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웅,
우리 순장 부순장의 원 투 펀치의
핫 핫 메일을 보면서,,
오늘 월요일 병인가,,
은근 지치네,,
아자 아자!!
주일날 잠깐 잠깐,, 보고 갔는데..
"진영이,주연이의 헤어스타일 변신!!",
주일날 다들 머리스타일.. 을,ㅎㅎ
다음주에는 누가누가 바뀌나 ㅎㅎ
근데 헤림아
넌 금요일날 온다는데.. 어디로 사라진거니??
모든 순원들이 기다렸단다.........
다들 한 주간
승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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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비오는 화요일...<002.gif> ㅇ ㅏㅏㅏㅏ 날씨같은거 타면안되는데,,,,,
날씨가 안좋으니 시간이 ㄷ ㅓ~ 느리게 가는거같네요~!! 빨리 해쨍쨍 날씨를 기다려요~! >.<우리 지난금요일에 브룩클린 브릿지 아래서 하나님이 딱~!!!! 절묘한 타이밍에 보내주신...주의 천사같던 사진작가님 ㅋㅋ 기억하시죠? 결이가 받은 사진들 보내요~~ (진영이 없어서 아쉽!!!지난주에 함께못한 순원들 ㄷ ㅓ 아쉽~!! 우리 사진 진짜 수백장 찍으면서 잼께 놀았는데~ㅠㅠ)요기엔 멀쩡한 사진들만.....ㅋㅋㅋ참~!!! 역시 좋은 카메라라서 다르다는 생각이 ㅁ ㅏ구... @@~~~
엄청난 ㅂ ㅐ경~!!! ㄷ ㅓ 엄청난 우리들~~~<B60.gif><360.gif><B60.gif> 이렇게 또 한장의 추억.... <B0C.gif>
오늘아침.. 모두 큐티하셨나요?오늘은 요한복음의 "ㅁ ㅏㅈㅣ막 " 장입니다.. 내일부터는 요나"를 들어가죠~*베드로가 "예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세번 연타로~!! 고백하며, 주님과의 사랑과 관계를다시회복합니다...우리 순원들 모두에게도 그런 고백이 있기를 바라면서.... :)To unsubscribe from this group, send email to We_Love_Jesus+unsubscribegooglegroups.com or reply to this email with the words "REMOVE ME" as the subject.2010년 3월 22일 오후 6:01, 송재선 <luc...@naver.com>님의 말:
아 웅,
우리 순장 부순장의 원 투 펀치의
핫 핫 메일을 보면서,,
오늘 월요일 병인가,,
은근 지치네,,
아자 아자!!
주일날 잠깐 잠깐,, 보고 갔는데..
"진영이,주연이의 헤어스타일 변신!!",
주일날 다들 머리스타일.. 을,ㅎㅎ
다음주에는 누가누가 바뀌나 ㅎㅎ
근데 헤림아
넌 금요일날 온다는데.. 어디로 사라진거니??
모든 순원들이 기다렸단다.........
다들 한 주간
승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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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ewinny_720.jpg>
<kcrewinny1_720.jpg>
<kcrewinny2_720.jpg>
<kcrewinny3_720.jpg>
유진 부순장님의 메일은
오지 않았습니다. ㅋ
파일이 너무 커서 그런것 같은데..
우리의 비정상적인 많은 사진들이 그립네요.
포토그래퍼 님이 주신 감사한 사진과 더불어 어제 툇짜먹은 사진들 ㅠㅠ 다시 보냅니다~기다리고있을 몇명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쏘리! 사진 더 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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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오타가많네요;;;
앤디정 목사님을 안정 이라고 치질않나
아이폰이 근접한 단어가 있으면 지맘대로 막 그렇게 바꾼다지요~~;;
똑똑한 여러분이 알아서 성령의 지혜로 읽으세요~
유진아 난 아직 이틀째 컴터에 앉아볼 시간이없어서 너가보내준 사진은 아직못봤어!ㅋㅋ 설마 우리 메롱도 있는거니?? 앞으론 자제좀 해야겠다..ㅎㅎㅎ
우리 복덩이 부순장 언제나 고마워!!!!
