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말하지만 난 엄염히 규칙대로 토론해서 삭제했고 이유없이 차단당해서 비로그인했으습니다.
뒤에서 걷다 난데 없이 뒤통수 맞았는데 억울한 사람 어딨겠습니까? 난 계속 참았고 좋게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