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트북이 출현하기까지
노트북 컴퓨터(Note Book Computer)란 그 크기가
노트북(공책)만해서 휴대가 가능한 컴퓨터를 말한다.
실제로 노트북 컴퓨터의 크기는 상당히 두꺼운
노트북 컴퓨터만한 크기를 갖는다. 이런 휴대형
컴퓨터에 대한 개념은 69년 경 앨런 케이라는 사람에
의해 구상된 것인데 그는 이를 개발하려 하기는
하였으나 당시로서는 그가 생각한 개념을 실현할
기술이 없었다. 또 그의 개념은 음성인식이나 합성
등을 포함하는 근래에도 구현되지 않은 상상속의
기계였다. 82년에 와서 아담 오스본이 커다란
박스형의 휴대 가능 컴퓨터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최초의 휴대용 PC이다.
곧 미국 컴팩에서 FDD 2개와 256KB의 메모리를 가진
포터블 컴퓨터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는데 이때의
PC는 포터블(Portable) 즉 그야말로 휴대 가능형
컴퓨터일 뿐 현재의 노트북 컴퓨터와는 그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이어 IBM, 제니스(Xenith) 등에서도 포터블 PC를
발표하였으나 너무 큰 크기로 인해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86년에 들어 일본
도시바(Toshiba)에서는 3.5
4. 노트북의 선택
노트북을 구입할 때 가장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자신에게 필요한가라는 점이다. 또 A/S가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일체화된 제품이므로
여간해서는 제조 업체외의 다른 방법으로는 수리가
어렵고 수리비가 아주 높으므로 믿을 만한 A/S는
필수적인 조건이 된다.
노트북의 구입에 있어 고려해야 할 다른 요소는
무게와 크기이다. CD-ROM과 FDD가 함께 내장되어 있으면
일견 편리한 부분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크고 무겁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도록 한다. 또 FDD와 CD-ROM을 서로
교체해가며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 많고 어떤 경우는
CD-ROM이 내장되어 있고 FDD를 외장형으로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방식이 앞서 보다는 좀 더
실용적이 된다.
디스플레이에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한다. 물론
화질이나 밝기 등은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므로 가격대 효율을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 크기가 너무 크면
충격에 더욱 약하고 노트북의 크기와 무게, 배터리
사용 시간 등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된다.
노트북용으로는 12.1" 정도가 최대 크기라고 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13.3" 정도면 넓어서 좋기는 하겠지만
노트북이라기 보다는 거의 포터블 PC 급에 육박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사실 12.1" 정도도 너무 큰 편이라
생각된다.
원본 : 노트북의 기초.doc
URL : http://www.happycampus.com/report/view.hcam?no=4220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