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우리 이주현 순 그룹 메일 맞나요..?

[Daniel]

처음 보내봐요.

우리 순 메일이 온지 되게 오래되서 어딨는지 찾기 어렵더라구요.

결국 검색창으로 찾았는데 너무 오래 전의 메일이라 새로 메일 써요.

처음으로 ㅋ

그러니깐 어제군요! 

주일 새벽.

우리 부순장님 생일잔치! ㅋ

너무너무 좋았던거 있죠!

부순장님의 생일로 인해, 

아니 그 어떤 누구의 생일파티로 인해 

제가 은혜받기는 처음이였어요 ㅋ

최유진 부순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낮에 있던 모임 못가서 죄송했구요, 

그날 저녁에 저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그냥 입바른 소리가 아니라 정말 축복하며 칭찬했던 그 칭찬 릴레이 시간.

막 제입이 이랬던 ㅋㅋ

^____________^

바로 옆에 있던, 

그리고 최.유.진. 부순장님의 순원인 제가 다 너무너무 감사하더라구요! ㅋ

특히나 요즘은 제가 너무너무 감사한게 많습니다.

가끔은 아주 주체못할정도로 감사해요.

미국에 있는것도 감사.

뉴욕에 있는것도 감사.

IN2에서 말씀듣는것도 감사.

제가 여러분 만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것도 감사.

찬양팀에 있는것도 감사.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지는것도 감사.

집회가 끝나면 토할것 같은 강도의 피곤함도 감사.

몰랐던 한사람, 한사람을 제 인생속으로 보내주시는것도 감사.

자존감 테스트 교회 넘버 투인것도 감사. ㅋ

얼마나 큰 뜻이 있기에 아직도 나의 비젼을 모르는지..도 감사. ㅋ

제가 이렇게 약한것도 감사.

또 다시 찾아오는 고난도 감사.

그래서 또 다시 붙잡게 하심도 감사.

그런 주님의 뜻을 알게 해주신것도 감사.

이렇게 감사인것을 진.정. 감사인것으로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것도 감사.

온통 감사 천지입니다.

언제 날 잡아서 감사토크 릴레이를 해도 장난 아닐거 같아요.

눈물로 가슴벅참으로 물밀듯 밀려오는 감사의 쉐어.

그로인해 우리 각자의 감사의 크기는 배가 되고 제곱이 되고..

^^

보고싶습니다. 여러분.. 

특히, 정결한 결이랑, 엉뚱한 영선이랑, 헐리웃에 여화찍으러 올 혜림이가.. 

[박영선]

어머! 오라버니 제가 왜 엉뚱한 영선입니까~? ㅋㅋㅋㅋ
홍홍...

그래도 너무 감사해요...
오빠글 읽으면서 너무나 부러웠구...함께 했던 좋았던 시간들이 너무나 생각났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생각해 주셔서요...:)

다들 잘 지내시죠?
아 참! 싸이에 글 적었는데, 유진언니@@!!! 생일 축하 드려요!!!
하.나.님.께 .감.사...
이렇게 언니를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언니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됨을 배우게 해주신 것에대한...
HAPPY BIRTHDAY TO YOU !

그리구 우현오빠, 안그래도 오빠가 주신 가이드북 너무 감사하다구 메일 보내려구 했어요 !! 헤헤 ^^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정말..... *

10. 6. 21., Daniel <dsk...@gmail.com>님이 작성:

[Yujin]

저도 그날 넘넘 좋았어요~~

생일을 가장 먼저 챙겨준 우리 순
역시 순이 최고야 호호호호

우현오빠의 속사포 감사랩...
읽는 이가 다 감사해지네요
저도 그래요

저 그날 매력선물 받고 2010년 들어서 가장 환한 미소
비춘거 아시나요
ㅎㅎㅎㅎㅎ 땡큐예요 에브리원 사랑합니다 대놓고 칭
찬릴레이 속에 훈훈해지는 쉐카이나 = )

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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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Lee]

샬롬~!!!

우현오빠의 감사감사 이메일보고 완전 아침부터 감동의 도가니였어요!!! ㅜ.ㅜ.....

