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순~

1 view
Skip to first unread message

Yujin

unread,
Apr 3, 2010, 5:01:12 PM4/3/10
to we_lov...@googlegroups.com
샬롬!
 
화창한 토요일 다들 날씨를 만끽하시며 좋은 시간들 보내구 계신지...
 
어제 한주 못봤다고 울 식구들 넘넘 그리운거있져...
중독성 ㄱ ㅏ앙해~
완전 ㄱ ㅏ앙해~
 
오늘 새벽기도 끝나고 모여서 밥두먹구 좋은시간 보낸거예여?
완전 부럽다...
 
저는 오늘..
바쁘고 잠이 부족했던 한주에 영양 듬뿍 채워주고...
집에서 떼굴떼굴 구르며...
쥬리 가사 외우고...
 
 
완전 릴렉스....하고있어요
 
하지만...마음은 콩밭에.... 우리순 옆에...
 
이날씨좋은날 정말 억울하게 집에 꼼짝없이 있어야만 하는 제 처지가 살짝 밉지만...
오늘만 꾹.참고
기도해야져...
 
고난주간 특새에 항상 우리순6명이 모였다는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지 못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동참하지 않았는데 고난주간답게 고난스러웠었어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낼 예수님 부활하시면 나도 부활할꺼같아요~ 
예수님 부활만 기다리고있어요....
 
 
식구들 낼 해피 이스터 예배끝내고
방실방실 웃으며 뵙길 바라며...
 
:D 보고싶어요 우리순~
 
씨유 레이러~
 
 
 
 

Daniel Rim

unread,
Apr 4, 2010, 1:52:18 AM4/4/10
to we_lov...@googlegroups.com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나의 하나님은 피할 바위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방패, 구원하시는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내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가 나를 수많은 원수들로부터 구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시편 18:1-3
 
Happy Easter!
 
준섭

Yujin

unread,
Apr 4, 2010, 6:31:57 PM4/4/10
to we_lov...@googlegroups.com


해피이스터~
 
정신없이 교회를 나오느라 제대로 보지도못하고 만나지도 못했네요
할애기 산더민데..
보이시나요? 제 스토리?
여러분과의 교제가 그립습니다!
 
오늘 저희의 성가대도...
우리 드라마 팀의 재선이도...
(제대로 악마의 유혹...ㅎㅎㅎㅎㅎㅎㅎ) 어후~ 멋지드라!
그리고워십팀도~
우리의 예배도~
 
너무너무 은혜로웠어요...
은혜의 홍수...
 
 
ㅈ ㅓ 낼 밤 9시반에 저 쥬리있어요~
밤 9시 반이 되시면
 
제생각 넘치게 하시고
기도해주세요...
 
^^
 
 
그리고
 
낼모레~ 화욜 저녁에 시간되시는 분들 저녁함께해요~
저랑 주현이랑 보기로 했는데~
시간되시는 분들 저녁 같이먹어요~
 
:D
 
게릴라 모임 요런거 좋아요~
 
소풍도있고! 요번한주 씩씩하게! 재미있게! 주님안에서!  힘차게 출발해요!!!
저부터 낼 씩씩하게 쥬리끝내주고
울트라캡숑 에너지를 가지고 여러분과 바다 씩스플랙 몬탁 등등을 구상하고있을께요~
 
맛난 저녁들 드시구요!
 
예수님도 부활하셨는데
침체되어있는 이멜을 다시 왕성하게 부활시킵시다~
많이 사랑하는 쪽이 약자라 더니...
저는 너무 이멜많이 쓰네요
 
좋은걸 어뜩하라구
 
 
구호한번외치고 사라질께요
 
 
 
