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 조용해서 맘 쓰이고 있는 PyO라고 합니다.
대안언어축제가 다시 만들어진다니 궁금하군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내일 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ㅡㅜ
2.
아샬님과 P-campers 회고 모임 이후,
짧게 이야기를 나눈게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는 WorldCafe와 같이 -
P-campers 후에 생긴 작은 모임들을 적극 알리고,
이런 소모임 활동들을 장려하며 네트워크를 이어나가자는 의견이었지요.
회고모임에 나왔던 '르네상스 클럽'의 상시화랄지,
기타 등등의 아이디어들을 함께 나누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한 제안은 다시 한번 메일링 하겠습니다.
3.
그 중에 하나의 모임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월요일에는 Squeak small talk(대안언어축제 중 하나의 언어)의
Squeaker's Nights@Seoul을 약 9명의 Squeaker 들과 진행을 했습니다.
워낙 급하게 만들어서 진행한 것이라 P-camper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네요.
(반성합니다 ㅡㅜ)
P-camp에 참여했던 분들 중에는, PyO, POD, 박동희 씨가 함께 했습니다.
행사는 도쿄와 이원 인터넷 생중계로 동시 진행했으며 -
스퀵 스몰토크의 교육용 쓰임, 두리틀 언어의 온라인 페어 프로그래밍,
스퀵 스몰토크의 산업적 쓰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발표: 일본 4-5팀, 한국 2팀)
자세한 내용은 구글 그룹스를 방문해보세요.
http://groups.google.com/group/korean-squeakers?hl=ko온라인 영상 기록과 채팅 기록(번역), 회고(진행중)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대안언어축제를 진행하실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_^
4.
월드카페는 50여명 규모의 월드카페를 한번 더 해보기로 하였는데,
장소를 알아보기로 해놓고서는 hold 상태입니다.
50여명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소를 저렴하게 알아보려는 계획에 있습니다.
월드카페 다음 주제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P-camp 떄 이야기되었던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제안된 이야기 중에는
1. ('좀 더 나은 제품' or '생산물을 만들기'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2.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나 자신이 지금 당장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3.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Team 에게 제안할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가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보다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겠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P-camp에서 파생된 월드카페 모임의 주소(다들 아시겠지만...)는
http://groups.google.co.kr/group/world-cafe-korea?hl=ko입니다.
5.
P-camp 참가자들 몇몇이 움직이고 있는 모임을 하나 더 소개합니다.
아샬, PyO, POD 등이 참여한 적이 있고, 여성 개발자분의 참여도 있었습니다.
간단히 소개하기는 힘든데, '촛불집회'와 관련된 정말 특이한 모임입니다.
모임의 이름은 아고라가 아니라 '고아라'입니다.
http://goara.metaschool.org/한번쯤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듯 합니다.
촛불 집회의 배후와는 거리가 먼, 고아라입니다.
폭력과 비폭력, 합법과 불법을 넘어서, 실천적 힘을 창출하고 싶습니다.
7월 5일(토) 엽서 쓰기 결과입니다.
7월 5일(토) 야간 공연 사진
7월 4일(금) 시국법회 사진
6월 30일(월) 시국미사 사진
편지가 길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르네상스 클럽'에 대한 제안 메일로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
두손모음.
PyO
--
박준표 Park, Jun PyO
온라인학습생태계 기획단
Yonsei Univ. Center for Youth and Cultur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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