사람들이며,
죽은 자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는 살아 있으며, 매를 많이 맞았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또 슬픈 사람
취급을 받았으나 우리는 항상 기뻐하였으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였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 같으나 우리는 모든 것을 소유한사람입니니다.
 
역시 말씀은 놀라워요..
 

Yujin

unread,
Mar 25, 2010, 12:14:47 AM3/25/10
to we_lov...@googlegroups.com


"내가 알기에, 살아생전에 행복하고 선을 행하는 일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내가 살펴보니, 사람이 자기 일을 즐기는것보다 나은것이 없다. 그것은 그의 몫이기 때문이며, 그에게 죽은 다음에 일어날 일을 보여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내가 관찰해보니,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생애동안 먹고, 마시며, 자신이 하는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이 행복이요, 적절한 일이다. 그것이 인생의 몫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재산과 부를주시고, 또 그것들을 누리게 해 주실때, 자기 몫을 받아서 자기 하는 일에 즐거워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이다. 사람은 자기 삶을 심각하게 생각할 겨를이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이 즐거움에 빠지도록 만드시기 때문이다." (전도서 3:12, 22, 5:18-20)
 
이건정말...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데요?
 
준섭아 고마워~
 
이 말씀으로 정말 하루하루 힘내서 더 나아가야겠다!
 
우리식구들 낼모레 볼날 만 기다리며...^^
 
 

Hye-Rim Lim

unread,
Mar 25, 2010, 4:24:33 AM3/25/10
to we_lov...@googlegroups.com
지금은 4:13am 이예요.
내일 시험이 있어서.. 이것저것 하는 중에..
잠시 집중이 떨어져서 왔지요.^^
전도서 너무너무 마음에 와 닿구. 참 영선아~~ 왜 안왔어 ㅠㅠ 내가 을마나 애타게  널 찾았는데... 내 핸드폰 더이상 힐리오가 되지 않아. 일욜날 아이폰 전화번호 줄껭!!
보고파. 보고파. 서로서로 챙겨주구. 위로해 주는 모습들이...
아이쿠... 정들어서 큰일났어요. 미련없이 가야하는데.
진작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이...^^
정결아. 얼굴이 반쪽이 됬더라 ㅠㅠ 하얗던 얼굴이  더 하얘진거 같아. 몸 괜찮아 지구 날씨 좋아지면 맛난거 먹으러 가장.
영선아~ 이번주는 올꺼지? 꼬옥 와야대 알았지?
저 이번주 부터 성가대 서는데 ㅠㅠ 부끄럽다는...
 
 
내 마음에 생긴 또 하나의 방^^
모두들 너무 감사해요.


 
2010/3/25 Yujin <annac...@gmail.com>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Joo Lee

unread,
Mar 25, 2010, 11:28:33 AM3/25/10
to we_lov...@googlegroups.com
준섭아~~ 좋은말씀들 나눠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풍~~성 하구나~!! ^ㅡ^ 
컴터앞에 앉을 기회가없었는데... 나도 핸폰으로 자꾸생각나서
한 서너번은 읽은것같애.. :) 우리와 함께 나눠준 좋은말씀들~~~
ㄷ ㅏ 너의 고백으로 주님이 기뻐 받으시며, 넘치는복을 주실꺼야!!!! 
앞으로 우리 순원들도 나누고픈... 은혜가된 말씀구절이 있으면 언제든지~~~~ 
팍팍팍팍!! 나눠주세요~  정말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말씀으로 힘이 될지몰라요...

나누면 기쁨이, 은혜가... ㅂ ㅐ로 된다지요~~ 말씀의 능력은 정말로 놀라워요!!!!
세상것들은 나누면 반으로, 반의 반으로 줄어드는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은 무조건~~~~~!!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것 같아요 ^ㅡ^ 신비로워라~ 아낌없이 서로 마구 나눕시다!!
혜림아 ㅠㅠ 나도 너와 헤어지는게 상상도안되고... 몰라몰라~~ㅠㅠ.. (상상안하고있음..)
그래도 나중에 정들어서 ㄷ ㅓ 힘들찌라도.. 남은시간동안 무조건!!! 더 사랑하고 나눌꼬야 ㅠㅠ...
우리 영선이두~~ 유럽으로 또 한국으로.. 얼마남지않은 시간동안, 매일봐도 모자를것같은데...
귀한 너희와 헤어질생각은, 당분간 하지않겠어~* 남은기간 우리 후회없이 사랑하자~~~!!!ㅋㅋ
무슨 남친한테 하는 소리같네요...ㅎㅎㅎ 

저도 하루하루를 샘솟는 말씀들로 치유받고 깨달음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있다지요~ ;)
육신의 연약함으로 살~~ 짝 지칠뻔했는데, 제가 넘어가기전에 주님이 사랑으로, 제게 꼭!!!!! 
필요한 말씀들로 ㅁ ㅏ구마구 안아주시면서 토닥여주셨다지요... 
이번주 제게주신 말씀 키워드는 순종이었어요... 딴생각하지말고 그냥 단순하게, 주님말씀대로 지금 주어진일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라는말씀을 마음을 마구마구 주셨지요~* 네 양떼를 먹이라.
주님의 사랑이 제안에 Truly 넘쳐나야만!! 제안에 사명을 잘 감당할수있다는걸 다시 깨달으며....
주님은 멋쟁이~~~!!

