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이용하여 크게 덕을 본 부분은, "제 2 차 CPU 내장 캐시" 설정
기능이었습니다. 이런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 초기값대로 내버려두면 평생가도록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아마 MS 측에서도 이런 유틸을, 운영체제의 필수설치 항목으로 흡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덤으로, 시작및 종료부분을 고치어 편하고 빠르게 시스템이 종료되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인터넷 속도관련 레지스트리를 고쳐주면, 듬직하고 부드럽게
동작하는 IBM PC 환경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그 덕으로, 메신저를 매우 많이 띄워 놓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