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입니다^^

[Heyrim Lim]

정은언니^^
동네에서 봐용~~ 흐흐
우리순원분들 다들 굉장 굉장한 실력들이 있으셩~~ 영선앙~~ 멋있당~~ 수고했
어^^
너의 모든 바람들이 이루어지길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릴께^^
정결아 보고파~~ 얼른 낫길 바래^^
허전하다규우~~~ 우리 영일언니~~ 잠수함 구입하신듯 ㅡㅡ;; 와요와요. 모두
들 기다려요~~

금요일날은 다들 오시는거죠^^
못 오시는분들 미리미리 알려주세요~~

그리구요. 아직두 여러분들 모두의 전화번호를 몰라용~~
알려주세요^^

유진언닝 주현언니 늘~~ 고생하시구~
유진언닝 몸 괜찮아요?ㅠㅠ 아픔 서럽답니다ㅠㅠ 전 기운이 없어요~~~
엄마께 아침부터 전화가 와서 좋았는데 냉정한 한마디. 운동하러가라구 살 안
빠진다구ㅠㅠ 서럽구~ 포기하고푼 마음이 오늘 아침 내내 저를 지배하구~~
내일은 정말 자전거를 타야겠어요.


오늘만 지나면 날씨 샤방샤방 해진대요^^
힘내세요!!!



Hyerim Lim

[Joo Lee]

ㅋㅋ 혜림이 언제나 즐거운 너의 이메일!!! :) 나두
자전거 타고싶다... 난 저질~균형감각 때문에 자전거
랑 스케이트 못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로망
임!!!!! 근데 나이들어서 배우려니 넘 무서워... 기도하
고 타면, 담대히 주님의 능력으로 탈수있으려나~??? ㅎ
ㅎ
할튼 올해 내 목표로 자전거 배우기 추가~!! :P

제가봐도 국기 ㄴ ㅓ무 이뻐요!!! ㅋㅋㅋ
하나님의 은혜로 샤샤샥 만들어진...
언빌리버블~!! 마무리도 잘해서 ^^*
1등 고 고 씽 어게인~!!!!! 가능성이보임.ㅎㅎ 아니어도
전 만족할래요...<3

전 금욜만해두 상태 꽝이었는데
점차점차 여러분의 걱정과 기도로 낫고,
어젠 12시간 넘게 푹~~~~~ 자주었더니
오늘 완전 비가와도 팔팔하게~!! 기분 쫌 업이네요~ㅋ
ㅋ 이래서 체력이, 몸의 건강이 중요한듯... 몸이 건강
하고 정신이 맑아야 우리가 영적으로도 건강할수 있는
듯!! 빨리 햇살 눈부신 봄날을 기대하면서~~~~~~~<3 담주
토요일에 색연필 취소되면, 우리순 모두 밖에서 하루
종일 데이트해요~!! ^_^ 저희집은 언제나 오픈하우스
for all of u... 어서 오셔서 성령충만한 기도의 집으로 만
들어주세욥 ㅋㅋ

옆에서 보스가 운전하는동안..
전 열씨미 아이폰으로 재잘재잘..ㅎㅎㅎ
힝~~~~ 벌써 보고픈 우리 순원들 얼굴이 아른아른... 이
러니 제가 애인없이도 사랑충만함으로~!! 아쉬움없이
잘지내고 있는듯하네요 ㅋㅋㅋ 쫌 안습인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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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r 15, 2010, at 11:34 AM, Heyrim Lim <avi...@gmail.com> wrote:

> 정은언니^^
> 동네에서 봐용~~ 흐흐
> 우리순원분들 다들 굉장 굉장한 실력들이 있으셩~~
> 영선앙~~ 멋있당~~ 수고했어^^
> 너의 모든 바람들이 이루어지길 하나님의 이름으로
> 기도 드릴께^^
> 정결아 보고파~~ 얼른 낫길 바래^^
> 허전하다규우~~~ 우리 영일언니~~ 잠수함 구입하신듯

> ㅡㅡ;; 와요와요. 모두들 기다려요~~

>
> 금요일날은 다들 오시는거죠^^
> 못 오시는분들 미리미리 알려주세요~~
>
> 그리구요. 아직두 여러분들 모두의 전화번호를 몰라
> 용~~
> 알려주세요^^
>
> 유진언닝 주현언니 늘~~ 고생하시구~
> 유진언닝 몸 괜찮아요?ㅠㅠ 아픔 서럽답니다ㅠㅠ 전
> 기운이 없어요~~~
> 엄마께 아침부터 전화가 와서 좋았는데 냉정한 한마

> 디. 운동하러가라구 살 안빠진다구ㅠㅠ 서럽구~ 포기

[Daniel Rim]

ㅎ 열두시간 잠!...왠지 부럽네 ^^ ㅋㅋ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1-2)

 

준섭

[Heyrim Lim]

부럽다 그러고 늦게일어났다구 모라그러는거 같애^^ 오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yerim Lim

[Pyo Eugene]

Cardiac diet을 시도해보세요...

http://www.cartercountymarket.com/html/cardiac.html

 

우리 순사람들 모두다 시도 한담에 제일 많이 빠진 사람 밀어주기 할까요?ㅋㅋ

 

2010/3/15 Heyrim Lim <avi...@gmail.com>

부럽다 그러고 늦게일어났다구 모라그러는거 같애^^ 오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yerim Lim

On Mar 15, 2010, at 4:47 PM, Daniel Rim <drim...@gmail.com> wrote:

ㅎ 열두시간 잠!...왠지 부럽네 ^^ ㅋㅋ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1-2)

준섭

[Yujin]

땡긴다

나 해변가기전 한번

웨딩드레스입기전 한번

해죠야겠는데?

진여이는 정말 3일만에 이 다이어트로 5키로가 빠졌다네요 

요요는 자기몫... 

고건 개런티 못하지만 효과가 좋다니 나두 해봐야지

ㄴ ㅏ중에.... 

배고파요!!

1시간뒤 학교에서 해방되면 모 부터 먹을 지 리스트 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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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 KIM]

와~

우리순 국기 너무 멋지고 이뻐요!

그거 보면서 제일 먼저 한 생각은...사실....

하나님께 영광을..뭐 이런 생각보단..

우리순 또 일등 하겠네!!란 생각!!ㅋㅋㅋㅋ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거죠....

정말 수고 하셨어요....모두들...ㅠ.ㅠ

 

근데 정말 쉐카이나와 너무 딱!!맞는 국기여요!!

 

아참..그리고 정은언니의 눈물겹도록 맛났던 갈비김밥...

주중내내...배고플때마다 생각났어요!!

꼭! 배워야겠어요!!

 

이번주 금요일날 혜림이 집에서 순모임 하는 거예요?

왜 난 몰랐지...??ㅋㅋ

 

암튼..전 참석 할꺼예요!!! :)

 

 

2010/3/15 Yujin <annac...@gmail.com>

[Heyrim Lim]

하하하하하 

엉뚱해 ㅎㅎㅎ

Hyerim Lim

On Mar 15, 2010, at 5:45 PM, Pyo Eugene <eugene...@gmail.com> wrote:

[Ling-Yi Sung]

잠수함 구입이라~ ^^;;; 히히~~ 혜림, you're so cute!

잠수할 계획은 전혀 아니였는데...

본이 아니게 time management 를 너무 못해서

요즘 제가 정신이 너무 없네요..... >.<

해야할일들은 백만가지, 시간과 motivation, energy 는 없고, 

그러면서 쌓여가는 스트래스... you know the routine...... 