전도서 3:12... 제 주위에서 읽으면서 너가 생각난 말씀이야~! 하고 받은게 벌써 4번째예요... @@
말씀을 "자기것으로" 받아서 취하면,,,, 게임 끝이죠~~!! 더이상 강력한 힘이 어딨을까요~~
전 이번 생일카드에두 쨘~ 써있었구.. 순메일에서도 막 넘 좋다고 나눈적이 있었는데....
우리 모두를 위한 말씀이지만.. 제가 하루중에 종종 운명적인 구절로 생각하며 기뻐하는 구절이랍니다~ㅋㅋ
이렇게 또 우리 준섭이가 나눠주니 넘 좋네요 ^ㅡ^
맞아요~!! 우리는 주님안에서 우리가 하는일에 기뻐하며, 그저 선한것을 행하면 된다지요~~~

미가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정말 주님은 우리와 함께 기쁘길원하세요..
하루면 또 여러분들을 보내요~ 순인원이 워낙에 많아서.. 금요일에 깊은~!!!! 나눔을 오래오래
하기엔 늘 마냥 모자른 기분이라지요... 이번주 금요일 순모임 끝나고, 토요일에도 완전 오케이~!!!

여러분이 시간이되면 저희집은 열려있어요~~~ (재선이의 질문에 인제야 답하네요!ㅋㅋ 쏘리~)
고기도 그 ㄷ ㅐ로 있어요~~~~ㅋㅋㅋ 오픈하우스, 고기파튀, 파자마파튀 모두 가능함~!!! 
짐싸들고 오실분들은 누구든지 환영이니 초대합니당~~~* 금욜은 좋긴한데 너무 늦고.. 
(밤 10시에 고기를 먹기에도.. 허나 담날 프레셔가 없으니 오래오래 있을수있고...)
토요일은 하루종일 낮에 밖에서 놀다~ 집으로 와서 일찌감치 저녁먹고 기도도하고 얘기도하고~
일찍만나면 충분히 나눠도 밤12시엔 끝날수있을꺼같애요~ 다음날 예배에 지장이 가면 안되기
때문에 너무 늦게까지 있을순없으니 아쉽긴 하지만요.... 의견 내주세요~! 금,토 언제가 좋은지~*
갑작스런 노티스에 몇명 안되면 그냥 소수 몇명되는사람들끼리 저희집에 놀러와두 대요~ ^ㅡ^
대신에 그럼 남은고기는 ㄷ ㅏ 우리꺼~~~ㅋㅋㅋㅋㅋ
매일!!!!! 순모임때마다 그렇게 헤어지기아쉬웠는데.. 얘기나왔을때 제깍제깍 일단 뭉쳐야겠어요~
좋은날, 날짜 잡다가... 이렇게 그냥 한학기 ㄷ ㅏ 지나가겠어요~~ ㅡ.ㅜㅎㅎ



2010년 3월 25일 오전 4:24, Hye-Rim Lim <avi...@gmail.com>님의 말:
813.gif
B60.gif
B0C.gif
360.gif

Yujin

unread,
Mar 25, 2010, 2:17:36 PM3/25/10
to we_lov...@googlegroups.com
 
와 좋아요~:D 
금요일 순모임 끝나고 시간 비울께요~ 울가족도 가장 무리가 없는시간이 바로 금욜 저녁 같은데~
 
주현 댁으로 고고~!!
B0C.gif

박영선

unread,
Mar 25, 2010, 7:39:36 PM3/25/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옹옹? 그럼 언니 순모임을 주현언니네서 하는거에요 아님 수모임 후에 말음하시는거에요??

저번처럼 우리순 다같이 모임 정말 좋겠어요 ^^저의 바람입니다~

2010년 3월 25일 오후 2:17,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B0C.gif

Joo Lee

unread,
Mar 25, 2010, 8:03:44 PM3/25/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일단은~~~~ 교회로 모두 모이세요!!!

그리고 출석체크만 하고 장소옮겨도 
된다고 영필오빠한테 특별히!! 방금 허락받았어요~~~^^*
다들 전화도 못드려서 내일 스케줄들이 어떨지모르겠는데.. 지금 뭐좀하고 빨랑 전화를 드려야겠군요! 유진이랑 나눠서 참석여부 체크할께요~~ 
영선아~~ 너 낼두 빨리가야대니?
울집에서 언니랑 올나이트 자구가면 안대겠니?? ㅋㅋㅋ 
낼 올나잇 원츄하시는분은
누구든지 편한옷 파자마 싸오세요 ㅎㅎ

전 지금 친구랑 밥먹고 베이킹 써플라이를 사러 나왔어요~~~ 낼 깜짝선물이 있으니 다들 얼굴 볼수있길!!!!ㅋㅋㅋ  

Sent from my iPhone

On Mar 25, 2010, at 7:39 PM, 박영선 <doom...@gmail.com> wrote:

    옹옹? 그럼 언니 순모임을 주현언니네서 하는거에요 아님 수모임 후에 말음하시는거에요??

