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러브쉐어링 기대됩니다 !! ^^
구본영 언니 이메일 추가합니다~ㅎㅎ
2013/10/4 Yegi Moon <yegi...@gmail.com>
팀: 구본영 김연희 장지은 Arthur Shim 문예지
Fred: 팬스테이션안에 아무도 없어서 밖으로 나오자마자 입구 앞에서 만났습니다. 기도제목은 없으시다고하셨고 물과 빵을 권해드렸지만 아무것도 안받으셨습니다. 사영리도 이미 전에 받으셨었나봐요. 저희와 예전에 마주치셨던 것 같아 보였습니다. 딱히 저희를 피하신건 아니지만 대화를 원하지 않아 보이셨습니다.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릴수 있도록.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사랑을 느끼실 수 있도록.
Johnson: 32가 우체국 계단에서 샌드위치를 드시고 계셨던 할아버지. 예전에 교회다니셨었지만 지금은 다니지 않으십니다. 저희가 타임스퀘어쳐치를 추천해드렸더니 예배 시간, 요일 등등 관심있게 물어보셔서 아마 가실듯 ㅎㅎ기도제목으로는 anything can be a prayer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신다고 하셨고, 이것저것 인생의 선배로써의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세상이 힘들고 악하지만 (우체국 앞에 꽃을 가르키며) 그래도 꽃은 저렇게 예쁘게 피고 너네들처럼 좋은 젊은이들도 살고 있다면서, 자신은 지금 환경이 좋진 않지만 아직 세상 살만하다고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keep하시면서, 저희가 나눈 작은 사랑이 하나님의 큰 사랑에서 시작되었음을 아시길.
* 소개해 드린 타임스퀘어 교회 꼭 가시길.
Darrell: 가끔 교회 가신다고 하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인생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도록. *가족들 (브라더 시스터들) 잘 지낼 수 있도록. 자식들 (아들과 딸 각각 7살 9살) 건강히 잘 클 수 있도록.
*얘기 중에 보니 살짝 한 쪽 눈이 불편해 보이셨습니다. 말투도 좀 어눌하셨습니다. 몸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진짜 "원래"는 우리는 천국 백성임을 깨달으실 수 있도록. 가끔이 아닌 "자주" 교회가셔서, 진짜 예수님 영접하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Norah: 눈빛이 선하고 맑으셨던 아주머니. 브루클린에 있는 교회 다니고 계십니다. 저희에게 너무나도 좋은 말씀을 많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의 삶을 대하는 자세, 예전에 류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던 It is well~ with my soul~ (내 영혼 평안해) 찬양 만드신 분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힘든 시간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삶이란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은 정말 모르는 것이기에 매 순간, 매일 매일 감사해야한다며 본인은 정말 매일매일 thankful to God이라고 고백하셨습니다.
기도 제목을 여쭙자 more prayer, more power라고 너무 좋아하시면서 기도제목으로 말씀하시길,
*keep my strength and keep focus to God.
그리고 본인의 사업 아이디어 *presentation이 있으신데 잘 하실 수 있도록! (본인께서는 자신은 perfectly ready되었다고 자신감을 보여주셨습니다 ㅎㅎ) 학사과정도 마치셨고 박사 과정까지 하고 싶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됬다고 하셨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준비하신거 잠깐 봤는데.....대단하신 듯. 정말 지금의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계속 붙들고 계시고, 오히려 더 행복하게 사시는 Norah아주머니를 뵙고 많은 생각이 오고갔습니다.
*빨리 정착하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시선을 상황/환경 넘어에 계시는 주님께 계속 두시길.
Michael: 2년반동안 홈레스이셨고 7개월전에는 교회다니셨다고 하시네요. 친척들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요3:16 말씀을 나누었는데 Michael은 이미 예수님이 누구신지, 복음이 무엇인지, 여호와의 증인과 크리스챤의 차이가 무엇인지 다 알고 계셨습니다.
*기도제목: 다음달까지 직업 구할 수 있도록
*정말로 하나님이 세상을, Michael을 "이처럼(=SO LOVED)" 사랑하심과 "독생자 (=his ONLY begotten SON)"를 주심과 그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자 구원해주시고, 의롭다 해주시고, 영생을 주심을 믿을 수 있도록
Kevin: 자신은 홈레스가 아니라고 하시던 Kevin. 별로 깊게 얘기 나누고 싶어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냥 free food를 받고 싶어하셔서 잠깐 얘기나눴는데 기도제목으로는:
*와이프를 위해, plays drum하는데 다음 달까지 job찾을 수 있도록 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진 모르겠지만, 마음에 문이 열리시길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하나님 안에서 잘 극복하시길 기도합니다.
Lui: 기도제목 없음. 빵과 물도 거절하심. 이름만 알려주심.
*닫힌 마음과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Steven: 쓰레기통 앞에서 구걸하고 계시던 분. 저희가 다가가자 교회에서 온 줄 바로 아셨습니다. 지난주 누가 타임스퀘어 교회를 직접 데리고 갔다고 하네요. 너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 곳에서 화요 기도 모임도 초대받았다고 자랑(?)ㅎㅎ 하셨습니다. 기도제목을 물어보니 *job찾을 수 있도록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지금 기도해줄까?라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좋다고 흔쾌이 승낙하셔서 다 같이 손잡고 기도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의 사람들을 붙여주셔서 Steven이 아버지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그 영혼이 구원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어디서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돌아다니던 중, 저희처럼 러브쉐어링 하시는 분들 만났습니다.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아무쪼록 하나님의 사랑이 이 맨하탄 땅 곳곳에 뿌려지길 기도합니다.
너무나도 귀하고 아름다운 수요 Love Sharing 팀,
마지막까지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늘 기도로 support하고 계신 많은 분들, 모두 다 그 동안 같이 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하네요. 앞으로 킹덤별로, 또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Love가 share될지 기대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John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