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는 아침에 빨리 일어나 서둘러 일을 하러 가고, 저녁에는 밥을 먹고 또 다음 날을 준비하러 가고. 평일에는 그렇게 일이나 공부나 연습에, 주말에는 친구들을 만나고 교회에 가느라고 쉴 틈 없이 바삐 치여 살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할 의무가 있고, 또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되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꾼으로서 특히나 더 ^^)
우리가 너무 바쁘게 일과 여러 commitment에 이끌려 살 때에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작 우리의 삶에 무엇을 원하고 계신지, 우리가 말하고 행동 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QT (Quiet Time)을 가지라고 권유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 시간에 우리가 말씀도 묵상하고 기도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분명히 재밌는 것도 너무나 많고, 해야 할 업무와 공부도 우리 선조들의 때보다도 더 많고, 이런 저런 유혹도 의무감도 많습니다. 그렇게 그런 것들에 끌려가고 저희의 순간순간의 감정에 이끌리고 일에 이끌려 살다 보면, 저희 인생 전부를 그런 일에 허비하고 소모할 수 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Romans 12:2
저도 이런 저런 것 보고 듣고 먹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도 좋아하고, 일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도 강한 편이고, 무언가를 해야 할 때에 '빨리 해.야.한.다.' 그런 스트레스도 잘 받는 편이고...그래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잘 가지지 못해서 나누는 거임~
또 그렇게 말씀으로 기반되어 있고 제 시간을 제가 주인이 되어 '잡지' 않으면, 제 삶을 여러 답도 없는 고민과 염려와...일시적인 즐거움으로 제 인생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게 금방 일 것 같다는 마음으로 나눠요.
우리 모두 평생토록, 조용히, 하나님과 단 둘이서 보내는 시간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되길 소망해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수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