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기 시작 30분 전에 도착을 할려고 일정을 잡습니다.
준비 운동때문이죠..
그렇게 해도 다음 날 이곳 저곳 아프니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봅니다.. :-(
근데 우리 회원들을 보면 경기장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공을 차시더군요..
일부는 지각이 잦고...
부상 당하기 쉬운 운동을 하는 만큼 조금 일찍 경기장에 나와서 같이 준비 운동을
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몸풀면서 사견도 나누고.. 운동이 끝나면 시간이 늦어 바로 뿔뿔이 흩어지기
바쁘니까요..
어제 너무 승부에 집착을 했었는지 제 자신이 부끄럽더군요..
흉하게 보였으면 사과를 드리고요..
근데 운동이란 이기고 봐야 합니다.
아름다운 패배 니 1등 같은 2등.. 뭐 이런 말들은
사치입니다.
the winner takes all 입니다.
너무 각박하죠...
너무 소프트하게 보이면 세상으로 부터 무시를 당하니
철저한 승부욕으로 무장을 하자는 거죠..
자 다음 주 만나실 때 까지 건승하시고요.. JK
* ps : 참.. 귀여운 신지애 사진 올렸으니 보시고요..
몇 몇 사진들이 더 있는데 워낙 컴맹이라 조금 더 시간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축구모임 너무 좋습니다. 일주일이 기다려지죠.. 가급적 오래가고 즐길 수 있는 축구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1) 어제 로이형님의 비공식 2호 꼴 축하드립니다. 1호는 제가 먹고 2호는 태석군이 먹었습니다.
2) 큰형님... 내기는 음료수 정도의 작은걸로.. 좀.. 이히히히히.. 태석군은 내기해서 모두 졌다고 다음에는 흰티 입고온다
고ㅋㅋㅋ 농담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