 
 
~~~~~~~~~~~~~~~~~~~~~~~~~~~~~~~~~~~~~~~~~~~~~~ 카이나!!!

 
B60.gif
B0C.gif

Joo Lee

unread,
Apr 4, 2010, 6:51:33 PM4/4/10
to we_lov...@googlegroups.com

메일 쓰고있는데, 유진이 메일와따! ㅋㅋㅋ

센드~! 버튼 누르려다.. 읽은거 확인해따구 말할라구, 쉐카이나 부순장님~!!!!!!!!ㅎㅎㅎㅎㅎㅎ
걱정말아요~!! 난 전혀 식지 않았어..ㅎㅎㅎ 제가 멜 너무 많이쓰는것같아 일쭐동안 메일 금식했어요...
ㅋㅋㅋ 앗!!! 날씨 좋으니깐~~ 화욜 저녁에, 속에말고 야외에서 Shake Shack 같은것도 좋을듯~ ^^*



샬롬~~ 

진ㅉ ㅑ 오랜만에  쓰는 메일~!!!! ^.^*  

일단, HapPy Easter네요~!!!!!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쓰도~!~!~! 
모두들... 소망의 기쁨이 넘쳐흐르는 부활절이었길~!!! 
새벽기도, 말씀, 또 예배와 각종 버라이어티~ 특순등을 통해서 모두 은혜 많이~받으셨길바래요!!
고난주간은 정말.... 십자가위 완전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묵상하며 많은 은혜가...
 또 오늘은 부활의 기쁨을 만끽한듯!! 

오늘 아침기도회도 함께하고.. 길거리를 청소하며 ^^ 시작한 특별한 부활절 아침!! 

천상의 목소리~ 우리 아름다운 성가대와~ (난또 우리 유진이만 보일 뿐이고~!) 찬양 넘 좋았어! :D

또 드라마 팀 ~ 완전 ㄷ ㅐ박!!!!!!!!!!!! @@... 전 완전 펑펑 눈물이 났어요... 정말 나도모르게 ㅠㅠ..
정말 많은 성도님들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많은 회개와 은혜가 있었었듯 싶네요!
ㅈ ㅐ선아, 정말 수고많았어~! 너의 너무나도~~~ 리얼한 연기!! 짧은시간. 강한 임팩트!!
메세지도 너무좋고, 모두들 몸을 던져! 열연하는걸 보고 또 한번감동.. 참 많은걸 깨닫게 해주었어요... 

하나님은 언제나 그렇게 우리곁에있으세요.. 우리정말 긴장 풀지않고, 영적으로 늘~!!! 깨어있어야....
악한 영들이 일체! 틈타지 않도록...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서 진짜 완전 무장!!!! 하고 
나아가요 우리  우리순 주바라기~~~ 주님품에 온전히.. 거룩하게 임할수있길......
전 여러분들 기도하면... 막 푸른초장에 선한목자되신 주님아래의 순하고 거룩한 양떼 그림이 
떠올라요...ㅠ.ㅠ<3 단 한마리의 양도... 놓치지말고, 우리 밖으로 안뛰쳐 나가도록~!ㅋㅋ 제게 늘...

"네 양떼를 먹이라. 양을 치라" 말씀하시는 주님.. 부족하지만 더욱더 열씨미 여러분을 섬기고파요!!
여러분은 ㄴ ㅓ무나도 사랑스러운!!!! 주님의 존귀한 한사람 한사람 ㅠ.ㅠ.... 흑. 너무좋아..ㅋㅋㅋ


정말 모두들. . . 한주,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 몇명은 본지가 한참 된듯한 느낌~~ ㅜ.ㅜ*
전화랑 문자는 자주 하는데..@@ 왜케 다들 메일은 시들해 진거예요?~?~? 대답들을 하셔요~!!ㅋㅋ
일단 저부터도 하지못했음을 회개합니당... _ _ 다시 부활할꺼예요~!!

전 한주가 참... 완전!!! 은혜충만으로~!!!... 하루하루 잠잠히 은혜의 쓰나미 가운데 흘러갔어요~*
많은걸 깨닫게 하시며.... 왜 매일을 이렇게 살지 못했나 회개도하며... 중간에 아주쪼금~ 지칠듯한
요즘 시점에.. 제대로!!!! 부활의 주님이 제 불씨가 꺼져가지않도록.. 다시한번 불을 지펴주셨어요~!!
그래서 감 ㅅ ㅏ...  "주님 단한분만으로 난 만족해. 행복해" 이런고백이 마구 흘러나왔어요 증말... :)

우리 자주보는 얼굴들도 있었지만.. 몇명은 정말루~ ㅇ ㅏ이 ㅁ ㅣ스 유~~~네요!!! 
혜림이는 위경련 났다고 하던데 ㅠㅠ.. 어떻게 오늘 예배는 왔어? 걱정된다~~ 아푸지말아요들~ㅜㅜ
다들 금요일에 봐요~* 기도제목 리스트는 없지만.. 서로를 위해 잊지않고 기도해요!

특별히 이번주는 정은언니와 정결이의 대학원과 앞길을 위해.... 모두 기억하고 기도해주세요 ^^
기도제목 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메일 보내주시구요~*
우리 유진이 내일 저리 시험도 잘 볼수있길!!!


이번주 금요일은 순모임 있구용~~^^ 토요일은 ㅍ ㅣ크닉 있어요~!! 11시에 센츄럴 팍에서 모임~

피크닉 참석여부는.. 모두!! 전원참석이라고 알고있을께요. "특별히" 못오실이유는.. 없을거라믿어요
우리순은. 왜냐면. 우리순은 너무나도 화합. 짱이니깐..ㅋㅋㅋㅋ

한두사람이 사와서, 돈나누기 보다는.. 한명한명이 순을 생각하며 맘속에 품으신걸 챙겨와주세요~!!

참고로 지금까지는;

전 유부초밥 쌀꺼구~ 효이언니가 스페셜 불고기를 하신댔고~
영선이는 풍선 / 아니면 김밥도우미~ 혜림이는 피칸파이~ 우현오빠 센츄럴팍 지도~

그리고 우리의 추천메뉴는. 본인이 오케이할사항이지만 ㅋㅋ
일단 정은언니의 고기김밥과, 정결이의 떡. 주문 들어왔어요 ㅎㅎㅎㅎㅎ

이외에도 간식, 과자, "김밥같은거 충만히" 있으면 좋을듯!
남자분들은 편하게~ 하지만 좀 무거우니 음료수나 물 같은것들.. + 
모두들 원하는거 자유롭게, 준비하시고 싶은거 있으면 미리 알려주세요~* 메뉴가 안겹치도록 ^^

준비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오시는길에 과자, 과일.. 아님 김밥 한두줄이라도 사와주시면 좋을듯!! :) 즐겁게 자원하는 심령이지~ 프레셔는 없어요~~! 워낙에 음식은 많을테니 :)
돗자리나 깔고앉을 천, 이런 써포트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듯!  

그리고 센츄럴 팍 + 에프터로 무 ㅓ~ 할지!! 어디로 갈 ㅈ ㅣ!! 아이디어 있으면 쉐어해주세요~~~

지난번에 전 피크닉끝나고, 존스비치 갔는데 짱 좋았어요 ㅠㅠ... 담날 주일이니 몬탁은 무리겠죠..?!!
아님 가까운데 뭐라도 전 좋아요. :D  어째뜬 담주 스케줄은 요기까지고... 모두들 선글라스도 챙겨!
오시고~!! 혼자 눈부셔서 눈 못뜨시지 말고..ㅋㅋㅋ

광고는 여기까지입ㄴㅣ다~~~~~~~*




우리 이번한주!!! 새소망, 새 힘으로...

성령과 보혈의 은혜.... 십자가의 능력을 믿읍시다~!!!
부활의 소망을 갖고, 믿음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옮길때... 우리안에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예수님의 평강이 너희와 함께 있을 ㅉ ㅣㅇ ㅓ ㄷ ㅏ~!!!

예수님의 사랑은 회복의 능력이 있잖아요.. 우리순 모두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부활합시다!!!

멋지게 승리하는 한주 보내세욥! :)  



오늘 부활절 드라마를 보며 떠오른말씀 나눕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서 겸손하십시오. 때가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근심을 주께 맡기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사람을 찾습니다.
믿음안에 굳게서서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러분의 형제들도 세상에서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벧 6~9)

1E3.gif
03D.gif
B60.gif
B0C.gif
B68.gif
B04.gif
360.gif

Daniel Rim

unread,
Apr 4, 2010, 8:12:37 PM4/4/10
to we_lov...@googlegroups.com
저두 화요일저녁 시간되요~~ ^^
 
준섭

2010/4/4 Joo Lee <joohy...@gmail.com>
1E3.gif
03D.gif
B60.gif
B0C.gif
B68.gif
B04.gif
360.gif

박영선

unread,
Apr 4, 2010, 9:06:40 PM4/4/10
to we_lov...@googlegroups.com

와!  쉑쉑버거! 저 먹어보고 싶었는데~  !

지금 교회동생들이랑 퓨전떡볶이 전쟁치루듯 정신없이 요리하고 너~무나 배부르게 먹구 디저트까지 먹었는데 
또 윌리엄스버그 가서 버블티 사먹고  이 주체 할 수 없는 배부름에도..쉑쉑벅어 !!!! ㅋㅋㅋ


오늘 새벽예배로 시작한 하루는 정말 집을 나서기 전부터 정말 은혜로웠어요~
룸메랑 제 돈이랑 딸딸털어 딱 맞추어진 택시비와 하나님을 믿어 무사고 무벌점이시라는 택시기사 아저씨 차를 타고
안전하게 도착하여 정은언니 주현언니와 나란히 앉아 드린 예배 너무 좋았어요~! 

91st 청소후 우현오빠와 주현언니와 피크닉 별식 담소를 나누다 언니와 발전한 비젼센터 설립 계획...아 ! 아 ! 너무 좋았어요!
그 세창오빠라는 분 까지 오셔서 마무리를 지어주시니..정말 언니 말대루 하나님이 우리 이런 은혜로운 얘기 하라구 저 새벽
기도 오게하셨나봐요    # 0 # 
저 정말 꿈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요즘 언니들 덕분에 !!

그리고 정말 너무 특별히 예수님과 함계 부활했던 유진언니 ~ 너무 이뻤던거 있죠~ 신부 같았어요~ 
드라마팀의 연기도..정말 감동이었어요... 우리순 함꼐 앉아 보지 못했던게 많이 아쉬웠지만~ 준섭오빠와 나란히 봤엉나오는길에 봤던 진영오빠두 반가왔구~ 또 거리에서 만난 영일언니 너무 반가와 안으려다 턱을 쳐버렷지만 그정도로 너무 반가왔어요..
^^ 헤헤헤헤 

마지막으로 혜림언니 ... 위경련... 기도할게 언니 ! 내가 다 힘이 없네.. 킁.. 
효이언니 결이 지수 담에 꼭 봐요~ 아..에스더 언니 담주에 쇼! 꼭 보러갈꺼에요~! 

그리구요~ 전 너무 우리순이 너무 좋아요!  
비록 제가 싸이는 안하지만 일촌 맺어서 제가 한국에 돌아가더라두~ 연락하고싶어요~ 
싸이 주소 좀 적어주세요~   :D






2010년 4월 4일 오후 8:12, Daniel Rim <drim...@gmail.com>님의 말:
1E3.gif
03D.gif
B60.gif
B0C.gif
B68.gif
B04.gif
360.gif

Joo Lee

unread,
Apr 4, 2010, 10:00:53 PM4/4/10
to we_lov...@googlegroups.com
수 ㅔ익 쉑 고고씽~!!!! 벌써 4명~~
모두 요기 요기 붙어라~<3 ㅋㅋㅋ 

정말 2010 년의 부활절!!!!! 못잊을꺼예요!
영선아 오늘아침 너와의 모~~~~든대화.
하나님이 영감 팍팍!!! 주시며 인도해주셨다고밖에 고백할수 없다 증말 @.@!!
주님은 놀라워~~~
우리의 모든 꿈은. 이루어질 지어다~!!!
이렇게 또 새소망 새꿈을 함께 꾸게 하시닝 ^^

비전을 놓고 기도할때마다.. 나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새로운눈을 뜨게하시고 새말씀과 지혜를 주시는주님을 기대해요 우리~!!!
 우리모두의 앞날이 기대가되요 전~!!! 반드시 주님은. 주님의 꿈을 이루시는 분이시니 ^___^* 우리의 비전을.. 그 세세한 계획을 이끌어주실 주님의 뜻을.. 정말 청년의 시기에 뜨거운 기도와 간구로 알아가기 원해요~~<3 우린 정말 알수없어요~ 그 크신계획을 :) 저의경우는 늘! 제생각과 다르게. 세상의 소리와는 다르게, 완전 엉뚱하게 역사하시더라구요 ㅋㅋ 나중에 알고보면 다~ 가장좋은 길이었단걸 깨닫게하셨지만... :)
우리안에 많은 간증이 나오길 바래요~!!   

요즘은 슬리핑 싸이클이 할머니같아요 ㅋㅋ 긴하루.. 오늘은 9시부터 졸려죽겠네요.
못버티고 불끄고 누워 있다가
또 고새를 못참고 아이폰으로 답글을 달고있네요... ㅎㅎㅎㅎ 

저도저도 에스더 졸작 쇼 갈꺼예요~!!
한학기 내내 메일보면서 답글 한번 절대 안남기는 에스더지만.. 전 이해할수있어요. 워낙에 쏘쿨한 에스더 스탈을 잘 알기에 ㅋㅋㅋ 이것도 볼래나 몰라~ 나도 기도하고 응원할께~!! :) 

+ 저의싸이주소는  /joohyuns

앗 난 아직  진영이랑두 일촌못했네~
ㅠㅠㅋ 맨날 까먹어 낼 당장해야지~ㅎㅎ
저도 싸이를 몇달째 닫았다가.. 우리 순사진들을 안퍼가고 못배겨서 요번에 다시 열었다죠~ㅋㅋㅋ facebook 은 이주소로~^^ 





Sent from my iPhone
2010/4/4 Joo Lee <joohy...@gmail.com>

샬롬~~<B04.gif> 


진ㅉ ㅑ 오랜만에  쓰는 메일~!!!! ^.^*  

일단, HapPy Easter네요~!!!!! <B60.gif><360.gif><B60.gif>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쓰도~!~!~! 
모두들... 소망의 기쁨이 넘쳐흐르는 부활절이었길~!!! <B68.gif>
새벽기도, 말씀, 또 예배와 각종 버라이어티~ 특순등을 통해서 모두 은혜 많이~받으셨길바래요!!
고난주간은 정말.... 십자가위 완전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묵상하며 많은 은혜가...
 또 오늘은 부활의 기쁨을 만끽한듯!! <B0C.gif>

오늘 아침기도회도 함께하고.. 길거리를 청소하며 ^^ 시작한 특별한 부활절 아침!! 

천상의 목소리~ 우리 아름다운 성가대와~ (난또 우리 유진이만 보일 뿐이고~!) 찬양 넘 좋았어! :D

또 드라마 팀 ~ 완전 ㄷ ㅐ박!!!!!!!!!!!! @@... 전 완전 펑펑 눈물이 났어요... 정말 나도모르게 ㅠㅠ..
정말 많은 성도님들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많은 회개와 은혜가 있었었듯 싶네요!
ㅈ ㅐ선아, 정말 수고많았어~! 너의 너무나도~~~ 리얼한 연기!!<B60.gif> 짧은시간. 강한 임팩트!!
메세지도 너무좋고, 모두들 몸을 던져! 열연하는걸 보고 또 한번감동.. 참 많은걸 깨닫게 해주었어요... 

하나님은 언제나 그렇게 우리곁에있으세요.. 우리정말 긴장 풀지않고, 영적으로 늘~!!! 깨어있어야....
악한 영들이 일체! 틈타지 않도록...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서 진짜 완전 무장!!!! 하고 
나아가요 우리 <1E3.gif> 우리순 <B60.gif>주바라기~~~ 주님품에 온전히.. 거룩하게 임할수있길......<B60.gif>
전 여러분들 기도하면... 막 푸른초장에 선한목자되신 주님아래의 순하고 거룩한 양떼 그림이 
떠올라요...ㅠ.ㅠ<3 단 한마리의 양도... 놓치지말고, 우리 밖으로 안뛰쳐 나가도록~!ㅋㅋ 제게 늘...

"네 양떼를 먹이라. 양을 치라" 말씀하시는 주님.. 부족하지만 더욱더 열씨미 여러분을 섬기고파요!!
여러분은 ㄴ ㅓ무나도 사랑스러운!!!! 주님의 존귀한 한사람 한사람 ㅠ.ㅠ.... 흑. 너무좋아..ㅋㅋㅋ


정말 모두들. . . 한주,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 몇명은 본지가 한참 된듯한 느낌~~ ㅜ.ㅜ*
전화랑 문자는 자주 하는데..@@ 왜케 다들 메일은 시들해 진거예요?~?~? 대답들을 하셔요~!!ㅋㅋ
일단 저부터도 하지못했음을 회개합니당... _ _ 다시 부활할꺼예요~!!

전 한주가 참... 완전!!! 은혜충만으로~!!!... 하루하루 잠잠히 은혜의 쓰나미 가운데 흘러갔어요~*
많은걸 깨닫게 하시며.... 왜 매일을 이렇게 살지 못했나 회개도하며... 중간에 아주쪼금~ 지칠듯한
요즘 시점에.. 제대로!!!! 부활의 주님이 제 불씨가 꺼져가지않도록.. 다시한번 불을 지펴주셨어요~!!
그래서 감 ㅅ ㅏ...  "주님 단한분만으로 난 만족해. 행복해" 이런고백이 마구 흘러나왔어요 증말... :)

우리 자주보는 얼굴들도 있었지만.. 몇명은 정말루~ ㅇ ㅏ이 ㅁ ㅣ스 유~~~네요!!! 
혜림이는 위경련 났다고 하던데 ㅠㅠ.. 어떻게 오늘 예배는 왔어? 걱정된다~~ 아푸지말아요들~ㅜㅜ
다들 금요일에 봐요~* 기도제목 리스트는 없지만.. 서로를 위해 잊지않고 기도해요!

특별히 이번주는 정은언니와 정결이의 대학원과 앞길을 위해.... 모두 기억하고 기도해주세요 ^^
기도제목 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메일 보내주시구요~*
우리 유진이 내일 저리 시험도 잘 볼수있길!!!


이번주 금요일은 순모임 있구용~~^^ 토요일은 ㅍ ㅣ크닉 있어요~!! 11시에 센츄럴 팍에서 모임~<03D.gif>

송재선

unread,
Apr 5, 2010, 5:17:30 PM4/5/10
to we_lov...@googlegroups.com

사랑하는 우리순 사람들, ㅋ

다들, ,잘 지내나?

 

쉐이크 쉐이크 쉐키라리라 버거 내일 나도 동참!ㅋ

 

 

우리 그리고 어여 금 나라와라 와라라 와라 몬 탁!!!ㅋ

몬 탁을 가자구요,!!

 

^^^^^^^^^^^^^^^^^^^^^^^^^^^^^^^^^^^^^^^^^^^^^^^^^^^^^

 

 

 

 

Daniel Rim

unread,
Apr 5, 2010, 5:31:04 PM4/5/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ㅎㅎ 그놈의 montauk...날 확실히 정해서 가죠?  

2010/4/5 송재선 <luc...@naver.com>

Jisoo Kim

unread,
Apr 5, 2010, 5:40:00 PM4/5/10
to we_lov...@googlegroups.com
내일 나도 조인할래요!!ㅋㅋ
미드텀도 끝났겠다..좀 여유로울때 얼른 우리순과 함께 해야겠죠??ㅋㅋㅋㅋ
 


 
2010/4/5 Daniel Rim <drim...@gmail.com>

박영선

unread,
Apr 5, 2010, 7:35:33 PM4/5/10
to we_lov...@googlegroups.com
토 요 일 비 온 다 네 요 허 거 ㄱ 






2010년 4월 5일 오후 5:40, Jisoo Kim <j.soo...@gmail.com>님의 말:

Joo Lee

unread,
Apr 5, 2010, 8:18:59 PM4/5/10
to we_lov...@googlegroups.com
Huk........... 

나두 어제 일쭐 날씨 체크했을때만해두...  금욜 =  하길래  "또??? ㅠㅠ OTL"... 이랬는데..

언제 토욜까지 비로 바뀌었니~~

안대안대요~~~  하나님이... 날씨 호ㅏ창ㅎㅏㄱ ㅔ~~ 바꿔주실꺼라 믿어요~!!! 


몇십분후면 유진이 시험볼 시간이네...
나의 골방으로 들어가서 결박기도 할까요~~???ㅋ
유진아~ 잘할꺼야~!! 끝내고 알려죠 ^ㅡ^ 낼바요~~   7시에 쉐잌 쉑 에서 봐요~!!! 
저도 일이 8시는 돼야 끝나는데... 아무래도 ㅎ ㅐ가 떠있을때 만나야 좋을듯 싶네.... 더 일찍만날수있는 분들은
먼저 만나있고~* 전 부랴부랴 중간에 뛰쳐나가서, 7시까지는 가도록 할께요~ :D

아직까진 저,유진,준섭,재선,영선,지수~!! 누구든지 더 환영. 대 환영~~~ 

아직까지 멜 체크 안한사람들은 머예요~ 왜케 바빠요~~~ㅋㅋㅋ 





2010년 4월 5일 오후 7:35, 박영선 <doom...@gmail.com>님의 말:
