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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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신 각 언론사 영화 및 미디어 담당 기자 ▮ 발 신 영상미디어센터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모임 돌아와 미디액트 ▮ 내 용 영진위 공모 발표 100일 기자회견 결과 (총 5쪽 ※ 사진 7매 첨부) ▮ 담 당 최은정 011-9792-0345 tin...@hanmail.net |
쿨~하지 못해 미안해 “영진아, 우리 뒤끝 있다!”
-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미디어센터 공모 발표 100일 기자회견 -
5월 5일(수)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영상미디어센터 앞에서 영상미디어센터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모임 ‘돌아와 미디액트’ 20여 명은 “영진아, 우리 뒤끝 있다!”라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5일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영상미디어센터 운영 사업자 공모 결과를 발표한 지 100일째 된 날입니다. 그 동안 각종 언론과 국회를 통해 공모 과정의 문제점이 드러났으나 영진위는 현재 아무런 입장 변화가 없습니다.
‘돌아와 미디액트’는 공모 결과 발표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적 기관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영진위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또 한 번 전달했습니다.
이 날 기자회견은 인디음악가 ‘단편선’의 공연으로 시작,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성한 뒤끝 작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습니다. 이 날 작성한 기자회견문은 지난 100일을 뜻하는 의미로 ‘쑥, 마늘’과 함께 영진위에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 아래 기자회견자료와 함께 관련 사진을 첨부합니다.
[기자회견자료]
쿨~하지 못해 미안해
“영진아, 우리 뒤끝 있다!”
-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미디어센터 공모 발표 100일 기자회견 -
일시: 2010년 5월 5일(수) 오후 2시
장소: 서울 종로구 광화문영상미디어센터 앞
주최: 영상미디어센터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모임 ‘돌아와 미디액트’
2002년 개관한 미디액트는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교육, 퍼블릭 액세스 및 독립영화 제작 활성화 등을 위해 활동해 왔습니다. 21세기 새로운 공공문화기반시설인 영상미디어센터를 알리고 만들어 온 곳이 바로 미디액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0년 1월 25일(월) 미디액트를 지원한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불공정한 공모 과정을 거쳐 지원 사업자를 변경했습니다. 그 동안 언론과 국회를 통해 각종 문제점이 드러났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항의했지만, 영진위의 태도는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미디어센터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모임 ‘돌아와 미디액트’는 영진위의 영상미디어센터 운영 사업자 공모 결과 발표 100일을 맞아 영진위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또 한 번 전하고자 합니다.
공적 기관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영진위를 쿨~ 하게 잊지 못하는 뒤끝 작열 이유들, 이 자리에서 밝힙니다!
[뒤끝 작열 기자회견문]
- 나랏돈 받아먹고 사는 게 쉬운 일인 줄 아십니까? 똑바로 하세요!!
- 문광부는 해체하라
- 백일이 지났습니다. 미디액트는 상암으로 재개관 하겠지만 부정한 이 상황은 어찌할 수가 없는 건가요? 죽을 때까지 저주하겠습니다.
- 쑥 마늘 먹으면서 생각해 봅시다
- 안녕하세요 조희문 아저씨 오늘 어린이날인데 맘껏 놀지도 못하고 광화문에서 투쟁하고 있어요 우리는 계속 정의를 위해 싸울 꺼니까 더 피곤해지기 전에 제대로 정당하게 미디액트를 돌려놓으십시오 2010.5.5. 아오리
- 야, 이 나쁜 놈아! 욕 많이 먹어서 오래 살기는 하겠다. 넌 죄책감도 안 느끼냐
- 연금 타니까 행복하세요?
- 조희문 영진위원장님 하는 짓이 예뻐야 얼굴도 예뻐진다능;;;
- 조희문 위원장 100일이 당신에게는 어떤 시간이었나요? 미디액트를 오랫동안 이용하며 영화로, 미디어로, 소통하는 법을 배운 저희에게는 100일이 정들고 소중한 고향 같고 학교였던 공간을 빼앗겨 떠돌 수밖에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억울하고 속상했습니다. 위원장 당신이 말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는 이미 언론에 발표되었듯이 의문투성이, 조작투성이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사과하시죠. 저희는 당신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공간을 잃기 싫습니다.
- 조희문 위원장님 안 만나도 될 사이였을지도 모르는데 미디액트 좇아내시는 바람에 우리 너무 자주 만나고 있어요. -_-; 미디액트 돌려내고 우리 이제 고만 만나요...
- 조희문 위원장님!! 명백하게 부정한 공모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그렇게 자신 있던 시민영상문화기구는 운영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더 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은 하지 맙시다.
- 조희문 위원장님~ 대다수 영화인들 따돌리고 끼리끼리 해먹으려니 너무 티가 나서 제가 다 민망해요. 워낙 평소 친구가 없어서 그러시는 거 알고 딱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이제 저희랑 손 잡아요. 친구해드릴께요. 아카데미, 씨네마테크, 독립영화, 미디액트랑 친해보아요. 어린이날을 맞아서 달칠 드림!
- 조희문! 그렇게 눈 가리고 귀 막고 혼자 배 채우면 행복하냐? 어? 진짜?
- 희문씨, 미디액트 쫓아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당신 때문에 시민들은 삶이 팍팍합니다.
- 희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