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bie Lee
unread,Dec 13, 2012, 12:20:48 PM12/13/12Sign in to reply to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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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Jiyeoun, Kyung Jin Kim, Kayla Yuh, Jisun Kim, Seong Yeob Lee, mec...@gmail.com, love-sharin...@googlegroups.com
저희는 테드, 소정언니 저 이렇게 펜스테이션 안을 돌았습니다.
파란 자켓을 입고 계시던 흑인 아저씨 - 다가가는걸 거절하심
Leon - 소정언니가 지난주에 만났던 분.
소정언니 말로는 전에 만났을때 더 긍정적이고 밝았다는데 어제는 좀 down 되어 보이셨구요,
오랫동안 함께했던 여자친구 때문에 속상하신 것 같아요. 집으로 돌아오라고 했다는데 가면 또 태도를 바꿔 자기에게 욕하고 그런다고 안 돌아가겠다고 하셨는데, 좀 고민 중이신 것 같고요. 다리와 어깨도 계속 아프시고.. insurance 회사에서 돈이 나오려는 것 같은데 그 돈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변에 같이 밥도 사주시고 항상 하나님 이야기를 전하시는 친구분이 계신 것 같은데 진리의 영과 말씀, 그리고 복음이 이 Leon 형제에게 들어가도록, 주님의 인도하심과 선하심이 이 분 삶을 이끄시도록 기도해주세요.
Leon 주변에서 주무시고 계시던 세 남자분께도 빵과 물, 사영리 드렸습니다.
Jose 와 Salvador - Spanish 만 하시고 저희는 Spanish 를 못해서 ㅎㅎㅎ 대화는 거의 통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알고 믿는다고 하셨어요. 복음이 확실하게 이분 들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게, 생활이 나아지도록 기도합니다. 저희가 떠난 직후에 경찰이 와서 쫓아냈어요 ㅠㅠ
노란옷을 입고 계신 흑인 여자분 - 차가운 눈빛이셨는데 빵과 물을 받으시고 사영리는 받자마자 쓰레기통에 버리셨습니다.
그렇지만 떠나면서 손을 흔드니까 같이 웃으면서 손 흔들어 주셨어요 :)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집이 없는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보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