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yrim Lim]

이제서야. 인사를 드려서 너무너무 죄송해요.ㅠㅠ
우선 내일이면 생일이신 정은언니 너무너무 생일 축하해요.^^
어제 참석하고 싶었는데 밀린 과제가 너무 많아서 그러질 못했어요~ 돌아오
는 주일에는 꼬옥 모두 함께해용~~ 주현언니~~ 너무너무 잘 챙겨주시는데 전
반두 못따라 간다는 ㅡㅡ;; 앞으로 발전 할께용>.< 다들 너무 사랑스러우셔
서 좋아요~~~~ 믿음이 더더더더더 많이 생겨서 저두 얼른 한분한분의 기도를
해드리구 싶어용~~
저는 마음속에 코옥 새겨진 말씀하나가.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할 지어다." 맞나요? 흐흐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천해 나간다는게 제겐 너무나 힘든일이지만... 이번엔
그분께서 힘내라구 언니 오빠 동생분들을 제게 보내 주신게 아닌가 해용
~~~^____^
모두모두 힘든일이 있으셔두 자신의 믿음으로 자알 헤쳐나가실꺼라구...
제가 마음으로 믿고있어요~~~
우리 순 짱짱^^

Ps. 감기 무지 독하다는 ㅠㅠ~~ 비타민 미리 백알씩 챙겨드세용~~

Hyerim Lim

[Jung Eun Kwon]

고마워.혜림아.^^

나도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주님께서 이렇게 좋은 주현순장님과 유진부순장님 또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 주신것 같아..^^

우리 모두 믿음의 성장을 위해 화이팅!!!!

몸 아픈 분들 얼른 몸 나으시고..건강한 모습으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