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2 2010 Spring Family

결아 잘다녀와 ^^ 몸 건강히 ~ 우리순분들 만나서 에너지 충전 가~득해와 다녀와서 나도 나눠주구 ㅋ :) Sent from my iPhone On 2011. 1. 1., at 6:

ㅎㅎㅎ 내 말투가 있어? ㅋ 어떤데? 2010년 8월 27일 오전 11:28, 송재선 <luc...@naver.com>님의 말: 안녕 사랑하는, 우리 러블리 순원들 다들

혜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년 8월 25일 오후 11:44, Hye-

우리 재선이 너무 은혜스럽게 나오지 않았나요~!? 어찌하다가 구한 사진인데, 너무 흐뭇해서 쉐어해요~ 재선이가 요즘 영상제작준비때문에 많이 바빠요~ 하늘의 지혜를 달라고 우리 같이

안녕들하세요^^ 다들 잘 지내구 계실꺼같아요~ 그래서 더더보그싶다 ㅠㅠ 저는 요즘 바쁘게 지내구? 있어요.그러나 이 허전함과 공허함... 미국이든 한국이든 같네요. 언제쯤 뉴욕에

ㅋㅋㅋ 재선아, that rhymes! ㅋㅋㅋ you 쫌 재밌어.. ㅋ 2010/6/30 송재선 <luc...@naver.com> 안녕.! 다들.!! 안녕!!! 따뜻한

i make your happy any way to click&see... http://sciencearo.blogspot.com/ http://sciencearo.

See you all tonight!!!! :D I wanted share the email i got just ago. It's an amazing opportunity

어머... 왠일이죠? 우리순 이메일이 Spam에 가있더라구요..ㅜ.ㅜ 어쩐지 정은언니가 재현이 이메일 추가 했냐고 묻길래.. 무슨 말이지? 했다는..ㅋㅋ 암튼.. 안재현 형제님

사랑해 결아. 우리 한국에서 만날 그날 까지 그동안 속속 들이 하나님 만난 잼난 이야기 많이 담아 놓자. 그림으루..글루.... 2010년 5월 14일 오후 5:44, Tina

이를..어째...어머니 고생이 많으시겠다.. 함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고쳐주시리라 믿어.. 나도 같이 기도할게.. 유진이 아버지도... 나도 참..우리 부모님들의 건강을 생각하면 참

영훈오빠가 순원들에게 포워드해달라고 부탁한 메일이예요~~ㅋㅋ 우리 남자순원중에 토요일날 농구 참여하실수 있는분은, 직접 영훈오빠께 연락해서 가시구요~~^^ 우리 여자순원들 중에도

아... 이교회는 정말이지 ..... 이세상 수많은!!!!!!!! 건축물들중에 제게 ㄱ ㅏ장....... 큰 감동을 주었던 작품이예요..... ㅠ.ㅠ......... 그 어떤 화려한

비가 너무 자주내리네요 ㅠㅠ 날씨가 궂은데도 새벽기도 잘 다녀온 우리식구들 대단.. 시도조차 못한 제가 참 아쉬울 뿐 어제 잠에 취해 푹쉬어서 전 조금 씩 팔팔해 지고 있어요 우리

오늘 주일 예배 잘 드리셨쎼요? :D 우리 혜림이 성가대 들어왔어요! 너무 기뻤던... 하루! 우릴 위해 피칸파이도 직접 만들어 오고... 꺠물어 주구싶었어요 낼 비가 온다던데 해피

주님께 영광을~~~~~~^0^

MSG 한테 받은메일 포워드해요. 한번 읽어보세요~~~^.^ Sent from my iPhone Begin forwarded message: From: IN2 MSG <

ㅋㅋㅋ 언냐~ 쵸코파이 아니라 감자 였옴~~!!! ㅋ ㅋ ㅋ 그럼 언니를 위해서는 고구마를 사둘게~ㅋㅋㅋ 오늘 전화 너무 좋았엄 우훗 ~!!! 2010년 3월 8일 오후 2:32,

정말..우리순 너무 너무 좋아요!!!!!!!!!!! 여러분들은 정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분들이 맞고 여러분들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자들이 맞네요..정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해요해요~~!!! 오늘 막.젖어도 괜찮은 패딩잠바 입구가야겠다~~~~ㅎㅎㅎㅎㅎㅎ 남 대 여..... 남자들이 숫자적으로 쫌. 불리하실텐데..ㅋㅋ 저두 오늘은 일 캔슬되서 집에서 일

고마워.혜림아.^^ 나도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주님께서 이렇게 좋은 주현순장님과 유진부순장님 또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 주신것 같아..^^ 우리 모두 믿음의 성장을 위해 화이팅

ㅎ 실로암샘의 장님 이야기를 보면서 고난에 대해 조금 생각해 봤어요. 정말로 살아가면서 힘든일들이 많은거 같애요. 하지만 우리모두가 언젠가 이 힘든세상을 떠난다는 사실이 때로는 슬픔

ㅋ 포샾이나 한후에 그룹메일로 보내지....ㅋㅋㅋ 정 아니면 할수없고, ㅋ 사전에서 찾아서 다시 찍어요. ㅋㅋㅋ 2010/2/10 Yujin <annachoi22@gmail.

ㅎㅎㅎ 나가봐야 하는데 이거 어떡해. 정말 심각하게 눈와요ㅠ 2010년 2월 10일 오후 1:20, Joo Lee <joohy...@gmail.com>님의 말: 전

샬롬~!! 내일은 폭설이 온다는데.... (정말일까요?;;)... 오늘은 참 평안한 밤입니다... 폭풍전의 고요함, 그런거? ㅋㅋ :) 오늘 봤던 순원분들 넘 반가웠구.. 유진아

최곱니다 순장님 너무귀한말씀이 머리속에 쏙쏙... ㅎ ㅑ... 우리가 순장님 잘만나서 너무좋은말씀 포식하네요!!!!ㅠㅠ 2010년 2월 9일 오후 4:01, Joo Lee <

피곤하다면서 3시까지 안자고 모했어? ㅎ 갑자기 택스내라 그래서 놀랐겠다...어떻게 된거야? 회계사가 해준거 아녔어? 준섭 2010/2/6 Joo Lee <joohyun0305

보고싶은 우리순~!!! 수련회두 전원참석 멋쪄요~~^.^ Sent from my iPhone On Feb 2, 2010, at 12:43 AM, Jung Eun Kwon <

샬롬~ 사랑하는 우리 BEST of BEST 순원여러분~^^* 오늘 예배때 한명한명 모두 뵈었어요... 매일봐도 어찌나 반가운지 :) 함께 점심식사는 하지못했지만 ㅠ.ㅠ 각자의 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