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uh
unread,Mar 20, 2013, 1:08:36 AM3/20/13Sign in to reply to author
Sign in to forward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delete messages in this group
Either email addresses are anonymous for this group or you need the view member email addresses permission to view the original message
to Mike Kim, Byunghoon Han, JIN HEE AN, David Kang, Yousun Min, SusanBak, Dongeun Lee, KaylaYuh, yan...@gmail.com, dasom...@gmail.com, "성엽(Seong Yeob) 이(Lee)", Jin ASung, imkyo...@gmail.com, 김원진, Jee Wook Lee, Jihaeng Lee, hyunk...@gmail.com, Song I Im, Se Hee Kim, Jungmin Kim, tinyb...@gmail.com, yjki...@gmail.com, 송은우 / Song Eun Woo, SoYeon Lee, Janette Jiyoung Cho, Yeonhee*, Joseph Ham, Ted Chang, dohyoon kwon, stephen kang, Taewan Kim, michelle.hyun.lee, hjja...@gmail.com, miyoung jun, Joonghoon Kim, KJKyung Jin Kim, Jiyeoun, JisunKim, SunYoung You, 정수정, shin han, Sohyun Lee, Jinsung Lee, WoorimNoah Kim, delek...@hanmail.net, 장 지은, Shin Bang, desi...@hotmail.com, 공은미 - NFC, suean...@gmail.com, 손윤정, rebek...@gmail.com, JIYON SONG, dwk...@gmail.com, Eugina Pi, 전덕, cki...@gmail.com, WoonHyae, Billy Dongyoon Jang, easy...@gmail.com, 홍민아, Jiwook Kang, 이가람, Jungeun Min, chop...@yahoo.com, Seung Lee, “이은선”, sim.hy...@gmail.com, Ji Hae Kwon, Jihyun Lee, ???, Eunmo Kang, Euna Kong, kyungsun Lee, 장은수, 함아롬, sueya...@yahoo.com, 박성진 James, love-sharin...@googlegroups.com, Bo Kyung Jung, Chang Jae Yoo, Yoon Hwan Kim, Terry Kim, Youkyong Song, jand...@gmail.com, onebykatie, Jong Myeong Aaron Lim, euihyun Kang, Wook/ Park Min박민욱, Haeni Kim, soy....@gmail.com, myname...@gmail.com, Sehee Lee, sunah...@gmail.com, ahk...@gmail.com, So Young Lim
안녕하세요?
뒤늦은. 러브쉐어링 후기 올립니다~
조원 : 함아롬, 방신영, 함동윤, 노유리, 이다솜, 서채현
장소 : 펜스테이션 밖 & 안 (날씨가 추운 탓에 친구들을 밖에서 많이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1. Charles
: 다리를 절뚝거리시며 쓸쓸히 어디론가 가시고 계셨음. 빵/물/사영리 거부하시고, 현재 너무 추워서 따뜻한 장소를 찾고 계시다고 급히 떠나심.
날씨가 추움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있을 곳이 없는 이 형제분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2. Sim
: 빵과 물은 거부하였지만, 사영리는 받으셨음. 돈이 필요하다고 하심.
말씀은 안하시고, 종이에 글을 적은 후, 읽어보라고 주셨는데 Christian이며 가끔 교회를 나간다고 하셨음.
대화보다는 글로써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자매분에게 마음의 상처로 인해 마음이 닫힌 상태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닫힌 마음을 주님의 따스한 손길로 치유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Jose
: 얼굴색이 너무 빨개서 눈에 띄었던 친구. 가까이서 대화를 해보니, 술을 마신 상태였음.
페루에서 왔으며 현재 살고 있는 곳은 뉴저지이며, 자기에게 가족은 강아지 한마리, 고양이 한마리가 있다고 함. Christian이며 빵/물/사영리 모두 받으셨음.
술을 마신 상태라, 정신이 온전한 상태는 아니였지만 가족이 강아지와 고양이만 있다고 하여 외로운 타지생활을 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외로움으로 인해 자칫 술과 마약으로 나약해 질 수 있기에 이 형제분에 대해서 영육적으로 더 강건해질 수 있기를. 늘 주님이 동행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Louis
: 브룩클린에 거주 중이신, 침례교인임. 물/빵/사영리 받으심.
함께 사영리 읽으면서 특히, "나의 계획과 뜻은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신다" 는 것에 대해서 강조하심.
이 분을 처음 뵈었을 때, 이 분 옆에 놓여있는 목발이 눈에 들어왔었는데 다리가 많이 불편하신지 발이 퉁퉁 부어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써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 분의 다리가 온전히 치유될 수 있기를 더더욱 기도하게 됩니다.
5. Rose
: 큰 짐가방과 함께 얼굴을 곱게 화장하고 계신 자매분이셨음.
그 분을 보고 문득, 선물을 드리고 싶었기에 방신영 형제님이 양말과 치실을 갖다드림.
사영리도 드리려고 하였으나, 사영리는 이미 받았다며 받지 않으셨음. 또한, Christian 이라고 말씀하심.
이 자매분의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밝은 빛의 길, 선한 길로 걸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6. Mavin
: 한쪽 벽에 쭈그리고 앉아있던 형제분. 가족 모두 Christian 이며 건축을 전공하였다고 하였음.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 자존심(?)으로 인해서인지 자기 자신을 더 높이는 이야기를 함. 특별 기도제목은 없다고 하였으며, 선물로 이 분과 함께 말씀 나눈 유리 자매와 다솜 자매에게 그래피티를 멋지게 그려줌.
이 형제분을 보면서, 문득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라는 찬양이 생각났습니다. 이 분에게 있어서 삶의 중심이 하나님 당신이 아닌, 내 자체가 중심이 되어야 되는 삶, 나의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임을 앞으로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나" 라는 그 딱딱한 자존심을 주님과 함께 숨쉬는 그 호흡으로 서서히 무너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7. Holio
: 5살 때 Puerto rico에서 와서 현재 45년간 이 곳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함.
현재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지만, 기도는 열심히 한다고 함.
Time square Church 소개시켜드렸으며, 사영리 함께 읽고 영접기도까지 마치심.
이 형제분은, 미소가 너무 예쁘고 편안한 인상이었는데 알코올 중독이라고 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 분이 부탁하신 기도제목은 -이 곳 미국생활이 평탄치 않은 이 형제에게 딱 맞는 일자리와 더 이상 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과 기도에 의존할 수 있도록, 어두운 Homeless 생활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오늘, 이렇게 러브쉐어링 후기를 적다보니 문득 생각나는 성경구절이 있는데 쉐어합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15:10) "
나의 나 된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 오래 참음으로 인하여 오늘의 내가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밤입니다^^
그럼,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구요~
수요예배 후, 따뜻한 사랑 나누러 함께 가요~!!! :)
- 채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