저번처럼 우리순 다같이 모임 정말 좋겠어요 ^^저의 바람입니다~

2010년 3월 25일 오후 2:17,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와 좋아요~:D 
금요일 순모임 끝나고 시간 비울께요~ 울가족도 가장 무리가 없는시간이 바로 금욜 저녁 같은데~
 
주현 댁으로 고고~!!

 <B0C.gif><B0C.gif><B0C.gif><B0C.gif><B0C.gif>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박영선

unread,
Mar 26, 2010, 5:47:36 AM3/26/10
to we_lov...@googlegroups.com

 우와웅! 그럼 언니 저 파자마 싸가요~ :)



2010년 3월 25일 오후 8:03, Joo Lee <joohy...@gmail.com>님의 말:

Joo Lee

unread,
Mar 26, 2010, 9:02:09 AM3/26/10
to we_lov...@googlegroups.com
우왕 영선아 굿 굿~!!! ^.^* ㄷ ㅏ행이다~~
오늘은 영선일 빨리 보내며 아쉬워않아도 되겠군 ㅠㅠㅋㅋ
언니 편한옷 그냥 입어두대는데~~ 너가또 추구하는 파자마 스타일이 있을수도있잖니!??ㅋㅋㅋ 편하게왕~^^* 

어제 전화를 늦게~~~ 돌렸음에도 우리순원들 물어본사람들은 전원참석!!! 역시 멋진 최고순~~~ㅎㅎㅎ
연락이안된 정은언니랑 지수랑 효이언니 알려주세요~~^^
아니. 그냥 오 ㅅ ㅣ ㄹ ㅣㄹ ㅏ 믿어요!!ㅋㅋ

금요일날 날씨가 안좋대서... 월욜부터 힘들게또 순모임올
순원들 생각하며 에고에고.... 했다죠~ ㅠㅠ
빗길 조심하궁~~ 날씨가 우중충해두, 우리들의 맘은 즐겁게!!
갑자기 우리 국기가 생각나네요~^^*
이사야 40:31 처럼~! 독수리가 날개쳐 오르는 새힘을받아서!!!
오늘하루도 각자의 처소에서 승리합시다!!! 

그리고 이따들 봐요~~<3 
급작스런 연락에도 참여해줘서 모두쌩유~! 

Sent from my iPhone

Daniel

unread,
Mar 27, 2010, 10:41:48 PM3/27/10
to we_lov...@googlegroups.com
 
 샬롬~

오랫만입니다.
와~~ 진짜 오랜만 ㅋ

우선 오늘 시험 본 정은아~
시험 잘 봤어~!?

어제 너 없어서 다들 많이 서운해 했어.
특히 고기잖어.






다들 어제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진짜 들 피곤하셨죠!

전 어제 집에 들어오니깐 몇시더라..
4시? 5시?
모르겠다.
시계도 안보고 들어오자마자 씻고 뻗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우리를 다 라이드 해준 준섭이는.. 어휴~
제일 늦게 집에 들어갔을거에요.

진짜 어제 끝까지 우리 모두를 라이드 해준 준섭이 한테 너무너무 고맙구요.



전 오늘 일어나자 마자 된장찌개 먹었어요. 
오늘 먹을라고 집까지 들고 오는데 국물 셀까봐 수직으로 똑바로 들고.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에 넣어두고.. ㅎ

혜림아~ 어쩜 그렇게 맛있니!


혜림이가 만들어주고 챙겨준 된장찌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어제 그 모든 자리와 시간을 마련해준 순장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우리 가고 나서 뒷정리 하셨을거 생각하면~ 어휴~
힘드셨죠~!?

제일 힘든게 사람들 가고 나서 뒷정리 혼자 하는거라고 그러는데, 
어제는 영선이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였겠어요.



늘~ 진짜 이렇게 수고해주시고..
저 어제 영일이 따라서 나간다고 그랬을때 
진짜 순장님 그렇게 화내시는거 처음봤음. ㅋㅋㅋ

살기가~ ㅎㅎㅎ


영선아~ 금요일 순모임 전에 너가 '대~박 대~박' 그랬던거 미안해 ㅠ
ㅎㅎㅎ
교회에 있다길래 친구랑 같이 있는줄 알았어;



그리고 항상 분위기 리드해주시는 부순장님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진짜 부순장님 안계셨으면 우리순 어떡할뻔 했데요~
비록 우리 부순장님께서 목때문에 나중에는 조심조심 하셨지만 
그렇게 까지 우리를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어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밥!
아주 찰~ 지게 잘 됐어요~
그리고 그거 현미도 넣은거에요~!?
건강해서 또 좋아요~

밥은 제가 제일 잘 먹었다는 ㅋ



결이는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집에 다와서 내렸는데 집에 안들어가고 우리차가 떠날때까지 
빠빠이~ 하면서 기다리고.. 
추웠을텐데도 말이죠.