유쏘 프레셔스 허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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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아 너 맨날 주연이 주연이 굉장히 거슬린다 ㅋㅋㅋㅋ
절친의 이름도 몰라?
내이름은 ㅇ ㅣ 주 현~~!!!!! ㅋㅋㅋ
영훈오빠같은 경우도 열번넘게 말했는데 몇년째
아직도 주연이라 그러고... 내 이름에 무신 문제있니?? ㅋㅋ
난 일하면서 아이폰으로 이메일 보낼일이 많아서 ^^;;
컴퓨터 타자나 이거나 별반 다를바가 없다지용|~~~ 초스피드!!!!
ㄴ ㅏ 이거로 달인 도전해볼까낭~?ㅋㅋ
아... 봄이되니 정말 잠이 쏟아지네요..........
어제 그제 몇달만에 보는 친구들과 언니를 만나서 또 밤새
얘기를 했더니 넘좋은데 왕 ㅠㅣ곤.... 그들에게서 정말 드라마보다 훨씬 심한;;; 최근 역경과 고난의 얘들을 듣는데 ㅠㅠ 맘이 넘 아팠어요 다 지난일인데도 듣다가 눈물이 막 나고...
그것을 모두 감당하며 마음아파했을껄 상상하니... 그런데
지금은 다 믿음으로 모두 이겨내고 잘 추스르고 그안에 주님의 깊은뜻을 발견한 그들을보며 참 강하고 이뻐보였다지요...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며... 정말 하나님안에서 끝까지 믿음으로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걸 보며 많은 도전받고 넘 고마웠어요....
금요일날 나눌께요~!!!! 정말 세상에 감당하지못할 시련은없고 시험이 닥쳐도 다 피할길있으며 결국 그 고난도 축복을 맞기까지 다 필요한 인내와 연단의 과정이란걸.. 우리가 어찌 주님의 그 깊은뜻을 상황만을 바라보고 파악하겠어요.. 그냥 믿고나아가는 진ㅉ ㅏ 믿음이 우리안에 자라나길~!!
울 정은언니~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지금 응답이 당장 보이지않아도 이미 받은것처럼 ^^ 담대히 주님을 믿으며 미리 감사하ㅕ 나아가길 기도해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울언니인걸 하나님도 오죽 잘 아시겠어... 우리가 가장좋다고 지목한 학교가 물론 되야좋지만 어찌 주님이 언니에게 가장 좋고 알맞은곳으로 언니를 인도하시고 보여주지 않으실수있겠어요.. 담대히 잠잠히 우리 이럴때 "진짜"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려요 언니... 알라뷰~ 위러뷰 쏘우머치 ^^*
영선아~~~ 이렇게 나눠줘서 넘고마워!!! 이제는 우리에게 넘 소중하기때문에 단 일주일만 안보여도 우리모두 날리난다구~~~ 주일날 얘기후에... 하나님 영선이가 세례때그맘처럼 첫사랑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마구 기도했는데.. 너가 그대로 고백해줘서 네 메일받고 눈물이 글썽하고 넘 감사했어.. 정말 기도하자!! 내게 부르짖어 기도하라.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스러운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앞으로 숱하게 주님이 네게 행하시고 보여주실 많은일들에, 놀라고 감사하면서 토끼처럼 눈 땡그랗게 뜨며 좋아할 네 모습을 그려보게된다!!
주님과 매일 동행하며 재밌는 응답들 ^^ 주님과 잔정을 차곡차곡 쌓으며~ 주님과의 러브스토리를 쭉 쭉 찍어나가길~~!!
