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do you expect to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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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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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2, 10:55:26 AM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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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do you think w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Why do you think he or she sh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Do you think the process of this presidential election is fair and democratic?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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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2, 8:32:35 PM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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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_presidentialcandidates_4_small.jpg

chowanje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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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12, 11:27:53 PM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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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next president would be 'moon ja in'.  because Ann and Moon will agree on a single candidate.
 personally i support candidate Ann but he is weak that base of support. and he are not politician at first. 
I think Moon is good well politics because he had worked in 청와대 with 노무현(a former president) and his policy similar to mine
I think  the process of this presidential election is became fair and democratic then past because today qualitative improvement of participation is go along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0시 32분 35초 UTC+9, MK 님의 말:

seta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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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12, 8:51:20 AM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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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어야하는 첫 번째 이유는 안철수 후보는 융합적 사고를 기반으로 시대흐름을 읽을 줄 알고, 그에 걸맞는 국정운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 후보가 살아온 삶을 살펴보면 세계적인 트렌드를 정확히 짚어냈고, 주도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그는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수평적 리더십을 갖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공식출마 두 달전부터 전국을 돌며, 현장에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이 원하는 정치의 청사진을 짚어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이유는 안철수 후보는 정치쇄신과 정권교체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에 대해 '정치적인 빚이 없다'라고 받아치며 눈치 볼 것 없이  공정한 인사권을 단행하여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3가지 이유를 종합해보았을때 안철수 후보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대통령 선거의 과정이 과거보다는 많이 공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선관위의 감시활동과 파파라치 제도, 인터넷을 통한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감시활동, 인터넷 아고라 상의 의견교환 등을 통해서 대통령 선거과정이 과거보다 공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genius7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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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12, 5:57:50 AM1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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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안철수 후보가 아니었대도,  안철수 후보와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후보들은 완벽한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만의 잣대로 평가하는것도 위험한 일입니다.
다만 중요한것은  제대로 된 길을 가지 않을 것같은 후보는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후보들은 뒤로하고 안철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그는 이전의 질서와 다른 질서를 추구합니다.
미래지향적 사고와 도덕적인 인품을 가진 안철수 후보에게선 더 나아질것이라는 '희망'이 보입니다. 
더불어 국민들과 진정한 소통을 하는 과정들을 지켜보면서 국민과 사회를 무엇보다도 먼저 생각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치의 초행으로 인해 다양한 이해관계를 포섭하고 다잡는 힘이 부족함을 압니다.
하지만, 정치적경험이 대통령을 결정짓는 고려요소는 될지언정 절대적인 요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폐쇄적인 정치를 혁신하고 이전과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안철수 후보를 믿고 지지합니다.
 
과거의 극단적이고 편파적인 보도는 다소 줄었다고 생각하나, 아직도 대통령 선거과정이 언론의 힘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공정성이 다소 떨어진다고 봅니다.
국민이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가 충분히 확보되고 국민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진정으로 민주적이고 공정한 선거가 될것입니다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Who do you think w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ssongheek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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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12, 7:57:33 AM1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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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한달도 남지않은 만큼 세 후보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나는 문재인을 지지한다. 하지만, 사실 안철수도 지지한다. 안철수 후보는 정치인이 아니었었기때문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면서 정치에 대한 편견없이 좀더 서민생활에 적합하고 혁신적인 정치를 할 수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한 나라의 원수를 뽑는 선거인 만큼 정치에 대해 좀 더 잘알고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게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재인을 지지한다.

