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아시네 (King of Maje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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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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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09, 3:57:49 PM5/8/09
to PULSE

Hillsong의 King of Majesty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26193

그리고, 굳이 알려줄 필요는 아마 없겠지만, Nirvana <Smells Like Teen Spirit>
http://www.youtube.com/watch?v=kPQR-OsH0RQ

Nirvana가 충격적이었던 건,
무엇보다 그 과격하고 심플하고 파워풀한 에너지가 아니었을까 싶어.

80년대를 주름잡던 "guitar god"들의 시대를 지나,
그런 스윕 피킹 따위 못하면 어때! 라는 듯이,
Rock의 본래적 에너지를, 있는 그대로, 날 것으로 폭발시켜 버리는,
그런 에너지 말이지.

Nirvana의 그 - soul 리듬, heavy metal 또는 hard rock 리듬 같은 것들을 뒤섞어 놓은 듯한 -
그 guitar/drum 리듬은
하나의 익숙한 vocabulary로서 worship band들에 의해 사용된 것이 아닐까 싶어.

modern rock을 대표하는 vocabulary랄까.


그리고,
Nirvana의 그 곡을 만들어낸 것은,
물론 guitar riff도, 거친 vocal도 좋았지만,

drum의 감칠맛나는 곡 해석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어.

그저 밋밋하게 8 bit hard rock으로 줄곧 쳐 버렸다면,

그렇게 흡입력 있는 곡이 되어 버리진 않았겠지.

반복적인 멜로디와 리프를
드럼이 어떻게 해석해 주느냐 -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


So You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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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09, 12:04:52 AM5/9/09
to pulse nexus
토론토 한인 기독교 라디오 방송 디제이 같은거 하시면 재밌겠는데요, 전도사님? ^^
이번에도 재밌는  배경지식 배웠네요.
한마디로 장록 형제가 이번 주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된다 그런 말씀이시죠?ㅎㅎ
 
어제 저질 체력으로 비록 몸은 고단했지만, 정말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모두들 고마웠고..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전도사님과 가이드에 힘써준 장록 형제와 사진 찍느라 수고가 많았던 지환 형제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장록, 영인, 상면, 소영은 6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의 미국 찬양 집회에 참여하는 비행기 티켓을 구입했어요.
13일 수업을 위한 목요일 연습은 할 수 없겠지만 당일 오전 9시쯤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니까 3시까지 교회에 도착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얘기들은 내일 만나서 나누기로 해요.
 

 
> Date: Fri, 8 May 2009 12:57:49 -0700
> Subject: 주님은 아시네 (King of Majesty)
> From: tric...@gmail.com
> To: pulset...@google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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