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현재 서울소재 4년제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고있는 학생입니다.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결정계수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노력하다가 교수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결정계수에 대하여 의문점이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제 연구테마는 인공신경망과 회귀분석을 통해서 특정한 값을 추정해내고, 이 추정값들이 실제 측정한 값과 얼마나 유사한지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유사한 정도를 표기하기 위하여 많은 학술지 논문에서 결정계수를 주요 지표로 사용하고 있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결정계수만으로는 정확도를 판단하기 어렵다, 라는 말을 누군가에게(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듣고서
그 근거를 학위논문에 기술하고 싶은데 실질적으로 그 근거를 찾는데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하여 그 답을 찾으려 어려 블로그를 보고 논문을 뒤져보았으나 '명백한' 사유에 해당하는 것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교수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것도 한 블로거의 페이지에 댓글을 남겨주었더니 교수님의 홈페이지를 알려주게 되었고,
그 속에 있는 무료(^^;) 컨설팅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왜 결정계수만으로는 그 추정값의 정확도를 판단하기 어려운가에 대한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혹여 참고할만한 문헌이나 논문을 말씀해주실수 있으신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호준기 드림.
아래의 그림은 제가 그려본 그림의 일부입니다.
회귀식이 옳지 않거나, 특정한 독립변수에 다양한 종속변수가 존재하여 아래의 가공된 자료와 같이 항상 과소하게 예측이되어도
그 경향성이 강하면 결정계수가 높기 때문에, 결정계수가 높아도 이것만이 판단기준이 되어선 안된다고 하는지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려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