B60.gif
32B.gif
B0C.gif
33E.gif
320.gif
002.gif

Daniel Rim

unread,
Apr 5, 2010, 9:49:01 PM4/5/10
to we_lov...@googlegroups.com
토요일에 비오면 모탁갈까요? ㅎㅎㅎ eternal sunshine of spotless mind에서 "meet me at montauk~" 자꾸 생각나네...낼 7시에 봐요~
 
준서비

2010/4/5 Joo Lee <joohy...@gmail.com>
B60.gif
32B.gif
B0C.gif
33E.gif
320.gif
002.gif

박영선

unread,
Apr 5, 2010, 10:14:30 PM4/5/10
to we_lov...@googlegroups.com
어 머 나 이터널 선샤인에서 몬탁이 나왔군요 ! 어머나 몰랐네 !  아 좋다 ! 이터널 선샤인 너무 좋은데 !

주현언니 저 지금 삘 받아서 갓피플 들어가서 교회용품 완전 찾아 보고 있어요 정말 그날을 떠올리면서 ! 

혹시 또 외국 사이트 중에 교회용품 사이트나 개인적으로 디자인 하고 있는 디자이너 아심 글 남겨 주세요 ~ !!!!!   :D



 

2010년 4월 5일 오후 9:49, Daniel Rim <drim...@gmail.com>님의 말:
B60.gif
32B.gif
B0C.gif
33E.gif
320.gif
002.gif

Jisoo Kim

unread,
Apr 5, 2010, 10:19:39 PM4/5/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오호~
우현오빠랑 영선이 영화보는 센스가 좀 있으신데요??ㅋㅋ
Eternal sunshine of spotless mind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ㅋㅋ
 


 
2010/4/5 박영선 <doom...@gmail.com>
B60.gif
32B.gif
B0C.gif
33E.gif
320.gif
002.gif

Yujin

unread,
Apr 5, 2010, 10:38:26 PM4/5/10
to we_lov...@googlegroups.com


이터널 선샤인 나두 좋아~~~~~~~~~~~~~~~~~~~~~~~~~~~~~~~~~~~~~~
 
나 지금 기분너무좋아~~~~~~~~~~~~~~~~~~~~~~~~~~~~~~~~~~~~~~~~~
 
 
 
저 너무너무너무 잘 끝냈어요
기분이 정말 너무너무너무좋네...자기입으로 자기 너무 잘했다고~ 저 진짜 뻔뻔한가요
 
ㅎㅎㅎㅎ
 
체력 다떨어지는 밤9시에 초인적인 힘을 주님이 막퍼주셔서...
아우...
4곡부르고 나오는데 저 더부를수있습니다! 하려고했어요....
 
 
장난이구요~ 하나님이 자꾸 절 간증쟁이로 만드실 작정이신지...
 
자꾸 자꾸 놀래켜요...
 
정말 하나님은 내인생최고의 이벤트 남!
 
 
 
 
ㅎㅎㅎㅎ
이제 마음의짐을 좀 덜어놓코~
 
낼 당장 우리순 얼굴보러 뛰쳐나갈래요~으앙 :D
 
 

박영선

unread,
Apr 5, 2010, 10:43:54 PM4/5/10
to we_lov...@googlegroups.com
낼낼낼 !! 막 얘기해 주세요 언니 ~!!! ^^ 

기대 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이터널 갑자기 막 보고 싶어 지네요ㅋㅋㅋ 

2010년 4월 5일 오후 10:38,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Tina chung

unread,
Apr 5, 2010, 10:50:50 PM4/5/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오아
언니 잘했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축하축하
이터널 션샤인~~~ 너무 좋은 영환데 
거기에 몽탁이!! 나왔어요?
몽탁가요~~

저는 내일 쉑쉑쉑 버거 못가요..
작업도 밀려서 해야하구요 데드라인의 압박감으로:)
그것보다..화요일에 항상 타임스퀘어 예배를 가서요. 
내일 좋은 시간 보내세요~~~그리구..혹시 밤 늦게 까지도 모여있으시면 
쪼인해보도록 할게용)***( 
굿나잇~사랑하는 우리 순 여러분

2010/4/5 Yujin <annac...@gmail.com>
B0C.gif
360.gif

Yujin

unread,
Apr 6, 2010, 12:08:00 AM4/6/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토욜 날씨맑음인데요

:D 

하하 바로 췌인쥐

Sent from my iPhone

On Apr 5, 2010, at 10:50 PM, Tina chung <clea...@gmail.com> wrote:

오아
언니 잘했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축하축하
이터널 션샤인~~~ 너무 좋은 영환데 
거기에 몽탁이!! 나왔어요?<360.gif>
몽탁가요~~

저는 내일 쉑쉑쉑 버거 못가요..
작업도 밀려서 해야하구요 데드라인의 압박감으로:)
그것보다..화요일에 항상 타임스퀘어 예배를 가서요. 
내일 좋은 시간 보내세요~~~그리구..혹시 밤 늦게 까지도 모여있으시면 
쪼인해보도록 할게용)***( 
굿나잇~사랑하는 우리 순 여러분<B0C.gif>

Daniel

unread,
Apr 6, 2010, 3:55:48 PM4/6/10
to we_lov...@googlegroups.com

샬롬, 

정말 오랫만입니다!



오늘 모이세요~!?
좋겠다~ ㅠ



참참참!!
부순장님!

잘 어떻게.. 되셨나요?????????????

궁금궁금.



















2010년 4월 6일 오전 12:08,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Yujin

unread,
Apr 6, 2010, 4:21:12 PM4/6/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글 남겼는뎅~

못읽었어요 오빠?

제입으로 제가 잘했다고 했어여 ㅋㅋㅋ

하나님의 도우심을받아 완전 필제대로 받았어여 

쉐카이나.... 부순장인데

주님이 제대로 임재하셨던... ㅎㅎㅎ


이따못오세요?ㅠㅠ

왜요왜요왜요~!!!

답장없는 그대들이여
그대들도 못오는건가요???
올꺼라 믿고 전화기 뚫어져라보고있을께요 잠시라도 들릴수있는분들 콜콜~

쉐키리 쉑쉑은

23가 메디슨스퀘어 파크에 위치하고있습니다

Sent from my iPhone

Joo Lee

unread,
Apr 6, 2010, 4:29:36 PM4/6/10
to we_lov...@googlegroups.com
엥?? 우현오빠 메일 뭐예요~~ㅎㅎㅎ

아까 나랑 통화할때는, 온다그랬잖아요~~ㅡ.ㅡㅋㅋ "좋겠다.ㅠ" 라니.. ㅜ.ㅜ 몇시간새애 갑자기 맘이 바뀐거예요?

제가 오빠좋아하시는 딸기밀크쉐이크랑 햄버거 사드린다니깐~ 오시라구욥!! ㅋㅋㅋ

안오면 후회할꺼야~~~  전부터 우리순이랑 쉐잌쉑 가고싶다고, 젤먼저 하셨던분이 오빤데 :) 



아아아아ㅏ아아ㅏ 오늘은 심하게 집중안되고. 창밖의 경치만 바라보며, 딴청부리며,
회사를 뛰쳐나갈 궁리 뿐이예요...ㅋㅋㅋ 어쩜좋아요. 봄은 이래서 절 이상하게 만들어요~!!!! @.@ㅎㅎ
좋은게 좋은거죠~~ 그냥 기분 좋네요 ^ㅡ^

고럼 씨유 쑨~~~!!!   오늘 못오는 순원들.. 아쉽다 ㅠ.ㅠ... 




2010년 4월 6일 오후 4:21,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B60.gif
33A.gif
B0C.gif

Jisoo Kim

unread,
Apr 7, 2010, 2:33:25 AM4/7/10
to we_lov...@googlegroups.com
다들 잘 들어가셨어요??
 
과제하다가 사진을 하나 찾았어요..
저..오랜만에 A형답게 뒤끝있는 행동 하나만 할께요...ㅋㅋ
실례인줄 알지만..ㅋㅋ
 
몬탁가서 해가 지는 것..분명히 봤다는 증거가 되는 사진 첨부합니다..
몬탁 그..등대있는 곳 아니고 살짝 뒷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사진 보이시죠?? 해가 지면서 바다에 빠지고 있잖아요!!ㅋㅋ
특히 준섭오빠 사진 잘 봐주세요!!ㅋㅋㅋㅋ
 


 
2010/4/6 Joo Lee <joohy...@gmail.com>
B60.gif
33A.gif
B0C.gif
20081220224203_22297911.jpg

박영선

unread,
Apr 7, 2010, 7:31:04 AM4/7/10
to we_lov...@googlegroups.com
푸하하하하 ! ㅋㅋㅋ 

아침에 이 신선한 메일 !!   준섭오빠의 답장 기다려 지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찬 아침 화이팅!!!  

전 오늘 아침에 갑자기 런던어학원 쪽에서 옮기는거 안된다고 했다는 유학원 언니의 심각한 전화를 받고...
또 기도를 했는데... 언니가 또!!! 연락이 오셔서는 된다고!!! 저만 예외적으로 해주겠다며...아 정말 감사한 일이 있었어요 

ㅋㅋㅋㅋ  아 하나님 정말 기도 ! 들으시나봐요~!!! 그 짧은 순간에 말이죠 ㅋㅋ 

근데 지수야 저거 몇월이었니? 너무 이쁘다~~



2010년 4월 7일 오전 2:33, Jisoo Kim <j.soo...@gmail.com>님의 말:
B60.gif
33A.gif
B0C.gif

Daniel Rim

unread,
Apr 7, 2010, 9:16:48 AM4/7/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ㅎㅎㅎ 어?! 진짜네? 해가 서쪽에서 뜰때도 있나보구나, 지수야. ㅋㅋ 농담이고, 그럼 우리 저녁노을을 보러 갈까요?
 
준섭

2010/4/7 박영선 <doom...@gmail.com>
B60.gif
33A.gif
B0C.gif

송재선

unread,
Apr 7, 2010, 9:19:28 AM4/7/10
to we_lov...@googlegroups.com

몬탁 나와라 툭탁!!!!!!!!

 

 

과연.

 

순장 이주현

부순장 최유진.

그외 순원들은

 

순 학기 동안 몬탁을 갈까요 못갈까요?

 

진실 혹은 거짓.

0  아니면 X

 

 

두둥.. 

 

 

어느세

갑짜기 불어온 몬탁의 바람....... 에서   

Joo Lee

unread,
Apr 7, 2010, 9:40:35 AM4/7/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e_jesus@googlegroups.com>
갑 ㄴ ㅣ ㄷ ㅏ 에 100% 올인~!!!!!!
No Doubt! 

못갈이유는 머야~~
그 해돋이의 감동은 안본사람은 몰라 ㅠㅠ 이뿐 들판과 바다.. 정말 예술~!!
현실화 하도록 제가 캐빈이고 뭐고 더
알아보고 되도록. 추진할께요~~
영선이가 떠나기전에 갑니다!!!!! 
우리 *~한장의 추억~* 다함께 만들어요~ :) 


ㅈ ㅣ수야 사진협찬 고마워 ㅋㅋㅋ
ㅎㅎㅎ 요새 지수때매 웃겨죽겠다~ㅎㅎ
진짜 해지는것도 보고싶어지네~
뭘하든간에 주일예배때 일체. 지장없도록 그안에서 스케줄 짭니다~

어제 쉑쉑 버거 넘맛있구~ 분위기 죠코~~ 왕수다에 못온순원들이 넘 그리웠어요!!!
사진들은 우리 쉐끼리 쉐카이나 부순장님이 조만간 싸이에 올려주실꺼예용 ㅎㅎㅎ


전 지금 트레드밀에서 아이폰으로
답장하고 있어요. 집에 올라갈때까지
못기달려서~!!ㅋㅋㅋㅋ미친거같애요;
광고할께 산더미지만, 금요일에 할래요.

이렇게 또 새힘이 넘쳐나는 구웃~ 모닝~!!!!! >.<
주님이주신 선물. 또 새로운 하루.. :)
오늘하루 완전 여름날씨인데 만끽하시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주님안에서 사랑 은혜 기쁨 성령 충만한
우리순 한사람 한사람이되길 소망하며... 우리모두 홧팅!!!!!!!!!!!



"Lamentations 3:22-23"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Sent from my iPhone

Yujin

unread,
Apr 7, 2010, 10:37:44 AM4/7/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e_jesus@googlegroups.com>
ㅋㅋㅋ 지수는 정말 다소곳하고 여린A

몬탁사진 완젼멋지다... 

우리 다음주에 볼수있어요 
실물로~

두둥~ 떠오르는해!

어제 의논한 시놉시스는 금요일날 ㄷ ㅏ 말씀드릴께요

정말 기대기대 왕기대
 
금요일 비도 안오네요 주현아 비와도 눈와도 금요일엔 니가 더 보고싶엉....우린 날씨따위에 구애받는 찌질한 쉐카이나가 아니얌
ㅋㅋ 

아이고~ 
날씨좋다~

태양에너지 팍팍받고 독수리 날개쳐오르듯 박력있고 기운 센 천하장사 하루되시길요

저두 으쌰으쌰할께요~

어제 쉐키리쉑쉑 사진은 코밍쑨~:D

절반이 주현이와 본인임


ㅋㅋ 





Sent from my iPhone

Jung Eun Kwon

unread,
Apr 7, 2010, 4:48:12 PM4/7/10
to we_lov...@googlegroups.com
정말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요..
나도 어제 가고 싶었는데T.T
다음에 또 가요 가요~~~~~~~~~~~~~~~~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으리라 믿어요~~~
오랫동안 못 본거 같은데..메일을 읽으니.다들 잘 지내고 있네요...좋아요!!!
저도 몬탁이라는 곳에 가고 싶네요~~~^0^
사랑해요..여러분~~~~~

박영선

unread,
Apr 7, 2010, 7:34:41 PM4/7/10
to we_lov...@googlegroups.com


저 오늘 또 우연히 알게된 SVA 다니는 동생 학교 구굥 갔다 오면서 그 근처길래 또 쉑쉑 벅거 먹고 왔습니다~! ㅋㅋ

아 너무 좋았어요   # ^ #   낮엔 또 다른 매력이더라구요~ 오늘은 30분 정도밖에 안기달렸어요~ㅋㅋㅋㅋ 구우웃~!!! 




2010년 4월 7일 오후 4:48, Jung Eun Kwon <loveefriend.je@gmail.com>님의 말:

Yujin

unread,
Apr 8, 2010, 10:47:52 AM4/8/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ㅋㅋㅋ 영선아 쉐키리쉑쉑 멤버쉽 끊을까?

어제 넘더웠쬬~
아우 오늘은감사하게 주님이 8도 내려주셨네요

날씨스케줄보니 일주일내내 해가 둥실둥실... 바라만 봐도 흐뭇해요 

정은언니 결이 혜림이 진영이 영일이 효이언니 우리 낼은 꼭봐요

소녀시대가 부럽지않은 저희의 스케줄~
우리순은 지루할 틈이~ 없쬬
고고고고~

신나요
우리 빨리 얼굴맞대고 보아요 

Sent from my iPhone

Yujin

unread,
Apr 8, 2010, 12:32:54 PM4/8/10
to we_lov...@googlegroups.com


 
그날 쉑쉑사진 보내요~
 
흔들리거 거의 지우고!
생각보다~
넘 어둡고 ㅠㅠ
 
하쥐만 우리들 얼굴에서 울트라캡숑 오로라 빛이...
 
 
아마 날꺼예요~
 
제가 싸이에 올린 사진은 첨부안할꼐요~
 

Joo Lee

unread,
Apr 8, 2010, 1:00:49 PM4/8/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ㅇ ㅏ~ 오늘도 날씨 너무좋네요!!!!!! ^.^  

모두들 기분좋은 한주, 승리하는 한주 보내고 계신거죠~??? 독수리 팍팍 날개쳐 오르는 힘으로~?!!
그러길 바래요~!

유진아~~ 사진들은 안왔어! ㅡㅜ 나만 안보이나??~

나 오늘 일 완~~~전~~~~~ 미친듯이 바뿐데 @.@ 유진이 메일 보쟈마쟈.
또 빛의 속도로 싸이 로그인해서 사진들 봐주었어요.ㅎㅎㅎㅎ 유진이 싸랑해!! 히히. 우리복덩이..

내일은 정말~ 화요일에 못본 우리 순원들 얼굴들 다~~~ 볼수있기를 희망하며~!!! ^.^
특.별.히.... 죽어도.ㅎㅎ 못오시겠는분은 미리미리 말해주세요..  


어제 야밤에 결이 봤는데 넘 좋았어요~ :)
특별히 결이랑 정은언니.. 인제 디데이가 다가오는데~ 함께 기도해요~!!! 

오늘 아침에 샤워하면서.. "주님 말씀하시면~~" 이 찬양을 혼자 부르는데 (또 봄이라 기분좋아서)
가사가 하나하나.... 정말. 우리 순원들 한명한명이 생각나면서 " ㅂ ㅣ전" 을 생각나게 하셨어요...
우리 맨날 부르던 찬양인데, 오늘은 웬지 남달랐어서 웬지 갑자기 쉐어하고싶어지네요..

그 찬양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원해요!!!!!!
그리고 주님이 보여주시는 비전을 붙잡길 바래요~~ 
정말 우리의 삶, 앞길, 미래와 비젼 모두~~~ 주님뜻에 있으니.. 그 뜻을 구하고 
따르고, 멋지게 쓰임받는 우리 한명한명이 될수있기를....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2010년 4월 8일 오후 12:32,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35D.gif
813.gif
B0C.gif
000.gif
B68.gif
dfgfcg.jpg

Daniel

unread,
Apr 8, 2010, 1:36:24 PM4/8/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오호~ 
순장님~ 보내주신 사진 너무 좋다~
찬양때 자막 배경으로 한번 추진해볼게요~ ㅋ

그리고.

부순장님~
사진 안왔습니다~





2010년 4월 8일 오후 1:00, Joo Lee <joohy...@gmail.com>님의 말:
35D.gif
813.gif
B0C.gif
000.gif
B68.gif

Daniel

unread,
Apr 10, 2010, 12:44:13 AM4/10/10
to we_lov...@googlegroups.com


샬롬, 

여러분 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핸드폰 잃어버렸씁니다.


그리고 영선아..
책 안가지고 갔더라~!? ㅋ













2010년 4월 8일 오후 1:36, Daniel <dsk...@gmail.com>님의 말:
35D.gif
813.gif
B0C.gif
000.gif
B68.gif

Yujin

unread,
Apr 10, 2010, 1:27:08 AM4/10/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ㅠㅠ 어캐요진짜!
 
아녜요 찾을수있어요~
 
찾을수 있~쑵니다! 아멘ㄴㄴㄴㄴㄴㄴㄴㄴㄴ
 
 

박영선

unread,
Apr 10, 2010, 8:53:03 AM4/10/10
to we_lov...@googlegroups.com
허허허허 ! ... 

그 래 서 어 제 문 자 했 었 어 요 오 빠 .... 하 ㅎ ㅏ ;;;;

이따뵈어요 근데 저희 언제 어디서 만나는 건가요? ㅋㅋ 



2010년 4월 10일 오전 1:27,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박영선

unread,
Apr 10, 2010, 11:52:48 PM4/10/10
to we_lov...@googlegroups.com