 

암튼... 움.. 우리 순 국기.. 너무 멋있어요! 유진, 수고 많았옹~ ^^

그 외에도 순장님 부순장님.. and everyone else, too...

다들 너무 열심히 순 모임 activity 참여하시는거 같아서 부럽고.. 좋고.. 그러네요.

계속해서 화이팅하시고! ^^

저도 조만간 정신줄 챙겨서 모임에 나가도록 할께용~ 

 

-영일-

 

2010/3/15 Yujin <annac...@gmail.com>

[Yujin]

보고픈영일이~~~~~~~~

웅?? 우리 순모임 요번주 혜림댁????

처음듣는소린데 

ㅁ ㅏ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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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그--러게요 ㅋㅋ 정말이야 언니? 언니네 집에서야? (소파..볼수있는건가...?ㅋㅋㅋ)

국기 전 주현언니 유진언니의 디자인에 잔일만 한것입니다~ 정말 언니들의 디자인 감각! 짱 ! ㅋㅋㅋ 

근데 주현온니 연락이 안되시네용~ 저 모 더 할일 없나용?? 

그리구 정말 영일언니 보고파요~ 결이도 결아~! 내가 한글로 너에게 보내면 안받아 지놔봐~ 항상 문자 안가는거 가터~ 

2010년 3월 15일 오후 6:38,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Heyrim Lim]

지수야~~ 아니야 ㅎㅎㅎ

무슨소리하는거양~~~ 

Hyerim Lim

[Heyrim Lim]

아니어요 ㅎㅎ 

Hyerim Lim

[JISOO KIM]

아....

난 혜림양 이메일에 금요일날 다들 오는 거냐구..

못오는 사람들은 미리미리 알려달라길래...

거기에다 지난 순모임때 혜림양 집에 한번 초대 한다길래..

혼자 막 연결시켜서 알아들어 버렸네요...ㅋㅋ

오해해서 죄송할 따름.....ㅠ.ㅠ

아이쿠!!! 부끄러워랏!!!ㅋㅋㅋㅋㅋ

 

2010/3/15 Heyrim Lim <avi...@gmail.com>

[Joo Lee]

오 ㅏ우!!

제 아이폰이 잠시~~ 밧데리가 나간사이.. 많은 이멜들이 벌써 오갔군요.ㅋㅋ

아니 국기 색깔들 고르라니깐 다들 따른 소리들만~~!!!ㅎㅎ 그렇다면, 지금까지 젤많이 표를받은.

노란색 바탕옵션으로 가겠어요....  24시간 내에 아무 의견도 내지 않으신분들은... 다수결을 

따르는걸로 결정하신걸로 알겠어욤~! 그럼 국기 파이널 정해졌으니. 유진이와 후드티 빨리정해요~!!

금욜날 입구싶은데.. ㅜ.ㅜ.. 입꾸싶은데~!!!!! 시간이 넘 없네요 ㅠ.ㅠ....

금요순모임 "혜림이네" 아니구요~!!!ㅋㅋㅋ 일단. 교회로 아무리 늦어도 " 7시 ㄲㅏㅈㅣ" 와주세요~!

일찍오기바래~~ 하는날인거, 다들 아시죠? 나 하나쯤이야., 하고 늦지마시고. 모두모두 협조부탁!! :)

저도 낼 아침부터~ 저희아파트 Gym에서, 정결이랑 같이 매일 운동하기로 했어요~!! ㄲ ㅑ

태어나서 처음해보는 운동이예요ㅋㅋㅋㅋ 2002년에 딱!! 한달.. 러닝머신으로 운동해본거빼곤......

잘할수있을까요??;; 작심삼일 되지않고.. 살빼는것보다 건강을 위해서도 일년내내 쭉~~하고싶네요!! 

ㅋㅋ 지난 한두달동안 겨울내내 귀찮다고 움직이지도않고 맨날 먹기만했더니...

몸이 너무너무 무거워서 -_-;;; 요샌 정말 바지가 안맞을 정도예요!! ㅠ.ㅠ 끔..찍... 빨랑 운동해서~~

날렵하게~!! 이번봄에 살랑살랑 뛰어놀고 싶네요  ㅋㅋㅋ

영선아~~ 파이날 버전은 노란색으로 가쟈... (언니가 했던 마지막에껄루~!) 꼬리를 회색으로 할지

아님 어두운 남색으로 할지.. 전화로 함 상의해보자.. (Big difference! ㅋㅋㅋ) 콜유 나우~~~

P.S---- 오랜만에 영일이한테 받는 메일 오 ㅐㅋ ㅔ 귀하고 반갑니~!!!!! 오늘나랑 토킹좀해요...ㅋㅋ

다들 알라뷰~~~  내일부터는 60도 업업~!!!으로만 화창하게~~~~~ 낼이 기다려져욧 ^.^ 훗.

그리곤 제가 사계절중에 제일로~~ 좋아하는 봄이!! 코앞에!! (참고로 저는 봄만되면 평소보다 훨씬!!!

백만배로 하이퍼되고 기쁨모드에 돌입한답니다~~~ 괜히 막 실실 쪼개고... 이상해보여도 이해바람)

괜시리 벌써부터 설레이네요...ㅋㅋ 봄이되면 제가 평소와 달리, 잠을 굉장히 많이 자는데 ㅠ.ㅠ...

어쩐지 어제부터 벌써 잠이 쏟아져요..... 준섭이 말대로 근데, 이 달콤한 잠이 너무 좋아요~!!

제가 원래 막 잠을 많이 자는편이 아니라..... 봄잠이 제게는 꿀잠이라는~!  

히히. 그리고 어제 받은 생일카드중에.. 제 맘에 쏙~와닿았던 전도서구절이 있어서 함께나눠요. :)

"그저 사람은 기쁘게 살면서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것이 없다.

 또 사람이라면 먹고 마시고 하는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데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전도서 3:12-13)

우울함이나 근심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예요~~ (있다면, 얼른 떨쳐버리세요~!!!!)

우리 순원들 모두~! 주님의 사랑안에서 기뻐하면서, 선한일들을 행하는 하루하루 되길 바래요!!

주님이 선물로 매일아침 새롭게 주시는 귀한 하루하루... 소중히 감사히 누리는 삶이되길....

 

 

2010년 3월 15일 오후 7:04, JISOO KIM <j.soo...@gmail.com>님의 말:

[Heyrim Lim]

그러니까요^^

다들 엉뚱한 말씀들만 하시구우~~ 노란색에 남색 돌수리 멋져요^^

일찍오길바래 ㅎㅎ

아 글구 지수야~ 혜림양은 또 모야? 

쫌 거시기해서~ 혜림이든 언니든 통일해주길 바래~! 불편하게 들려~ ㅎ

아이쿠 다욧 무지 힘들어요 ㅎㅎ

다들 홧팅해서 여름에 워러팍 가요^^

주님의 믿음으로 빠샤아^^

Hyerim Lim

On Mar 15, 2010, at 7:59 PM, Joo Lee <joohy...@gmail.com> wrote:

오 ㅏ우!!

제 아이폰이 잠시~~ 밧데리가 나간사이.. 많은 이멜들이 벌써 오갔군요.ㅋㅋ <360.gif>

아니 국기 색깔들 고르라니깐 다들 따른 소리들만~~!!!ㅎㅎ 그렇다면, 지금까지 젤많이 표를받은.

노란색 바탕옵션으로 가겠어요....<B60.gif>  24시간 내에 아무 의견도 내지 않으신분들은... 다수결을 

따르는걸로 결정하신걸로 알겠어욤~! 그럼 국기 파이널 정해졌으니. 유진이와 후드티 빨리정해요~!!