오늘 완전~~~~~미친듯이 바쁜하루를 보냈는데!!!! 우리순 생각을 진ㅉ ㅑ 백만번은 한거같애요~~~~~

잠깐 1분 답장쓸 여유도없었지만.. 진쨔 한명한명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특별하고 감사하고...

하나님이 우리모두 너무나도 사랑하심을 넘치고 풍성하도록 느꼈어요... 

진ㅉ ㅑ 하나님이 보내주신 우리 완소 유진이의 생일!!!!! 우리모두 똑같은맘~ 한맘으로 축하해주면서~

우리가 한 성령안에서 하나됨을 느끼며.... 참 따뜻하고 좋다~ 그런느낌~~ ^^

오빠말대루 우리 영선이,혜림이,결이... 있었으면 100배로 더 좋았겠지만!!!! ㅜ.ㅜ(그리워~ 엉엉엉~~~~)

다들 멀리서두 같은맘일꺼라 믿으며... ^^ 잘지낼꺼라믿구~ :)

어제 함께못한 효이언니랑 에스더 아쉽구!! 우리스더 돌아오면 몬탁은 다같이가야지~~~~<3

지금쯤 아이티에있을 에스더를 위해서 특별히 모두.. 기도 많이해주세요......

정말 선교하러갔을 아이티... 생각보다 100배로 어렵고 힘든상황들가운데 주님의 사랑을 전하러갔는데..

우리 스더와 모든 귀한 사역팀 한명한명이, 놀라운 주님의 열매를 맺고 돌아올수있도록!!!! <3

돌아와서 풍~~~~~성한 간증거리를 나누고 크신, 살아계신 우리하나님의 일하심을 들을것을 기대해요!!!

앞으로 남은 우리순모임.... 더욱더 기대된다는.. :) 주일밤이후..

진짜 나두 내내 생각했어요~ 우리나중에 언제모여서 돌아가며 감사릴레이, 칭찬릴레이 해야할듯~ㅋㅋㅋㅋ

밤 샐 ㅈ ㅣ도 몰라~~ㅎㅎㅎㅎㅎㅎ 주일설교때.. 우리가 주님께 드릴수있는 최고의 제사는 "감사"라는말...

정말.. 우리가 이렇게 만난것, 건강 지켜주시고 이렇게 좋은 교회,목사님,동역자들과 함께할수있는것...

모두 주님의 은혜이고 넘 감사해요!! ㅜ.ㅜ... 맨날맨날 감사할꺼투성이~~~<3

우현오빠의 속사포메일.. 오늘 한 3번은 리피~트 읽으면서 이렇게됏어요~~ ^_____________^

그리고 다시한번 내완소녀 유진아!!!!!!!!!! 수백번말해도 표현이 100%안되겠지만 너무너무 사랑해...

하나님께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해........ <3 

우리 남은기간, 정말 기도로!!!! 더욱 하나됩시다!

우리정말 지금 ㄱ ㅏㅈ ㅏ앙... 중요한 시기에 있는거같애요...

요즘 이인호목사님의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책 읽고있는데..

오늘아침에 읽은 조지뮬러의 말을 나누고싶어요!

"이 세상에는 단 하나의 빈곤이 있을뿐이다. 그것은 기도의 빈곤이다..."

우리순원들...

기도의 무릎을 꿇었을때 하늘 문이 열리고, 모든 불가능들이 가능케되고,

꼬였던 것들이 풀어지고, 주님의 신비한 섭리와 응답과 인도하심을 경험할수있기를~!!!!

ㄹ ㅏ뷰~~~~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것이니라 

(렘 29:11)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 91:14-15)

우현오빠의 멋지고 아름다운 고백처럼...

주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아름다운 고백과 감사기도이 우리순원들의 입술을통해

끊이지않고 넘치게 흘러나올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참, 재현이는 이메일 보내고나서 우리 구글메일에 추가할께요~! 아직못했음~~

ㅈ ㅐ현아 환영해~!!!!!!!!!!!! 너가와서 우리순이 ㄷ ㅓ 빛나는것같다!!!! 한달간의 대활약 기대~~ㅋㅋㅋ

2010년 6월 21일 오후 1:45,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저도 그날 넘넘 좋았어요~~

생일을 가장 먼저 챙겨준 우리 순
역시 순이 최고야 호호호호

우현오빠의 속사포 감사랩...
읽는 이가 다 감사해지네요
저도 그래요

저 그날 매력선물 받고 2010년 들어서 가장 환한 미소 비춘거 아시나요

ㅎㅎㅎㅎㅎ 땡큐예요 에브리원 사랑합니다 대놓고 칭찬릴레이 속에 훈훈해지는 쉐카이나 = )

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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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Jun 21, 2010, at 12:58 PM, 박영선 <doom...@gmail.com> wrote:

어머! 오라버니 제가 왜 엉뚱한 영선입니까~? ㅋㅋㅋㅋ
홍홍...