정말 ! 좋은 밤 ! 임니다~
모두들 굿 나잇 하세요 ~ 하나님과 함께~ 

싱 글 벙 글 우 리 순 


2010년 4월 10일 오전 8:53, 박영선 <doom...@gmail.com>님의 말:
000.gif

Tina chung

unread,
Apr 11, 2010, 12:11:38 AM4/11/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영선아~~ 

싱글벙글 우리 순 
여러분 

평안한 밤 되세요~ 
쪼오끔 있다가 교회에서 보아요 


2010/4/10 박영선 <doom...@gmail.com>
000.gif
B0C.gif
360.gif

Joo Lee

unread,
Apr 11, 2010, 12:19:27 AM4/11/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오늘정말 할렐루야 너무나도 좋은...
뜻깊은 하루였네요 우리순과 함께~!!!!!!

너무 떠들고 웃어서 얘기할힘도 없다는... 근데 또 집에오자마자 우리 정은언니랑 끝없이 얘기..ㅎㅎ ㅠㅠ 언니 먼저 떠나서 아쉬웠지만 올만이 함께하니 넘 넘넘 감사하고 좋았어 ^____^*

영일아 빨리 낫고 회복하여 다음번엔 꼭보쟈~!!! 우리모두 니가 그립고 보고싶당!!.., 

귀한 우리 한명한명....
생각만해도 웃음나고 ㅎㅎ 참 감사하네요... 하루종일 함께했는데 고새 그립다니..ㅋㅋ 쫌이따 교회에서 또 봐요~!!^^*

오늘 잊지못할꺼야~~~~
특별히 집으로 초대해준 혜림아 너무너무너무 고맙구 수고많았어 !!!!! ^.^*

행복한 밤~~~~
인제 쓰러져서 잘듯...ㅋㅋ
마지막힘으로 답장 하나 날리고 잡니다요~~~~<3 ;)

Sent from my iPhone

On Apr 11, 2010, at 12:11 AM, Tina chung <clea...@gmail.com> wrote:

영선아~~ 

싱글벙글 우리 순 
여러분 <360.gif>

평안한 밤 되세요~ 
쪼오끔 있다가 교회에서 보아요 
<B0C.gif>

2010/4/10 박영선 <doom...@gmail.com>


정말 ! 좋은 밤 ! 임니다~
모두들 굿 나잇 하세요 ~ 하나님과 함께~ 

<000.gif>싱 글 벙 글 우 리 순 <000.gif>

Daniel

unread,
Apr 11, 2010, 12:34:33 AM4/11/10
to we_lov...@googlegroups.com
 
저도 진짜 그냥 잘려다가 
순장님의 마지막 힘으로 답장 쓰셨다는 소리에 힘입어 저도 씁니다.





오늘 진짜 너~~무 좋았어요!

맑은 하늘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정말~

정은이의 귀한 볶음밥 너무 맛있었구요~
효이누나의 불고기는 불고기전문점에서 한듯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었어요!
음식솜씨 처음 봤는데 와~~ 이렇게 대단할줄이야!


그리고 중앙공원에서 찍은 사진들. .
아마 카메라 세대 합하면 천장도 더 될거 같아요 ㅋ
너무 좋았어요!

꼼꼼하게 한장한장 다 보내주세요~
부탁해요 순장님, 부순장님, 영선이~






혜림이~~
오늘 진짜 귀한 장소 오픈해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혜림이 아니였음 우리가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을까요..?

집 완~전 깨끗하고 너무너무 좋은 집이더라~

혜림이네 집에서 먹었던 소면!
너무 맛있었구요 누나!

언제 우리가 또 이렇게 좋은시간을 보낼 수 가 있을까요..?


늦게라도 온 진영이와 재선이와 결이!
너희들이 와서 이렇게 더 재밌었던거야~
너희들 안왔으면 또 어쩔뻔 했니.. ㅋ

갑자기 일이 있어서 간 정은아..
그거.... 어떻게 된거니.....
나 너만큼 무지 걱정..


준섭이는 오늘도 또 제일 늦게 집에 들어갔을텐데 
늘 항상 너무너무 고맙고..


오늘 우리와 함께하지 못한 영일이..
너무너무 아쉽다야~


정말 오늘이 최고로 즐거웠어요!

순모임을 하면 할 수록 더 끈끈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더 
할말이 많이 있지만 
떨어지는 눈꺼풀을 더이상 버티고 있을 힘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밝은 모습으로
몇시간 뒤에 봐요~













































2010년 4월 11일 오전 12:19, Joo Lee <joohy...@gmail.com>님의 말:

Yujin

unread,
Apr 11, 2010, 4:05:26 PM4/11/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사랑스런 우리 순

정말이지 봄 날 같은 우리순~ 

매력 덩이 순~

어제 참많이 웃었어요 목이 쉴 정도로

아침부터 바쁜스케줄로 얼굴은 점점 쌩얼이 되어갔지만  크은~ 웃음으로 덧바르고 채우다 보니 다들 얼굴에서 광채가 나더이다

저빼구요~
전 설거지할때가 빛이나죠~ 

웃음은 사람을 참 행복하게하죠~

여러분이 제게 그런사람이되주셔서,

제가 또 여러분께 그런사람이 될수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우리 조촐한추억 어제하나 더 만들었으니 그기세를몰아 더 쭉쭉 만들어가요~

혜림이 오픈하우스해주어 넘넘 고맙구

진영이와 우리집도 차례로 대기중이니
기대해요

함깨하지못한 영일이가 넘 맘에걸리고 우리 정은언니두~
하지만 앞으로의 여행이 꽉차있으니 더 즐거운 추억 만들어요오~ 
우선 돌아오는 금요일 

기차로 몬탁여행

여행은 어딜 몇시간 어떻게 가느냐가 중요한게아니라 누구와 가느냐가 가장 좌우하죠~

여행을 막~~~~즐겨하지않는 저로서는 의외지만 
우리순과함께라면 가고싶어요

모두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가게될꺼라 믿~~ 쑵니다.

우리기차에서 꼭 그노래 불러요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 셋이면 셋이지 넷은 나니야 넷이면 넷이지 다섯아니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국보급 만화영화 영심이를 추억하며....

어제 난리 난리 그난리 속에서도 
오늘 일찍들 일어나서 1부예배때 볼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이뿌니들~

오늘 날씨좋은데 날씨들 만끽하시고 

곧 우리의 어제의 센투럴 파크화보와 진영이를 중심으로 한 폴라로이드 사진이 차례로 업뎃될 예정이니 조금만 디가려주세요~

남는건 사진 뿐이라던데

우리 앞으로도 즐거운 사진많이찍고 
막판에 주현 순 사진전시회 함 열죠~

무한도전처럼 앨범을 만들까요

ㅎㅎ

됐고요

즐거운 상상이였읍니다

우리순 암튼

최고~ 사랑합니다 오늘의 날씨만큼!! 
 

Sent from my iPhone

Hye-Rim Lim

unread,
Apr 11, 2010, 8:12:10 PM4/11/10
to we_lov...@googlegroups.com
아이쿠 너무너무 좋은 우리 순원들...
비록 "식신원정대"의 먹성과. "소녀시대"의 스케쥴을 가지고 있지만.
정말 모두들 덕분에.
2주동안 우울했던 제 맘과 몸이 어제 하루로 인해서 확 행복해 졌어요.^_____^
 
어제.. 잃었던 웃음 되찾고. 유진언니 말대루 배가 아프도록 웃었어요.히히
아무것두 준비된게 없었는데두.. 너무 즐겁게 시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용~
 
정말 일주일동안 못먹었었는데.
효이 언니랑 정은언니 ㅠㅠ 제가 2인분은 먹었단거 하하하
너무 맛났어요 >.< 정성에 또 한번 감동했지요.
유진언니 설겆이ㅠㅠ 뒷모습은 젤 막내라는.. 많이 많이 먹여야겠어요.~~
 
어제 다들 가시구. 혼자서 책상앞에 앉았는데.
문득... 아낌 없이 주는 나무.. 가 생각나더라구요.
입가에 미소 살짝쿵.!!
 
주현언니.. 일두 중요할텐데. 늘 다른걸 먼저 생각하는..
그래서. 그분께선 늘 아낌없이 주시나 봐요.^^
 
우현오빠 준섭오빠 재선오빠 진영오빠.
참,, 고개를 떨궈야 하는 ㅠㅠ
여자들 등살에.. 얼마나 힘드실지...
진영오빠~ 그 수많은 역경속에서. 웃고 넘기는 그 위대함!!
그래도 포토제닉 되셨어요.^^
우현오빠~~ 늘 피곤해 하셨는데 안보내 드려서 죄송했어요.ㅠㅠ 어제 살짝 힘들어하시는 모습~~~ ㅠㅠ
준섭오빠~ 효이언니 데려다 주셨다면서요? ㅠㅠ 제일 늦게 들어가셨을텐데. 너무 피곤하셨을텐데. 언니 데려다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재선오빠~ 우리 기도짝꿍^^ 편집 잘 부탁해용~~^^크크
 
결아~ 나날히 여성스러워 지구 아름다워지는,, 내가 막 매일 뿌듯한 흐흐 아프지만 않구 매일매일 건강하게.. 그럼 더더더더더더더더더 뿌듯할꺼야~
 
영선아................................. 매일봐두  보고픈...... 보고플... 우리 영선이.
어제 기도짝궁 마지막주꺼 뽑을때... 저는 없어서 안해두 되요. 이말이 왜그렇게 슬펐을까..
 
지수야~ 삼부예밸 드려바야겠어~ 마크목사님 설교가 좋아서 일부가 좋았는데. 삼부 피디인 지수를 덛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더더더더더더 알기위해!!
 
영일언니!!! 안올꺼야 안올꺼야? 안보구시퍼 ㅠㅠㅠㅠㅠ? 모두들 너무 보고파 해요.
힘든일도. 아픈일도. 다 지나가리..^^ 브런치 데이트 해요^^
 
한달만에 메일 썼더니 이렇게 많이 ㅠㅠ 죄송합니다. 민폐.
 
라고 혜림이가 말했습니다.^____________^ 굿 나잇~~
 
 
 
 

Yujin

unread,
Apr 11, 2010, 9:47:09 PM4/11/10
to we_lov...@googlegroups.com


혜림아 브런치 좋다!
 
아우 나 낼 퀴즈 짜증나~ 자꾸 딴짓하고있어~ ㅋㅋ
 
여러분 기다리시던 폴라로이드 스캔 사진입니다~
 
아유! 귀엽워죽겠네요~
사진-002.jpg
9.jpg
1(1).jpg
2(2).jpg
3(1).jpg
4.jpg
5.jpg
6.jpg
7.jpg
8.jpg

Joo Lee

unread,
Apr 11, 2010, 10:16:54 PM4/11/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ㅇ ㅏㅏㅏㅏㅏㅏㅏ
유진아 사진들 다시 보고또봐도 최고~!!!!!! 빠른 스캔과 이멜 최고예요!ㅋㅋ


그리구 이뿐~~~~ 게다가 아껴둔 초특급. 러블리 폴라로이드 마구마구 협찬해
준 우리 혜림이두 넘넘 고마워~!!^.^*
너야말로 우리에겐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거~~~
살짝얼린 곶감의 감동이 아직도 내맘속에....ㅎㅎㅎㅎㅎ
이뿌니 못하는게 뭐니 응 진짜~!?!?!!


전 너무너무 오늘 피곤해서
일찌감치 벌써 불끄고 침대속이랍니다.
맘같애선 당장 컴터키고 유진이가 대령해준 사진들 따운하고픈데 오늘은 아이
폰으로 보고. 낼 보고또볼래요~ >.<

우 ㄹ ㅣ 이 기세를 마냥 쭉~~~,!!!!!!!
밀고 나갑씨다!!ㅋㅋㅋㅋㅋㅋ

몬탁도 전원참석 바라면서~~
ㄱ ㅣㄷ ㅐ해보면서~~~~~~~~~~~
진영아 듣구있니 보고있누 ㅣ~~~ㅋㅋ
아 진짜 의외로 젤로 큰웃음준 우리 진영이..ㅋㅋㅋ 진영이네 어쩌다 가는 스
케줄이 잡힌걸까요 ㅎㅎ

참. 에스더 졸업쇼는 몰랐는데 딱 리밋이 2명초청으로 올해 바뀌어서 ㅠㅠ우
린 못갈듯해요~ 친동생과 가족만갈듯....
기도로 함께 응원해쥬구!~!~!

저도 사진들 140장 컴터에 옮겼는데 하나당 용량이 넘 커서 이멜로 보내기는
힘들듯해요~~ zip으루 묶어두 보내기 정신없을텐데... Webhard.co.kr 이런데
누구 아이디 없나~? 그런데 우리셋다
올리면 편하구 좋은데~~~~~~~~~~~

저두아까 사진들 옮기면서 완전
엄마미소 지었다죠~,ㅋㅋ

누구 아이디어 있는사람~~~/)"

정없음 알집해서 유지니처럼 한 열번에 나눠서 보낼순있는데.. 그럼우리 메
일 날리날듯 영선이의 사진들까지 합세하면 ㅋㅋㅋ

Sent from my iPhone
> <사진-002.jpg>
> <1(1).jpg>
> <2(2).jpg>
> <3(1).jpg>
> <4.jpg>
> <5.jpg>
> <6.jpg>
> <7.jpg>
> <8.jpg>
> <9.jpg>

Jung Eun Kwon

unread,
Apr 11, 2010, 10:54:50 PM4/11/10
to we_lov...@googlegroups.com
아..정말 사진 보면서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여러분을 만나게 해 주시고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어쩜 이렇게 예쁘고 멋있는지..
여러분은 정말..너무 사랑스러워요!!!!!!!!!!!!!!!!!!!!!!!!!!!!!!!!!!!!
다음엔 나도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모두들 좋은 꿈 꾸시고 한 주도 승리!승리!!!
영일아!!!너도 어여 합류해~~~~~~^^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Daniel Rim

unread,
Apr 11, 2010, 11:13:10 PM4/11/10
to we_lov...@googlegroups.com
몬탁은 담주 금요일에 확실히 가는건가요? 캐빈예약해야될거 같은데...

Yujin

unread,
Apr 12, 2010, 10:06:36 AM4/12/10
to we_lov...@googlegroups.com


 
 
비온다~ 금토...
 
뭐니~

Daniel Rim

unread,
Apr 12, 2010, 12:55:05 PM4/12/10
to we_lov...@googlegroups.com
비바다 보러 가나요?

2010/4/12 Yujin <annac...@gmail.com>


 
 
비온다~ 금토...
 
뭐니~

Yujin

unread,
Apr 12, 2010, 1:41:29 PM4/12/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비바다 우울하다


대체 아이디어가 필요해

Sent from my iPhone

Joo Lee

unread,
Apr 12, 2010, 1:42:38 PM4/12/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사랑하는 여러분~!!

사실.. 어제 그리고 오늘..
남은 순모임 기간들을 두고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가 지금 업~!!!되어 좋은 추억들 많이 많이 만드는것도 좋지만~~^^
우리안에 말씀과 기도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모두 다시한번 기억해 주셨으면해요~^^ 4월 큐티... 요즘 너무좋은데... 다들 하고계신가요?ㅋㅋ 소홀했다면 이번주부터 맘먹고 다시 매일아침.. 꼭 도전하고 생명의 말씀을받아 은혜 듬뿍~!!!! 받으시길! <3 


금요일 순모임 시간에 밖에 집에서 자꾸 모이게되면, 아무래도 밥먹고 얘기하고 노느라 생명의삶을 나누기도 힘들고.. 
모두 교회로 모이는 시간에 매주 밖으로 나갈수는 없으니 ^^ 젤 좋은날 일단 몬탁은 고고씽하고~ 유진이네는 5월초에 한번 종강기념 파티로 가도록해요~! :)
진영이네 가는것은 토욜날 우리가 장난삼아 너무 갑자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ㅋㅋ 몰아붙인것같아서.. 그렇게 가는건 쫌 아닌것같고, 진영이가 언제가돼었건 먼저 초대해주면 그때 가는걸로~* :) 주중이나
토욜 일요일 아무때나 모이는것은 언제든지 굿~~!!
원래는 금요일에 밖에서 순모임 못하는걸로 돼있거든요.. 지난번엔 특별히 허락받은거구 몬탁쯤음 한번더 뺄수있지만 매주 밖은 곤란한.. :)

영선이 가기전에 몬탁은 꼭 가는걸로~!!
^^ 이번주 비오네요 정말.. 영선이만 담주에 되면, 날씨좋을때 가는게 날듯싶네요! 

할얘기 넘많은데 일하는중이라 ㅠㅠ
밤에 다시 투비 컨티뉴드~!!!!!

사랑해요 모두다!!!!' 완전!!!ㅋㅋ

제맘 다들 알죠?ㅎㅎㅎ

우리 지금 넘넘넘 좋으니깐~~~~
이때 바로 말씀과 기도의 성령충만함또한 같이 ㄸ ㅏ라와 주어야~!!!
제대로 뷰 리 풀 인거죠~!!^__^*

한명한명 남은 기간동안
주님과 더 가까이!! 응답받고 많은 변화와 깨달음이 있길.. 풍성한 열매맺길 바래요|<3<3

Sent from my iPhone

On Apr 12, 2010, at 12:55 PM, Daniel Rim <drim...@gmail.com> wrote:

Daniel Rim

unread,
Apr 12, 2010, 2:03:58 PM4/12/10
to we_lov...@googlegroups.com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23편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
2010/4/12 Joo Lee <joohy...@gmail.com>

Tina chung

unread,
Apr 12, 2010, 4:48:55 PM4/12/10
to we_lov...@googlegroups.com
저도 주현 언니말에 100% 공감이에요~ 
함꼐 놀구 먹고 식정 원정대:) 교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말씀과 기도 중심의 모임이 되지 않으면.. 앙꼬 빠진 단팥빵 같은 느낌이랄까요~ :) 
저번주 토요일날 제.. 개인적인 스케줄이 새벽부터 빡빡했거든요.
새벽 기도회에 리더쉽회의에 영일 언니 위로하려고 방문하구.. 
학교가서 작업하구.. 그리고 우리의 이쁜 혜림 언니네 집으로 간건대요.
제가 체력이 그리 강하지 못해서 쉬고 싶었지만 여러분들 모두모두 너무 
얼굴이 보고 싶어서 갔었어요. 근데.. 내심 함께 말씀 나누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주구..또 그 중보기도를 통해서 기도 응답을 받는 것도 우리가 함께 경헙하면서 그랬으면 더욱더 더욱 더 아름다운 모임이 되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저번주 금요일과 토요일 체력이 너무 바닥이 나서 잠도 잘 오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순모임 너무 중요하고 빠지고 싶지 않았구.. 사랑하는 여러분 얼굴도 
모두 보고 싶었어요. 함께 웃고 기뻐하는 거 너무 좋았지만.. 저희가 함꼐 모일 때 마다 말씀도 더 나누고 그런다면..나중에 우리가 함께한 추억을 회상하면 의미가 아주 깊을 것 같아요

아아
오빠의 시편 23장 말씀 너무 좋아요~~ 
제가 올해 콰이어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 고민할때 
받은 말씀이에요~~ 