결이는 이제 고기도 먹었으니 ㅋ
앞으로는 더 이상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재선이는 어제 그렇게 늦게 들어가서 힘들었을텐데도 
오늘 밤 늦게 까지 드라마팀 연습하느라 수고가 많구요.




오랫만에 효이누나랑 에스더도 함께해서 좋았구요.



참.. 어제 서로 한마디도 안한 사람 있나요..?

전 어제 진영이랑 한마디도 안한거 같다는;;;
그지 진영아~!?


지수는 나한테 궁금한게 많은거야~!?



여러분, 저 신비주의 아니에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바로바로 대답해드릴게요~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릴게 있는데요, 

물론 재미로 그러는거겠지만 
혈액형 테스트 쫌 안좋아해요;

전 인류의 성격을 딱 네가지 유형으로 나눈다는것도 말이 안될뿐더러.
혈액형을 너무 믿는 나머지 신봉하기까지 이르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리고 또 하나.

다음주 고난주간이잖아요.

교회에서 마련해준 여러가지 금식의 종류중에서 저도 몇가지 하기로 했어요.

그중에 여러분께 말씀드릴게 뭐냐면 
인터넷 금식이에요.


무슨 일 있으시면 전화로 연락주세요~ ㅋ
전화번호는 순장님게서 아시고 계시니.

제가 일주일 동안 우리 이메일에 글 안남겨도 무슨일 일어난게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ㅋ




그럼 내일 교회에서 뵐게요~







여러분.. .




















2010년 3월 26일 오전 9:02, Joo Lee <joohy...@gmail.com>님의 말:

Yujin

unread,
Mar 27, 2010, 11:41:11 PM3/27/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오빠의 긴~~~~~~~~~~~~~~~~~ 메일.
 
좋은데요? :D
 
우리 알게모르게 순장님 길이 넘보는중?
 
정은언니 셤 잘봤어요?
정말... 딴음식두 아니구... 고긴데... 언니가 없어서...
말도안돼는 저녁식사였어요....
시험잘 끝내고 ^________^ 요렇게 있을 언니를 상상하며~
 
어제 정말.. 말도안돼게... 4시까지 있던거예요 우리?
 
그놈의 몬탁 타령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끝나지 않았던 몬탁 싸이클 대화
 
우리 꼭!!!!!!!!!!!!!!!!!!!!!!!!! 가요~
꼭 가야겠어요 몬탁은 우리순이랑...
 
어제 정말 좋았어요 잼있었고~ 은혜로운 순모임또한~
너무 짧게 느껴졌는데 새벽 3시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좋은시간이였어요~
 
우리 순장님 주현이 이뿌죽겠어요...
 
ㅊ   ㅣ즈케익~ 어쩔꺼니~ 못하는게 뭐야 이쥬혀나 응~!!
 
넘넘넘 고마워 하나부터 열까지...
 
저는 끝까지 여러분의 재담꾼이되고싶었는데요 새벽이 되면 목소리가 변해서....
 
전 사실... 12시 땡 하면 집으로 돌아가야 만 하는............
 
 
 
 
 
 
 
 
 
 
 
 
 
 
 
 
 
 
 
 
 
 
신데렐라예요...
 
 
 
 
 
 
 
 
 
 
 
 
 
 
 
 
입가에 웃음이 지신분들
올해로 배우자 만납니다~ 아멘?
 
 
어제 또 우리 준섭이가 라이드를 ㄷ ㅏ 해죠꾼요
저도 주현이네 집에서 걸어서 3분씩이나 되는거리를 진영이가 태워죠서 편하게 왔어요~
진영아 정말 고맙다... 요나 못찾으면 애기해~
 
어제 나두 주현이랑 영선이랑 같이 계속 있고팠는데.. 몸사려서 넘 미안해!
4월 5일 이후론 괜찮아 ㅎㅎㅎ 빨랑 또 날 잡쟈
 
 
한사람한사람 ㄷ ㅏ 생각나네 또...
 
낼 보면 붙잡고 또 수다삼매경 해야겠어요...
 
우리순~ 너무나도 사랑해요!!!
 
 
 
 
 

Joo Lee

unread,
Mar 28, 2010, 12:08:09 AM3/28/10
to we_lov...@googlegroups.com
ㄲ ㅑ~~

진짜 우현오빠 메일 오랜만에 받으니 너무좋아용 ^ㅡ^
고난주간... 금식+기도중에 정말 우리안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흐르길 기도해요~!!