627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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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2, 5:25:02 AM1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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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지지하는 후보가 명확하지 않다.  처음엔, 우리나라 정치에 대한 실망감도 컸고,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여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었다. 또 그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을때  보여줬던 진실성에 감동하였고, 또 세후보의 공약중 안철수 후보자의 공약에 많은 부분 동의 했었다. 그래서  안철수 후보가 비록 정치 경험이 전무하더라도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나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단일화를 하기로 결정 한후 계속 지켜본 결과 지금은 솔직히 누구를 뽑아야 할지 아직 모르겠다.  물론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일지는 모르지만, 대선을 한달 앞두고도, 단일화가 잘 되고 있지 않는 상태를 보며, 많이 실망하였고 안철수 후보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지금 나는 오히려 박근혜 후보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 하여튼 일단 단일화가 되야 좀더 명확하게 비교해 보고 지지하는 후보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  
2012년 11 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627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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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2, 6:52:22 AM1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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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단일화에 대한 얘기를 썼었는데, 몇시간 지나서 안철수후보가 사퇴하게 되었다. 기자회견을 본 후, 매우 충격이었고, 아쉽기도하고, 씁쓸하기도 했다.  나 또한 변화를 원하는 국민 중 하나였는데, 그 소망을 짊어진 안철수 후보가 이렇게 끝나버려서  아쉬움이 크다. 괜히 나와 고생만하다 끝난 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담대히 도전 한  안철수 후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여튼 이제는 박근혜, 문재인 후보, 두 후보의 대결이 되었다. 일단 나는 이 두 후보중 지금까지는 박근혜 후보를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문재인 후보가 유신반대운동에 참여했던 것과 참여정부 때의 모습은 정말 진실성있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문재인 후보의 공약을 보았을 때 과연 이것들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물론 나는 정치에 정자도 모르고, 솔직히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공약들을 보았을 때  차이점이 무엇인지도 확연히 구별하기 어렵다.) 그래도 나 스스로 공약을 비교해 보았을때 그 나 마 문재인후보의 공약보다는 박근혜 후보의 공약이 좀더 현실성 있게 느껴졌다.또 문재인 후보보다 박근혜후보가 좀더 카리스마 있고 리더십이 있는것 같이 느껴져서  일단은 박근혜 후보를 난 더 지지한다. 
그런데 둘다 그들의 공약을 지킬 수 있을지 정말 의문이다. 그들의 공약을 지킬려면 많은 재원이 필요할텐데 그돈을 어떻게 조달할수 있을지,,,,,,
 복지도 중요하지만, 무조건적 퍼주기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복지를 할려면 마냥 다 해주겠다가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수 있는 방안들을 좀더 구체화 하여 공약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둘다 좀더 진실성있고 현실성있는 공약들을 내세웠으면 좋겠다.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627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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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12, 4:08:18 AM1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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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think the process of this presidential election is fair and democratic? 
이에 대한 답변입니다. 

일단 과거의 선거과정보다는 훨씬 더 공정해졌다고 본다. 독재, 쿠테타 등이 사라졌고, 지금은 공정하게 국민의 투표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직 정치적으로는 약간 후진적인 면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엊그제 드디어 단일화가 결정되긴 했지만,  선거가 매우 가까워 지도록, 후보조차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고 또 언제 될지도 몰랐던 상황들은 후진적 관행이라고 본다.  후보자들이 몇개월동안 자신의 공약을 내세우다가 갑지가 단일화를 결정하게 되었다. 그럼 지난 몇개월동안 주장했던 공약들이 한꺼번에 바뀔수도 있다는 것 아닌가? 이것은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들이 다 헛되이될수도 있다는 뜻이 된다. 
  심야토론 "서로 다른 샘법 야권단일화" 라프로를 보는데 거기서   “우리 역사상 조선시대 일본식민지 시대, 그다음에 미군정, 쭉 통해서 대한민국 역사상 정권교체가 진정한 의미의 약간 진보적 대통령이 나타나고 정권교체가 된게 지난 민주정부 10년이고 다 단일화의 결과로 이줘졌어요. 후에 이명박 대통령이 들어왔는데 민주주의 척도를 측정할 때 보수 분들도 좋아하는 사무엘 헌팅턴 교수가 제시하는 제일 중요한 지표가 뭐냐면 정권교체가 두 번 왔다 갔다 했냐는 거에요. 그러니까 보수진영에서 진보진영으로 왔다가 다시 보수진영으로 넘어가는., 이거에 기여한 게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기여한게 단일화입니다. 이 단일화를 위해서 국민들이 그 후보들을 단일화에 찬성해서 뽑아서 대통령이 되었고 그러면 그만큼 대한 민국 역사에 기여 한 거에요. ” 라고 조기숙씨가 얘기하였다. (kbs 참고함)

 물론 단일화가 이런부분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기여했을수도 있다. 또 국민의 요구에의해 단일화가 이루어진것도 알지만, 적어도 국민들이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을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은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선거가 가까이 다가오는데도 후보가 확실히 결정되지 못하고 그들의 확실한 공약을 내세우지 않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혼란을 가져다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단일화 과정은 현실적으로 필요할순 있지만, 나는 잘못된 관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대통령선거 절차는 좀더 선진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Who do you think w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dae5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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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12, 11:55:39 PM1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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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Who do you think w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Why do you think he or she sh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Do you think the process of this presidential election is fair and democratic?
 
