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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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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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18, 1:25:23 PM8/24/18
to 옥냥이 방송국
 옛날 군생활 시절 흥성대선임들은 게임 관련해서는 롤화비를 세우셔 히오스한단 말은 입 밖으로 내기도 위험했습니다 진짜루..

 그런데 왠걸 첫 후임으로 5살 나이 많은 형이 들어왔는데 생활관도 같았는데 히오스를 하는게 아닙니까(그럼에도 옥냥이님보다 어리다..충격)

 여러므로 유능하고 히오스 타이커스 모스트에 체형마저 실사판 따거 같은 그 형과 저는 히오스리그를 그 누구의 신경도 안쓰고 생활관 tv로 보는 사이가 되었고 휴가도 같이나가 히오스를 같이 했습니다.

 아무튼 따거 형은 추진력도 좋아서 같은방 사람들을 저와 함께 1박 2일 외출까지 끌고 나가 히오스 영업까지 해버렸습니다.

 군인 히린이 3명과 함께하는 5인빠대의 결과는 14전 13승 1패라는 위업을 달성했고 그 중 2명은 지금도 가끔식 히오스에 들어와 인사를 합니다

 그렇게 5명은 매우 친밀해져 군대에 있을 때 부터 여행을 자주다니고 모두 전역을 한 지금도 여행을 같이다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얼마전에도 옥냥이님 강릉 갔을 때 저도 또 그 친구들과 남해에 놀러갔다왔습니다. 날씨 너무 좋았어요

 아무튼 옥냥이님 군대가는 것도 나름 즐겁다고 이야기 하시길래 나름 신기방기하게 이어져온 제 군대 사람들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이게 다 히오스 덕분이겠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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