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이야기2 - 아름다운 삶의 근원 "홍익사상" -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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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yb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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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11, 9:14:30 PM10/4/11
to 국학원과 국학을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
국학원이야기2 - 아름다운 삶의 근원 "홍익사상" <- 일지이승헌 총장의 칼럼

우리의 신원확인 작업이 과연 우리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상관이 있다 한들 그것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그리고 아름답게
할 수 있을까. 그래도 국학원(國學)은 우리의 신원확인이라는 정체성을 밝히는 것이기에 나서야 하는가. 우리의 출생과 성장과정에
관한 정보가 어떤 것이기에 찾아야 하는가. 물론 해외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아 나서기도 한다. -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하나 하나가 모여 만든 우리인데 어디서 왔는지 출생을 따져보지 않을 수 있나. 그것이 아름다운, 근사한 근원이라면 더욱 그렇
다. 국학원이 밝히는 인간관은 무엇이며 자연관은 무엇인가. 인생관은 어떤 것이기에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까. 그것은 찾아야
할 마음의 고향이다. -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두 발로 걷는 인간의 역사를 60만 년으로 보기도 한다. 불을 발견하고 사용한 것은 10만 년 뒤의 어둠을 지난 50만 년 전쯤
이라고 한다. 인간의 투쟁사는 50만 년 전의 일은 아니라고 한다. 인간의 좌뇌와 우뇌의 갈등과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3만 년밖에 되지 않는다고도 한다. 특히 좌뇌의 급속한 성장, 발달이 시작된 것이 이때부터라고 한다. - 국학원/이승헌/단월
드/뇌교육


뇌과학자들은 좌뇌의 급발달이 지배와 폭력을 낳았다고 한다. 우리의 조상, 한민족의 조상이라 해서 좌뇌의 발달에서 제외될 리 없
다. 좌뇌의 급성장이 투쟁과 분쟁, 강압과 지배로 인간의 비극을 불렀다. 이런 인간세(世)의 부조리와 불행이 하늘마저 못 견디
게 했다. 이것이 한웅의 강림(降臨)이다. 홍익인간 세상을 만들겠다는 대업의 꿈이 하늘을 버리고 이 땅을 택하게 했다. 그가 받
은 천명은 '홍익인간'이었다.-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국학원 - 사람과 사람 '사이'

인(人)이 아닌 인간(人間)이다. 나 하나의 개체로서의 존재가 아니다. 인간세를 말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 곧 인연이라는 관계
로 형성되는 세상이다. 이 인간의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것이다. 서구의 인간관이 범하고 있는 최대의 오류는 사람과 사람 '사
이'(間)를 흘려버린 것이다. 인간을 도외시한 것이다. 나의 자아실현이 나에게 관계되는 사람에게 고통과 피해를 주는 것이 서양
문화가 빚은 과오다.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국학원 홍익인간사상은 인간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만의 사이가 아니다. 하늘과 땅, 모든 자연과 '사이'좋게 지내
는 자연관과 보편주의적 사랑이 담겨져 있다.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홍익은
하늘, 땅, 사람을 윤리적 배려와 고려의 대상으로 여기는 마음씨다. 윤리적이라는 것은 남이 원하는 대로 행하는 것이다. 남이 싫
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마음이다. '역지사지(易地思之)',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가짐이다. 상대의 슬픔과 아픔, 기쁨과 행
복을 생각하는 것이 윤리적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홍익은 물질적으로 이롭다는 것만은 아니다.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홍익할 길이
없다는 서운함도 든다. 하지만 '역지사지'하는 마음씨는 지위고하, 빈부를 떠나 할 수 있는 삶이다. 하늘과 땅, 사람 사이도 예
외는 아니다. 홍익의 마음이 숱한 외침의 고통에도 남의 나라를 침략해 고통을 안겨주지 않은 것이 단군정신, 홍익인간 때문이다.
그 정신이 우리 민족의 피 속에 면면히 흘러내려 왔다.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기독교 전래에서 과학과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었던 인생관-세계관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우리의 홍익사상 때문일 것이다. 우
리의 삶을 아름답게,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그 옛날 '홍익인간'에 있다. 어찌 찾지 않을 수 있을까? 그래서 국학원이다. 국학
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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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11, 9:30:36 PM10/4/11
to 국학원과 국학을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
배려를 다시금 마음속에 새깁니다

On 10월5일, 오전10시14분, "lukybaby1...@nate.com" <lukybaby1...@nate.com>
wrote:

바르셀로나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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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1, 12:25:57 AM10/5/11
to 국학원과 국학을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
마음의 고향... 좋은 말씀 이십니다.

우리가 뿌리를 찾는 것은 몸을 누가 물려줬냐기 보다는 정신을 누가 물려줬나가 중요해서 입니다.

On 10월5일, 오전10시14분, "lukybaby1...@nate.com" <lukybaby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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