나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 그이유는 다음과 같은데 먼저 나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다. 이는 보수적인 40-60대 나이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고 있는 20-30대나 정치계에 신선한 바람이라고 생각해서 일 것이다. 그러나 안철수 후보는 처음에 대통령으로 출마할 의사가 없었다. 단지 기존의 토크 콘서트 등 수많은 청춘들과 생각을 주고받으며 그들의 생각에 공감하고 그에 상응하는 정치를 펼칠 것이라고 기대를 했고 국민들의 성원에 못이기 듯 그는 대선 후보에 등록했다, 하지만 그는 무소속 출신이였고 정치적 경험이 없는 최연소 나이의 대통령 후보였다. 나는 여기에 현실적인 생각을 했다. 그가 대통령이 될 경우 일어날 문제점에 대해서 말이다. 소속당이 없는 그는 정치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아무리 국민들을 위한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고 해도 말이다. 결국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했고 안철수보다는 문재인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안철수가 얼마전 사퇴를 했는 데 이는 안철수가 그나마 선전했다고 본다. 정권교체는 이루어져야 한다 여당 야당이 서로 견제 할 수 있게 말이다. 그동안 국민들을 위한 최선의 정치를 펼치는 대통령과 정당이 있다면 나는 그 정당이 독재를 해도 좋다고 본다. 결국 국민들이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의 정치 일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렇기에 좀더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각 정당들은 서로를 견제해야되며 그렇기에 균형을 이루기 위해 정권은 교체되어야 한다 나는 박근혜 문재인 구도에 대선 결과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지만 문재인을 지지한다.

ssongheek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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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12, 4:50:27 AM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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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투표는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비밀투표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민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대선투표를 하는경우 미세한 표차이에 의해 당선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수는 없다. 당연히 다수의 사람들이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더 좋은 선택을 하겠지만 다수의 의견을 따른다고 꼭 그것이 더 낳다고는 말할 수 없다. 또 소수의 의견은 결과에 반영을 할 수가 없다. 비록 전국민이 하는것이기때문에 시간적•경제적 제약으로 투표가 가장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언젠가는 이보다 나은 방법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627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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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12, 7:58:37 AM1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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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가 사퇴한지도 거의 일주일이 지나간다.  
양자대결로 되었지만, 지금 두 후보의 모습을 보면 너무 실망스럽다. 신문을 보면 막말 비방전 격화, 과거사 난타전,,등의 기사들이 난무하다. 
지금 대결구도는  박정희 대통령 딸 vs 노무현의 비서실장이다. 그러나 나는 후보자들이 좌파인지 우파인지, 보수인지 진보인지가 궁금한 것이 아니다. 또  그들이 누구의 자식이며, 누구 밑에서 일했는지,, 물론 이런것들은 후보자들에게 영향이 끼쳤겠지만,  난 이런것보다 그들이 어떤 공약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현실 가능한것인가, 또 나에게,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칠것인가 등이 더 궁금하다. 하지만 두 후보들의 선거운동 모습을 보면 이런것 보다 과거의 프레임으로 돌아가서 진보대 보수의 대결로서 대결구도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같다.  박정희대통령의 딸이라고 그사람이 박정희가 아니고 또 노무현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다고 그사람이 노무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두 후보가 과거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경쟁 후보를 물고 뜯기보다. 각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공약이 다른 후보의 공약보다 어떤 점이 좋고 현실가능한지 등에 대한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Who do you think w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ssongheek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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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2012, 3:02:21 AM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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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계속 두 후보의 동향을 살펴보면서 선택을 신중히 할 생각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공약의 실천가능성이다. 두 후보 다 좋은 공약을 내놓으려 하겠지만 아무리 좋은 공약이더라도 실천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두 후보간 의견차이가 가장 큰 분야가 의료부분인데 이 부분에서 만큼은 나는 문재인을 지지할 수 없다. 박근혜 후보는 특정 질병부터 의료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선택적 진료'를 내세우고 있다.
반면 문재인 후보는 연령·소득에 관계 없이 누구나 일정한 의료비 부담만 지면 의료보장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사실상 '무상 의료'를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기 위한 재원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핵심인데, 문 후보의 정책 소요액은 박 후보의 최소 3배에 달한다.
문재인 후보의 무상 의료 공약을 시행하는 데 문 후보 측은 연간 8조 6천억이 들 것이라고 했으나, 정부는 연간 최소 13조6천억원, 최대 28조 6천억원이 들 것로 추산하고 있다. 민주통합당이 총선 공약으로 내세운 무상의료 정책을 실시할 경우 2013~2017년 5년간 연소득 8천만원인 가구는 건강보험료와 각종 세금을 합쳐 연간 최소 100여만원에서 최대 333만여원을 더 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새누리당의 의료부담 완화 공약을 시행하면 이 가구는 연간 32만여원을 더 낼 것으로 보인다
문 후보가 내세우는 보편적인 복지가 국민들에게 더 좋은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이러한 낮은 실현가능성을 보여주는 공약은 수정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627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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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2012, 8:06:59 AM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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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사에서 대북정책 공약을 비교 해놔서 첨부한다. 
朴 “남북 신뢰회복 우선"이고 文 “평화체제 구축 먼저”하자는 입장이다. 
난 대북정책에선 박근혜후보의 공약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북한과의 관계회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무조건적으로 퍼주기는 옳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또 금강산 관광재개 부분에서 문재인 후보는 북한이 재발을 약속한것으로 보고 즉시 재개 하겠다고 했는데 이부분에선 크게 반대한다. 우리 국민들의 안보가 달려있는것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재발 방지 확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문 후보는 천안함 폭침 이후 대북 지원을 중단한 5·24 조치를 조건 없이 해제하고 남북 경협을 우선 활성화하자는 입장인데 이공약에도 크게 반대한다. 평화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그들의 잘못까지 얼렁뚱땅 넘어가선 안된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남북간의 관계개선이 이뤄질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계속 똑같은 일이 발생 할것 같다. 
천안함사건같은 일은 절대로 다시 번복되어서는 안된다. 확실한 북한의 사과를 받아내고 북한이 태도를 변화해야  5·24 조치를 해제해야한다.
  이런 이유때문에, 외교와 대북정책에선 박근혜후보에 공약에 찬성한다.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Who do you think w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627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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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12, 7:14:42 AM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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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에 대한 두 후보의 공약은 이러하다 

