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국가조찬기도회-워싱톤DC휄로우십 (US-Korea National Prayer Breakfast - Washington, DC Fellowship)
박벌 박주용
샬롬!
주님이름으로 문안드리며 다음과 같이 몇가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 알고 계시는대로 제7차 (2012년) 한미국가조찬기도회가 열린문장로교회(ODPC, Open Door
Presbyterian Church, 3001 Centreville Rd, Herndon, VA 20171,
703-318-8970)에서 10월13일 (토요일) 아침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2)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담임목사님)에서 장소뿐만 아니라 아침식사도 준비하여 제공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3) 올해에는 특히 세대간 간격(Inter-Generational Gap)을 줄이도록 세대간 연결을 위하여 열린문장로교회
영어권 차태형목사님(ODPC EC Lead Pastor John Cha)께서 사회를 보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
(4) 초청연사로는 최영진 주미대사님께서 참석해 주시기로 되어 있고, 4대에 걸쳐서 한국과 북한에 결핵 퇴치운동을 하고 있는
스티브 린튼 목사님을 배현수 목사님을 통하여 초대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 올해에도 특히 문화간 간격(Inter-Cultural Gap)을 줄이도록 다문화간 연결을 위하여 여리고운동 (이성자
대표목사님)과 함께 연합 중보기도할 것입니다.
(6) 계속하여 KCBMC-미국동부연합회 (박상근 회장님) 와 함께 (워싱톤지역의) 평신도운동으로 연결/연합 중보기도할 것입니다.
(7) 또 계속하여 다음의 워싱토니안 단체들과 함께 연결/연합 중보기도할 것입니다: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최정범 회장님)
민주평통워싱톤협의회 (홍희경 회장님)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이은애 회장님)
워싱톤한인봉사쎈터 (해롤드 변 이사장님)
(8) 작년에 이어 워싱톤바이블칼리지/캐피탈바이블세미나리 (서옥자 국제학생처장교수님) 졸업생/재학생 차세대 신앙의 리더들과도
연결/연합하여 중보기도할 것입니다.
(9) 물론 워싱톤지역한인교회협의회(차용호 회장목사님) 또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권덕이 회장목사님)의 후원으로 워싱톤지역
교회와 교회를 서로 연결/연합시키는 평신도운동으로서 함께 중보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 있을 두 교회협의회 주최인 "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장로님" 초청 복음화 대성회에 참석하셔서 도전받으시기 바랍니다.
27일 금요일 저녁 7:30 베다니교회
28일 토요일 저녁 7:00 와싱톤중앙장로교회
29일 주일 저녁 6시 벧엘교회
30일 월요일 오전 10시 필그림교회
(10) 8월6일 (월요일) 저녁에는 USKNPB-WDCF 멤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교제하도록 기도회를 계획하고 있아오니
약속을 피하여 주시고 날자를 기억해 주시면 감사겠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다음 주 리마인더에 전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세계정치의 중심에 있는) 워싱토니안으로서 서로 연결되고 연합하여 열방과 그 지도자들(과 모든 민족)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즉 하나님의 뜻 (God's W.I.L.L.=Washingtonian Influence on Lordship
and Leadership)을 이룰 수 있도록, 예수님이 이세상에 (연결시키고 연합시키기 위하여) 오신 것을 마음에 새기며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1-2 말씀을 따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오직 주은혜안에서,
박주용 dream
박벌 박주용
멤버들께서는 참석하셔서 오래간만에 휄로우십도 갖게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드립니다.
이원상 목사님께서 말씀과 기도를 인도해 주시겠습니다.
기타 참석여부 및 준비참여에 관한 문의는 장경태 부회장님(KYUNGTAE JANG <jang...@gmail.com>,
703-901-3770)과 김유승 사무총장님(Joan Kim <yus...@koreanair.com>,
571-216-1459)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On 7/25/12, KYUNGTAE JANG <jang...@gmail.com> wrote:
> 회장님..저는 참석가능합니다.
> 장경태 드림
> 2012. 7. 25. 오전 10:36에 "박벌 박주용" <park.ju....@gmail.com>님이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