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nside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이 문서도 이젠 버려진지가 오래되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로 메세지가 와서.. On 1/26/2021 7:16 PM, 도학Dohak wrote:

http://sel4.systems/ end-to-end proof of implementation correctness and security enforcement

좋은 블로그 소개 감사합니다. :) 2013년 4월 12일 금요일 오전 6시 38분 44초 UTC+9, Min Lee 님의 말: 커널디벨로퍼이신 김민찬님의 블로그입니다.. 아마도

재미있는 기사네요.. 회장이 OS에 욕심이 있다는것이 신선합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158924

위 논문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ㅋㅋ : Utilizing IOMMUs for Virtualization in Linux and Xen On Thursday, January 31,

저도 궁금하네요..대충 소스를 보고 계싼해보니.. 그옆에 있는 "pages to be allocated"가 합해져야 2G가 대충 맞는데요 제꺼로 했을때도 그렇고,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것들은.. On 1/25/2013 2:26 AM, Choonho Son wrote: > 아래같이 정리하면 맞는말 인가요? ㅎㅎ > > ㅇ

자세히 알면 좀더 썰을 풀어볼수도 있겠지만-_-;; 다들 바쁘니 생략.. general한 클라우드환경에서 HT를 켜는게 좋을것도 같네요.. On 1/24/2013 6:53 PM,

하이! 여기가 사적인 장소는 아니지만 반가워!! ㅎㅎ..뭐 잡담도 좀 해야지. 다른분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최근엔 통 osinside 건드릴수가 없네요.. 이런저런 생계로 고달프

Bartosz Milewski 가 가상메모리에 대한 글을 시작으로..이번에 가상머신에 대한 글도 쓰고있네요.. 이사람 블로그의 글은 뭐.. 전부 읽을가치가 있는듯.. 내용 많죠..

감사합니다.. 찔끔찔끔씩 끄적이고 있는 문서입니다.. 현재로서는 구성도 좀 중 구난방이죠.. 생업으로 바쁘다보니.. On 10/27/2011 3:38 PM, Leonardo

요즘처럼 메모리가 큰 경우엔 램디스크등 다른 방식으로 메모리를 활용하는 사람 들도 늘어나는것같네요..하지만 램디스크는 잘써야 이득이죠... -- 일반적으로 메모리는 많을수록 좋은것은

GUI는 event-driven 방식이죠.. windows에서나 X에서나.. 도 끄적여봅니다..

뭐.. 그전부터 느껴왔지만, 시스템(커널)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혹은 더?) 중요한것이 유저공간의 디자인인것같네요. 최근 스마트폰을 봐도 그렇고, 흠... 또 다시 끄적여봅니다

최근 인텔CPU에서는 공룡책에 나오는 dekker's algorithm이 작동안하죠.. relaxed memory consistency때문입니다.. 조금 끄적여봤습니다.. -

드뎌 3.0으로 나오는군요.. 하지만 리누스가 밝히듯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건 없다고 계속 강조.. 걍 .40등의 큰 번호가 싫다는 얘기..ㅎㅎ 예전 2.6때 3.0으로 했어야

OS완 좀 무관할지도 모르겠지만, GC에 대해서 짧은 survey..JVM이나 .NET등에서 쓰이죠.. http://blogs.msdn.com/b/abhinaba/archive/

리눅스에서의 real time에 대해서 좀 살펴봤습니다. 2.6이 정말 latency등이 크 게 좋아졌네요. HRT도 들어오기도하고. RTLinux라는 놈에 대해서도 봤는데, 그건

http://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linux_2612_2637&num=2 지난 5년간의 리눅스의 변화

다음의 두문단 추가. 보통 커널공부 시작할때 task_struct와 커널 스택정도부터 공부하죠.. -- 보통 PCB(Process control block)이라고 부르는 구조체가

앗, 메세지가 스팸으로 걸려있었네요.. 하마트면 못보고 있었을뻔.. contribute가 아니어도 그냥 시스템에 관심있으신분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흠

http://www.osnews.com/story/23998/Finally_Ubuntu_Ditches_X_Switches_to_Wayland X는 MIT시절부터 시작되어온.. 아주

paravirtual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과정..예를들어 HLT명령은 hypercall로 대체됩 니다. Intel/AMD가 각자 내놓은 하드웨어 가상화기법들.. 관련된 내용을 대충

뒷북이긴하지만 Linux 2.6은 2.4에 비해서 무척이나 많이 변했습니다. http://www.linuxjournal.com/article/6530 이 기사를 읽고 좀 끄적여

흥미로운 논문입니다. 뭐 다른 논문들에 비해서 이해하기 어려운건 아니지만, scalability에 대해서 생각해볼수있어서 좋은논문.. osinside에 조금 끄적대보았 습니다. 결론

질문에 의해서.. 간단한..두문단 정도가 추가되었습니다. Two physical memory아래의 M2P,P2M table 감사~

Address binding챕터 수정. dynamic linker개괄추가. 2010/07/29 address binding챕터를 꽤 수정했습니다. 이전의 부정확하던 서술들을

Dynamic linker 추가. address binding위치 조정. 2010/07/28 elf의 구조와 dynamic library 호출구조에 대해서 추가합니다. 실행화일을

전에 elf 관련 해서 조금 보다가 말아서 더 헤갈린거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이곳에서 이루어진 질문들은 제가 하고 있는 job과는 무관?한 질문 인

16강 갔네요.. 다행히 우루과이전은 토욜이라 집에서 볼수 있겠군요..ㅎㅎ CPU Protection 아래에 3문단정도 추가됬습니다. 타이머관련 이야기..물론 TODO투성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