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계산문서(스프레드시트)에는 저는 두 가지를 다 적었습니다.
http://spreadsheets.google.com/ccc?key=0ApeRbqppwxtFdGhsUXhkUXdOU1pWU0xTT2xWMTllSnc&hl=ko
둘 중 어느 것으로 해도 특별히 나쁠 것은 없어보이는데,
신축성 보다는 의미 상으로는 연성이 더 적합 한 것이 아닐지요.
바람과 장력 부드러움 수치가 낮아질수록 유연성은 굉장히 떨어지게 됩니다. ㄷㄷㄷ
말그대로 걍 탱탱볼 같은게 된다고 해야 할까요? 안유연해 지지만 어쨌든 초기에 유연한 프림이 되니까
유연 프림 혹은 부드러움 프림 같은건 어떠냐는 의견이 지난 로그에 쓰여 있기도 합니다.
벗뜨~ 그러나~ 실제 수치값의 조절로 그것이 아니게 된다는 실 사용자의 의견입니다요..
그런대 연성은 쉽게 쓰이지 않지 않나요? 유연성의 연성 같은대
꼭 강철의 마법사에서 인체 연성 그런 느낌...
On 5월9일, 오후5시39분, Nanjido Oh <nanjido...@gmail.com> wrote:
> 번역으로 '신축프림'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연성프림'은 어떨까요?
>
> 표계산문서(스프레드시트)에는 저는 두 가지를 다 적었습니다.http://spreadsheets.google.com/ccc?key=0ApeRbqppwxtFdGhsUXhkUXdOU1pWU...
2010년 5월 12일 오전 4:55, 빙월 <jwi...@naver.com>님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