금욜날 입구싶은데.. ㅜ.ㅜ.. 입꾸싶은데~!!!!! 시간이 넘 없네요 ㅠ.ㅠ....

금요순모임 "혜림이네" 아니구요~!!!ㅋㅋㅋ 일단. 교회로 아무리 늦어도 " 7시 ㄲㅏㅈㅣ" 와주세요~!

일찍오기바래~~ 하는날인거, 다들 아시죠? 나 하나쯤이야., 하고 늦지마시고. 모두모두 협조부탁!! :)

저도 낼 아침부터~ 저희아파트 Gym에서, 정결이랑 같이 매일 운동하기로 했어요~!! ㄲ ㅑ<B60.gif><B60.gif><B60.gif>

태어나서 처음해보는 운동이예요<B06.gif>ㅋㅋㅋㅋ 2002년에 딱!! 한달.. 러닝머신으로 운동해본거빼곤......

잘할수있을까요??;; 작심삼일 되지않고.. 살빼는것보다 건강을 위해서도 일년내내 쭉~~하고싶네요!! 

ㅋㅋ 지난 한두달동안 겨울내내 귀찮다고 움직이지도않고 맨날 먹기만했더니...

몸이 너무너무 무거워서 -_-;;; 요샌 정말 바지가 안맞을 정도예요!! ㅠ.ㅠ 끔..찍... 빨랑 운동해서~~

날렵하게~!! 이번봄에 살랑살랑 뛰어놀고 싶네요 <B60.gif><813.gif> ㅋㅋㅋ

영선아~~ 파이날 버전은 노란색으로 가쟈... (언니가 했던 마지막에껄루~!) 꼬리를 회색으로 할지

아님 어두운 남색으로 할지.. 전화로 함 상의해보자.. (Big difference! ㅋㅋㅋ) 콜유 나우~~~

P.S---- 오랜만에 영일이한테 받는 메일 오 ㅐㅋ ㅔ 귀하고 반갑니~!!!!! 오늘나랑 토킹좀해요...ㅋㅋ

다들 알라뷰~~~ <B0C.gif> 내일부터는 60도 업업~!!!으로만 화창하게~~~~~<B60.gif> 낼이 기다려져욧 ^.^ 훗.

그리곤 제가 사계절중에 제일로~~ 좋아하는 봄이!! 코앞에!! (참고로 저는 봄만되면 평소보다 훨씬!!!

백만배로 하이퍼되고 기쁨모드에 돌입한답니다~~~ 괜히 막 실실 쪼개고... 이상해보여도 이해바람)

괜시리 벌써부터 설레이네요...ㅋㅋ 봄이되면 제가 평소와 달리, 잠을 굉장히 많이 자는데 ㅠ.ㅠ...

어쩐지 어제부터 벌써 잠이 쏟아져요..... 준섭이 말대로 근데, 이 달콤한 잠이 너무 좋아요~!!

제가 원래 막 잠을 많이 자는편이 아니라..... 봄잠이 제게는 꿀잠이라는~! <330.gif> <B60.gif>

히히. 그리고 어제 받은 생일카드중에.. 제 맘에 쏙~와닿았던 전도서구절이 있어서 함께나눠요. :)

"그저 사람은 기쁘게 살면서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것이 없다.

 또 사람이라면 먹고 마시고 하는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데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전도서 3:12-13)

우울함이나 근심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예요~~ (있다면, 얼른 떨쳐버리세요~!!!!)

우리 순원들 모두~! 주님의 사랑안에서 기뻐하면서, 선한일들을 행하는 하루하루 되길 바래요!!

주님이 선물로 매일아침 새롭게 주시는 귀한 하루하루... 소중히 감사히 누리는 삶이되길....<B0C.gif>

[Yujin]

요번주 미션 일찍오길바래 만 없었어도 어떨결에 혜림댁 방문하기 추진하려고 했는데... :D

 

담에 꼭 우리 쵸대해서 쇼파컬렉션 좀 보게해죠...

 

내일 소호랑 유니온스퀘어 가서 후드골라보려해요!

 

흰색으로 맞추는게 젤 무난할것 같아서 흰색으로 생각하고있는데요

국기가 노랑색이니까 노랑색 후디도 예뿔텐데...

형제분들이 싫어하겠죠?

 

우리 15명 후디 안사시는 분 계신가요????

없쬬? >ㅂ<

 

낼 5시쯤 가려고 해요.

혹시 저와 함꼐 같이 갈수있으신분!!! 손!!!!!!!

없죠?

그냥 혼자갈 생각이였어요....

ㅋㅋㅋ

 

낼 끝내고 저녁 7시쯤 저녁먹으까요?????????

 

ㅋㅋㅋ

 

장난이구요

 

낼 우리순에 딱~~~~~~ 어울릴 멋진 후디가 저를 데려가세요 하고 있었으면좋겠네요

기대되요~>ㅂ<

 

우리국기 다 됬다구 msg에게 연락했더니... 역쉬"! 라네요

 

우리순은 역쉬!" 입니다.

 

마치 김연아가 선수가 1등하면 역쉬"! 하듯이요

 

끼야아아앙 :D

 

좋은밤요 여러분!!!

 

 

 

[Joo Lee]

ㅇ ㅕ ㄹ ㅓ 분~~~

근데 이짜나요......

방금 알게된 사실인데

이번 국기디자인 미션은 1등 2등 뽑는 그런거 없다네
요 ㅠㅠㅠ
아까 MSG랑 통화하면서 그런게 어딨냐고!!!! 막 땡깡부
렸지요 ㅠㅠㅋㅋ
우리완전 진짜 합심하여 잘했는데, 일등또한 기대해보
며!!... 엠에스쥐가 미션마다 상주려면 본인들이 상품
이랑 ㄷ ㅏ 직접 부담해야해서 ㅜㅜ.. 이번 국기미션
은 ㄴ ㅏ~~ 중에 적립식으로포인트 쌓아서 다른곳들
다 합쳐서 상 준다네요....
정말 뭥미~~~?!! 이랬다지요.
없던 시상식도 만들어야겠어요.!!!!
상품을 직접 지원해서라도 ㅋㅋㅋ

뭐 우리끼리 하면서 ㄷ ㅐ만족..
많은 은혜와 기쁨가운데 해서 좋지만~!!!
ㅇ ㅏ 이렇게 좋고 깊은뜻.. 우리끼리만
알기 아까운데 말예요.. 그죠??ㅎㅎ
힝~ 아쉽지만 우리맘속에 우린 1등해여~!!!!

국가별 인구조사, 언어 그런것도 한학기 끝나갈때 졸
업앨범 만들때까지만 하면 된다구~~~ 으앙 그런게 어딨
어!!
우현오빠가 대표음식 ; (김칫국) 아이디어까지 냈는
데..ㅋㅋㅋㅋ 유진이가 맨날 일등 김칫국 먹는다고 한
데서 영감받아서.. ㅎㅎㅎ 하여튼 우린 상품을 떠나서
즐겁게 고고씽 끝까지 가봐요~!! ^.^*

제가 국기 프린트 해갈꺼구..

