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Soo Lee
unread,Mar 9, 2012, 11:55:54 AM3/9/12Sign in to reply to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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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어제는 너무 울려드려서 죄송합니다!!
한바탕 울고나면 마음에 있는 묵은 감정과 상처 쓴뿌리들이 치료된답니다
오늘이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이네요
어제는 아버지 이야기 했으니 오늘은 어머니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벅찬 감격이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은 어머니들의 역사라고 어떤분이 이야기 했는데
공감이 가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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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늦게 외아들을 아들을 보았구요
부모님 뜻대로 그렇게 신앙생활을 잘하며 성장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만 보아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했고 신앙생활도 정말 아름답게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가게 되었고
그 외아들은 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아 아들을 위해 금식하며 철야를 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전장은 막바지에 치닫게 되었을 때
청천벽력 같은 편지한통을 받는데 그것은 전사 통지서 였습니다.
어머니는 하늘이 무너지는 통곡속에 얼마나 울며 밤을 지샜는지 몰랐습니다.
어머니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희 아들을 데려가신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지만
아들을 정말 보고 싶습니다."하며 몇날 몇일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얼마나 아들이 보고 싶었겠습니까?
"하나님 아들을 단 10분만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아니 5분만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그 처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어 어머니에게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이 너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아들을 너에게 5분간 보내주기로 했다.
어머니는 너무 감격했구요
그때 천사가 묻습니다
그런데 너의 아들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전쟁에서 죽어가는 아들인가? 군에 가기전, 고등학교 때, 중학교, 아니면 초등학교
그도 아니면 젖먹이던 시절 ...
어머니는 잠시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그 어머니라면 어던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겠습니까?
그 어머니는 천사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 애가 어렸을 때
밖에서 놀다가 온몸에는 흙투성이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눈에는 눈물이 고여 엄마에게
"엄마 용서해 주세요" 막 달려와서 엄마의 품에 안겨
펑펑 울었던 아이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이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고 계실 때
우리는 존재적 죄인이기에 우리의 죄를 가지고 아버지에게 나아가
주님 용서해 주세요 라고 하면서 회개하는 그 모습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주님앞에서 고백하며 펑펑 울 때
하나님은 감동하시지 않겠습니까?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1:9)
혹시 풀리지 않는 문제 있으세요
기도제목 있으세요
이멜 주세요 우리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한분한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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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가 다스리십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잠언 4:8]
"Prize her, and she will exalt you; She will honor you if you embrace her. [Prov.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