하나님이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해 주시네요: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맞아요~~~~ 사랑하는 우리 순님들: )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이시니 우리가 부족함이 없을거에요~~ 
각자.. 제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재정적으로 건강으로 감정적으로.. 부족함이 많은 것 같고
연약하고 만족함이 없다고 혹시 혹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 그래요: )완 전 연약해요 *)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이세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시고 영생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세요 
그 분이 언니 오빠와 친구들을 위로하시고 힘을 주시면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당. 
사랑합니당 

2010/4/12 Daniel Rim <drim...@gmail.com>
B0C.gif
360.gif

Ling-Yi Sung

unread,
Apr 12, 2010, 5:44:52 PM4/12/10
to we_lov...@googlegroups.com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준섭. 고맙스~
i think 하나님 REALLY wants me to OWN that 말씀.
너가 네번째로 나에게 그 말씀을 전해준 사람이야 (within the last 4 days).
내가 얼마나 안들었으면 네번이나 같은 말씀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 ㅋ 
하나님 is so patient! and He is so persistent!
이제... 그 말씀을 조금씩 own 하니까...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네....
 
He is amazing. His Words have the power of restoration. 
 
글구.. 혜림... 안보고싶기는...! 완전 보고싶오.... 보고시포 보고시포 보고시포.. ㅜ.ㅜ
우리 순... 다들 너무 보고싶어요... ㅜ.ㅜ
제가 너무 이기적이게 제 일들과 공부하는것만 감당하는것도 버거워 모임도 잘 못나가고....
제 몸만 사리겠다고 짬나는 시간은 죄다 집에서 쉬고... 끙끙......
해야할일은 태산인데.. 집에있는다고 열심히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는것도 아니면서 
괜히 나가서 놀고 교제하기엔 양심이 찔리는 싯츄..... ㅡ.ㅡ
이도 저도 아닌... 정말 당사자가 봤을때엔 참으로도 한심한 생활을 하고있답니다.
정말 왜이러는지... 
정말... 죄송해요.... 그 말 밖엔..... ㅡ.ㅡ;
하지만.. 저.. 여러분... 많이.. 생각해요.. 정말로 >.<;
that might not mean much to you.. .but.. i do... think of you.. and miss you... A LOT.
 

 
2010/4/12 Tina chung <clea...@gmail.com>
B0C.gif
360.gif

Yujin

unread,
Apr 12, 2010, 5:59:47 PM4/12/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내가 그맘 알죠~

나두 오늘 셤이있어서 
어제 성가대연습끝나고 커피한잔하러가는것도 마음이 안좋아서 바로 집에갔다죠

그렇다고 집에서 미친듯이 공부하는것도아니면서 그냥 그래야 마음이라도 편한...

영일아~
공부로 심난한 가운데 있는데 우리 너무 격한교제 한거리~ 
아고 울 영일이 보고푸네
그래요 요번주 말씀붙잡고 교회안에서 교제해요~!! 
날씨궂어도 모듀모두 오시구요

영일이랑 애기 안나눈지 넘오래됐다
요번주 순모임땐 꼭 보구싶다 웅~

우리 순 
천하무적우리 쉐카이나
 
맛있는 저녁하세요!



Sent from my iPhone
2010/4/12 Tina chung <clea...@gmail.com>
아아<360.gif>
오빠의 시편 23장 말씀 너무 좋아요~~ 
제가 올해 콰이어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 고민할때 
받은 말씀이에요~~ 
하나님이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해 주시네요: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맞아요~~~~ 사랑하는 우리 순님들: )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이시니 우리가 부족함이 없을거에요~~ 
각자.. 제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재정적으로 건강으로 감정적으로.. 부족함이 많은 것 같고
연약하고 만족함이 없다고 혹시 혹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 그래요: )완 전 연약해요 *)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이세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시고 영생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세요 
그 분이 언니 오빠와 친구들을 위로하시고 힘을 주시면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당. 
사랑합니당 
<B0C.gif>

박영선

unread,
Apr 12, 2010, 8:37:11 PM4/12/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영일언니 오늘 7시에 시험이라구 했는데 잘 봤는지 모르겟어요 ~
언니가 문자 준다구 했는데...언니 정말 쓰러져서 자구 있는건 아니죠? ㅆ, ㅆ 
꼭 하나님이 그아이들에 관해 공부하셨어서 꼭 언니에게 하나님의 지식을 전해 주셧길 !!! 

아뵤 ! 


그리구 결아~ 씨디 구워질것 같어~ 근데 이 맥북이 읽을 수 있는 , 없는 CD 가 있대 ~ 그래서 
어떤 CD 는 안될 수 도 있는데, 어디 한번 보자~ :D


정말 저도 생각해 보니 제가 뉴욕에 있을 날이 딱! 2주밖에 없더라구요..저는 정말 오랜기간 남은 줄 알 고 
여유부리고 있었는데 오늘 우현오빠의 조언덕분에 낮에는 낮에 즐길 수 있는 뉴욕생활을 밤엔 정말 알찬
저만의 시간을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  
몬탁은~ 우리 순과 좋은 추억 만들러 가려고 했던 거였자나요~ 저도 언니와 결이의 생각과 같이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 아래서 만난 우리 순원들 그 말씀 나누면서 더욱 좋은 추억만드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러다 하나님이 기회 주시면 가는거구요~ 그죠 ? ^^ 


전 정말 하나님에게 간절히 죽기 살기로 기도 해야 할것 같아요.. 런던가기전에 하나님에게 더 가까이 가기위해 ...
 또 한 지금 가지고 있는 이맘...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D

갑자기 그냥 제가 새해 말씀 카드로 받으면서 맘 한구석이 묘한 느낌을 받았던.. 
우리의 미션수행 말씀이었던... 말씀 적고 싶네요~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2010년 4월 12일 오후 5:59,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Joo Lee

unread,
Apr 13, 2010, 12:56:51 A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악~ 사진이 안보내져서 ㅡ.ㅡ;;;;;; 그냥 글만 보내용~~
사진없어두~ 안말해두~ 모두 기도짝꿍 아시죠~?? >.<



ㅇ ㅏ~~~~

역씨 이뻐죽겠는.... 넘 소중한 우리순~!!! ^ㅡ^ 

한명한명의 메일을 읽으며... 이뿌고 선하고 열정적인 마음들... ㅠ.ㅠ 역씨나 훈훈해지네요~!

ㅇ ㅕ러분들은 정말 최강..최고예요 모두들~!!!!!!!! 으악...이런순원들 어딜가면 만나나요 ㅠ.ㅠ...
왜 전 벌써부터 헤어질생각을 하면 맘이 조급해서 하고싶은것들 기도할것들또한 산더미같네요....
우리 완전~~ 후회없이~!!! 열정을 불살라 봐요~ 
주님이 주신 하루하루~ 완전 열씨미!!! 사랑을나누고 말씀을 나누고 위로하며 기도를 하고!!  
~ 호 ㅏ끈하고 뜨겁게~~ 우리 용맹무쌍 독수리처럼~!! 날아오릅ㅆㅣ다.....

전 오늘완전 간만에 자정까지 야근하네요... 
완전 @.@ 좀비처럼 일하고있는데...... (기운 쫙 빠져서....) 우리 순원들 또 전화와 문자에 ㅠ.ㅠ..
이 밤에 호랑이 기운 솟아났어요~!! 

아까 막 이멜 썼는데,안갔어요~ 돈노와이~ 그래서 기도짝꿍 인증샷~!! 다수 ㅣ 보냅니다 

우현오빠와 영선이 커플은 ㅋㅋㅋㅋㅋ 오늘 벌써 만나서 기도짝꿍의 모범을~!!! 보여주셨어요. 
역ㅆ ㅣ... 단 일주일의 기도짝꿍인지라... 하루가 아쉬우셨던거죠? ^ㅡ^ 멋지고 자랑스러워요~!!!! 꺅~

사진으로까지 찍어놓으니, ㅋㅋ 저도 누가누가 기도짝꿍인지 절~대~ 안까먹겠네요~~~
완전 우리 인투 역사상, 이런 기도짝꿍제도 완전 혁명적이예요~!! 재미와 스릴만쩜.ㅋㅋㅋㅋㅋ
이렇게 재밌게 운명적으로 뽑아놓고, ㄱ ㅣ도 안하면..... 완 전 ㅡ 섭 ㅎ ㅏ죠~?? 

전화로 나누시거나, 만나시거나, 메일로 하시거나... 의사소통 방법은 온전히- 각 팀들에게 맡겨요!
믿~쑵니다! 알아서들 ^^ 꼭~ 연락하시고~ 혹시 전화번호 모르시면 ;; 저에게 전화주세요 :)
사진으로 있으니 누가 누가 짝꿍인지는 굳이 쓰지 않을께요~* 금요일날 어떠셨는지 얘기들을꺼예용~

이날 함께하지못한, 정은언니와 영일이가 한팀이예요~!!  
영일아~~~ 주일날 보고 완전 너무 반갑구 좋았어!! 무슨 한달만에 보는기분....ㅠㅠㅎ 몸이 아픈데도
주님께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귀한 너의모습.... 바라보며 가슴이 뭉클.... 정말 우리는 모두 너무나도
연약하고 쉽게 지치지만...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시니~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음이로다... 나두예전에
영일이에게 시편 23편 전해준적 있던거같은데.. 정말 우리모두 한 성령님 안에있으니, 이렇게 서로
각자 필요한 말씀을 알게하시고 나눌수있게 해주시는거 같아~~~ 치유의, 소망의,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 사랑하는 영일이안에 역사하셔서~! 이 모든~ 상황을 뛰어넘는 주님의 평강이 마음에 넘칠수
있도록... 쭉~~~기도해~~~~ 너무나 바쁜 또 힘든와중에두.. 틈틈히 우리를 오히려 걱정해주는 네가
오히려 더 고마워.... 맨날 나한테 미안하다 그러는데.. 그럴꺼 하나없어~!!! 알지?  우린 다 네상황
마음 모두 이해하고... 단지 널 너무사랑해서 울 영일이가 아프거나 그러면 함께 아플뿐이야....
그러니깐 힘내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능력으로... 하루하루 승리하쟈 정말~! ^ㅡ^

전 아까 우리 영선이의 기도를 정말 절실히~ 해야겠다는 문짜를 보니깐..
마구마구 없던힘이 솟아나요~!! 사실 지금맘은 피곤한것보다도.. 빨랑 집에가서 기도나 실컷 하고파요
ㅠㅠㅠ....... 집에서 편하고 여유롭게.. 말씀 몇장 읽을 시간도없는 오늘 하루가 쫌 야속하지만,
또 뭐 이럴때도 있는거죠~;;ㅋ 


에니웨이~
우리모두 기도짝꿍. + 더 나아가 순을 위해.... 생각나는 순원들을 위해 온맘다해 기도해주세요~!
우리 순에 넘치는 사랑에 견줄수있을만한 영적 부흥과 뜨거움이, 동시에 역사하길 기도합니다~!!!!!

기도해요 우리함께 힘을합쳐.... 우리는 막강한 믿음의 용사들~!! 담대히 믿음으로 나아가~
주님의 마음에 합한... 열매맺는 기도를 합씨다...
매일매일... 기도를 저축하고 쌓아가며~ 하늘의 제단에 기도를 상급을 마구마구 쌓을수있기를.... :) 

우리삶속에 기도할것이 정말 천지예요.... 어찌 기도를안하고 배길수있을까요 그 능력을 안다면~!!

우리안에 문제들도 많고 막힌담도 있지만.... 
기도할때에.. 우리의 상황보다 훨씬 ㄷ ㅓ 큰, 주님을 만날수 있길 바래요...
믿음의 눈을 들어, 사람의 생각이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 삶과 문제들을 바라볼수있기를~!!

 우리는 주님안에서 노 프라블럼.... 우리를 근심케 하고, 낙심 낙담하게 만드는 영은.. 
모두~ 떠나갈 찌어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우리는 독수리잖아요~?? 
살면서 까마귀떼같이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들이있을때....
우리는 그들 수준에서 걸려넘어져 싸우는것이아니라, 기도로 더 높~~~~이~~~!!! 올라가버립시다~
오늘도 저 푸른 초장위에 쉬고있는 양떼같은 우리순.... 때로는 저높이 하늘을 비상하는 독수리떼 
별떼같은 우리순을 상상하며... 미소 지어봅니당....^ㅡ^ㅎㅎㅎㅎ 굿 나잇~



2010년 4월 12일 오후 8:37, 박영선 <doom...@gmail.com>님의 말:
35D.gif
813.gif
B60.gif
1A5.gif
B0C.gif
000.gif
B0E.gif

Daniel Rim

unread,
Apr 13, 2010, 11:00:24 A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ㅎ 시편하나 더보내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편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사람에게 알게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4-7절
 
 


 
2010/4/13 Joo Lee <joohy...@gmail.com>
35D.gif
813.gif
B60.gif
1A5.gif
B0C.gif
000.gif
B0E.gif

박영선

unread,
Apr 13, 2010, 12:08:54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아멘!! 

2010년 4월 13일 오전 11:00, Daniel Rim <drim...@gmail.com>님의 말:
35D.gif
813.gif
B60.gif
1A5.gif
B0C.gif
000.gif
B0E.gif

Joo Lee

unread,
Apr 13, 2010, 12:19:13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준섭아~ 감동이야 아멘~!!^^
너의 기도제목대로 넌 이미 남들에게 복의 근원이 되어주고있어~!! :)

지금 미팅가는길에 차안에서, 에고 피곤해라..... 그러면서 Balthazar까지 가서 빵들을 잔뜩사서 먹구있었는데~
역시 세상의 빵보다,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 그분의 말씀이 훨씬더 에너자이저~!!!!^^*

Sup, u made my morning brighter! :D
 

Sent from my iPhone

On Apr 13, 2010, at 12:08 PM, 박영선 <doom...@gmail.com> wrote:

아멘!! 

2010년 4월 13일 오전 11:00, Daniel Rim <drim...@gmail.com>님의 말:
ㅎ 시편하나 더보내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편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사람에게 알게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4-7절
 
 


 
2010/4/13 Joo Lee <joohy...@gmail.com>

악~ 사진이 안보내져서 ㅡ.ㅡ;;;;;; 그냥 글만 보내용~~
사진없어두~ 안말해두~ 모두 기도짝꿍 아시죠~?? >.<



ㅇ ㅏ~~~~

역씨 이뻐죽겠는.... 넘 소중한 우리순~!!! ^ㅡ^ <B60.gif>

한명한명의 메일을 읽으며... 이뿌고 선하고 열정적인 마음들... ㅠ.ㅠ 역씨나 훈훈해지네요~!

ㅇ ㅕ러분들은 정말 최강..최고예요 모두들~!!!!!!!! 으악...이런순원들 어딜가면 만나나요 ㅠ.ㅠ...
왜 전 벌써부터 헤어질생각을 하면 맘이 조급해서 하고싶은것들 기도할것들또한 산더미같네요....
우리 완전~~ 후회없이~!!! 열정을 불살라 봐요~<000.gif> 
주님이 주신 하루하루~ 완전 열씨미!!! 사랑을나누고 말씀을 나누고 위로하며 기도를 하고!!  
~ 호 ㅏ끈하고 뜨겁게~~ 우리 용맹무쌍 독수리처럼~!! 날아오릅ㅆㅣ다.....

전 오늘완전 간만에 자정까지 야근하네요... 
완전 @.@ 좀비처럼 일하고있는데...... (기운 쫙 빠져서....) 우리 순원들 또 전화와 문자에 ㅠ.ㅠ..
이 밤에 호랑이 기운 솟아났어요~!! 

아까 막 이멜 썼는데,안갔어요~ 돈노와이~<B0E.gif> 그래서 기도짝꿍 인증샷~!! 다수 ㅣ 보냅니다 <B60.gif>

우현오빠와 영선이 커플은 ㅋㅋㅋㅋㅋ 오늘 벌써 만나서 기도짝꿍의 모범을~!!! 보여주셨어요. <35D.gif>
역ㅆ ㅣ... 단 일주일의 기도짝꿍인지라... 하루가 아쉬우셨던거죠? ^ㅡ^ 멋지고 자랑스러워요~!!!! 꺅~

사진으로까지 찍어놓으니, ㅋㅋ 저도 누가누가 기도짝꿍인지 절~대~ 안까먹겠네요~~~
완전 우리 인투 역사상, 이런 기도짝꿍제도 완전 혁명적이예요~!! 재미와 스릴만쩜.<1A5.gif>ㅋㅋㅋㅋㅋ
이렇게 재밌게 운명적으로 뽑아놓고, ㄱ ㅣ도 안하면..... 완 전 ㅡ 섭 ㅎ ㅏ죠~?? 

전화로 나누시거나, 만나시거나, 메일로 하시거나... 의사소통 방법은 온전히- 각 팀들에게 맡겨요!
믿~쑵니다! 알아서들 ^^ 꼭~ 연락하시고~ 혹시 전화번호 모르시면 ;; 저에게 전화주세요 :)
사진으로 있으니 누가 누가 짝꿍인지는 굳이 쓰지 않을께요~* 금요일날 어떠셨는지 얘기들을꺼예용~

이날 함께하지못한, 정은언니와 영일이가 한팀이예요~!! <B0C.gif> 
영일아~~~ 주일날 보고 완전 너무 반갑구 좋았어!! 무슨 한달만에 보는기분....ㅠㅠㅎ 몸이 아픈데도
주님께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귀한 너의모습.... 바라보며 가슴이 뭉클.... 정말 우리는 모두 너무나도