일찍오길 바래도 그냥 순장만 일찍오면 된대요.. 전
또 오바하고 한 30분전부터 미리 가있을테니..(유진이
두 되면 빨리오구~!!! 나 혼자 심심해 ㅎㅎ 우리 기를
또 마구 펼쳐서 맨 앞자리 맡아서있자!!!!ㅋㅋㅋ) 여러
분들은 대신 모두~~~~
7시반까지 쨘!! 와주셔야해요~~ :)
오셔서 국기를 들고있는 저희를 찾아서
우리모두 처음으로 한줄에 쪼로록 앉아보아요!!ㅋㅋ

유진아 난 낼 5시에 일하고있으니..
근데 이거 상주는것도 아닌데 우리 굳이
이번주 금요일까지 15개를 사서 입고 가야할까? ? 시간
의 압박에 힘들면 천천히 피크닉 전까지만 사도 될
꺼같애요~~~
(그것도 얼마남진 않았지만,,ㅎㅎ) 토욜에 사두되구.
아님물론 이번주 금욜날 입어두 좋아요. 살때 도와줄
테니 한번 첵잇아웃 해보고 상황을 알려줘요~~~^^*

저 지금 노란색 후디입고 있는데..ㅋㅋㅋ 노랑후디도
흰색후디도 좋아요~~~~
센튜럴팍에 풀어놓은 병아리떼들처럼 귀엽겠네요 ㅋ
ㅋㅋㅋㅋ
짹짹 우리또 햇빛에 좋은날씨에 ㄷ ㅓ 업되면 얼마나
시끌벅쩍 할까요 ㅋㅋㅋ

저도 근데 막 빨리 혜림이네 놀러가고 싶어지는데.....
어쩌지!????ㅎㅎ 혜림아 쇼파얘기 괜히해서..ㅋㅋㅋㅋ
순모임 끝나는 주까지 어케 기달려~!!

아... 인제 자야겠네요 :)
국기미션에 대한 소식을 빨리 전해야할것 같애서.... 1
등1등 넘신났고 울 영선이가 또 디테일 작업들어가서
지금우리껄루 완전~!!!! Enough More than Enough 충분해요...
짱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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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chung]

역쉬! 우리 순:D 1등순 

제가요.. 저번주 내내...중이염 걸려서 나을려고 항생제를 먹었는데요. 그 약이 독한가봐요!  약기운에 시달리면서 일어서도 졸리고 앉아도 졸리고  먹어도 졸리고 했어요..~ 제 몸이  그래서 순모임에도 못같네요.

 미안해요 정은언니~~ 전화해주셨는데 제가 자느라..못 받았나봐요~ 조만간 콜 백 할게요:D 영선이 문자도 한글로 않왔어. 영선아 우리 데이트해야 하는데!? :) * 시간 맞쳐보장 :D 

오늘 백만년 만에 운동을 했는데요. 몸이 굳었더라구요:

하지만 하고 난 후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정말 오늘은 정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활동 할 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내일 아침에 주현 언니랑 운동할려고 하는데. 잠이 많은 제가 일어날 수있겠죠?? 

언니 정말 노력할게요!! >.<

우리 순원님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건강을 주신 하나님꼐 함께 감사했으면 좋겠어요// 길거리를 걸어가다 보면 정말.. 다리가 아픈 사람도 많이 있고 못 먹어서 굶주린 

사람들도 너무 많아요. 그들 모두를 다 도울 수 없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여

그와 동시에 하나님이 저에게 얼마나 감사한 환경을 주셨는지 새삼 깨달았어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특히 주현언니와 유진언니의 섬김 감사합니다 

2010/3/15 Yujin <annac...@gmail.com>

[Yujin]

오늘 결이와 주현인 아침 운동 성공했나요

결과알려주시구요.....

 

결아! 너의 몸 구석구석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실꺼야 언니도 기도 ㄷ ㅓ 열심히 할꼐

요번주도 못올지도 모를 정도니 에구... 고생한다 결이..

너의 활력소~!! 썬샤인~!! 우리순이 항상 널 기억하고 기도한다는거 잊지말구

몸 잘 추스려서 교회에서 보쟈 응!

 

이뿌니 건강하게 해주세요 ㅎ ㅏ나님~!!!

언니도 비리비리해서 체력이 약한데 우리 결이보단 아직 괜찮은거 같어

밥 잘먹고... 약독하니까는...

 

보고싶다 결이~

 

우리 국기 ㄷ ㅏ완성되서 뽑았나요 순장님?

우리는 승부를 해 봤쟈...

어짜피 1등이였어요...

요번에 또 1등하면 사람들이 시기도 시기고... 우리의 그랜드 슬램을 기대하겠죠...

 

아후~ 피곤해요~

 

잘됐어요...

 

 

;;;

 

우리순 전통음식은 모? 김칫국.

yEAH~

 

 

오늘 교수님과 레슨하고 대화중에 좋은 소식도 접하게되고...

하나님이 일일이 제 앞을 ㄷ ㅏ 예비해놓으시고 결정해 놓으셨다는 말을 믿을수밖에 없게되네요...

하나님 아래 사는세상은 참

 

좋네요 너무너무...

 

:D

 

꺄!!!! 오늘 날씨도 넘 조쵸~ 아후>ㅂ<

 

구름한점이 없네요... 티끌하나가 없어요 하늘에...

 

모처럼 날씨가 풀리니 너무좋아요 기분~~~~~~~~~~~~~~~~~~~~~~~~~~~

 

요번주 내내 맑음이래요~

 

계획들 세우세요~

 

활기찬 3월! 활기찬 우리순! 화이팅~~~~~~~~~~~~~~~

 

 

 

 

[Ling-Yi Sung]

전통음식: 김칫국... 이거 좀 짱인듯~ ^^

 

2010/3/16 Yujin <annac...@gmail.com>

[Joo Lee]

유진아 15x20은 울집에서 프린트가 안되~~ 일단 11x17으로 뽑았고, 미술학교에 있는 영선이에게 부탁할까 하고있음용. 랩에서 공짜프린트되는데...안됨말구..ㅎㅎ

김칫국 말고도 우현오빠가 아이디어 

백만개 내주셨어요~!!!ㅋㅋㅋㅋ

나중에 피크닉 얘기하면서 본격적으로 쉐어할께요 ㅎㅎㅎ 우리 센츄럴팍에서도 완전 쌍큼하게 젤루 투 ㅣ게 생겼어요~!!! 그날 화보촬영 제대로 찍어야겠어요. 잠자고있는 DSLR 카메라도 꺼내가야징 ㅋㅋ

믿겨지지않지만

오늘 아침에 운동 했지요~!!!! 훗

혼자였음 안했을텐데 결이를 생각하며...ㅎㅎㅎㅎ

결이도 옆에서 열씨미..ㅋㅋ

벗... 전 방금 돈의보감에서 알밥정식에 갈비에 김치찌개까지!!! 곧바로 컵케잌에 케잌에 아이스크림까지....... ㅜㅠ...

도대체 운동을 왜했나몰라요....ㅋㅋ

달랑 30분 뛰니깐 겨우 300칼로리 소모되더군요! 컵케잌 한개어치도 안되는;;,

괜히 했나싶지만, 그래도 계속 꾸준히 해볼래요 ㅋㅋㅋ 

모두들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좋고 맑은 날씨만큼이나, 우리마음들도

해맑고 화창하기를~~~*

주님이 주시는 희망찬 좋은생각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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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r 16, 2010, at 3:00 PM, Ling-Yi Sung <lingy...@gmail.com> wrote:

전통음식: 김칫국... 이거 좀 짱인듯~ ^^

 

2010/3/16 Yujin <annac...@gmail.com>

오늘 결이와 주현인 아침 운동 성공했나요

결과알려주시구요.....