그래도 너무 감사해요...

오빠글 읽으면서 너무나 부러웠구...함께 했던 좋았던 시간들이 너무나 생각났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생각해 주셔서요...:)

다들 잘 지내시죠?
아 참! 싸이에 글 적었는데, 유진언니@@!!! 생일 축하 드려요!!!
하.나.님.께 .감.사...

이렇게 언니를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언니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됨을 배우게 해주신  것에대한...

HAPPY BIRTHDAY TO YOU !

그리구 우현오빠, 안그래도 오빠가 주신 가이드북 너무 감사하다구 메일 보내려구 했어요 !! 헤헤 ^^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정말..... *






10. 6. 21., Daniel <dsk...@gmail.com>님이 작성:

처음 보내봐요.
우리 순 메일이 온지 되게 오래되서 어딨는지 찾기 어렵더라구요.

결국 검색창으로 찾았는데 너무 오래 전의 메일이라 새로 메일 써요.

처음으로 ㅋ


그러니깐 어제군요!
주일 새벽.

우리 부순장님 생일잔치! ㅋ
너무너무 좋았던거 있죠!

부순장님의 생일로 인해,
아니 그 어떤 누구의 생일파티로 인해
제가 은혜받기는 처음이였어요 ㅋ

최유진 부순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낮에 있던 모임 못가서 죄송했구요,
그날 저녁에 저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그냥 입바른 소리가 아니라 정말 축복하며 칭찬했던 그 칭찬 릴레이 시간.

막 제입이 이랬던 ㅋㅋ
^____________^

바로 옆에 있던,

그리고 최.유.진. 부순장님의 순원인 제가 다 너무너무 감사하더라구요! ㅋ

특히나 요즘은 제가 너무너무 감사한게 많습니다.
가끔은 아주 주체못할정도로 감사해요.



미국에 있는것도 감사.
뉴욕에 있는것도 감사.
IN2에서 말씀듣는것도 감사.
제가 여러분 만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것도 감사.
찬양팀에 있는것도 감사.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지는것도 감사.
집회가 끝나면 토할것 같은 강도의 피곤함도 감사.

몰랐던 한사람, 한사람을 제 인생속으로 보내주시는것도 감사.

자존감 테스트 교회 넘버 투인것도 감사. ㅋ

얼마나 큰 뜻이 있기에 아직도 나의 비젼을 모르는지..도 감사. ㅋ

제가 이렇게 약한것도 감사.
또 다시 찾아오는 고난도 감사.
그래서 또 다시 붙잡게 하심도 감사.
그런 주님의 뜻을 알게 해주신것도 감사.

이렇게 감사인것을 진.정. 감사인것으로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것도 감사.
온통 감사 천지입니다.



언제 날 잡아서 감사토크 릴레이를 해도 장난 아닐거 같아요.

눈물로 가슴벅참으로 물밀듯 밀려오는 감사의 쉐어.

그로인해 우리 각자의 감사의 크기는 배가 되고 제곱이 되고..

[Jisoo Kim]

정말 보람차게 보낸 지난 토요일이었어요!!ㅋㅋ

 

유진언니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

 

나중에 우현오빠랑 정은언니 재선오빠도 함께해서 더 좋았구요!!ㅋㅋ

 

우리 순장님..어머님도 오시고 바쁘신데 계속해서 우리순 잘 챙겨주시고 함께해주시니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참! 그리고 재현이 이메일..그때 언니가 add하라고 하셔서 이미 했습니다!!ㅋㅋ

 

 

멀리 있는 결이랑 영선이 혜림이도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영선이는 간간히 소식이 업데이트 되고 있고..

혜림이도 잘지낸다고 들었는데..