중간에 괜히 토라지지말고... 주님이랑 밀고당기기 해봤쟈 우리만 손해 ㅋㅋㅋㅋ 그럴때 주님은 늘 있는그대로의 모습으로 인내하며 기다리시니.. 결국 우리는 베드로처럼 쫌 살짝 민망하고 뻘쭘하더라도 주님품으로 돌아와 결국다시 "주님 사랑해요~" 할 운명이라는거... ^^ㅋㅋ 나또한 이를 평생 반복하겠지만 말야~~ 우리 영선이 화이팅이야! 말씀 이럴때 마니~~~마니 읽고 ^^*
영일아~ 아가랑 데이트는 잘한거징? :) 이모든것들을 감당하고 있는그대로의 모습그대로 끝까지 말씀을놓지않고 헤쳐나가는 니 모습이 멋져~! 힘내!!!! 지금너의 침묵과 다피하고픈마음 난 너무나도 이해해...!! 그래도 맡서 싸우자! 지금 이 영적전투에서 너를 짓누르려는 모든것들 다 제압해버려~!!!!
우린모두 너무나도 나약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힘든일을 보여주실때, 상황하나하나가 아닌 그뒤에 ㄷ ㅓ 큰 그림과 ㄷ ㅓ 큰 뜻을 발견하고 붙잡을수있길...<3
어제 내가 기도하는데 주님이 주신말씀이.. 널 ㄴ ㅓ무너무 사랑한다고... 내가 한시도 영일이에게서 눈을 뗀적이 없고 그아이를 보호하고있으니 너무 걱정하고 노심초사 하지말고 더욱더 주님을 굳게 믿으라는 마음을 주셨어.. 왜 우리영일이가 이런일들을 매일 겪어야하나요! 주님뜻을 제게도 알려달라고막 기도하는데.. 너가 각양각색의 마음에 아픔과 낙심낙담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치유하는 일들을 하잖아... 지금 이일들보다 수십배 수백배의 상처를 안고 영일이게게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만큼 영일이가 ㄷ ㅓ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길 원하신다고.. 이런일들을 온전한 믿음으로 넘어서면, ㄷ ㅓ 큰 Perspective와 ㄷ ㅓ 큰 그림안에서.. 그들을 더 이해하는맘으로 ㄷ ㅓ 큰일들을 감당하고 주님께 사용받는 일꾼이될꺼라고... 어제도 들었는데 두려워하고 초조해하는 사람은 그것들을 만들어낸 사단에게 (근심과 두려움은 줌 주는 마음이 아니니!!) 점점더 끌려가며 더 깊은 수렁으로만 들어가기때문에,
그런맘은 상황에서 힘들지라도 속히!!! 결박을 끊어버리자~!
그리고 최선을 정말 죽을힘을 다하고 끝까지 아니고 매일같이 괴롭다면 이 학업가운데 있는 다시 주님의뜻을 다시살피고 해야지.. 남은 4년내내 매일 초조하고 괴로울수없잖아~! 그징?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하셨고 우리의영혼이 잘됨을 내가 간구하노라 하셨는데... 아님 공부를 정말정말 많~~~~~~이하신 안정 목사님과 상의해봐도 좋을것같아 ^^ 목사님도 그치열한 박사를 넘어서 수많은 공부를 하시면서 왜 너와같은 그런맘이 안드셨겠어.. 찾아가 상담하고 기도받으면 분명 좋은말씀 많이해주실꺼라 믿어!!! 물론 전에도 말했듯이 결국에는 누가 하나님과 1:1로 풀고 ㄴ ㅓ만의 믿음으로 넘어야할 산이지만...
어쨋든 우리 사랑하는 영일 화이팅이닷~!!! ^^*
앗 이렇게 길어질줄 알았으면 컴터로 쓸껄 ㅠㅠ
지금 침대에 누워서 쓰는데.. 시간보니 한시간째 타이핑중;;;;;
오타 많더라도 문맥이 마구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팔이 인제 떨어져나갈기분이예요 ㅋㅋ 그만쓰라고~ㅎㅎ;;
제가 빠른줄알았는데도 시간이 마니걸리네요
그냥 컴터에서 쓸껄;;; 쓰다보니 할말이 자꾸 생각나서..