 

결아! 너의 몸 구석구석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실꺼야 언니도 기도 ㄷ ㅓ 열심히 할꼐

요번주도 못올지도 모를 정도니 에구... 고생한다 결이..

너의 활력소~!! 썬샤인~!! 우리순이 항상 널 기억하고 기도한다는거 잊지말구

몸 잘 추스려서 교회에서 보쟈 응!

 

이뿌니 건강하게 해주세요 ㅎ ㅏ나님~!!!

언니도 비리비리해서 체력이 약한데 우리 결이보단 아직 괜찮은거 같어

밥 잘먹고... 약독하니까는...

 

보고싶다 결이~

 

우리 국기 ㄷ ㅏ완성되서 뽑았나요 순장님?

우리는 승부를 해 봤쟈...

어짜피 1등이였어요...

요번에 또 1등하면 사람들이 시기도 시기고... 우리의 그랜드 슬램을 기대하겠죠...

 

아후~ 피곤해요~

 

잘됐어요...

 

 

;;; <32B.gif>

[Joo Lee]

결 이 가 빨리 나아서 이번주 순모임을 오게될꺼라고 아까 선포했어요!!!!

모두들 보고픈 결이를. 또 우리 영일이를. 이번주 금욜에 보게될꺼라 소망하고 또 믿습니다... :) 가스펠콰이어팀~ 아푸면안되죠! 우리가 함께 기도해줄테니 이번주 꼭와서 함께하고 치유받아요 ㅎㅎ

<3

진영이 이번주는 어떻게 간증문이 진행되고있나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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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Pyo]

아직 시작도 안햇네요

아직까지 벼락치기 습관을 못 버렷네요 ㅋㅋ

우리나중에 식슻플랙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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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yeah~~~~~~~~ six flags!!

 

요건 우리 저번주 단체사진...

전체적인 색감이 별로 안예뿐거 같아서 전 흑백으로 싸이에 소장 ㅎㅎㅎ

 

우리순 완전 얼짱이죠?

 

조금의 의심이 드시는 분들은...

 

마음으로 보세요~

 

 

 

맞쬬? >ㅂ<

 

우리 결이랑...영일...그리고 우리 영선이가 없네.. 요번주엔 상큼하게 발랄하게 all !!!!  또 찍어요~

 

맘에 들때까지...당신이 오케이 할떄까지...

 

:)

 

 

 

 

 

[Yujin]

[Pyo Eugene]

유진이가 싸이 말한김에, 전 여러분들 주소를 다들 몰라서 일촌 해주세요-

저의 싸이는 ejp2016입니다, 일촌 신청해주시면 황송하겠습니다.

 

2010/3/16 Yujin <annac...@gmail.com>

[박영선]

    국기 입니다~  우현오빠 연락 안되시네용~

    맨 위에 것이 최종이구요~ 

    나머지꺼는 참고하고 보세요~ 

    아무리 하나님께 몇번을 기도하고 해도 참....저를 통해 하나님이 하신일은 여기까지 인듯합니다. 

    맘은 국기 안에 저 독수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고 있지만, 왜 저는 이렇게 힘이 없는지 . . . 홍홍

    그럼 우리 금요일날 뵈어요~ :D

     

    

2010년 3월 16일 오후 9:39, Eugene Pyo <eugene...@gmail.com>님의 말:

[Daniel Rim]

6 flags 문닫았다면서요?

2010/3/16 박영선 <doom...@gmail.com>

[Yujin]

영선아 너무예뻐~~~~~~~~~~~~

 

ㅠㅠ

 

우리..정말...대단해요...

누가 시키지않아도...단 몇일새에... 정말 작품하나가 뚝딱...

 

하나님일은 항상 요렇게 즐겁고 신나네요...:)!

 

영선이 넘 수고많았구~ 울 주혀니두~ 우리순원 전체가 작품을 만들었네요

 

멋있다!

 

:)

 

우리 일촌 콜~~~~

 

전 annachoi22 예요~

진영이 싸이 접수~

 

준섭아... ㄴ ㅏ 한번도 씩쓰플랙 안가봤는데... 닫았다니... 무슨 그런 섭한 소리를 하는것이야...

 

ㅠㅠ

 

여름에 개장하잖아~

 

[Ling-Yi Sung]

진짜 멋찌다~ 

영선이 짱!!! :)

글구 힘내애 ㅡ.ㅡ 화이티잉~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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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jpg>

<쉐카이나6.jpg>

[Tina chung]

영선아~~~ 너무 멋져^*^ 너는 최고야.. 

유진언니 기도해줘서 고마워요~ ~

주위 분들의 기도 덕분인지 많이 괜찮아 졌어요:) 

어제 주현언니와 아침에 잠깐 함께 운동 했는데. 언니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지용.

약 하나에..잘 않나는 여드름이 나고  힘들어하는 체력을 보고는 않되겠다 싶어서 운동을 꾸준히 해볼려구요~  

그래서 나중에 식스플레그 함께 가요~ 

사진에 보니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사진이지만 반갑습니다:D 

그리고 우리 영선이 힘내~~

주님 안에서 사랑해요 우리 순님들^*^  

2010/3/16 Ling-Yi Sung <lingy...@gmail.com>

[Jung Eun Kwon]

영선아~~정말 너무 멋지다!!!최고!!!!!!!!!!!!!

너무너무 수고했어~~~

결이도 얼른 얼른 나아서 보고싶구..영일이두 보구싶오~~~

 

이제 정말 봄이에요...

다들 화창한 날씨 만끽하세요~~~~~~^^

[Heyrim Lim]

영선아 쵝온데?? 호호 

을마나 수고를 했을지 감히 상상이 된당~~~ 짝짝짝^^

Hyerim Lim

On Mar 16, 2010, at 10:31 PM, 박영선 <doom...@gmail.com> wrote:

<국기.jpg>

<쉐카이나6.jpg>

[Yujin]

우리모두의 기도와 기대로 뭉쳐 결국 우리막내의 고운손이 이뤄낸 값진 선물!!

쉐카이나 멋지다..!!! 누구팀인지~

구호만들까요

수 ㅔ 에~~~~~(아래서부터 끓어오르듯이)~~~~ 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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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Lee]

우리의 "월요일입니다" 이메일이.. 벌써 30개가 훌쩍 넘는 이멜이 오고갔네요~!!!

이제겨우 수요일일 뿐인데...ㅎㅎㅎㅎ 넘치게 오고가는 훈훈한 사랑의 말들속에, 언제 금욜이오나~~

기다려지네용 ^ㅠ^* 

정말 우리 영선이~!!!  수백번말했지만..ㅋㅋ 또말하고싶다~!! 정말 넘 수고많았고~~~

우리 영선이가 이렇게 세심하게 정성들여 따서만든 독수리를 기억해서라도.. 정말 매일~!!!

우리가 독수리 날개쳐 오르는힘으로 주님께, 세상으로 나아가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정말 고맙고 사랑해~~~ ^.^*

유진아 수 ㅔ 에~~~~~(아래서부터 끓어오르듯이)~~~~ 카이나!!! 

나 이거 완전 니목소리 생생하게 들리면서!!!! 뭔지 너무 잘알꺼같애 ㅋㅋㅋㅋ 금욜날 다같이한번~

ㅅ ㅑ우트~!! 해줘야겠는데용? ㅋㅋ 옆순들에서 또 놀라 까무라칠라... ㅎㅎ

날씨가 좋아서.. 엠티를 가던지 나들이를 일단 가볍게 가던지~!! 빨리 날짜를 잡고 계획을 짜야겠어요!!!!!~~~~ 너무 좋아서 막 하루종일 싱글벙글~ 그냥 하늘만 바라봐도 좋네요....