결이는 아프지 않고 잘지내고 있는지....

 

암튼..금요일날 보아요~!!

2010/6/21 Joo Lee <joohy...@gmail.com>

[Daniel Rim]

ㅎㅎ 왜 자꾸 샤크보트에서 주현이의 "악!~ 이게모야!!!~~~" 가 자꾸 생각나지요....ㅎㅎㅎ

 

준섭

2010/6/21 Jisoo Kim <j.soo...@gmail.com>

[Joo Lee]

준섭아. ㄴ ㅐ생각 그만해라~~ㅋㅋㅋㅋㅋ

그보트는 정말 재밌었음!!!! 꺄악~

가을이 성큼~ 다가오기전에, 광합성 듬뿍흡수~ 야외활동 마니해요우리!!!! 

오늘 큐티 대박이예요.... 은혜가 철철철~ 모두 큐티하면서 생명의 양식또한 듬~~~~~~뿍 흡수합시다!!!!

교회오는사람들은 이따보아용~~ 16강 제발~!!!!! 

2010년 6월 22일 오전 10:03, Daniel Rim <drim...@gmail.com>님의 말:

[송재선]

사랑하는 우리 순..

다들 잘지내는 거야??

이제 어느 덧.. 7월을 접어들고 있는데,,,,

정들었던,

순원들....

그래도. 더운 여름 아침에 책상에 앉으니. .제일 먼저 메일을 쓰게 되네.....

다들 바쁘고, 정신없는 삶속에서,

주님의 향기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기도제목같은거 요즘 쉐어를 잘안하네..ㅋ

한국에 있는 친구들,,

미국에 있는 친구들,,

스페인에 있는 친구..

연락 안하는 친구들,,

정신없어, 얼굴만보고, 지나치게 되는 친구들...

모두 틈틈히 기도는 하고 있는거지?ㅋㅋ

문득 순원들이 생각나는 아침에... 

송재선씀.

[Yujin]

어제 32가에서 마주친 송재선님이구나???ㅋㅋ

장은 잘 보았니

 

나는 어제 중보기도팀 지연언니생일저녁에가서  혼자 성가대 였지만

꿋꿋하게 맑게 자신있게 고기를 먹었어... 하하

 

JBT 짱!

 

지수도 거기서 보구~:D

 

 

벌써 6월29일이라니..

 

믿을쑤 없어,,ㅠ-ㅠ

 

ㄴ ㅔ번남은 순모임 더욱 의미있게 알차게 보내자

 

아이티에서 무사 귀환한 우리에스더랑~

준섭이 돌아왔나?

환영해요~+ _+

 

 

[Jisoo Kim]

재선오빠!!

정많은 오빠씨! 오늘 아침 또 문득 feel받으셨군요? 혹시 아침부터 카라멜 마키야토를 마신거야?ㅋㅋ

암튼..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군요..

이쁜추억 많이 만들고 서로 더욱 기도하고 나누고 그럽시다!

그럼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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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An]

재선 횽님의 멜을 보고 

실시간으로 답장 올립니다. ㅎㅎ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이 여름의 시간이

얼마나 저에게는 축복인지~

날씨가 마니 덥지만

다들 너무 에어컨 바람만 쐬지 마시고~ 몸두 챙기시길~ ^^

벌써부터 이번 주 금욜이 기다려 지네요~

다들 날씨처럼 하나님과 '뜨거운' 한주 보내세요. ^^

  

2010/6/29 송재선 <luc...@naver.com>

[Yujin]

우리 셋 동시에 쓴거야?

재선아 봤지? 우리 이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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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Lee]

ㅋㅋㅋ 잠시~ 캬라멜 마끼아토 사러간사이에 이런 귀여운짓들을 해논 우리순!!!

저는..... 저는...... 어제 밤 12시에 누가 집으로 배달해준 (ㅜ.ㅜ 시키지도않았는데!!!!!)

매드 포 치킨.... 무섭게도 스빠이씨한 닭을 굳이~ 먹구 잤더니.. 배탈나고 장꼬여서..

새벽 2시에 깼다지요 ㅜ.ㅜ (그냥 안먹으면 됐을껏을!!!)

흑... 그래서 밤새 고생하다~ 오늘은 첨으로 새벽기도두 못가구....

