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 승연씨!
미팅은 만나서 교감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거 같아요. 얼른 초록씨와도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공동 출판에 대한 승연씨와 초록씨의 생각에는 특별히 이견이 없습니다. 일정도 마찬가지구요. 각각의 색깔을 명확히 하되 잘 조화되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다면 분명히 의미있는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제와 목차를 정하는 것이 지금 단계에서는 가장 중요할 듯 하구요.
제가 풀어볼 수 있는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실제 목차 작업하다 보면 더 추가되는 주제가 많을 수는 있습니다. 이후에 겹치는 부분이 없으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통일성을 갖도록 기획하는 작업을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 공간의 구성은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어떻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가. (토즈에서 공간기획을 했던 예들을 중심으로)
- 코워킹과 자유로운 협업이 일상화되는 미래에 업무 공간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사무실과 코워킹스페이스 위주로)
-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베타방식의 일하기란 무엇인가? (이건 Open East4 하면서 예들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 일을 하는 이들에게 '공간'이 갖는 의미 혹은 중요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