전 너무너무너무 잘알지요.. 오빠가 우리순모임에서 특히 말씀을 마구~!!!
많이 하시지는않지만.. 순을 향한 그 ㅁ ㅏ음과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우리 순을, 우리모두를 위해 얼마나 전심으로 기도해주시고 계신지......정말 큰 힘~~!!!! :)
ㅋㅋ 아까두 우리 얘기했지만.. 어제 오빠 간다고하셨을때, 제가 절~~~~때 보내기싫어서
쫌 오 ㅂ ㅏ 연기를 많이 하긴했지만... 어쨌든 붙잡으려면 그수밖에 없었어요!!ㅋㅋ
오빠 아시잖아요~ ^^ 제마음! 이해해주세요~ ㅎㅎㅎ 영일이도 먼저 보내서 아쉬웠는데~
어떻게 좋은하루 잘보냈나 궁금하네 :) 이렇게 우리 힘든일 기쁜일.. 함께 나누며 함께 기도해요!!
이렇게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너나 할것없이 서로 챙기고 섬기고 세워주고 아껴주고.......
주님안에서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된 우리모습!!! ㅇ ㅏ~ 주님 보시기에 우리순은 정말 심히 
기쁘시고 완전 귀여울꺼예요~~ㅎㅎㅎ 제가보기에도 이렇게 흐뭇한데, 주님의 맘은 오죽하실까요!
이렇게 모이기를 힘쓰는 이쁜마음... 주님이 그 중심을 다 아시고 축복해주실꺼예요~! ^^
금요일 밤마다 매주 이렇게 모이기.... 정말 절대 쉽지 않은데~ 다들 바쁜와중에 참 대단하고
보기 좋습니당~~~!! ^ㅡ^

어젯밤을 꼴딱~~ ㅅㅐ고, 영선이랑 정말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너무너무 귀하고 좋은..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ㅠㅠ.....
정말 하나님께서 자꾸자꾸 부어주시는 마음으로, 정말 주님과 셋이있던 기분? ^^
오랜만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저와 맘먹는 영선이의 체력과 에너지를 보며 깜놀!!!ㅋㅋ
얼마 남지않은기간.. 정말 우리 영선이와 우리 마음껏~!!!!!! 사랑해요~ :)
좋은추억 마니마니~~~~ 만들어가길!! 몬탁도 꼭 가요~!!!!!!!!!! 
씩스플랙도 가고싶고.... 가고싶은덴 백만군데인데.. 일단 진영이와
상의해야겠어요 ㅋㅋㅋㅋ 어제 우리가 마니 힘들게했는데, ㅎㅎ 웃으면서
ㄷ ㅏ~ 받아준 진영이 넘고마워!!!! 근데 정말.. 오늘아침 11시가 되니,
나도 모르게 니생각이 나더라....ㅋㅋㅋ 기도의 은혜가 넘쳐흐르길 기도할께~ :D

어젠 정말 한 30분 구부려서 ㅋㅋ 제대로 새우잠을 자고, 코디모임을 갔는데..... @@ 
또 막 가서 졸린것도 어쩜 완전~~ 까먹고~! 주님의 사랑을 다시 충전해 왔다죠~~
근데 집에와서 완전 전사 했어요.. 3시~9시까지 자주고나니....
지금..잠이 홀딱 깨버렸네요~
따뜻한 우유를 데워마시고~ 어떻게든 다시 자야하는데....ㅋㅋㅋ 

어쨌든,,
우리 순원들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정말 한명한명 사랑충만 ㅠ.ㅠ 따뜻한맘의 우리순!!!!!!!)
어제 다시한번 느끼며 ㅁ ㅏ냥~ 주님께 감사 감사 감사!!!~~~~
항상 늘~~~ 협조 만쩜!!! 우리순 너무 고맙다는 말 하고싶어요 :)
한명한명이 제게 해주는 따뜻한 말한마디들이... 정말 제게는 하나님이
해주시는 음성이자 위로이자 선물로 들려요.... 얼마나 힘이되는지~!! ^^
부족한 순장인데도 늘 이렇게 다들 오히려 챙겨줘서 고맙고...
우리 복덩이 유진이가 있어서 전 늘 든든하지요~!! ^ㅡ^ 
빨리 내일 주일아침이 되서, 우리 주님께 최고의!! 예배를 드리고싶고~~
찬양하는시간이 백배로 더 즐거워요~! 찬양팀의 귀한보물인 우현오빠...
그리고 우리 유진이랑 혜림이까지~!!! 막 벌써 기대되요. 낼이 기다려져요~~~~ 울식구들 또
전심으로 예배드리고, 또 각자의 처소에서 섬기다 열심히 뿅뿅~! 나타나서 반가워할꺼 생각하니깐~ :) 재선이의 부활절 드라마도 벌써부터 기대~!!! 풍성한 은혜가 흘러넘치도록 기도할께~~ :)


우리 순모임도 이제 벌써 5번밖에 남지않았어요..
다음주는 고난주간 교회에서 영화보거나,,, 제 생각으로는 어제의 의견들을 들어본결과,
Brooklyn Tabernacle Church 가는것도 좋을꺼같애요~!! 
코디님은 꼭 교회에서 영화안봐도 되니, 순이 함께라면 어디든 좋은곳에
가라고 하셨어요~ :)  

그 다음주는 피크닉~!!! ^^ 빨리 우리 메뉴도짜고 ㅎㅎㅎ 일단 음식이 풍성해야함!!!!!!ㅋㅋ
그리고 애프터 피크닉에 뭐할찌 아이디어도 빨리 짜요~~~ ^^

기도제목은 내일 쏠께요~!!