연약하고 쉽게 지치지만...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시니~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음이로다... 나두예전에
영일이에게 시편 23편 전해준적 있던거같은데.. 정말 우리모두 한 성령님 안에있으니, 이렇게 서로
각자 필요한 말씀을 알게하시고 나눌수있게 해주시는거 같아~~~ 치유의, 소망의,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 사랑하는 영일이안에 역사하셔서~! 이 모든~ 상황을 뛰어넘는 주님의 평강이 마음에 넘칠수
있도록... 쭉~~~기도해~~~~ 너무나 바쁜 또 힘든와중에두.. 틈틈히 우리를 오히려 걱정해주는 네가
오히려 더 고마워.... 맨날 나한테 미안하다 그러는데.. 그럴꺼 하나없어~!!! 알지?  우린 다 네상황
마음 모두 이해하고... 단지 널 너무사랑해서 울 영일이가 아프거나 그러면 함께 아플뿐이야....
그러니깐 힘내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능력으로... 하루하루 승리하쟈 정말~! ^ㅡ^

전 아까 우리 영선이의 기도를 정말 절실히~ 해야겠다는 문짜를 보니깐..
마구마구 없던힘이 솟아나요~!! 사실 지금맘은 피곤한것보다도.. 빨랑 집에가서 기도나 실컷 하고파요
ㅠㅠㅠ....... 집에서 편하고 여유롭게.. 말씀 몇장 읽을 시간도없는 오늘 하루가 쫌 야속하지만,
또 뭐 이럴때도 있는거죠~;;ㅋ 


에니웨이~
우리모두 기도짝꿍. + 더 나아가 순을 위해.... 생각나는 순원들을 위해 온맘다해 기도해주세요~!
우리 순에 넘치는 사랑에 견줄수있을만한 영적 부흥과 뜨거움이, 동시에 역사하길 기도합니다~!!!!!

기도해요 우리함께 힘을합쳐.... 우리는 막강한 믿음의 용사들~!! 담대히 믿음으로 나아가~
주님의 마음에 합한... 열매맺는 기도를 합씨다...
매일매일... 기도를 저축하고 쌓아가며~ 하늘의 제단에 기도를 상급을 마구마구 쌓을수있기를.... :) <813.gif>

우리삶속에 기도할것이 정말 천지예요.... 어찌 기도를안하고 배길수있을까요 그 능력을 안다면~!!

우리안에 문제들도 많고 막힌담도 있지만.... 
기도할때에.. 우리의 상황보다 훨씬 ㄷ ㅓ 큰, 주님을 만날수 있길 바래요...
믿음의 눈을 들어, 사람의 생각이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 삶과 문제들을 바라볼수있기를~!!

<B0C.gif> 우리는 주님안에서 노 프라블럼.... 우리를 근심케 하고, 낙심 낙담하게 만드는 영은.. 

Yujin

unread,
Apr 13, 2010, 8:07:13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오늘 좀 춥죠?

옷을 너무 얇게 입고다니다가 추워서 혼났어요

나 효이언니 골뱅이 무침 너무 생각나서 비빔면 만들었자나요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음식은 좋은사람들과 같이먹어야 더맛있는것같아요

근데 제 비빔면도 괜찮애요 ㅎㅎ
후루룩 뚝딱~

요새 입맛이 날 자꾸 두렵게해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히딩크가 생각나네요
나는 아직도 배가고프다

사진올린 세자매 너뮤수고했어요

우리 이제 좀 심의하면서 찍어야지 힘들다! 보통일이아냐 
암튼 넘넘 고마워~ :D


Sent from my iPhone

Daniel

unread,
Apr 13, 2010, 8:15:07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그러니깐요~

진짜 사진 올려주신 순장님, 부순장님, 영선이~
진짜진짜 수고하셨어요!

이거 다운받는것만해도 이틀이나 걸렸어요 ㅋㅋ 아놔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슬로피조 라고 아세요~!? 햄버거 소스?
암튼 그런게 있는데 오늘 그거 만들어서 먹었거든요~

근데 뜨거운줄도 모르고 한입에 많이 베어 물었다가 
입천장 디었습니다ㅠ














2010년 4월 13일 오후 8:07,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Yujin

unread,
Apr 13, 2010, 8:35:25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ㅋㅋㅋ 급했네 다니엘 횽

맛있었어요??????
그소스맛 몰라서 혼자 맛을 그리는중...
배부른데 찾아서 먹고싶네요

돼지유진 3집활동 시작한거같아요 아무래도... 

 

Sent from my iPhone

Joo Lee

unread,
Apr 13, 2010, 8:38:15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ㅋㅋㅋㅋ
전 아직도 몇십장 더 보낼꺼 남았어요;;;;; 진짜 따운받는것도 힘드네요...ㅎㅎㅎ


어머 우현오빠!!! 저도 오늘 저녁먹다가 입 홀라당~~~!! ㄷ ㅏ~!!!! 디었는데 ㅠ0ㅠ...
이렇게 고난에 동참하나요..ㅋㅋㅋ 
아까 국물 먹다, 첫번째 한입 완전~!!! ㅈ ㅔ대로 참사를.... OTL 아파요 아파요 ㅠㅠ

그래놓곤 지금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두통을 나란히 까놓고, 먹고있다죠~~
이미 한통은 뜯자마자 바닥났네요... 나도 어쩌죠 ㅠ.ㅠ.. 두번째 통도 조만간 또
바닥을 긁을꺼같네요 ㅋㅋㅋ ㅠ.ㅠ 왜이러나몰라~~~~~ 운동은 제껴둔지 오래죠;;;

유진아. 나와함께해~ 뭐 땡길때 먹는거지 어쩌게써니~ㅋㅋ 
낼은 날씨가 쫌좋던데~~ 수요예배 오시는 분들은 교회에서 또 보아요~!! ^-^*
감기 조심하세요~~~ 이럴때 감기들기 딱 좋음~!!! 몸튼튼. 마음튼튼!! <3


2010년 4월 13일 오후 8:35,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Yujin

unread,
Apr 13, 2010, 8:50:25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ㅋㅋㅋㅋ 공동참사 성금모아야겠네 

후시딘 백통~
자자 

그래 운동하자!!
5월 부터 운동 콜!!!!!!

그런의미에서 바베큐과자를 죄책감없이시원~!!하게 뜯었다... 

Sent from my iPhone

박영선

unread,
Apr 13, 2010, 8:50:59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ㅋㅋㅋ 오라버니 와 언니들의 재치만땅 글들 정말 

깔 !  깔!  깔 ! 웃네요~

저는 오늘 아침을 먹고도 또 ! 빵이 먹고싶어서  왕대빵만한 빵을 3개나 사서 다 먹었다죠  빵순이..빵순이..ㅍ^ㅍ 

우현오빠 ... 오빠는 못 따라 가겠더라구요...거기에 있는 빵을 다 골랐다간... 꺽!!!  ㅇ-ㅇ 

전 피크닉 이후로 맛있는거 너무 많이 먹어서 여드름이 줄줄 나요 아......아....



참! 아까 친구랑 통화하다가 "목적이 이끄는 삶" 이라는 책 추천 받았는데, 그거 좋나요 ?? 



2010년 4월 13일 오후 8:38, Joo Lee <joohy...@gmail.com>님의 말:

박영선

unread,
Apr 13, 2010, 8:51:30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년 4월 13일 오후 8:50,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Joo Lee

unread,
Apr 13, 2010, 9:06:45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하하하ㅏㅎ하ㅏ 고사이에 메일이 몇개 더왔네..ㅋㅋㅋ

전 고사이에 쎄컨드 아스크림 통 후루룩~ 끝내고. 과자칩 하나더 뜯었는데,
유진이 메일보니 나도 죄책감따위 없애고 맘편히 먹을수있겠네요.ㅎㅎㅎㅎㅎ
그래요. 운동은 5월부터~!!!! ㅋㅋ 

인제 슬슬 나의 독방으로 돌아가 차분모드로 돌입! 말씀기도 쌓다가 자야죠~ㅋㅋ

영선아~ 나도 빵순이야...ㅋㅋㅋ 아침에두 굳이~~ 소호까지가서 빵을 혼자
몇개나 사먹었나몰라 @@~~~ 

그리고 "목적이 이끄는삶"은 아주아주 강추~!!!!!!!  꼭~ 해봐~~~ ^ㅡ^* 
뒤가 궁금해도, 하루에 한 챕터씩만... :) 아주 놀라운 40일을 경험하게 될꺼라 확신함~!! 
지금부터 딱 시작해서 유럽에서 까지 읽을수있겠네... 넘좋아! 딱이다~~~~

영선이 메일받고서 나도 잠자고있던 책을 방금 펴봤는데...
그책에 별책부록처럼 "말씀과 산책" 이라는것도 구할수있으면 구해봐~! 나두 이건 선물받은거라...
말씀 구절들만 완전~~ 엑기스로 쫙쫙 나와있어!! 완전 좋아~~~ ^.^ 꼭 해봐 꼭! 나두 이거
다시 읽어야겠다~~~ 히히.

(잠 19 :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2010년 4월 13일 오후 8:51, 박영선 <doom...@gmail.com>님의 말:
B60.gif
B0C.gif
B68.gif
360.gif

Yujin

unread,
Apr 13, 2010, 9:07:22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그거슨 레전드


Sent from my iPhone

Daniel

unread,
Apr 13, 2010, 9:26:55 PM4/13/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오래간만에 운동을 했어요.
하루종일 너무 먹은거 같아서 문득 나의 배를 바라봤는데 이거 안되겠더라구요.

ㅋ 그래서 푸쉬업이랑 윗몸일으키기 했어요.
갑자기. ㅋ
이렇게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만은, 
모든 힘이 소진할때까지 운동하다가 샤워했는데 
칫솔질 하기도 힘들정도로 팔이 후덜덜 했어요.

덕분에 지금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상쾌.




참고로 슬리피조 라는 햄버거 소스를 샀는데 그건 정말 소스만 들어있는거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서 그라운드 비프랑 양파랑 해서 요리했었어요.




순장님은 사진 보내기 얼른 완료하세요~






좋은밤~















2010년 4월 13일 오후 9:07,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Jung Eun Kwon

unread,
Apr 14, 2010, 6:07:05 PM4/14/10
to we_lov...@googlegroups.com
우왕~운동...나도 해야하는데..ㅋㅋ
순장님 부순장님, 또 영선아..사진 보내느라 너무 수고했어요~~
진짜 힘드셨겠네~~이쿵~~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즐거운 식사도 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요..우리!~~
이렇게 육을 강건하게 하고 또 말씀으로 영을 찌우면 늘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헤헤
늘 말씀으로 저희를 채우려고 하시는 순장님 감사해요~~~준섭이두요~~~
 
모두들~~즐거운 저녁 드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세요~~~
사랑해요..축복해요~~
 

박영선

unread,
Apr 15, 2010, 4:37:15 PM4/15/10
to we_lov...@googlegroups.com
인연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생 이어지는가 하면
오래 지속된 큰 인연이 사실은 악연인 경우도 있습니다.
인연이란 삶의 보너스와도 같은 선물입니다.
얼마나 잘 가꾸고 다듬어 가느냐에 따라
자라기도 하고 시들기도 합니다.
빛이 되기도 하고 빛을 가리는
그림자가 되기도 합니다. 




옛날에 우연히 인터넷으로 구독하고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진데요..
음..오늘 보니 이런 글이 와있더라구요 ..
정말 이제 얼마남지 않은 뉴욕에서의 생활 그리고 우리 in2 에서 또 우리 순에서..
헤어짐이 너무 아쉽고, 아련하고 그르치만~ 언젠간 꼭! 다시 만나리라고 믿어요 ! ^^
정말 저기 저 속에 말처럼.."및이 되기도 하고 빛을 가리는 그림자가 되기도 한다.."
정말 우리 순은 저에게 빛이였죠! ㅋㅋ  하나님과 저를 이어주는 통로의 빛!! ㅋㅋㅋ 
와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2010년 4월 14일 오후 6:07, Jung Eun Kwon <loveefriend.je@gmail.com>님의 말:
32B.gif

Joo Lee

unread,
Apr 15, 2010, 5:18:30 PM4/15/10
to we_lov...@googlegroups.com
아우.... ㅜ.ㅜ*

우리 사랑스러운 영선아~!!....

너의 따뜻한 메일이... 오늘 우중충한 날씨에, 언니에게 한줄기  이 되어주었어~!!

나도 너무 좋아하는 단어인데.. "인연"..... 정말 우연이란 없다지~* 특히 청년의 시기에 하나님
안에서 만난 우리 한명한명... 모두 주님의 계획하심속에서 만난 귀한~ 인연임을 믿어요!

영선이 보내기 싫은데 ㅠ.ㅠ... 자꾸 영써니~ 이런메일 보내니깐 정말 곧 갈꺼같은기분~~~~~~
으앙 .....

정말 서로에게 그림자... 같이 우울한 존재는 우리 서로 없겠죠?ㅋㅋ 
서로의 앞길에 힘이되어주고 빛을 서로 비춰줄수있는, 그런 인연이되도록~ 앞으로도 잘 가꾸어
나가요 우리!! 


다들 한주 잘 보내셨나요~? 정말 벌써 목요일!!!!!!!!! 내일이 벌써 금요일!!!!
비가 올것이고~ 모두 바쁜 일상가운데 있지만... 모두 도전하고 모이기를 힘쓰며 내일 볼수있기를!
불가피하여 못오시는 분은.. 플리즈 ㅁ ㅣㄹ ㅣ ㅡ 오늘밤안으로 연락주시길.. :)

아까 말씀노트들을 정리하다가....
나누고싶은 말씀 몇개 골라서 쉐어해요~ 우리안에 이런 행함과 진실함이 있을수 있기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몸으로 부르심을 나니

(골로새서 3:15)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사람이 사람보다 나음은 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동무를 들어 일으키려니와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사람이 함께 누우면 다뜻하거니와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

사람이면 아겠거니와 사람이면 당하나니 

줄은 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9-12)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야고보서 5:16)

 

나는 우리가 믿음으로 서로를 원한다.

너희의 믿음은 나를 것이고 나의 믿음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로마서 1:1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하나에게 것이 내게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저하며

(로마서 12:10)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세우는 일을 나니.

(로마서 14:19)

 

고통당하는 구를 동정하지 않는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이라.

(욥기 6:14)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벧전 5:5)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은데 마음을 두지말고

도리어 하며 스스로 있는 말라

(로마서 12:16)


들아 우리가 말과 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3:18)

  

각각 자기일을 돌아 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립보서 2:4)









2010년 4월 15일 오후 4:37, 박영선 <doom...@gmail.com>님의 말:
03D.gif
32B.gif
33A.gif
B60.gif
B0C.gif
001.gif
002.gif

Yujin

unread,
Apr 15, 2010, 6:41:57 PM4/15/10
to we_lov...@googlegroups.com, we_lov...@googlegroups.com
서로 라는 단어가 참많네...

넘 좋다

고마워 주현아 그리고 우리 영선이~

우리순엔 참 맘씨따듯하게 데펴주는 여인네들이 참많은거 같아요
형제님들 좌시하시않고 계시져?
정말 여자가봐도 넘넘 사랑스럽구만..
이쁜이들 글이 울적했던 나에게힘이돼

저는 방금 OPT 여권사진 찍었는데...

여권사진은 포토샵기능 안되나요????? 
ㅠㅠ 울적한오늘기분이 그대로 들어난 너무솔직한 사진한장에 웃음만나요 진짜 ㅋ 

낼 이벌써 우리 순모임~ 
모우두 우리 순장님 걱정시키지말고 나와요 응~
부순장도 엄~ 청 기다리는거 아시죠?
제 표현이 부족했다면 다시 알아주셔요
모두 얼마안남은 우리의 소중한순모임 빠지지말고 와요:D

내일 전원출석을 기대하며..:)


나의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
빌4:19


Sent from my iPhone

On Apr 15, 2010, at 5:18 PM, Joo Lee <joohy...@gmail.com> wrote:

아우.... ㅜ.ㅜ*

우리 사랑스러운 영선아~!!....

너의 따뜻한 메일이... 오늘 우중충한 날씨에, 언니에게 한줄기 <B60.gif>빛<B60.gif> 이 되어주었어~!!

나도 너무 좋아하는 단어인데.. "인연"..... 정말 우연이란 없다지~* 특히 청년의 시기에 하나님
안에서 만난 우리 한명한명... 모두 주님의 계획하심속에서 만난 귀한~ 인연임을 믿어요!

영선이 보내기 싫은데 ㅠ.ㅠ... 자꾸 영써니~ 이런메일 보내니깐 정말 곧 갈꺼같은기분~~~~~~
으앙 <33A.gif><33A.gif>.....

정말 서로에게 <001.gif>그림자<002.gif>... 같이 우울한 존재는 우리 서로 없겠죠?ㅋㅋ 
서로의 앞길에 힘이되어주고 빛을 서로 비춰줄수있는, 그런 인연이되도록~ 앞으로도 잘 가꾸어
나가요 우리!! <03D.gif><03D.gif><03D.gif>


다들 한주 잘 보내셨나요~? 정말 벌써 목요일!!!!!!!!! 내일이 벌써 금요일!!!!
비가 올것이고~ 모두 바쁜 일상가운데 있지만... 모두 도전하고 모이기를 힘쓰며 내일 볼수있기를!
불가피하여 못오시는 분은.. 플리즈 ㅁ ㅣㄹ ㅣ ㅡ 오늘밤안으로 연락주시길.. :)

아까 말씀노트들을 정리하다가....
