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더러운 플레이에 감정이 격하여 말렸습니다.
저를 포함해, 이 문제는 우리 MAPC가 경력이 부족해서 그런듯합니다.
여유란 것은 억지로 생기는 게 아니라 경기를 조율하는 경험이 있어야만 나오는 거지요.
우리도 속으로는 중심을 잃지 않고 겉으로는 똑같이 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기를 해야 하는 것이죠.
또한 경쟁력과 보다 나은 팀웍을 위해, 우리 팀이 어느 정도 수준이 될 때까지
수요일 연습과 일요일 경기에 아래의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겠습니다.
A팀: 윤석 시환형 영준 태석 교준
+ 파이잘 + 영민
B팀: 동조(or 파이잘 동생) 종화형님 Mat 승섭 로이형
+ 승용형
골키퍼는 팀내에서 선발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팀을 이루어 수개월 진행을 하다가 전원이 풋살을 원활하게 할 때 어떻게 섞여도
잘하는 팀이 될거라 믿고, 시합중에도 A팀이 할 때 B팀이 100%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주장의 권한으로 제안이 아닌 결정입니다.
일요일 시합때 A, B팀이 7분씩 각각 2번 경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수요일 연습때에 정동조군의 송별회를 간단하게 하려고 합니다.
수요일 A팀 유니폼(or 색이 있는 옷) : B팀 흰색 연습 T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