씩 스 플래그~!! 내가 넘 좋아하는...ㅋㅋㅋ 근데 저도 작년에 문닫는다는 루 ㅁ ㅓ 들었었어요....

그래서 막판에 두번 연속으로 마구~!! 가줬었는데!!~~ 닫은거 아니었나요? 버짓이 딸려서... ㅡ.ㅡ;

운행이 안되서 닫는다구 들었었는데.... 누구 알게되면 알려줘요~*

혹시 지금 이순간도 힘들거나 지치고 마음이 무거운 우리 순원들이 있다면..,,, 힘내세요~!!!!

" ㅇㅇ 힘내세요~~~ 우리가~~ 이쨔나요~~~" 그리고.. 주님이~~~ 이짜나요~~~"

그냥 가만히 상황을 묵상하면.. 갑자기 확 좋아질리가없죠~!! 그 열쇠는 말씀안에 있을꺼라 믿어요...

분명히 하나님이 말씀하실꺼예요.. 큐티는 매일 하고계시나요~~~? 안하셨다면, 지금이라도 하세요~

요한복음...매일매일 엄청나게 좋고 귀~~~한 말씀구절들이 생명의삶에 넘치도록 한가득입니다... :)

제가 당장 해드릴수있는것은 기도밖에 없네요.... 한주한주 너무

바쁜와중에..매일같이 한명한명 못챙겨드려서~!! 매일 너무 죄송할뿐이예요 ㅠㅠ......

그래도 하루도 안빼고 우리순원들. 우리순을 생각하고 기도하고있으니... 무심하다 섭섭해마시고~! :)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자꾸 다짐하게되네요...

어젯밤에 여러분의 예전 기도제목 카피 종이들을 하나하나 보며... 잠시 추억에 빠졌었거든요~

주님께서 여러분안에 이루어주신것들도 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는 기도들이 있는가운데....

하나님이 다시 주신말씀은, 더욱더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사랑의 성령가운데 온전히 ㅎ ㅏㄴ ㅏ되는 

순을.. 계속해서 꿈꾸고 나아가라는것.... 처음 순을 시작하며 소망하고 다짐했던것들... 쭉~~!!! +

더더욱이 업그레이드~~~ ㅂ ㅣ상하며 올라가야죠 우리 모두~!! ^.^ 열매들을 주렁주렁 맺으며~~~~

우리모두! 이 순이 끝났을때..... 주님이 행하신 놀라우신것들을 찬양하며 온전한 기쁨가운데 감사할수있도록.... ^ㅡ^ 끝나고 나서도, 성령안에서 묶임받아... 서로를 위해 축복하며 중보할수있도록....

우리순 참 감사한게, 누구 한사람의 기쁜소식이 들리면, 그사람 만큼이나 더 기뻐하고 좋아해주는

우리 순원들을 보면서~! 가족같다고 느껴요... :) 왜 가족이 잘돼고 기뻐야 젤로 좋잖아요~~

서로의 섬김과 따뜻한 마음을 매주 느끼면서... 주님이 부어주신 마음이구나, 참감사하다 느껴져요...

전요새 정말 제기도제목들만큼이나.. 어쩌면 ㄷ ㅓ 중요한게 여러분의 기도제목이거든요..

제 개인 기도는 하루쯤 대충 막넘길때도있는데.. 여러분 기도는... 가끔 대충 짧게 끝내고 자면, 밤에 

찔리고 미안해서 잠이 안와요 ㅋㅋㅋㅋ 어쨌든 이런 순장이라는  이 귀하고 중요한자리를  부족한 

제게 하나님이 주셨는데, 최선을 다해야죠~* 정말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여러분을 콕~! 지명하여

이렇게 한자리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이라지여 :) ㅎㅎㅎ

추운 겨울도 모두 지났으니~!! 모두  감기 안녕~~~~~~~~~~

부디.. 아푸지 마시고... ㅜ.ㅜ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도 않길 바래요~!! :)

모두함께... 기도의 끈을 놓지말고.... 지금보다 ㄷ ㅓ~~!!! 아름답고 열매맺는 우리순의 모습을...

매일같이 소망하며 그려봅니다~ :) 우리 완소 순.... 다들 지금처럼 사랑하고 아껴주는 모습들 

보면서....너무나 큰 은혜받으며 뿌듯하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

고난주간이 슬슬 다가오네요...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며,, 묵상하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흠뻑~!!!!! 젖는 우리순이 되길 바래요~! :)

갑자기 그냥 고맙단말을 하고싶었어요.....

한명한명 너무나도 자발적으로, 진심을담아 적극적으로... 사랑을품고 순모임에 잘 참여해줘서.....

순을 생각할때마다 뭉클한~ 참 넘치게 감사한 맘이들어요...

아까 몇몇 순장님들과 지챗을 하는데.. 막 "아니 국기같은거 귀찮게 왜하라는거야~ 넘싫다고.."

ㅡ.ㅡ;;; 아직 국기는 순원들도 아무도 건드리지도 않았다고" 걱정하시길래....,

전 우리 자랑스러운 순원들이 생각나며!!!!!! 완전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 할렐루야 했다지요~~~

(물론 그분들 앞에서는 우리국기 자랑안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그냥 이왕하시는거 즐거운맘으로 

재밌게하시라고~!! ^^; 그렇게만 말했어요~~) 

지금처럼 작은것에도 이렇게 합심하여 기쁨으로 즐겁게 감당해주시길 부탁드려요~

큰 어려움없이 언제나 천사처럼 이렇게 잘 따라와주시고 빅빅 스마일로 반겨주시니..늘 감사할따름!!!

저에게 너무나도 큰 힘이되요~!!!!! 저또한 ㄷ ㅓ욱 ㄷ ㅓ~!!! 열시미할께요~ :)

2010 봄학기 우리순.. 진짜 봄이 왔어요~!!!!!!!

만물이 소생하는이때에... 우리도 ㅅ ㅐ로운 힘으로... 으쌰으쌰 ^.^ 힘냅시다~~!!!! 

일하다말고,

또 중독되어버린 여러분께 이멜을 날리고있는.....

순장 (혜림아 고추장 순창 떠올리 말아죠 제발~!!!ㅋㅋㅋ)

주현올림~~~~~

2010년 3월 17일 오후 12:32,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Yujin]

주현이 메일 지금 읽으면서 

스크롤바를 이렇...게 내리면서...

얘 설마 지금이거 아이폰으로 또 쓴거 아니겠지...

우리때문에 주현이 검지손가락 고장나는건 아닌지...넘 걱정됐는데 다행히 아닌거 같네....ㅎㅎ

맞아요

국기만들고 msg가 주는 그 미션들이 우리를 지치고 피곤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우리가 주님안에 더 단단하고 하나되는 사랑스런 순이 되도록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미션을 받으면 우리 모두가 즐겁게 해나가는 그모습이 너무 감동이ㅖ요

분명 msg도 이러한 순의 모습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msg 라는 팀을 만들기까지 했겠죠

우리같은 순이 많이나오길 바라며 창설된거 같아요..  

우리는 교회에서 주는 미션들을 기쁘게 그리고 재밌게 순종했을 뿐인데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되고 점점우리가 주님안에 하나같이 느껴지고  서로를 향한 무한한애정을 넘치게 부어주시고 심지어 msg 존재의 이유조차 피부로 느껴지게하시니 

정말 순종의 힘이 요렇게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껴요

쉐카이나 한번 갈까요

수 ㅔ~~~~~~~~~~~카이나!

