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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3 워싱턴 국민연대’ 결성
워싱턴 시민단체들이 12월 19일 대선승리를 위한 연대 기구를 결성했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모임인 ‘미주담쟁이포럼’(대표 박공석)과 안철수 지지모임 ‘워싱턴해피스’(공동대표 써니김)는 워싱턴지역 민주당재외선거대책위원회(대표 강창구), 사람사는세상워싱턴(대표 이재수), 민주개혁미주연대(대표 신행우)등 다른 야권단체들과 힘을 모아 오는 12월 한국 대통령선거 승리를위해 ‘희망2013 워싱턴국민연대’을 결성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토요일 ‘사람사는세상워싱턴’ 사무실 에서 열린 미주담쟁이 포럼에서 “오는 12월 대통령선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과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다”고 강조하며 “선거에 승리하고 정권교체를 이뤄 새로운2013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서로의 작은 차이를 뛰어넘어 하나 됨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희망2013 워싱턴국민연대’는 박공석, 써니김, 강창구, 엔지김, 김응태씨를 공동대표로 이승훈(사람사는세상운영위원)씨를 사무총장으로 황용하(민주당재외선거미주대책위 청년위원장)씨를 사무부총장으로 선출했다. 강창구 민주당재외선거위 대표는 “희망2013은 2012년 선거를 통해 정권을 교체하고 2013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절대 기권하지 말고 투표에 참여하여 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모임인 ‘워싱턴해피스’의 써니김 공동대표는 “안철수후보의 사퇴로 마음이 아프지만, 그분의 사퇴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뜻을 받아 안은것이기에 더이상 슬퍼하지 않고 남은 기간 열심히 모든 야권단체들과 연대해서 정치쇄신, 정권교체를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희망2013워싱턴국민연대’는 재외국민투표참여 독려를 위한촛불집회, 인터넷 홍보, 언론 홍보등을 통해 많은 유권자들이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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