항목
박근혜문재인
공약내용소득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원 (소득하위 20%는 전액지원, 20~40%는 75%지원, 40~70%는 50% 지원 등)소득 상관없이 전계층에 반값 지원
재원연간 총 7조원연간 5조 6000~7000억원
재원마련은정부재정 4조원, 대학 장학금 2조원. 대학 자구노력 1조원전액 정부재정 (고등교육 재정교부금) 지원
상대방에 대한 평가퍼주기식으로 실현 가능성 없다. 부실대학까지 지원하는 역효과 우려무늬만 반값등록금이다.
전문가평가대학 자구노력으로 1조원 확보 가능성 의문고등교육 재정교부금 현실정 낮아. 첫해 사립대 저소득층 학생은 제외돼

반값등록금 공약에 대해서, 난 100%는 아니지만 박근혜 후보의 공약에 더 찬성한다.왜냐하면 문재인 후보의 공약은 실현가능성이 매우 낮아보이기 때문이다. 소득에 상관없이 전 계층에 지원한다는데,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전 계층을 지원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물론 돈이 많다면야 모두에게 반값등록금을 지원 해줘도 괜찮지만 지금 현 사정에서, 소득이 높은 계층은  굳이 지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소득이 높은 계층을 지원하는 부분을  다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는게 더 맞다고 본다.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Who do you think w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ssongheek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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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5, 2012, 10:14:10 AM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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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의 대북정책을 비교하려 한다.
문재인 후보는 북핵해결에 대해서는 이명박정부의 현재 대북정책을 비판하며 먼저 대화를 하고 경제지원을 한후에 해결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이는 노무현, 김대중 전 정부의 햇볕정책과 동일한 연장선으로 보여진다.
박근혜 후보는 먼저 북핵을 해결하는 원칙을 고수하나 북핵 해결을 위해 대화를 먼저 제의 할수도 있다라는 입장이며 이는 이명박정부의 보다 접근에 있어서 유연해진 느낌이 드는 대목이지만 주요원칙은 같다고 볼 수 있다.
통일은 언제가는 이루워져야하고 대북정책에 있어 '대화와 협력은 당연한 일이지만 문제는 '무조건 퍼주기'에 있다. 북한에 압박을 가하지 않는 것은 끊임없는 갈등을 생산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일방적인 햇볕정책은 옳지 못하다고 본다. 그러나 박후보처럼 퍼주기를 무조건적으로 중단하고 북핵해결을 먼저 해결하려는 입장을 보인다면 우리나라와 북한 사이의 관계는 발전이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 두 후보의 정책을 보면서 누구의 더 공약이 맘에 든다기 보다는 이 두공약의 중간지점은 왜 없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이 선출되고 나면 대통령은대북정책을 좀 더 효율적으로 펼쳤으면 좋겠다.

