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와 같이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관광경험’과 자전적 기억의 하부요인 ‘감각정서 기억’과의 인과관계에서 ‘품질지각’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위해 조절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는 상호조정항을 투입한 모형 3의 설명력(R제곱값=60.3%)이 모형 1(R제곱값 = 58.5%), 모형 2(R제곱값= 59%)설명력 보다 향상되었고, F값의 유의확률(.000)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관광경험’과 ‘구체성 기억’의 인과관계에서 ‘품질지각은’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차한계는 모두 0.1 이상의 수치를 보여 다중공선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을으 판단할 수 있고, Durbin-Watson은 2.027로 기준값 2와 유사하고 0 또는 4에 가깝지 않기 때문에 독립변수간에 자기상관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에 회귀모형이 적합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모형 3에서 독립변수와 조절변수간 상호조정항 중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는 변수(t 값이 가장 작은 거/p 값이 가장 큰 거)를 순차적으로 제거하여 최종적으로 조절효과가 있는 변수를 선택한 결과는 ‘관여도x품질지각(t=4.940 p=0.000)’ 상호조정항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관광경험 중 ‘관여도’ 경험이 ‘감각정서 기억’과의 인과관계에서 ‘품질지각’은 정(+)의 조절효과가 나타난다.
<표 4-21>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관광경험- 품질지각 - 감각정서 기억 조절효과 분석
변수 | 모형 1 | 모형2 | 모형3 | 공차한계 | VIF | |||||||
β | t | P | β | t | P | β | t | P | ||||
독립변수 | 감성경험(A) | .102 | 2.370 | .018 | .070 | 1.598 | .110 | .086 | 1.982 | .048 | .272 | 3.683 |
신기성(B) | .199 | 5.411 | .000 | .202 | 5.547 | .000 | .170 | 4.653 | .000 | .384 | 2.605 | |
지역문화(C) | .037 | 1.083 | .279 | .018 | .542 | .588 | .015 | .438 | .662 | .454 | 2.201 | |
삶의활력(D) | .111 | 2.699 | .007 | .104 | 2.533 | .011 | .118 | 2.904 | .004 | .312 | 3.206 | |
의미성(E) | .040 | .993 | .321 | .036 | .893 | .372 | .037 | .939 | .348 | .326 | 3.071 | |
관여도(F) | .145 | 3.849 | .000 | .136 | 3.620 | .000 | .146 | 3.936 | .000 | .371 | 2.696 | |
지식(G) | .136 | 3.356 | .001 | .106 | 2.564 | .011 | .092 | 2.249 | .025 | .309 | 3.239 | |
감각경험 (H) | .168 | 5.253 | .000 | .158 | 4.937 | .000 | .148 | 4.683 | .000 | .515 | 1.943 | |
조절변수 | 품질지각(M) | .115 | 3.120 | .002 | .188 | 4.782 | .000 | .333 | 2.999 | |||
상호조정항 (조절효과변수) | 관여도(F) x M | .133 | 4.940 | .000 | .712 | 1.404 | ||||||
통계값 | F-value | 136.879 | 124.121 | 117.523 | ||||||||
유의확률 | .000 | .000 | .000 | |||||||||
R2값 | .585 | .590 | .603 | |||||||||
R2 변화량 | .585 | .005 | .013 | |||||||||
Durbin-Watson | 2.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