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turning-back-clock-fasting-prolongs-reproductive-life-span-24516.html
금식은 생식 수명을 연장시킨다
8월27일 저널 Science 에 게재된 연구에서 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 연구소
의 분자생리학자인 Marc Van Gilst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금식동안 성적으로 성숙한 선충류 벌레는 배란을 멈추고 생식세
포는 죽게되고 극소수의 줄기세포만 남게 된다. 그러나 정상적인 음식이 다시 제공되면, 보존되었던 줄기세포는 완전히 젊고 생식가능
한 새로운 생기세포들을 생산하게 된다.
이러한 생식시계의 되돌림은 C. elegans라는 벌레에서 정상적으로 음식섭취한 벌레보다 15배 더 오랜 나이로 일어난다.
"금식이나 칼로리 제한 기간동안 세포와 기관들은 상대적으로 안정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금식동안 전체 시스템이 자신을 죽이고,
음식의 제공급으로 다시 재생된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놀라운 것이다. 상대방이 정상적으로 음식을 섭취하며 생식하고 죽은 후에도, 늙
은 벌레는 새로운 알을 생성하여 건강한 자손을 생산할 수 있다. " 고 이 연구의 저자인 Van Gilst 박사는 말한다.
Van Gilst 박사는 세포핵에서 NHR-49라 불리우는 신호수용단백질은 금식과 음식섭취 제한에 대한 주요 대사반응을 촉진한다
고 예측한다. 이 단백질은 생명주기를 연장하기 위하여 칼로리 제한한을 조장하는 것으로 추측되어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생식수명
을 보호하고 연장하는 데 있어서, 이 단백질의 역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불활성화된 NHR-49 유전자를 가진 벌레에서, 금식후에 생식회복과 생식능력은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우리는 생식기능의 정지와
회복에는 NHR-49 유전자의 기능이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함을 발견하였다. " 고 박사는 말한다.
그러나 Van Gilst 박사는 이 메커니즘이 인간에 있다 하더라고, 인간에서 난자 생성에 영향을 줄 정도의 칼로리 제한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다. " 만약 이 메커니즘이 인간에 존재한다면, 이것이 우리 조상들로 하여금 음식부
족이나 기근기간동안 생식능력을 보존하도록 진화한 거 같다." 고 박사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