나누고싶은 말씀 몇개 골라서 쉐어해요~<B0C.gif> 우리안에 이런 행함과 진실함이 있을수 있기를... <B0C.gif>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32B.gif>

Joo Lee

unread,
Apr 16, 2010, 11:56:00 PM4/16/10
to we_lov...@googlegroups.com
평안한 밤 되세요 우리 순원들~~~~

오늘 순모임 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깨달은.... ㅠ.ㅠ 우리의 귀한 눈물과 참된 회개.. 주님이 기뻐받으실꺼예요.
이렇게 주님의 품으로, 주께 늘 더~ 가까이 나아가려고 애쓰는 그 마음의 중심.. 주님이 모두 알고계세요~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모든 지각위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지켜주실꺼예요...

자기전에 이말씀 두개를 갑자기 나누고싶어지드라구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내가 그렇게도 서슴없이 "내가 주의 눈 밖에 났구나"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 주께서는 자비를 구하는 내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오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는 신실한 사람들을 보호하시나
교만한 사람들에게는 철저히 갚으신다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 모든 사람들아, 담대하라.
그분이 너희 마음을 강하게 하시리라 
(시편 32: 22-24)


"내가 너를 지도하고 네가 가야 할길을 가르치며 너를 내 눈으로 인도하리라" 
(시편 32:8)

B60.gif
330.gif
B68.gif

Daniel

unread,
Apr 17, 2010, 12:16:40 AM4/17/10
to we_lov...@googlegroups.com


아멘...








2010년 4월 16일 오후 11:56, Joo Lee <joohy...@gmail.com>님의 말:
B60.gif
330.gif
B68.gif

Daniel Rim

unread,
Apr 17, 2010, 12:18:59 AM4/17/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ㅎ 제가 제 주장을 내세우느라고 순장님이랑 곤란하게 한듯해서 조금 미안하네요 ^^ 악의는 아니고요, 원래 독립적생각을 중요시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거 같애요. 주현이가 말했듯 다른사람 의견을 존중하는법을 배우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아 방금 회개한 건가요? ㅋㅋㅋ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항상 형통한것만은 아니잖아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고난이 없는것도 아니고. 현실은 힘들지 모르지만, "자기 아들도 아끼지 않고 우리 모두들 위해 내어 주신 분께서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로마서 8장 32절)  또 예수께서도 "아들이 빵을 달라고 하는데, 너희 중에서 누가 돌을 주겠느냐?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누가 뱀을 주겠느냐? 비록 너희가 나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장 9-10절)  또 비유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떤 마을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고 사람들을 무시하는 재판관이 있었다. 그 마을에 과부가 한명 있었다. 그는 재판관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그 재판관은 한동안, 그의 간청을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얼마 후에 속으로 중얼거렸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지만, 이 과부가 나를 귀찮게 하니 그의 간청을 들어 주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불의한 재판관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의 간청을 듣지 않으시고 오랬동안 미루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 속히 그의 백성들에게 정의를 베푸실 것이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이 세상에서 이 믿음을 발견할 수 있겠느냐? " (누가복음 18장 2-8절)
 
좋은밤되세요.
 
준섭

2010/4/16 Joo Lee <joohy...@gmail.com>
B60.gif
330.gif
B68.gif

Yujin

unread,
Apr 17, 2010, 12:26:19 AM4/17/10
to we_lov...@googlegroups.com


내 맘에 무거운 짐이 굉장해도~
 
하나님 말씀이 온전히 내게 임하여질때... 세상이 주는 그 어떤 달콤한 말보다도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는것 같아요
오늘저도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는 기도로서 모든것이 치유될수있는 의로운 그리스도인이니 때문에
기도라는 보물을 얻으면 동시에 눈이 말똥말똥~ 초롱초롱~ 으쌰으쌰~되죠.....
 
날씨가 궂은가운데 좋은순모임~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잘끝냈네요~
모든 예배와 순모임은 주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록 우리 목숨걸고 예배하고 교제해요~
이렇게 오늘이 갔으니! 3번남은거죠~
 
아쉽고 .. ^^
 
 
고생하면서 항상 묵묵히 버텨주고 이끌어주는 주현이... 너무 고마워...
바빠도 힘들어도 너의 자리를 감당해야만 하는 책임감에 너무 힘들어하진 않을까 걱정이야 나는맨날...
하늘의 상급이 다 너에게 있으니...^^
 
더 도와주고싶은데 우리가 더 잘할께~
사랑해~
 
 
 
여러분을위해 항상 기도가 부족했던 제가 회개 해요
너무너무 미안하고~ 회개하고 앞으로 몇 안남은 우리순모임을위해서 더욱더 기도하께요~
 
행복한밤 되 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
 
 

Daniel

unread,
Apr 17, 2010, 5:30:47 PM4/17/10
to we_lov...@googlegroups.com

준섭아!
아니야~~~~~~~~~
그렇게 미안해 안해도 돼~

이 이메일의 제목처럼 사랑하는 우리순은 
말하지 않아도 알지~

뭘 이렇게 메일까지 쓰냐~ ㅋ



지난 금요일.. 
헐, 바로 어제였구나..
---------------------------------------------------------
오늘 색연필도 휴강이라 없었구요, 
찬양팀 연습도 오전에 끝나서 오랫만에 집에 일찍왔더니 이상한거 있죠. ㅋ
공짜 하루를 얻은것 같은 기분.
원래 토요일에는 항상 새벽부터 저녁 7시 9시 까지 교회에 있었는데..
와~~~ 오랫만에 주어진 휴식 너무 좋아요~
그래서 그런지 바로 어제였는데도 불구하고 되게 오래전이라고 느껴졌나봐요.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

어제 순모임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오랫만에 생명의삶을 나눈거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ㅋ


말씀을 나누다 보니 점점더 그 깊은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서 더욱더 좋았구요.


말씀으로 성령님의 터치하심이 있었던 지수를 보면서 저 또한 감동 받았구요.
(지수야.. 힘내..)
오랫만에 철학적인 준섭이의 얘기에 힘입어 각자의 생각이 어떤지..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구요.
정말 오랫만에 온 영일이가 준섭이 응원해줘서 기뻤구요. ㅋ
(나도 동감~)
또 정말 오랫만에 온 거같은 정은이도 얘기 많이 해줘서 고맙기까지 했구요.
(어제가 정말 아무일 없던거야? 그렇게 이쁘게 입고?)

순장님, 부순장님은 뭐 두말할 것도 없이 정말 너무너무 고맙구요.
순모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막판 스퍼트를 내어 보자구요~
무조건 도와드릴게요~ ㅋ

정말 순모임이 끝나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이번주에 다들 일대일 잘 하셨나요~!? ㅋ
이거 비단 남자대여자가 아니였어도 좋았을거같아요 ㅋ

저랑 이번주 기도 동역자는 영선이였는데요 
저는 우리가 제일 잘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와.... 그게 아니더라구요~!?


재선이도 다 만나고, 
특히 준섭이는 영화까지 보고~ 우와~~~~~~~~~~~~~~~~~~~~~
그 영화 무슨내용이야~!?
재밌어?
포스터만 보고는 도무지 알 수 가 있어야지~ 

맨날 영화 영화 영화 타령했던 정결이는 소원성취해서 너무 좋았겠어요~




근데 진짜 우리 너무 웃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파트너 정하는게 재밌어서 내친김에 3주치를 정해버렸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내일부터 새로운 기도 동역자로 바뀌네요..?
ㅎㅎㅎ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참! 효이누나! 잘 하셨나요~!?





참참 그리고~

폴라로이드 사진 찍은거 있잖아요~ 
부순장님 아이폰 배경화면.
우와~~~~~~~~~~~~~~~
완전 멋있는거죠~ ㅋㅋㅋ


저도 그중에 잘나온거 한장 주시면 안될까~~~~~~요?
네~!?



전... 음..... 6번? ㅋㅋㅋ
그리고 베트맨? ㅋㅋ




내일 우리 1층 로비에서 봐요~
보고싶네요 다들..

정말 오늘같은날 우리 순은 왜 안모인걸까요..?



























2010년 4월 17일 오전 12:26, Yujin <annac...@gmail.com>님의 말:

Jung Eun Kwon

unread,
Apr 18, 2010, 8:21:53 AM4/18/10
to we_lov...@googlegroups.com
그래..준섭아..그렇게 생각하지 마..
우리를 다르게 지으신 목적이 있으니..
하지만 우리가 연약한 믿음을 더욱 부어달라고 기도하자..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믿음이 약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이니.
이 곳의 생각을 버리고 하늘의 것을 바라자..
구하면 주님께서 넘치도록 부어주실 것을 믿어..
저는 너무나 연약한 저의 모습을 주님께 내어드리러 또 예배를 준비합니다.
어쩜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풍성하신지..
저 같은 자에게도 은혜를 주시사 예배의 자리로 오게 하시네요..
그리고 이렇게 좋으신 여러분같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고백이 말로만의 고백이 되지 않고..마음에 새기고 예배에 가려 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도 여러분도..
제 작은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러 갑시다!!!!!

박영선

unread,
Apr 18, 2010, 7:20:34 PM4/18/10
to we_lov...@googlegroups.com



요새 그런 그림을 머릿속에 많이 그려요.. 
하나님이 우리 지구를 내려다 보시는 그림요.

나는 비록 비행기 타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만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 지구엔 항상 제가 있는거죠..
그러면서 어딜가든 하나님 품에 있게 그 맘 없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사실 오늘 예배 보면서 in2 를 떠나고 목사님들 설교 듣지 
못하고, in2 에서의 좋은 동역자들 이젠 만나지 못한다는 
생각에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부족한 저 여기까지 부르셔서 치유하시구 다시 사는것 
같은 맘을 갖게 하셨지만, 아직도 부족한 저 ..여기선 이렇게 
하나님 사랑한다구 너무 행복하다 외치지만 과연 제가 영국가서
한국가서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이 나약한 맘에 하나님 또 간절
히 붙잡게 되더라구요..

근데 오늘 말씀 너무 좋았어요..


디모데후서 3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러한 것에서 자신을 꺠긋하게 하면
그는 주인이 모든 좋은일에 요긴하게 사용하는 귀하고 
거룩한 그릇이 될 것이다.

22절
또한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여라


제가 어디에 있던..제가 하나님 찬양하고 계속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은 계속 절 보고 계시고, 쓰실꺼라는거 ~ 
그런의미에서 참...말도안되는 발로그린것 같은 그림 첨부 합니다..ㅋㅋ 
웃으시라구~요...ㅋㅋ
p.s 하나님 참...뚱뚱하게 보이네요 뒷태가...ㅋㅋㅋ  
      요번 한 주 또한 하나님 품안에서 승리 하세요!  



*.png

Daniel

unread,
Apr 18, 2010, 7:59:43 PM4/18/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오늘 1부 예배 드리신분 계신가요..?

말씀전하시는 중에 
정웅규 목사님께서 이렇게 물어보셨죠..

"유학생활에 있어서 가~장 힘든게 무엇입니까?"


그때 제 마음속으로는 딱 이 세글자를 산이 떠나가도록 큰소리로 외쳐댔었습니다.

외 ! 로 ! 움 ~ ~ ! ! ! 



그런데 딱 맞힌거 있죠 ㅋㅋ
정말 그런것 같아요. 
비단 저 말고도 여러 많은 지체들이 외로움이라고 마음속으로 대답했을거 같아요.




모두들 평온한 주일 저녁으로 보내고 계신가요..?

전 지금 인터넷이 안되서 룸메이트 방문앞 복도에 앉아서 메일쓰고 있답니다.
도둑인터넷으로 ㅋ



순모임 세번 남았습니다.

부순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우리, 목숨걸고!
예배드리고 교제합시다!






1. 4월 24일 토요일 새벽예배 기도드린후 아침먹기

2. 4월 25일 주일 점심먹기

3. 4월 21일 수요일 수요예배 전 저녁 먹기

















2010년 4월 18일 오후 7:20, 박영선 <doom...@gmail.com>님의 말:

HYOEE JOUNG

unread,
Apr 18, 2010, 8:30:17 PM4/18/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ㅠㅠ
물어보지만 않았더라도 그냥 말안하고 넘어갈라고 했는데...
딱 찔러서 물어보는 xxxx님...ㅋㅋㅋ
우리 30년 산 부부는 너무 오래되서 전화한통화 못나눴어요..흑흑 다 제탓...
그래서 다담주에 완전 열심히 할라고...요번주 혜림이랑두 열심히 하고 진영이랑 담주에 정말
열심히 많이 해야죠.
다들 잘 했다니깐 기쁘네요^^
모두들 담주 금욜모임에서 봐요
 
참 오늘 순사람들 많이 봐서 너무 좋았고, 3부 공연 정말정말 좋았다는...
오늘 앵콜 공연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집에 눈화장 잘 지우고 갔나몰라. 안지워도 섹시하고 멋있던데...ㅋㅋㅋ

2010/4/17 Daniel <dsk...@gmail.com>

Pyo Eugene

unread,
Apr 18, 2010, 8:33:35 PM4/18/10
to we_lov...@googlegroups.com
삼십년부부는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ㅋㅋ 효이 누나 제가 비록 오늘 이여서였지만 기도했습니당.
저도 오늘 저희 순사람들 많이 뵈서 좋았습니다.
다들 그럼 하나님안에서 승리하는 한주 되 길 기도합니다.

2010/4/18 HYOEE JOUNG <hyoee...@gmail.com>

Hye-Rim Lim

unread,
Apr 18, 2010, 8:51:23 PM4/18/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영선아...
나도 실은 네 맘과 같았어...
이렇게 좋은 교회.. 목사님... 순원들...
이제 곧 안녕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그랬어...
 
한명 한명.. 생각하니까... 다들 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핑 돌지모야..
자꾸.. 맨땅에 해딩이라는 단어가..
내 머리.. 내 가슴에서 맴돌구.. 떠나질 않아서 우울했다구 해야하나...?
 
네 말대루.. 분명히 네가 어디에 있든..
그분은 너와 함께하실꺼구..
우리모두.. 널 응원할꺼야...
 
오늘 말씀..
내 마음에 또한번 용기의 바람을 넣어 주셨다지..?
후회하기두 했어.. 왜이렇게 늦게 왔을까요...
제가 좀더 일찍 인투에 왔더라면.
지금보단. 더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요 하면서 말야.
귀한 영선이.... 말론 다 표현할 수가 없다..
 


 
2010/4/18 박영선 <doom...@gmail.com>

Daniel Rim

unread,
Apr 18, 2010, 10:07:26 PM4/18/10
to we_lov...@googlegroups.com
난 이번주 지순가? 지수 언제 시간되는지 얘기해 주셈~ 내 번호는 510-717-1567
 