오늘 시험끝날 시간때쯤 정은언니한테 전화해봤었는데...
언니 감기가 많이~ 걸리고 아픈 목소리가 걱정 많이됐어요....
언니를 위해서 우리순!!! 기도해주세요..... 주님이 언니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고
선하고 주님뜻이 있는 그길로 분명히. 인도해주실꺼예요~ 주님은언니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니깐!!!
언니사랑해요~ 힘내요~~<3 :)

소망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믿음 생활 가운데 모든 기쁨과 평강을 충만하게 하셔서
성력의 능력으로 소망이 흘러넘치게 하시기를 빕니다~!!! (롬 15:13)

주님이 이렇게 우리를 넘치게 사랑하시고 축복 주시기 원하는만큼,
준비된 그릇이 되어서 주님의 그 넘치는 축복 ㄷ ㅏ~~~~ 챙겨받는 순원들 되기 바래요!!!
변화된 모습으로.. 우리도 주님께 우리의 최~~고 이뿐 마음과사랑을 표현합시당~
고난주간.. 특별한 은혜가 여러분께 임하길 바라면서....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주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들답게 사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를 기쁘시게 할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2010년 3월 27일 오후 11:41,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B60.gif
000.gif
B0C.gif

Jisoo Kim

unread,
Mar 28, 2010, 12:43:57 AM3/28/10
to we_lov...@googlegroups.com
이메일 드디어 다~~읽었습니다!!ㅋㅋ
어제 정말 너무 즐거웠어요!!
우리순은 정말 잘 뭉치고 한명한명 너무 귀한거 같아요.
특히 섬김의 손길들이 너무 귀해요..
 
늘 사랑과 말씀으로 우리를 잘챙겨주는 주현언니..정말 사랑의 자매님..
그리고 보기만해도 웃음나는..모든 생활이 뮤지컬인 유진언니!!최고!!
정말 반가웠어요! 마치 깜짝 선물 같았던 우리 에스더 언니!!PD 화이팅!!
 
아직 잘 모르지만 해맑은 효리언니(?)ㅋㅋ
거침없지만 분위기 메이커 혜림!!
우리의 이쁘고 착한 세경이 결~
 
나의 영원한 톰!!고기 굽느라 수고했어!!ㅋㅋ
너무 신비하지만 우리의 정신적 지주인 우현오빠!!
늘 알쏭달쏭하지만..배려심이 깊은 준섭오빠!!
 
어제 힘들게해서 미안했어요..대신 제가 앞으로 요나서 찾아드릴께요~진영오빠!
그동안 자주 보지 못해서 우리를 너무 그리움에 빠지게 했던 영일언니!!
그리고 정은언니!!고기하면 절대 빠지면 안되는데..언니가 없어서 허전했어요..
암튼..
주현언니 말데로 우리 순모임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또 재미있는 추억들 많이 만들어요!! :)
 

Daniel

unread,
Mar 28, 2010, 10:18:39 PM3/28/10
to we_lov...@googlegroups.com


샬롬~

^^

아, 우리 순 너무 보고싶다...

일주일동안 이메일로도 우리 순 못본다고 하니깐 너무 아쉬운거 있죠..














여호와의 말씀이다. 
“이제라도 너희가 금식하고 슬퍼하며 통곡하면서 
너희의 온 마음을 다해 내게 돌아오라.”

시온에서 나팔을 불라.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공회를 소집하라.

백성을 모으고 공회를 거룩하게 하라. 
장로들을 모으고 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도 모으라. 
신랑은 자기 방에서 나오게 하고 
신부도 자기 침실에서 나오게 하라.


요엘 2장 12절, 15절, 16절 말씀 아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말씀하십니다.
이제라도 우리가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면서 
우리의 온.마.음.을 다해 우리 주 여호와께 돌아오라고....


그리고 또 하나 더..
백성을 모으시라네요.



이번 고난주간을 통해 
주님께로 다시 돌아가는 
우리 이주현 순이 되길 중보합니다.




여러분, 
일주일 뒤에 봐요~



















2010년 3월 28일 오전 12:43, Jisoo Kim <j.soo...@gmail.com>님의 말: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Joo Lee

unread,
Mar 29, 2010, 11:57:09 AM3/29/10
to we_lov...@googlegroups.com
샬롬~~!!! 

좋은아침 여러분~~
비가 오고 완전 날씨는 우중충한데... 오늘 기분은 천국을 걷는것처럼 완전 할렐루야예요 저는~!!! 

ㅅ ㅐ벽기도....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ㅠㅠ........ 가는발걸음, 돌아오는 발걸음 모두 룰루랄라~! 가벼웠다죠 ^^

오늘본 5명의 순원들 얼굴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오지못한 순원들도 한명한명 동일한은혜 받도록 기도했지만...
정말 직접~! 와서 주님의 말씀받고 기도하고 그랬음 얼마나 좋았을까.... 막 한명한명 그려보게 되더라구요... ㅜㅜ...


