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무덥네요..
벌써 7월이 다 되었습니다. 우리 모임의 2차 모임을 할 때가 다가온다는 뜻이지요.
제 생각으로는 이번 모임에서는 사례 발표 위주보다는 몇몇 FOSS4G를 잡아서 실제 같이 공부하는 워크샵 형태로 진행하는 게 어
떨까 싶습니다.
즉, "MapServer 설치와 이용", "GeoServer 이렇게 하면 하루면 된다!", "MapFish 완전정복" 뭐 이러
식으로 해서 실제 프로그램을 다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례 발표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문의하시는 분들은 위와 같이 실질적인 내용을 많이 문의하시거든요. 예를 들어, 도대체 어떻게 해
야 MapServer에서 한글이 되느냐와 같은 것들 말입니다.
때는 8월이 어떨까 싶은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신상희
저 명좌예요, 아직도 적응이 안되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절 단정하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었고, 덕분에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 영국인 IT manager를 만나게 해주고,,, 아직 그사람이 두번째로 만나
주고 있진 않지만.. 길가에서 외국인들 보면 말 잘 시키고 있고. 한국에 외국
인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 한국어를 가르쳐줄까 생각...
가족도 보살피면서... 한국은 사람교육시키는 짱인거 같아요..
저 일 곧 시작해야겠죠? 낼은 용산의 미군부대를 공격할까합니다.. 흠, 울 이
모부의 조언..
아 글구 7월 마지막 교회 의료선교하는데 따라갑니다.. 타이랜드 수란이라더
군요.. 참 좋은데 같습니다..
운이 좋은 명좌.
비비디 바비디 부 를 들으면 예사롭지 않아요.. :)
그럼 이만..
명좌..
음 좋은 생각이시긴 한데…
하는 사람은 열라 귀찮을 듯 하네요
아무래도 자료 준비하고… 이럴려면….
요즘에 딴데 정신이 팔려서… 좀…
8월이면 다음달인데… 누군가 좀… workshop 할 내용을 좀 정리해서… 지부장님께서 강제 할당하시면.. 죽지 못해 하지 않을까요?
아참.. 지부장님 추카추카 드립니다.(행복끝. 불행시작 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