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게도 이번주 회사의 릴리즈 작업으로 인해 주말에도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12월 6일은 지인의 결혼식으로 인해 춘천으로 가게되서 역시
다음주 토요일도 참석이 힘들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제가 공식적으로 자리를 마련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는 그래도 다른 분들께서 주최해서 오프모임이 열렸으면 좋겠는데,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벌써 2008년이 다 가고 12월을 목전에 두고 있네요.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