새벽기도... (저에게도 가장! 어려운것중 하나예요 ^^;) 청년의 때에 고난주간에, 한번 맘잡고 일쭈일 호 ㅏ끈하게~!!!! 해보는것도.. 
귀한 기도로 쌓일테도, 주님의 기억에도 분명히! 남겠죠..? 그 간절한 마음의 중심을, 어찌 기쁘게 받지 않으실까요....

육신의 피로함과 학교와 직장의 바쁨, + 아침을 깨우는게 힘들더라도, 정말 한번 도전해보시라고.... 감히 권면하고 싶네요 ~

왜냐면 이건 오시면 정말이지 이건,  No Doubt! 복ㅌ ㅓ진 은혜 1000000% 당첨~!!! 이니깐요~~~
고난주간의 지금 이 시점이 누군가에겐 믿음생활의 ㅌ ㅓ닝 포인트가 될수도있구요!!...

억지로 하시라고 말하는건 절대아니구요.. 그만큼좋고, 우리순원들이 너무 소중하니깐... 같이 은혜 나누고싶어서 말하는거예요.
누구에게 보이려고가 아니라... 주님과 1:1로 만나려고 오는것이니.. 절대 부담갖지는 마시고, 자원하는... 정말 원하는 마음이
드신다면, 이김에 도전해보세요~!!! 부르짖을때. 기도할때. 주님이 분명 응답하시고 크고 놀라운!!!! 일들을 보이실꺼라 믿어요~
매일 매일이 힘들다면, 하루나 이틀 쯤이라도... ^.^ 

어떤날에 주님이 어떤 말씀으로 우리순원들에게 응답하시고. 보여주시고. 영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실지 모르니깐요~!!
주님이 기다리고 계시다고.... 우리한명한명 더 온.마.음.으.로. 주께 나아가길 원한다고 제게 너무너무 말씀하셔서..
메일을 꼭~~~ 쓰고싶었어요!!  정말 고난주간 새벽기도... 강 추~!!!!! :) 내일은 한명이라도 더 얼굴 보기원해요~
저또한 여러분 기도를 작정하고 열씨미 하는만큼... 그 기도의 주인공이 한예배당에 있다면 주님은 얼마나 더 좋으시겠어요 :)

주일설교에 이어 오늘도.. 시편 22장 1~11절로 설교를 하셨는데. 또또 고난을 우리에게 주시는 이유를 전해주셨네요.
정말 우리에게 "고난"이 닥쳐올때, 그것을 피하지않고, 고난을 이기고!!! 뚫고 나아가는 능력을 키워나가길 원해요.. 
그로 말미암아 우리의 믿음은 더 굳고 견고해지며, ㄷ ㅓ 많은 사람들을 품을수있게 되겠죠~ ^^ 

우리가 믿는것은 하늘의 자녀로 모든~~축복만 주실것같은데, 현실은 주님이 침묵하시고 마냥 멀게만 보일때...
우리는 믿음과 현실의 괴리감 사이에서 갈등하고 혼란하게 된다고..  하지만 그때 태어날때부터 우릴 품으시고 지금도 품고계신
주님을 찬양하며... "소망"을 꺾이지 않기를.. 

이번주.. 십자가의 참된 의미를 묵상하며, 온갖 비난과 조롱속에 십자가를 외롭게 지신 예수님을 기억합시다!!
우리의 어떤 고난이 그것에 비할수있을까요... 하나님의 아들이신분이 아무 죄없으신 그분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서 
그분이 지어야했던 당해야했던 그 참담한 현실... 아 정말 생각만해도 눈물이나고, 오늘또다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안에
오랜만에;;; 눈물을 쏙~ 빼내게 하신 주님의값없는 은혜에...  지금 내가 나 된것도 모조리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수밖에 없네요~!! 


고난주간.... 십자가의 능력을 깨닫고 체험하게 해주옵소서!!

이 맨하탄땅에 한사람 한사람 주님이 부르신 이유를 기억합시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기에! 우리를 이땅에, 또 하필 뉴욕에 지금 부르셨어요.... 그담엔 또어디로 부르실지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를 지으신이도, 부르신이도 하나님~!! 우리인생, 주님이 모두~ 책임지시고 붙드실테니.. 걱정 염려 벗어던지고 기도합시당! :)

우리는 결코 작 ㅈ ㅣ 아니하고. 주님의 택하신 족속이니... 멋지게 하늘의 백성 신분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될수있기를!!!!!

ㅇ ㅏ... 난왜 우리순원들만 보면 할말이 산더미인지.. 그만 여기서 마치고 일하러 가야겠어용~ ^^ㅎㅎ

아래는 지난금요일에 나눈 기도제목입니다~* 이것말고도 기도할께 산더미죠~! 순원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나중에 기도하기 
어렵다면, 지금 메일 받았을때 아래 기도제목을 읽어보시면서 한번 기도해보세요..

