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조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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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Yoo (Sunn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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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1, 8:08:24 AM8/2/11
to sooyo...@googlegroups.com
여러분 굿모닝 :)
조금 늦게 수영언니팀에 조인한 지유입니다~
별건 아니구요 어제 밤에 책읽다가 제 마음에 너무나 큰 감동을 준 글이 있었는데
여러분 오늘 하루를 좋은 글귀와 시작하시라고 이메일 띄워요.
 
헬렌켈러의 '사흘만 볼수 있다면' 이라는 글에서 나온 건데요.
 
"만약 내가 사흘간 볼수 있다면 첫째 날에는 나를 가르쳐주신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 그분의 얼굴을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에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먼동이 트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하늘의 별들을 보겠습니다.
셋째 날에는 아침 일찍 큰 길로 나가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을 보고 싶습니다.
낮에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쇼윈도의 상품들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밤에 집으로 돌아와서는 마지막으로 사흘간 눈을 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겐 당연한 일같은 일상적인 일들인데...
전부터 여러번 들어왔던 얘기지만 정말 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또한번 듭니다..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고 숨쉬는 것에 감사하고 볼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걸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전 한동안 이 글의 여운이 오래갈 것같습니다....ㅜ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은데 다들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러브,
 
지유
 

jangc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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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1, 8:19:43 AM8/2/11
to sooyo...@googlegroups.com
오우~!  단체 메일에 추가되자마자 이렇게 훌륭한 글을 보내주다니 멋져용 ㅎㅎㅎ ㅠㅠ
 
이거랑 비슷하게 "지구가 만약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이라는 유투브 동영상이 있는데 (며칠전에 제가 페북에 올렸었음)
 
시간되시는 분들은 함 찾아서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숨 쉬면서 이렇게 앉아 잠시나마 컴터하는것도 감사하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
2011년 8월 2일 오전 8:08, Ji Yoo (Sunny) Lee <jiyoos...@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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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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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1, 8:35:58 AM8/2/11
to sooyo...@googlegroups.com, sooyo...@googlegroups.com
지유야~오늘 아침부터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가지게해줘서 너한테도 고맙네~~??^^ 내가 숨쉬고 있고 공부할수있고 좋은 가족들과 좋은 사람들과 밥도먹고 수다도 떨고 싸울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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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ug 2, 2011, at 8:19 AM, jangchol <jangc...@gmail.com> wrote:

오우~!  단체 메일에 추가되자마자 이렇게 훌륭한 글을 보내주다니 멋져용 ㅎㅎㅎ ㅠㅠ
 
이거랑 비슷하게 "지구가 만약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이라는 유투브 동영상이 있는데 (며칠전에 제가 페북에 올렸었음)
 
시간되시는 분들은 함 찾아서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숨 쉬면서 이렇게 앉아 잠시나마 컴터하는것도 감사하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 <03D.gif><B0C.gif><35D.gif>

Se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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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1, 8:48:36 AM8/2/11
to sooyo...@googlegroups.com, sooyo...@googlegroups.com
이게 아이폰이라서 내마음대로 안되서 다 안썼는데 보내졌어 ㅠㅠ

싸울수 있는 것조차 행복한 일인데도 자꾸 잃어버리고 사는거 같아,, 요즘 난 아침에 아주 짧게 기도하는데 그 기도내용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할수있도록 인데 ㅎㅎㅎ 아주쉬운일인것같지만 은근 힘든일인것 같아 ;).

좋은글 보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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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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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1, 2:13:22 PM8/2/11
to sooyo...@googlegroups.com, hihy...@gmail.com, tcwl...@gmail.com
지유 좋은 글 보내줘서 고맙고, 세은이 진솔한 나눔도 고마워. (철순오빠 동영상은 있다 찾아보겠음~)
저도 지난 주에 친한 언니들 몇이랑 얘기하다가 우리 주변에 있는 가정들의 자폐, 정신 지체아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말하기 미안한 점도 있지만...) (또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정말 이렇게 건강하게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참 감사해야 할 일이더라구요.

일단 우리 삶에 대해 감사가 있어야, 기쁨도 따르고,
주변에 같은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에 대한 긍휼한 마음과 돕고 싶은 마음이 따르는 것 같아요.

오늘도 이렇게 알흠다운 날씨와
이런 소중한 얘기를 나누고 생각해 볼 시간을 허락해주심에도 감사 ;)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시기를~<3
수영 드림


2011/8/2 Se Eun <see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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