ㅎㅎㅎ

잘하셨어요,

날씨 심하게 좋네요

학교밖으로뛰쳐나가고 싶어요ㅠㅠ 

   

Sent from my iPhone

On Mar 17, 2010, at 2:45 PM, Joo Lee <joohy...@gmail.com> wrote:

우리의 "월요일입니다" 이메일이.. 벌써 30개가 훌쩍 넘는 이멜이 오고갔네요~!!!

이제겨우 수요일일 뿐인데...ㅎㅎㅎㅎ 넘치게 오고가는 훈훈한 사랑의 말들속에, 언제 금욜이오나~~

기다려지네용 ^ㅠ^* 

정말 우리 영선이~!!! <B60.gif><360.gif><B60.gif> 수백번말했지만..ㅋㅋ 또말하고싶다~!! 정말 넘 수고많았고~~~<B0C.gif>

우리 영선이가 이렇게 세심하게 정성들여 따서만든 독수리를 기억해서라도.. 정말 매일~!!!

우리가 독수리 날개쳐 오르는힘으로 주님께, 세상으로 나아가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B68.gif>

정말 고맙고 사랑해~~~ ^.^*

유진아 수 ㅔ 에~~~~~(아래서부터 끓어오르듯이)~~~~ 카이나!!! 

나 이거 완전 니목소리 생생하게 들리면서!!!! 뭔지 너무 잘알꺼같애 ㅋㅋㅋㅋ 금욜날 다같이한번~

ㅅ ㅑ우트~!! 해줘야겠는데용? ㅋㅋ 옆순들에서 또 놀라 까무라칠라... ㅎㅎ

날씨가 좋아서.. 엠티를 가던지 나들이를 일단 가볍게 가던지~!! 빨리 날짜를 잡고 계획을 짜야겠어요!!!!!~~~~ 너무 좋아서 막 하루종일 싱글벙글~ 그냥 하늘만 바라봐도 좋네요....<330.gif><B60.gif>

씩 스 플래그~!! 내가 넘 좋아하는...ㅋㅋㅋ 근데 저도 작년에 문닫는다는 루 ㅁ ㅓ 들었었어요....

그래서 막판에 두번 연속으로 마구~!! 가줬었는데!!~~ 닫은거 아니었나요? 버짓이 딸려서... ㅡ.ㅡ;

운행이 안되서 닫는다구 들었었는데.... 누구 알게되면 알려줘요~*

혹시 지금 이순간도 힘들거나 지치고 마음이 무거운 우리 순원들이 있다면..,,, 힘내세요~!!!!

" ㅇㅇ 힘내세요~~~ 우리가~~ 이쨔나요~~~" 그리고.. 주님이~~~ 이짜나요~~~<813.gif>"

그냥 가만히 상황을 묵상하면.. 갑자기 확 좋아질리가없죠~!! 그 열쇠는 말씀안에 있을꺼라 믿어요...

분명히 하나님이 말씀하실꺼예요.. 큐티는 매일 하고계시나요~~~? 안하셨다면, 지금이라도 하세요~

요한복음...매일매일 엄청나게 좋고 귀~~~한 말씀구절들이 생명의삶에 넘치도록 한가득입니다... :)

제가 당장 해드릴수있는것은 기도밖에 없네요.... 한주한주 너무

바쁜와중에..매일같이 한명한명 못챙겨드려서~!! 매일 너무 죄송할뿐이예요 ㅠㅠ......

그래도 하루도 안빼고 우리순원들. 우리순을 생각하고 기도하고있으니... 무심하다 섭섭해마시고~! :)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자꾸 다짐하게되네요...<B0C.gif>

어젯밤에 여러분의 예전 기도제목 카피 종이들을 하나하나 보며... 잠시 추억에 빠졌었거든요~

주님께서 여러분안에 이루어주신것들도 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는 기도들이 있는가운데....

하나님이 다시 주신말씀은, 더욱더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사랑의 성령가운데 온전히 ㅎ ㅏㄴ ㅏ되는 

순을.. 계속해서 꿈꾸고 나아가라는것....<B60.gif> 처음 순을 시작하며 소망하고 다짐했던것들... 쭉~~!!! +

만물이 소생하는이때에... 우리도 ㅅ ㅐ로운 힘으로... 으쌰으쌰 ^.^ 힘냅시다~~!!!! <B60.gif><B60.gif><B60.gif><B60.gif><B60.gif>

일하다말고,

또 중독되어버린 여러분께 이멜을 날리고있는.....

순장 (혜림아 고추장 순창 떠올리 말아죠 제발~!!!ㅋㅋㅋ)

주현올림~~~~~<B0C.gif>

[Jung Eun Kwon]

수 ㅔ~~~~~~~~~~~카이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Yujin]

 

 

ㅇ ㅓ우~ 정은언니 목소리 크고 좋은데요?

고렇게하는거였어요...언니..

 

주장 해! 주장 해!

 

:D

 

ㅇ ㅏ 오늘은 상큼한 목요일이네요~ 몇일 날씨가 너무 좋아주어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내일은 또 우리 순모임 있는날~:)

 

msg가 말한 일찍오길 바래~ 기억나시죠?

 

내일은 일찍오셔요 우리 얼짱님들!

 

늦지마시고 7시 반까지 오세요 깔끔하게 맨 앞줄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있겠사와요...

 

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완전 승리하는 빛의자녀들의 되시길 바라며!

 

 

 

[HYOEE JOUNG]

오늘 정말 완연한 봄을 느낄수 있는 날이라 센추리 21에 갔다가
스타벅스에서 가슴까지 션한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우리의 수다녀 임모양과 함께 수다삼매경에 빠쪘드랬죠.
장작 수다만 3시간...역시 시간 가는줄 모르고...6시쯤에 배가 고파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집으로...
정말 집에 곧장가기는 너무 싫은 날씨였어요
저녁에 순장님에게 온 전화 한통..메일 한통 안쓴다고 잘 살아있냐는 안부 전화였어요ㅋㅋㅋ
그동안 눈팅도 못했는데 앞으로는 글을 빠릿빠릿하게 답장까지는 못쓰더라도 눈팅이라두 열심히 할께요..ㅎㅎ
모두들 내일 봐요^^

On 3월15일, 오전11시34분, Heyrim Lim <avi...@gmail.com> wrote:
> 정은언니^^
> 동네에서 봐용~~ 흐흐
> 우리순원분들 다들 굉장 굉장한 실력들이 있으셩~~ 영선앙~~ 멋있당~~ 수고했
> 어^^
> 너의 모든 바람들이 이루어지길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릴께^^
> 정결아 보고파~~ 얼른 낫길 바래^^
> 허전하다규우~~~ 우리 영일언니~~ 잠수함 구입하신듯 ㅡㅡ;; 와요와요. 모두
> 들 기다려요~~
>
> 금요일날은 다들 오시는거죠^^
> 못 오시는분들 미리미리 알려주세요~~
>
> 그리구요. 아직두 여러분들 모두의 전화번호를 몰라용~~
> 알려주세요^^
>
> 유진언닝 주현언니 늘~~ 고생하시구~
> 유진언닝 몸 괜찮아요?ㅠㅠ 아픔 서럽답니다ㅠㅠ 전 기운이 없어요~~~
> 엄마께 아침부터 전화가 와서 좋았는데 냉정한 한마디. 운동하러가라구 살 안
> 빠진다구ㅠㅠ 서럽구~ 포기하고푼 마음이 오늘 아침 내내 저를 지배하구~~
> 내일은 정말 자전거를 타야겠어요.
>
> 오늘만 지나면 날씨 샤방샤방 해진대요^^
> 힘내세요!!!
>
> Hyerim Lim

[Yujin]

아니 이게 뉴 규~

 

언니!!!!>ㅂ<

 

우리 여태껏 보낸 메일 ㄷ ㅏ 첵업은 했던 거죠?ㅎㅎㅎㅎㅎㅎ

여기서 만나니 방갑네 ^^

 

나도 오늘 고 수다에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네... 임모양은 ㅇㅎㄹ?

