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Balloon 우리 아이디어와 매우 유사함. 디자인도 국산보다 훨 나은듯
http://itunes.apple.com/us/app/myballoon-blow-touch-and-play/id314737332?mt=8
좀 다른 형태지만 풍선을 이용한 앱
IDEO에서 만든 ballonimals
http://itunes.apple.com/us/app/balloonimals-lite/id307816723?mt=8
처음의 아이디어는 사진 뿐이아닌, 그 상황에 대한 음성도 함께 들었으면
좋겠다였는데, 이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만
촬영중 일정시간을 녹음해서 볼 때 들려준다란 아이디어와
동영상촬영의 차이점을 점검해보는 과정이 한번 필요할 것같아요.
저희 아이디어가 기록에서의 멀티미디어 활용에 집중해 있었다는 것에 착안,
여기서 아이디어를 더 확장해서 다음 모임을 진행해도 좋고,
지난번에 성수씨가 육아일기 식으로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촬영을 하고,
이 기록들을 감상하는 방법에서 뭔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지도
우리가 지난 번에 토의한 내용의 문맥에 있는 것같구요.
그럼 한주동안 메일과 독스로 의견 나누어요~
제 생각엔 음성메모사진기가 나을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의견 올려주세요
2010년 6월 4일 오후 9:34, SOYON YOU <soyo...@gmail.com>님의 말:
1. 흥식님께서 말씀하신 사진녹음앱에 대한 의견요청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의식하지 못한 녹음에 흐뭇하거나 놀라는 것 보다는 예전에 녹음 기능이 있는 디카를 쓸때도 일부러 녹음 버튼을 누르지 않으
면 녹음하는걸 까먹게 되어 나중에 후회를 했던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그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구요.
의도하지 않았던 녹음에 흐뭇하거나 놀라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데에는 어느 정도 동감하는편이지만 써보기 전에는 과연 그게 그렇게
재미날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안서는 편입니다.
사실 써보기 전에는 확실히 알기는 어려운 것이거든요. 3대 가전의 하나가 되어버린 김치냉장고도 제품 출시전에 한 설문조사에서는
다들 안산다고 대답했던 거라고 하거든요. 써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 사용자에게 물어본들 제대로된 대답이 나오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프로토타입도 해보고 하면서 실제제품의 느낌에 가능하면 가까이 가보려고 하는거죠.
결국 제품이 실제로 어떨지는 현재는 알 수 없어요. 불안한 상태로 갈 수 밖에 없는게 제품개발의 속성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
요 ^^
2. 회고를 해보겠습니다.
좋았던것은
일단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와 프로젝터 등을 장비까지 마음대로 쓸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인호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피자값 더
내신 소연님도 감사드리구요 ^^
아쉬운점은,
아이디어들을 한번의 투표로 뽑아버린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플래닝게임인가요? 그거할때도 항목의 중요도를 정할때 의견일치가안되면 각
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다시 투표를 했었잖아요? 그런 과정을 거쳐볼 필요가 있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요.
얼마전까지도 아이디어는 만장일치로 정해야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어영부영 하다보니 한번의 투표로 그냥 가게되어 버려
서 찜찜함이 좀 남아 있습니다. 추후 시간이 된다면 다른 아이디어들도 프로토타이핑을 해보고 최종 결정을 하는 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On 6월5일, 오전12시43분, heung sik park <treeda...@gmail.com> wrote:
> 시간계획을 보면 1시간, 팀별로 균등하게 나눈다는 전제로 팀당 30분 정도의 시간이
> 배정되겠네요.(맞나요?) 저자 워크숍 경험이 없어 30분이라는 시간에 대한 감이 없지만 두 가지를 진행
> 하기엔 다소 벅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하나는 별도로 진행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
> 제 경우 이번 주 수요일엔 [사진 + 음성녹음] 앱으로 해봤으면 합니다.
> 두 아이디어 모두 단순한 발상이지만 사진쪽이 좀 더 실제 만져지는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
> 소연님 저자 워크숍 준비 관련해서 계획 공유해주시고 저희가 도울 일 있으면
> 알려주세요. 제 퓨처 액션에 화면을 구현해보는게 있었는데 저자 워크숍에 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 그리고 한 가지, 아니 두 가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 첫번째는, 위에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만
> 제가 지속적으로 강조해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렇다할 피드백을
> 못받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
> [사진+음성녹음] 앱에서 나름 계속 강조를 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 자신이 *의식하지 않은 사이에 녹음*된 음성을 시간이 지난 후 사진과 함께
성수씨와 흥식씨의 각기 다른 소중한 의견 공유했고여.
제가 만든 previ.exe파일 공유할게요.
흥식 가능하면 오늘까지 진행과정이라도 공유해주시면 저도 참여할 수 있는 부분 참여할 수 있으면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