재선아, 그래두 난 매일매일 새벽기도때 단.한번두 안빼고 송재선. 너의 그 이름 석자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한다~!! 그니깐 넘 섭섭해말구..ㅋㅋ

진짜 우리 4번밖에 안남았으요 ㅜ.ㅜ* 진짜 더욱더 기도하고 주님앞에 무릎꿇을때!!!

ㅅ ㅓ로를 위해 기도할때!!!!!

왜 요새는 순모임때 기도제목 적는게없지? 흠.. 없어도 우리끼리 쓰고 메일돌리고해야게써요~

4번남았구,,, 난 그중에 동생와서 가족끼리 여행가서 한번또 빠지구,,,,,

정말 남은시간, 후회없이 불쌀르고 성령충만함으로 우리 똘똘 뭉쳐봅씨다~~~!!!!!!!!

재현이 생일커밍업쑨~ 4th of July 커밍업쑨~~

작년 인디펜던스 데이때두 우리집에서 바베큐 파티하고 최고의! 명당자리에서

불꽃놀이 봤는데~~~ 올해도 해볼까 생각중! 봐서 다른순이랑 쪼인트루 해두대궁~~

우리에스더 선교 무사히다녀온거 간증두 듣구싶구!

준섭이 스페인 잘 다녀왔나~??? 효이언니는 문자는 꼬박꼬박 너무 잘 답장하시는데

행방불명 되버리셨구, 난 주일날 유아방에서 언니의 옆모습만 몰래 훔쳐볼뿐이고~~ㅋㅋ

몬탁두 가야하구!!!

바쁘다 ㅂ ㅏ ㅃ  ㅏ~~~ㅋㅋ

짚 카는 쫌 비싼거같애요.. ㅜ.ㅜ 흑 차만있었음 바다도가고 완전 잘돌아다닐텐데~!!!!

어쨌든 조만간 맨하탄. 도시탈출 한번 꼭 합시다!! ^ㅡ^

다들 큐티 하고 있나요???

큐티하시구요~~~~~~~~~~~ 큐티는.. 정말 우리 주님에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요?ㅋㅋ

(끝까지 잔소리.ㅎㅎ) 여러분은 최고~~!!! 알랍!! <3

2010년 6월 29일 오전 10:49,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박영선]

ㅋㅋ 다들 보고 싶어요 :) 

2010년 6월 29일 오후 4:15, Joo Lee <joohy...@gmail.com>님의 말:

[Daniel Rim]

전 아직두 스페인이에요~ 7월4일에 돌아갑니다!  Cordoba란곳에 왔는데 디게 덥네요. 38도까지 올라간거 같애요~

 

다들 재밌게 지내시길~

 

준섭

2010/6/29 박영선 <doom...@gmail.com>

[Hye-Rim Lim]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구 계세요.?

매일 확인하구.

보구싶다구 생각하면서두.

마땅히 제가 하는게 없으니.

자신있게. 메일이 안써지는.. ^^^^^^^^^^^^^^^^^^^^^^^^

 

그냥.

장마가 시작되었구.

다들 너무 보구싶어지구..

내가 지금 뉴욕이었더라면 하는....

한명한명 목소리...

[Jisoo Kim]

샬롬!
전 지금 뉴저지에서 새벽기도를 마치고 따끈한 아침을 먹으러 가는 중에 우리순 이메일을 보고 바로 답장 합니다!호호..

유진언니!
저도 그 날 생각지도 못하게 언니가 짠~하고 나타나셔서 깜짝 놀랬고 반가웠어요!! ㅋㅋ

혜림이 오랜만이야!!
잘지내고있어? 한쿡좋아?

영선아! 좋겠다!!
나도 영국 진짜 가고싶으다!!

주현언니!
이제 속은 좀 괜찮아요?

준섭오빠!
스페인...선물 사오시는 거죠? ㅋㅋ

암튼..
금요일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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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선]

안녕.!

다들.!!

안녕!!!

따뜻한 친구들 한명 한명 !! 

안녕!

[Ling-Yi Sung]

ㅋㅋㅋ

 

재선아, that rhymes! ㅋㅋㅋ

 

you 쫌 재밌어.. ㅋ

 

2010/6/30 송재선 <lu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