ㅋㅋㅋ

 

오늘날씨 정말이지 너무좋아서... 밖에서 계속 코에 바람넣어줬어요나두...

사람한순간에 업되던데요 :D

 

낼도 날씨 너무좋다네요

 

ㄲ ㅑ~

 

[Heyrim Lim]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리 효이언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겨 어쩔꺼야~~~
언니~ 눈팅은 또 모야~~ 나도 안쓰는말을 너무 귀엽게 소화해주시는 센스 ㅎ
ㅎ
내일바 언니^^
고구마 하나 하자^^

Hyerim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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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OVE ME" as the subject.

[Joo Lee]

ㅋㅋㅋㅋㅋ 너무 실시간으로 답글달면 무서워할까봐 꾹......참을래는데...

울 효이언니랑 혜림이 글보니깐 참을수없네~!!ㅎㅎㅎ

진짜 날씨가 너무너무~~~~ 좋으니깐. 밤거리를 그냥~ 걷기만해두! 막 웃음이 실실나요....

또 봄타기 시작하면 주체할수없이 하이퍼될텐데... 좋으면 좋은거죠~!!!

정말 완연한봄을. 마음껏~!!! 즐겁게. 기쁨으로 맞이하고 만끽해요 우리~~~ 

효이언니, 첫번째 글~!! 유후~~~~ 브라보~!!

- 방금 유진이 홈피에서 우리순 단체사진 퍼오면서.. 얼굴에완전 미소 한가득~~~~~~

  우리 순원들 얼굴 하나하나 보고있었지요... 무슨 어디 해외파견나간 아빠가 멀리있는

  자식들 사진보는 심정으로..ㅎㅎㅎㅎㅎ 빨리 내일이와서, 또 만나고 얘기하고파요~!!!

너무나도 좋고 신실하신 우리주님안에서...

모두 좋은밤~ 평안한밤~ 되세요~~~

7:30에 쨘! 오셔서 저와 유진이를 "앞쪽에서" 찾아주세욤..ㅋㅋㅋ

2010년 3월 18일 오후 10:45, Heyrim Lim <avi...@gmail.com>님의 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리 효이언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겨 어쩔꺼야~~~
언니~ 눈팅은 또 모야~~ 나도 안쓰는말을 너무 귀엽게 소화해주시는 센스 ㅎㅎ
내일바 언니^^
고구마 하나 하자^^

Hyerim Lim

On Mar 18, 2010, at 10:21 PM, HYOEE JOUNG <hyoee...@gmail.com> wrote:

오늘 정말 완연한 봄을 느낄수 있는 날이라 센추리 21에 갔다가

스타벅스에서 가슴까지 션한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우리의 수다녀 임모양과 함께 수다삼매경에 빠쪘드랬죠.
장작 수다만 3시간...역시 시간 가는줄 모르고...6시쯤에 배가 고파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집으로...

정말 집에 곧장가기는 너무 싫은 날씨였어요
저녁에 순장님에게 온 전화 한통..메일 한통 안쓴다고 잘 살아있냐는 안부 전화였어요ㅋㅋㅋ

그동안 눈팅도 못했는데 앞으로는 글을 빠릿빠릿하게 답장까지는 못쓰더라도 눈팅이라두 열심히 할께요..ㅎㅎ

모두들 내일 봐요^^


On 3월15일, 오전11시34분, Heyrim Lim <avi...@gmail.com> wrote:

정은언니^^
동네에서 봐용~~ 흐흐
우리순원분들 다들 굉장 굉장한 실력들이 있으셩~~ 영선앙~~ 멋있당~~ 수고했
어^^
너의 모든 바람들이 이루어지길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릴께^^
정결아 보고파~~ 얼른 낫길 바래^^
허전하다규우~~~ 우리 영일언니~~ 잠수함 구입하신듯 ㅡㅡ;; 와요와요. 모두
들 기다려요~~

금요일날은 다들 오시는거죠^^
못 오시는분들 미리미리 알려주세요~~

그리구요. 아직두 여러분들 모두의 전화번호를 몰라용~~
알려주세요^^

유진언닝 주현언니 늘~~ 고생하시구~
유진언닝 몸 괜찮아요?ㅠㅠ 아픔 서럽답니다ㅠㅠ 전 기운이 없어요~~~
엄마께 아침부터 전화가 와서 좋았는데 냉정한 한마디. 운동하러가라구 살 안
빠진다구ㅠㅠ 서럽구~ 포기하고푼 마음이 오늘 아침 내내 저를 지배하구~~
내일은 정말 자전거를 타야겠어요.

오늘만 지나면 날씨 샤방샤방 해진대요^^
힘내세요!!!

Hyerim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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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실시간 좋아~

ㅋㅋㅋ

 

저번주 사진...사진색감이 우중충 해서 나 흑백깔았잖아...

 

낼 화사하게 찍어죠야지 다들~

 

 

 

 

[Yujin]

아침부터 봄 주말 제대로 즐겨 주구

Sent from my iPhone

On Mar 18, 2010, at 10:56 PM, Joo Lee <joohy...@gmail.com> wrote:

ㅋㅋㅋㅋㅋ 너무 실시간으로 답글달면 무서워할까봐 꾹......참을래는데...

울 효이언니랑 혜림이 글보니깐 참을수없네~!!ㅎㅎㅎ

진짜 날씨가 너무너무~~~~ 좋으니깐. 밤거리를 그냥~ 걷기만해두! 막 웃음이 실실나요....

또 봄타기 시작하면 주체할수없이 하이퍼될텐데... 좋으면 좋은거죠~!!!

정말 완연한봄을. 마음껏~!!! 즐겁게. 기쁨으로 맞이하고 만끽해요 우리~~~ <360.gif><B0C.gif>

효이언니, 첫번째 글~!! 유후~~~~<B60.gif> 브라보~!!

- 방금 유진이 홈피에서 우리순 단체사진 퍼오면서.. 얼굴에완전 미소 한가득~~~~~~

  우리 순원들 얼굴 하나하나 보고있었지요... 무슨 어디 해외파견나간 아빠가 멀리있는

  자식들 사진보는 심정으로..ㅎㅎㅎㅎㅎ 빨리 내일이와서, 또 만나고 얘기하고파요~!!!

너무나도 좋고 신실하신 우리주님안에서...

모두 좋은밤~ 평안한밤~ 되세요~~~<B68.gif>

[Yujin]

오늘 주일 예배 잘 드리셨쎼요?

 

:D

 

우리 혜림이 성가대 들어왔어요! 너무 기뻤던... 하루!

 

우릴 위해 피칸파이도 직접 만들어 오고... 꺠물어 주구싶었어요

 

낼 비가 온다던데 해피하게!! :D 날씨따위에 기죽지 마시고~ 우리가족들 생각하며 힘주시는 주님 생각하며.. 활기찬 한주 보내시길!~ :)

 

우선  ㅈ ㅓ 부터... 그래야겠어요...

 

평안한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