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간섭함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제 숙제 정답은 내일 보내드립니다. 아직도 Taco 유효)
요즈음 세상의 뉴스를 듣고 보고 있노라면 우리의 마음을 무겁고 어렵고 또한 슬픈소식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전쟁, 기근, 약탈, 폭탄테러, 지진, 쓰나미, 에이즈 등등
이러한 지구촌 한복판에서 우리의 가슴을 벌렁거리게 햇던, 우리의 코 끝을 찡하게 한 사건.
인간 존재의 의미를 깨닫세 해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칠레에서 있었던 69일의 기적의 드라마입니다
지하 700미터 지하에서 굴착작업을 하고 있던 33명의 광부들이
갱도가 무너져 내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절망가운데 외부의 도움이 없이는
도저히 생명을 건질 수 없는 처지가 되어버립니다.
극적으로 지상과 연결이 되고 칠레 정부는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NASA 미 항공 우주국에서는 4명의 과학자를 파견합니다.
왜냐하면 700미터의 거리를 구멍을 뚫고 배관을 설치하는 작업인데 0.1% 오차만 있어도,
0.1mm의 초차만 발생해도 7백미터 아래서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도달하기 때문에
인공위성에서 정확한 지점을 확인하면서 작업이 진행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구멍이 뚫렸고 그곳으로 식료, 의료, 의약, 산소들을 공급합니다.
그리고 캡슐을 이용하여 한사람 한사람 지상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한사람당 소요된 시간은 약 40분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작업반장 루이스 땅 위로 올라오는 순간.
쏟아지는 박수소리와 감격의 포옹에 33명의 광부들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 하나였습니다.
막장인생, 인간적으로 보면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그들
그들을 구출하는데 소요된 비용이 약 3000억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하나 그 3천억이 아깝다고 한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것. 바로 이것이 인간의 생명, 생명을 구하는 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한복음 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사랑하다 사랑하다 사랑에 미쳐서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십자가에 잡아 죽이기까지 한 그사랑
그것도 모자라서 하나님 우편에 않아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해 주시고
그것도 모자라서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고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그것도 모자라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것도 모자라서 땅끈까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해주시고
그것도 모자라서 우리에게 사랑의 이야기 성경을 주셨습니다.
만약 우리 인간 존재가 이처럼 사랑하사를 완전하게 깨닫는다면 살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엄청난 사랑에 심장이 터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만 보아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 그런 표현을 씁니다
이 사랑 나누며 살아가야하지 않겟습니까?
예수님의 사람 1 (유기성 목사님)에서 존 웨슬러가 성령을 체험하고 난 후 영국교회 성령운동을 일으키기 위해
모교 옥스포드 대학에서 강연합니다
에수님의 제자들은 3년동안 예수님과 함께 듣고 먹고 자고 기적도 보앗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 라고 말씀하셧어요
그리고 그들이 성령을 받은 후 3000면 5000명이 회심하고 돌아옵니다
옥스처드 대학 교수님들!
여러분은 예수님을 직접 만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