여러분이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때,,,... 또다른 누군가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있을꺼예요.... 

 




박영선: 처음 세례받았을때의 마음을 잘 간직하고, 그 사랑을 회복할수 있기를. 앞으로 나아갈 앞길과 비전을 위해!!

조우현: (히브리서 4:16) 말씀처럼 살수있길.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아갈수있기를!  (오빠~ 좋은말씀들.. 메일로 보내주셔서 
             완전감사해요!!!! 우리 백성들~ 모두~ 회개하고 주님앞으로 온맘다해 나아갑시다~~~~~!!!)

임혜림: 하루하루 즐겁게 감사히 나아갈수있길. 하루하루 변하는 감정을 따르지않고 믿음으로 나아갈수있길!

최유진: 배우자를 위한 기도. 비전에 관련해 도와주는 손길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

표진영: 기도를 더 열심히 할수있도록!!

황현정: 졸업작품 포토슛을 잘 할수있도록 (혹시 사진잘찍으시는분 아시면 알려주세요 ^^) 4/14일 졸업작품 주님의 은혜로
            잘 마치도록. 그후에 취업까지도 주님이 잘 인도해주실수 있도록.

김지수: 주님이 주시는 푯대를 잘 따르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잘 예배할수있도록!! (빌 3:12)

송재선: 부활절 드라마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쳐서, 많은성도님들이 은혜받을수있도록!!

정효이: 공부할수있는 체력 허락해 주시도록! / 비전과 졸업, 취직까지 모두 주님 손안에~!

임준섭: 육체의 피로함을 이겨낼수있도록. 좀더 좋아하는것을 찾고 또 즐겁게 할수있도록. 6월에있는 CFA 공부 잘할수있도록!

정결: 대학원 주님의 뜻대로 잘될수있도록. / 체력적으로 건강할수있도록.

이주현: 주님이 주시는 모든 사명, 기쁨으로 잘 감당할수 있도록~! 고난주간동안 십자가를 묵상하며 특별한 은혜가 임할수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매일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도록!  (+ ㅂ ㅐ우 ㅈ ㅏ! ㅋㅋ)


정은언니, 기도제목 보내주세요~* 언니의 늘 하는 기도는; 가족구원, 대학원 주님뜻대로 잘 인도받을수있도록, 비전과 배우자~!!
이외에도 특별한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 언니 아푸지 말구!!!!  



전 오늘아침에 완전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기도노트를 펴서 우리순원들 한명한명 기도제목을 써내려가며.. 정말~!!! 기도할게
산더미더라구요... 이번 고난주간동안엔 특별히!!! 더 열씨미 모두를위해 기도할테니.. 순에서 나누지 못한것중에 *특별한* 
기도부탁있으면 꼭꼭!!!! 알려주세요... 전화나 이멜이나 어떤 매체로든지... 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 기도해드리고파요~~~^^ 


 
B06.gif
35D.gif
813.gif
03D.gif
B60.gif
330.gif
B0C.gif
B68.gif

송재선

unread,
Mar 29, 2010, 12:01:25 PM3/29/10
to we_lov...@googlegroups.com

리얼 일기.

 

어제 3부 설교와,

우현이 형의 메일과,

드라마팀의 부활절 연극과,

개인 적인 기도 제목을 들고,

 

이번에 새벽기도를 나가야지라는 생각으로

알람을 5:00AM으로 맞추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꿈 속에서,, 꿈 속에서,, 듣기 싫은 귀찮은 음악소리가 나길래..

참고,, 참고 참았는데...

 

그게 알람이 였나봐..

 

눈떠보니.. 이미 시간은 굿모닝 아침이더라고

 

도전 받는 하루.

 

내일 아침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아오오오오옹

Yujin

unread,
Mar 29, 2010, 6:22:53 PM3/29/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e_jesus@googlegroups.com>

비가 너무 자주내리네요
ㅠㅠ

날씨가 궂은데도 새벽기도 잘 다녀온 우리식구들 대단..
시도조차 못한 제가 참 아쉬울 뿐

어제 잠에 취해 푹쉬어서 전 조금 씩 팔팔해 지고 있어요

우리주현이의 기도 들으셨나보네
ㅎㅎㅎ

MBC에 내조의 여왕이 있다면 
뉴욕 인투에는 내조의 순장 이주현이있죠....
날마다 하나님께 뒷돈만 안챙겨드렸지 우리를위해 어찌나 내조를 하고 댕기시는지....

고맙고 참 맘이 감사하다 주현아
이쁜애들은 이쁨짓만 골롸하져...

나도 예배당이아니더라도 너와 늘 함께 이니 넘 외로워하지마....
체력의 한계를 넘어서 팔팔해진 모습으로 나타날께응~

낼도 비가온다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요 다들.....

목금토 엔 다시 날씨가 완전화창!!
21도~

넘 기다려지네요





 

Sent from my iPhone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
Reply all
Reply to author
Forward
0 new mess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