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조> 열심히 뛰어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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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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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11, 1:21:27 PM8/12/11
to sooyo...@googlegroups.com, Hye Rhee Lee, tcwl...@gmail.com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는 아침에 빨리 일어나 서둘러 일을 하러 가고, 저녁에는 밥을 먹고 또 다음 날을 준비하러 가고. 평일에는 그렇게 일이나 공부나 연습에, 주말에는 친구들을 만나고 교회에 가느라고 쉴 틈 없이 바삐 치여 살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할 의무가 있고, 또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되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꾼으로서 특히나 더 ^^)
우리가 너무 바쁘게 일과 여러 commitment에 이끌려 살 때에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작 우리의 삶에 무엇을 원하고 계신지, 우리가 말하고 행동 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QT (Quiet Time)을 가지라고 권유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 시간에 우리가 말씀도 묵상하고 기도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분명히 재밌는 것도 너무나 많고, 해야 할 업무와 공부도 우리 선조들의 때보다도 더 많고, 이런 저런 유혹도 의무감도 많습니다. 그렇게 그런 것들에 끌려가고 저희의 순간순간의 감정에 이끌리고 일에 이끌려 살다 보면, 저희 인생 전부를 그런 일에 허비하고 소모할 수 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Romans 12:2

저도 이런 저런 것 보고 듣고 먹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도 좋아하고, 일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도 강한 편이고, 무언가를 해야 할 때에 '빨리 해.야.한.다.' 그런 스트레스도 잘 받는 편이고...그래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잘 가지지 못해서 나누는 거임~ 
또 그렇게 말씀으로 기반되어 있고 제 시간을 제가 주인이 되어 '잡지' 않으면, 제 삶을 여러 답도 없는 고민과 염려와...일시적인 즐거움으로 제 인생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게 금방 일 것 같다는 마음으로 나눠요. 

우리 모두 평생토록, 조용히, 하나님과 단 둘이서 보내는 시간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되길 소망해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수영 드림







Eri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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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11, 1:27:06 PM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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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언니 최고오오오오오오~~~~~ <3

2011/8/12 Soo Young Lee <soo...@gmail.com>



--
LOVE,
ERIN

Se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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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11, 1:48:44 PM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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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열심히해도 한순간 무엇을 위해 내가 이러고있나 하는 허무감이 느껴질때도 있고 내시간들이 내가 주인이 아닌것처럼 그렇게 흘러가고 있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꼭 필요한생각들과 말씀인것같아요~ 
QT를 한지 별로 안되었는데 아주 짧은시간을 해도 하루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꼈어요,, 

언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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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Yoo (Sunn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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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11, 2:05:17 PM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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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모든것이 빨리빨리 돌아가는 요즘 세상 가운데에서 가끔은 한 숨 돌리고 뒤도 돌아보며 내가 이제껏 해왔던 일들을 생각하며 반성하는 시간도 필요한거 같애요..
최근에 모든일을 아무 생각없이 정신없이 했던터라 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던 찰나에 언니의 이메일이 다시 한번 뼈저리게 와닿네요..
QT도 생각나면 하고 그랬는데 오늘부턴 제대로 하나님 말씀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내 인생의 방향을 잡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벌써 8월 중순이에요...날씨도 선선하니 곧바로 겨울오면 어쩌지...엉엉 ㅜ.ㅜ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쑤영언니 진심 고마워요!
 
러브,
 
지유
 
 


 
2011/8/12 Se Eun <seeu...@gmail.com>

jangc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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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11, 3:38:59 PM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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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장문의 이멜이라 혹시 다른 레스토랑 리스트인가 쫄았는데 아니네요. 실망 혹은 다행 ㅎㅎ
 
열어분 우리 다들 큐티합시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자기전에 짧게라도 하루를 돌아오며 꼭 기도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참 좋습니다.
 
우리랑 항상 대화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무시하지 맙시다~!!!!  조장님 짱짱짱
 
철순 드림 

2011년 8월 12일 오후 2:05, Ji Yoo (Sunny) Lee <jiyoos...@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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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Eugine 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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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1, 12:15:47 PM8/13/11
to sooyo...@googlegroups.com
수영언니 감사해요!

마침, 제가 다른 분들하고 큐티나눔을 하는 순서가 오늘 제 차례라서 저희 조원분들하고도 나누고 싶어서 써 보았습니다.

순서는 제가 갖고 있는 큐티노트 순서대로,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16장 21절에서 28절 입니다.

( 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마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마 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
마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1. 관찰 (23절)
누가 : 내가
무엇을 : 사람의 일을
어떻게 : 생각한다.

2. 해석

예수님이 고난을 받아 죽임을 당하실 것임을 말씀하시자 베드로가 주님을 붙들고 말렸습니다.  이는 언뜻 보면 예수님을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단생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은 너무 슬픈 일이지만, 크게 보면 이 놀라운 계획을 통해서 하나님의 십자가 구원이 이뤄지므로 이는 반드시 일어났어야 하는 것 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이 생각하는 옳고 그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성품

사람보다 더 크고 깊은 것을 계획하시는 하나님.


4. 적용

삶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


5.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 갈 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마음에 계신 성령님의 말씀에 더욱 민감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저의 것보다 더 크고 깊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시고, 저를 위해 예비하신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길 원합니다. 이사와 진로를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하고, 오늘 하루도 생각과 마음, 건강 모두 지켜주세요.



그럼,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D


유진 드림.



2011/8/12 jangchol <jangc...@gmail.com>



--
Jennifer Rhee
Research Associate
Division of Research and Faculty Development
Harvard Business School
Morris Hall D016A
Boston, MA 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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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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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1, 2:43:05 PM8/13/11
to sooyo...@googlegroups.com, tcwl...@gmail.com, Hye Rhee Lee
유진아,
귀한 나눔 감사해.
우리 삶에서 유진이가 말한 것 처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것을 내 소망으로 삼고, 또 지켜나갈 수 있는 게 바로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원하시는 단 한 가지 것이 아닐까 싶네.
그리고 자꾸 꿈틀꿈틀 '내' 뜻과 세상적인 소원이 마음 속에 자라나려고 할 때, 그것을 바로 잡아주고 마음을 청소해줄 수 있는 건 정말 하나님의 말씀뿐인 것 같당~

유진이처럼 큐티를 조목조목 나눠서 하니까 이해도 잘 되고 한 구절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네요~
저는 요즘 점점 쓰~윽 읽고 해석된 거 읽는 형식적 큐티로 되어가고 있는데, 유진이처럼 한 구절을 보더라도 깊이 있게 묵상하고 적용하도록 해봐야겠어요.

오늘 날씨 진정 !!쵝오!!인데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새러데이 보내고 계시길...^___________^

수영 드림



2011/8/13 Jennifer Eugine Rhee <j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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