첫번째 메일을 날리던맘 그대로, 이게 제 맘이예요~!!!>.<
제가 할일없고 심심해서 이러는거 아닌거 아시죠;;
평생 젤로사랑하는 가족들한테도 이런 긴 멜한번 써본적없다면 할말 다한거죠.. 심지어 5년사귄 옛남친에게도 단한번!!!
이멜의 반의 반토막짜리 메일한번 써본적없는데....
날 이렇게만든 ㅇ ㅕㄹ ㅓ분의 정체는 대체 뭡니까 응!???
저도이런 제가 그냥마냥 싱기할뿐이네요~~~ㅋㅋㅋ
진짜 주님이 주는말씀과 마음들을 전하고있는것 뿐인듯..
귀차니즘에 절친들에게도 전화먼저 절대안하고 늘 사랑과 챙겨받기만 당연히 해왔던 저인데.. 먼저 섬김으로 백만배의 기쁨과 축복을 느끼고 알게 하시네요~^^£ 첨순장할때도 주신 마음이.. 이중 ㄱ ㅏ장 낮은자리에서 섬기라고 널 부른거지 너가 잘하고 잘나서 내가 부른게 아니라는.. 늘 겸손하라는 맘을주셨는데, 여러분이 넘 사랑스러워 이말씀에 순종하기가 넘 쉬워요 사실~!! ^^*
여기서 한명한명 이름다부르면 한시간은 더 걸릴것 같으니.. 오늘아침엔 여기까지 할께요~~^^*
다들 사랑하고 축복해요!!!!!!
우리순 호 ㅏㅇ ㅣ 팅~~~~~~~~!! (빨리또 보고싶당...ㅎㅎ)
Sent from my iPhone
On Mar 24, 2010, at 1:12 AM, 송재선<luc...@naver.com> wrote:
하하 유진아 내 표정 저거 저거 좀 심한거 같아 어떻할거니 ㅋ ㅋ
그것도 사랑하는 우리 순원 전체에게 다보내니 다들 답장은 안보내도
보고 있을 텐데 ㅋㅋ
안되겠다 우리 지금만나 당장 만나~
카라멜 마끼야로 ㅋ ㅋ. 닭싸움 부터 다시 붙잡혀 ㅎ ㅎ
오늘 하루 정신없고 피곤한 한 하루. 를 저리하면서
나 지금 아이 팟으로 치고 있는 데 쉽지않은데
이걸. 주연이와 너는 그렇게 치는 거니 대단하다 ㅋ ㅋ
다들 잘 지내다 우리 주연 이 집에 남은 고기는 언제 먹으려 가는 건가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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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옹? 그럼 언니 순모임을 주현언니네서 하는거에요 아님 수모임 후에 말음하시는거에요??
저번처럼 우리순 다같이 모임 정말 좋겠어요 ^^저의 바람입니다~
2010년 3월 25일 오후 2:17,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와 좋아요~:D금요일 순모임 끝나고 시간 비울께요~ 울가족도 가장 무리가 없는시간이 바로 금욜 저녁 같은데~
주현 댁으로 고고~!!
<B0C.gif><B0C.gif><B0C.gif><B0C.gif><B0C.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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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일기.
어제 3부 설교와,
우현이 형의 메일과,
드라마팀의 부활절 연극과,
개인 적인 기도 제목을 들고,
이번에 새벽기도를 나가야지라는 생각으로
알람을 5:00AM으로 맞추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꿈 속에서,, 꿈 속에서,, 듣기 싫은 귀찮은 음악소리가 나길래..
참고,, 참고 참았는데...
그게 알람이 였나봐..
눈떠보니.. 이미 시간은 굿모닝 아침이더라고
도전 받는 하루.
내일 아침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아오오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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