유학생활이 많이 외로울수있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임마누엘!)는 사실을 잊지말고 너무 외롭지 않게 지냈으면 하네요. =)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또 믿음으로 우리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며 즐거워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을 당하더라도 즐거워합니다. 그것은 환난은 인내를 낳고, 또 인내는 연단된 인품을 낳고, 연단된 인품은 소망을 낳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소망은 절대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2-5)
준섭
2010/4/18 Hye-Rim Lim <avi...@gmail.com>

Ling-Yi Sung

unread,
Apr 18, 2010, 10:37:13 PM4/18/10
to we_lov...@googlegroups.com
재선아~ 드라마 너무 잘 봤어! 울었다. ㅜ.ㅠ 촘 마아이~
혜림이 & 주현이... 이쁘니들~~~~ 화면에서보니 또 색다른 느낌. you guys roooock! ^^;
준섭이 진영이 유진이 지나가며 잠.깐. 인사한것만으로도 엄청 반갑고 기분좋아지는....
지수 & 결이 & 정은언니.. 함께 한 예배를 섬길수있다는거...
어제까지도 깨닮지못했는데.... 갑자기 생각했요, 정말 엄청난 축복 이라는거.
영선이...
인사도 못했지만...
조금 멀리에서.... 무대위에서... 난 너를 보고있었단다~ ;)
우현오빠 & 효이언니...... i missed you today ㅡ.ㅜ
주일이 지나가네~ 아흥~~~
두렵고 떨리는 월욜이 코앞.
모두들 승리합시데이~ ^^;;;
 
-영일-
 
  
 
 
 


 
2010/4/18 Hye-Rim Lim <avi...@gmail.com>

Joo Lee

unread,
Apr 19, 2010, 1:02:10 AM4/19/10
to we_lov...@googlegroups.com
 ㅅ ㅏ랑하는 우리 순~~~~~!!!!!!!!! 

오늘 정말 너무나도 좋았던 주일~~~~ ^.^ 재선아 이번 드라마는 어쩜... 언제 봐도 감동 ㅠㅠ...
정말 눈물 폭팔 할려다가 참았는데, 막 심장이 두근두근... 정말 너무나도 은혜로웠어!!!! 
오늘 한명한명 다들 얼굴보고~^.^ 1부 끝나고 몇명과 모여서 디저트에 왕 파워수다도 떨고~~
3부까지 함께하면서... 맨날 보는얼굴인데도 어쩜그리 볼때마다 모두~ 새롭게 반가운건지~~^ㅡ^
오늘 설교는 또 왜그렇게 좋은지 정말~~~!! >.< 딤후 2:21-22~!!! 하루종일 잊혀지지가 않네요..

전 오늘 하루종일 밖에있다가 방금!! 집에왔는데... 아까 저녁 먹는 ㄴ ㅐㄴ ㅐ~~~~
우리 순원들의 반가운 이멜들 중간중간에 몰~래~ 읽으면서 >.<;;ㅎㅎㅎㅎ 막 혼자 뭉클~~ㅠㅠ
해하면서 막 답장 쓰고싶어서 죽는줄 알았다죠~~~~ 오늘따라 메일은 왜케 여러사람들에게
자주 빨리오는지~!..... 그래서 이렇게 집에 달려오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아서 표현할 길이 없는 제맘을 적구 있는 내모습.... 우리순 중독. 확실해요~!ㅋㅋ
저에게 외로울. 틈을 주지않아서 고마워요.....ㅎㅎㅎㅎㅎㅎ

이멜을 타고 전해지는 한명한명의 진심과 마음이.. 또 전해주는 말씀들이..... 
마구마구 마음깊이 와닿아요........ 정말 공식적으로는 이제 세번뿐이 남지않은 이모임....
목숨걸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말씀읽고 교제해요~!!!!! 뒤늦게 아쉬움 남지 않도록 ㅠ.ㅠ......<3

오늘은 특별히 영선이를 보는데.. 아 이제 정말 이렇게 눈앞에서 매일 보는것도 얼마 안남았구나,,,
생각에 얼굴을 사진으로 찍는것처럼 마냥 바라보았는데.... 왜이리 맘이 만감이 교차하는지....
조만간 또 보낼 혜림이 생각에.. 아쉽다가도..... 우리가 어디에 가던지 늘~!! 주님이 품고계시고,
ㄷ ㅓ 귀하게 쓰임받으며 주님의 크신~ 계획안에서 그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것일테니... 
축복하며 보내죠야지~!! 했다지요.. 오늘날 지금 이때를... 절대 잊지못할꺼예요... 이번주에 완전~
우리 영선이 자주 보면서, 영선이랑 좋은시간 많이많이 보낼라구요~!!!! 특히 금토일 쭈루룩~~*^^*
영선아~ 우리에게 스케줄 비워주고 시간마니 내죠서 넘고마워~ ㄲ ㅑ~ >.<
우리모두.... 이번한주 특별히 영선이 위해서 기억하고 기도 많이해주세요~~~~ 

전 오늘 오랜만에~ 교회 밖 친구들을 만나고왔어요....
토요일에 있을 "반갑다 친구야" 집회를 위해 준비하며, 미리 맛있는거쫌 사먹이며 얘기를했죠...
그런데.... 너무나 친한, 또 한없이 착하고 너무나도 좋은 친구들인데, 그들의 삶속에 "하나님"이
ㅃ ㅏㅈ ㅕ있으니... 대화가 마냥~ 즐겁게 흘러가도, 사실 웃는게 웃는게 아니었어요....
또 막 프레셔를 줄수는 없으니, 친구들이 이해할수있는 눈높이에서 천천히~ 자연스레 하려니.....
저도 계속 하나님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떻게 주님의 은혜안에 즐겁게~~ 잘 흘러갔지만, 
친구들 한명 한명을 한 영혼으로 바라보니... 마음 한편이 참 안타깝고... 저혼자 영적으로 내적으로 온전히 통하지않아 나도 모르게 답답함이 속으로 생기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시한번 깨달았다죠... 이렇게 주님안에서 주님의 귀한 자녀들, 믿음의 동역자인 
우리 순 한명한명이 얼마나 귀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고 택하셨고 자녀삼아 주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이 자체가 기적이자 은혜로운 일이란걸..... 
주님이 한명 한명을 정말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ㅠㅠ" 이 고백이 절로 나올수밖에 없다죠 정말...

정말 우리가 청년의 때에, 지금 세계의 중심이라는 "뉴욕땅"에 모여, 이렇게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 나누고, 함께 기도할수 있다는게... 이렇게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같이 꿈을 꾸고
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의를 섬길수있다는게 너무나도 감사했어요...... 우리가 여기 지금 이렇게
괜 ㅎ ㅣ... 모인게 아니라죠~! 그분의 크신~~~ 계획속에서 이렇게 함께 모인 우리......
ㄷ ㅓ욱ㄷ ㅓ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쁜!!! 열매맺는 순이 되기위해~ 강하고 담대히, 기쁨으로
서로를 붙들어주고 격려해주며, 말씀과 기도로 사랑으로, 우리 함께 달려나가길 원해요~!!! ^ㅡ^* 

저도 지난 금요일 순모임 너무나 좋았어요.. 다~ 감사했지만 특별히. 말씀의 능력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ㅌ ㅓㅊ ㅣ하고, 회복하며 주님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향해 너무나도!!! 말씀하시고
싶어하시며 위로하시고 싶어하심이 느껴졌어요.... 지수의 눈물을 보고 저도 눈물이 날뻔했다죠...
그렇게 말씀의 능력은 가장 파워풀하고 빠른 치유의 약이라죠...
그리구 준섭아~ 너의 메일을 보고 나또한 금요일밤에 가슴이 찡~했어.. 우리가 왜 모르겠니~~
너의 그 늘 우리순을 위해 최~~~고로 좋은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고 싶어하는 그 마음을....!!
우리모두 정말 말하지않아도 다~ 알아요~~ 유노? :) ㅋㅋ

기도짝꿍도~ 다들 너무 열씨미 해주셔서 너무 좋고, 감사해요~! ^ㅡ^
효이언니 진영이~ 괜찮아요~~ 그리고 귀한 고백..ㅎㅎㅎㅎ 너무 고맙고 좋아요! :) 
세번째 주에 둘이 또 운명적으로 짝꿍이니, (하나님이 첫주에 안할꺼 아시고 다시해주셨나?ㅋㅋ)
그때 꼭 만회하시고, 이번주도 언제든지 생각날때 서로를 위해 중보해요 우리 ^ㅡ^  
둘째주도 화이팅~! ㄷ ㅓ~!!! 열씨미 갑시다!!! ㅋㅋㅋㅋ 

어제큐티 뒤에 나온 글을 읽으면서 우리순 생각이 났었어요...
요한복음 15장...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요 우리는 그분에게 붙은 가지다" .. 
우리가 열매맺는 방법은, 그저 참 포도나무인 주님께 진득~~~하게 잘! 붙어있기만 하면.. 
농부이신 하나님이 모든것을 다~ 알아서 하실꺼란 말씀...
어떤.상황에도 우리 주님에게 꼭~~붙어서~~~ 주렁주렁~ 열매맺는 우리 순이 되길 바래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며~!!!! 또 다가오는 새로운 한주, 승리하며 독수리처럼 날아오릅시다!!

요즘 말씀이 꿀처럼 달콤하고 좋네요... 우리들의 말씀릴레이~ 언제나처럼 쭉~!!!! 지속되길....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 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합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의 관용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십시오. 주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빌 4:4-7)

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분의 풍성하심을 따라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빌 4:19)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함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빌 4:23)






2010년 4월 18일 오후 10:37, Ling-Yi Sung <lingy...@gmail.com>님의 말:
813.gif
341.gif
B60.gif
B0C.gif
B68.gif

Jung Eun Kwon

unread,
Apr 19, 2010, 1:30:03 AM4/19/10
to we_lov...@googlegroups.com
아..감사합니다.
주님은 정말 나의 구세주시며 우리의 산 소망이십니다.
여러분을 뉴욕에서 만나게 하시고 교제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이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고 축복하십니다.
늘 그 분의 임재를 사모하며 그 분을 더욱 사랑해요 우리..
그 분의 품에서 떠나지 말아요..우리..
그 분의 품에 폭 안긴채로 그 분이 보시는 곳을 바라보며 함께 꿈꾸기 원합니다.
각자가 가진 비젼을 가지고 주님께 간구하며 나아갈 때 그 분께서
기름부어주시고 신실하게 인도해주실 것을 믿어요...
정말..오늘..잠깐이나마 여러분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렸어요..
오늘 왜 이렇게 뭉클했는지..나도 정말 갑자기 눈물날뻔했어요..
내 마음에 여러분을 통해 또 위로를 주시고 기쁨을 주셨어요..
정말..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신실하신 주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같아선 모두 모두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영선이도 혜림이도 모두 모두 보내고 싶지 않아요..정말..
정말..하지만..하나님께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고 우리를 붙여주신 것 같아요..
우리 서로 너무 기도가 필요하잖아요..
앞으로 거처를 옮기게 될 영선이와 혜림이를 위해 기도하고
또 헤어져있지만 전화나 메일로 늘 연락하며 이 동역자의 끈을 놓지 말아요..
너무나 너무나 사랑해 얘들아!!!
내 마음이 이렇게 좋고 사랑스러운데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실까..
정말..정말..예쁘고 멋진 우리 순님들..너무나 너무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계속 감사밖에 나오질 않네요..
모두들 좋은 꿈 꾸고 내일도 승리하기를 기도할게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한일서4:16)

송재선

unread,
Apr 19, 2010, 9:35:03 AM4/19/10
to we_lov...@googlegroups.com

주일날 우리 주현이와 우리 혜림이 특급 주연 영상,

정말 좋았어,

 

 

미디어에는 힘이있다. 라는 말을 나는 항상 생각하는데.

분명 그걸 보고,, 단 한명이라도 유머스럽고, 또 무엇가를 느껴서, 교회에 한명의 친구라도 더 대리고 올려고 하지 않을까~??~

 

나도 열심히 드라마를 통해서 여자 옷을 버끼면서,

이것을 보면서, 내 행위야 사탄이지만,

그래도 단 한명의 사람이라도, 은혜를 받으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ㅋ

 

 

얼굴 안본지 너무 오래 되었는지.

 

주일날 스처지나가면서 본 얼굴 얼굴 하나 하나,

참 뜻깊고 감사했네...

 

우리 순원들 얼굴 만 띠용띠용 보이더라고,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무척 방가웠는데..

모이리 인사만 하고 지나처야 하는지....

 

 

다들 한 주간 화이팅 하고!!! 뜻깊은 한 주.

 

금요일날 얼굴보자 친구들아 누나 형~!!! 동생들아^^ 

박영선

unread,
Apr 22, 2010, 10:34:59 AM4/22/10
to we_lov...@googlegroups.com
http://kr.blog.yahoo.com/ebujuk/12435

이거 너무 멋지네요....근데 성당이에요 #ㅅ#

그래도 너무 멋지네요..
-씨앗대성당 -

seedcathuk22.jpg

Joo Lee

unread,
Apr 22, 2010, 11:03:08 AM4/22/10
to we_lov...@googlegroups.com
영선이 나만큼 건축에대해 관심이 많은데~?ㅋㅋㅋ

나두 며칠전에 봤어~~~ 짱이지~~~ ^.^ 감동이었어요...

유투브 동영상으로 봤는데 엄청 멋졌음.. 실내에서는 또다른 맛이....

저 투명한 막대기 심지 하나.하나에. 씨앗이 박혀있던데.. 뭔뜻인지 몰랐는데..

이거이름이 "씨앗"대성당이었구나~~ㅎㅎㅎㅎ

아... 이걸보니 영선아..ㅠ.ㅠ... 나도빨리 교회하나 짓고싶어지잖닝~!! ㅋㅋ

생각만해도 설레이네용  



참.. 여러분, 전 기도부탁이있어요. 엄마가 길가다 넘어져서 (-_-;;;;;;; 내가 왜???

평지에서 넘어져? 계단도아니고? @@?? 막이랬다는..) 다리 다치고 팔까지 겹질러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몸살까지 함께와서 며칠째 누워있어요 ㅠ.ㅠ... 무슨 큰병은아니지만^^;

바쁘게 지내느라 3일동안 전화가 계속 엇갈려서 통화한번 못했는데 세상에 그런일이.......

마니 속상하네요.... 정말 가족건강이 언제나~~ 기도제목 #1순위인데.. 

하나님이 터치하시고 이시간에 또다른 위로와 마음의 평안함과 휴식을 주시길...

엄마가 모처럼 씨애틀에 집 정리하러 간거여서 아빠도 옆에 안계신데 ㅜ.ㅜ

당장~~!!!!! 달려가고싶어지네요... 원래 이번주에 씨애틀에 엄마가 오랬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못간다고했는데... 왕미안해짐 ㅜ.ㅜ... 걱정되지만 모두 주님께 맡겨요~! 

기도할때 기억나시는분은 빨리 낫도록, 또 하나님을 깊이 만나도록 기도해주세요~ ^^

요즘 엄마가 말씀에 재미를 붙이셔서 초신자의 열정으로 성경을 끼고 사세요.....

ㅇ ㅣㄸ ㅐ에~!!!! 주님이 강하게 역사하셔서 많은 진리의 깨달음과 은혜을 주시길~!

우리 유진이네 아버지도 골다공증? 으로 아프신데.. 아버님기도도 같이할께유진아~!!

^ㅡ^ 사랑해요 순원들.... 내일 모두 보ㅇ ㅏ요~~~!! 날씨좋고... 다좋네요~ :) 

참, 토요일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모두~~~~~~~~~~ 점심 영선이와 함께해요~!

12시반에 Meatpacking 에서 모여서 우아하고~ 멋진~ㅋㅋ 점심식사를 한후에,

제가 최근에 질른~ 초특급 카메라로 화보촬영 들어갑니다..ㅎㅎㅎㅎ 삼각대도 가져갈까함~

무한도전 "뉴욕화보편" 컨셉으로다가..ㅋㅋ 멋진 추억의 앨범하나 만들라구요~ 날씨도좋고!

색연필을 이번주에 과감히 ㅜ.ㅜ 버릴수밖에 없었어요... 영선이가 가기 바로전날인데.. ㅠㅠ

몬탁도 시간이 맞지않아 가질못했으니~! 마지막토욜의 오후를 함께 하기로했어요~

길지않은 시간이니 몇시간을 짧고~ 강하게~!!! 즐겨준후에 다함께 "반갑다 친구야" 집회올꺼예요!

시간되시는 사람들은 모두모두 웰컴~~~~~~~~~~ ^ㅡ^

저도 코디모임 끝나고. 곧바로~ 달려옵니다~!! 






2010년 4월 22일 오전 10:34, 박영선 <doom...@gmail.com>님의 말:
801.gif
B0C.gif
360.gif

Jung Eun Kwon

unread,
Apr 22, 2010, 2:00:03 PM4/22/10
to we_lov...@googlegroups.com
이를..어째...어머니 고생이 많으시겠다..
함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고쳐주시리라 믿어..
나도 같이 기도할게..
유진이 아버지도...
나도 참..우리 부모님들의 건강을 생각하면 참..걱정이고..
속상한 부분이 많은데..이렇게 쉐어하니..좋아..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까..
우리 엄마도 요즘 내가 보고싶고..해서 마음이 울적해지셨다고 하는데.
어서 빨리 하나님을 만나서 때에 따라 바뀌는 마음이 아닌 진정한 마음의 평안이 있기를..기도해주세요..
세상에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그 분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그리고 나도 토요일에 영선이와 함께 할테야!!!!!!!!
영선아..그 날 보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모두~~~
Reply all
Reply to author
Forward
0 new mess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