627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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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2, 9:23:32 AM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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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 대해서 토론해야하지만,  다들 후보자들의 대북정책과, 옳은 대북정책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견을 말하셔서 나도  대북정책에 대한 생각을 좀더 말하겠다. 지난번에 말했듯 난 대북정책에서는 박근혜후보의 정책에 조금더 찬성한다. (그 후보의 정책이 완벽히 옳다는 것은 아니다. ) 나는 앞에서 말했듯,  대북정책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퍼주기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 민족이기에 지원 해 줄 때 조건을 바라고 따져서는 안된다는 것에는 나도 동의한다. 우리가 북한에게 지원하는 이유는, 어려운 북한 국민들을 위해서 지원해 주는것이다. 그렇지만 한번 생각해보자. 정확하진 않지만, 과연 우리가 지원한 것이 어려운 북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을까? 우리가 지원한 것으로 핵개발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고위 관리들이 이익을 챙겼던 것은 아닐까? 
 무조건적으로 퍼주는것은 일시적인 도움 일 뿐  북한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킬수 있는 장기적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세민들에게 돈을 주는게아니라 직업을 만들어 주는게 그들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개선하는데 더 효과적인 것처럼, 북한을 지원할때도  그들이 가진 문제점이 무엇인지, 또 우리가 어떻게 지원해야  일시적인것이아니라 그들 스스로 힘을 가져서 삶을 발전시킬수 있을까를 생각해한다고 생각한다.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Who do you think w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627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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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2, 9:15:20 AM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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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1일 앞… 아직 공약집도 없는 선거

역대 대선중 가장 늦어… 朴측 "11일쯤 발간" 文측 "9일쯤"
전문가들 "직무 유기… 단일화 게임에 휩쓸려 선택권 침해"


 제목을 가진 뉴스를 읽었다. 아직도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공약집을 내놓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역대 대선중에 가장 늦은 상황이라고 한다. 대선이 열흘정도 밖에 남지않았는데, 아직까지 공약집을 내놓지 못한 것이다. 이런부분에서 보면 우니나라의 선거 절차가 좀더 발전되어야 한다고 본다. 국민이 무엇을 보고 선택을 해야한다는 말인가? 그 후보가 생각하는 공약은 중요하지 않은채, 그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채, 그냥 그 후보얼굴과 정당, 이미지 만을 보고,  뽑아야하는것인가? 이건 아니다. 선거절차에서 이런 부분을 좀더 엄격하게 관리해야한다고 본다. 계속적으로 얘기했던 것인데, 후보자들이 표를 얻기위해 유세를 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전에 그들이 대통령이 되면 어떤 정책을 공약을 할지 부터 명확히 정하는게 맞지않을까? 저 뉴스에서 오철호 숭실대 교수는 "말로는 '정책선거' '준비된 후보'를 내세우면서 국정 철학과 정책의 큰 그림이 담긴 공약집을 안 내는 것은 국민 선택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했다. 난 이 의견에 동의한다. 말로만 얘기하는 후보가 아닌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는 후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Who do you think w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seta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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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12, 7:35:49 AM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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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민주당에서는 국정원 직원이 문재인 후보에게 반대의견을 표하는 정치댓글 조작 의문을 제기하였고, 경찰을 대동하고 그녀의 오피스텔에 찾아가기까지 했다.과연 어느 쪽이 진실일지....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지금 시점에 마지막 발악을 위한 정치적 쇼인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두 후보 중 한 후보는 정말 진실이 밝혀짐에 따라 더 이상 정치인 인생이 끝날수 도 있는 사건이다. 그 이전에 정말 이게 2012년 현재 대한민국 민주주의에서 그것도 국정원과 대통령후보간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정말 국민들에게 계속 실망만 안겨주는 것 같아 아쉽다.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Who do you think w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seta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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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12, 9:51:45 AM1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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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후보들의 행보를 보고, 과거 대선후보들의 선거활동을 돌이켜보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실망을 느꼈다. 우리나라 후보들은 꼭 선거활동 중 상대방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를 하는데 그 모습이 참 안타깝고, 한편으론 유치하다고 느꼈다. 미국과 같은 경우는 오바마 대통령이 yes, we can. 이라는 메세지를 국민들에게 전달했고,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은 again morning in america 라는 메세지를 던져주면서 힘든 정세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실의에 빠져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해주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떤가?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정치인들은 여전히 서로 물어뜯고 비방만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통령에 대한 기대 자체를 저버리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점들이 아직도 우리나라가 정치가 더 발전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55분 26초 UTC+9, MK 님의 말:
Who do you think would be the next Presiden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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