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代記曰 開化二十七年九月二十一日 平壤城陷落 時 振國將軍大仲象守西鴨錄河 聞變 遂率衆 走險路經開原 聞風願從者八千人 乃同歸而東 至東麰
山而據
조대기왈 개화이십칠년구월이십일일 평양성함락 시 진국장군대중상수서압록하 문변 수솔중 주험로경개원 문풍원종자팔천인 내동귀이동 지동모
산이거 -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조대기(朝代記)에 기록되기를,
개화(開化) 27년(AD 668) 9월 21일 평양성(平壤城)이 함락이 되니
이 때에 진국장군(振國將軍) 대중상(大仲象)이 서압록하(西鴨錄河)를 지키다가
변고(變故)의 소식을 듣고 마침내 군사를 이끌고 험한 길을 달려 개원(開原)을 지나갈 때
이 소문을 듣고 대중상을 따르겠다고 원하는 자가 8000명이었다. -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이에 같이 합류하여 동쪽으로 가서 동모산(東麰山)에 이르러서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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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開化) : 고구려 28대 보장왕 때의 연호
※ 서압록하(西鴨錄河) : 지금의 서료하(西遼河) - 이유립
※ 개원(開原) : 요녕성 창도현 남쪽 - 임승국, 지금의 개원시 - 고동영
※ 동모산(東麰山) = 東牟山. 지금의 길림성 돈화 부근 - 이유립, 임승국
堅壁自保 稱國後高句麗 建元重光 傳檄所到 遠近諸城 歸附者衆 惟以復舊土爲己任 重光三十二年五月崩 廟號曰世祖 諡號曰振國烈皇帝
견벽자보 칭국후고구려 건원중광 전격소도 원근제성 귀부자중 유이복구토위기임 중광삼십이년오월붕 묘호왈세조 시호왈진국열황제 - 국학
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성벽을 견고하게 지키고 스스로 보전에 힘을 쓰며
나라를 후고구려(後高句麗)라 하고 연호를 중광(重光)이라하였다. -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격문을 전하여 이르는 곳마다 원근의 여러 성들이 귀속을 하여 무리를 이루었으며
오로지 옛 땅을 회복하는 것을 자기의 임무로 여기었다. -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중광 32년(AD 699) 5월 대중상께서 돌아가시니 묘호(廟號)를 세조(世祖)라 하고
시호(諡號)를 진국열황제(振國烈皇帝)라 하였다. - 국학원/이승헌/단월드/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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