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적 제안과 다양한 견해가 자유롭게 표출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조금씩 절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여러해 동안, "억압받아 온 심정을 너가 아느냐"라는 울분을 분출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모두가 상처를 입게 되어 있습니
다.
댓글에서 과도하게 감정적인 언사, 자극적인 언사를 사용하시는 분은, 적어도 당분간은 퇴출 시키겠습니다.
매우 중요한 시점에 부득이하게 취하는 조치이니, 양해를 구합니다.
쇄도하던 메일링 리스트 폭탄이 멈추어 섰네요.
ActiveX와 SSL 보안에 대해 의견을 주시던 분들이 무대응하시로 했나 봅니다.
도와 주지 못할 거면 무대응 하는게 더 고마운 일이긴 한데..
갑자기 안보이시니 섭섭하네요.
어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나가는지 함께 지켜 봤으면 합니다.
Channy
On 4월7일, 오후3시44분, youknowit <keechang....@googlemail.com> wrote:
제가 글에서는 약간 공격적인 성향이 있을진 몰라도
저 알고 보면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후훗.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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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