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 Yeoun Lee
unread,Feb 12, 2013, 8:38:42 AM2/12/13Sign in to reply to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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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사람들: 강영준, 박소정, 안진희, 이지연
장소: 펜스테이션 실내
저희는 한 장소에 복음을 전할 분들이 한 두분씩 이어져 계속 오시는 바람에 두그룹으로 나뉘어져 전도하게 되었고, 중간 중간에 모여 이분들을 위해 기도할틈이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그룹이 만난 분들은 저도 사실 잘 모릅니다. 영준이나 소정이가 그분들 정리해 주실것 같아요
Mary-
흑인 여자분으로 몸이 동그랗고 좀 크신 분인데 귀여우신 분이에요.
짐이 많으셨는데, 다가가서 복음을 전하니 다 들으셨으요.
복음은 다 들으셨는데, 앞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시라 했더니 고개를 저으셨어요.
요한 복음 펴서 앞부분 읽어주니 들으셨고, 요한 복음 드렸습니다.
말씀은 없고, 고갯짓만 하셔서 이분이 잘 이해하시는지 확신이 없었r고, 의사소통이 되질 않았는데, 나중에 다른 분 말로는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으시는 분이라고 해요.
다른 분이 오셔서 그분 이야기 듣다가 다 같이 기도할때 동그랗게 손 잡고 하는데, 같이 손 잡고 기도했어요.
* 기도제목: 요한 복음 읽으며 마음을 주님께 드리드록, 다른 분에게 마음을 여시고 말씀하실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Jim -
Mary 만나고 몇발자국 가니 휱체어 타신 흑인 분이 계셨어요
복음을 전하니 다 들으셨어요
구원을 확신 하느냐 했더나 " I feel like ..." 라고 하셔서 왜 확신 하시지 못하느냐 물었어요
그때부터 이분과는 '믿음' 이라는게 무엇인지 '구원' 이라는게 무엇인지 오래 이야기했는데, 사실 이분 말씀을 제가 다 알아 듣지는 못했어요.
단지 '믿음' 이라는것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가치관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인 성경에 있는 그 말씀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별로 동의 하시지는 않는것 같았어요
구원에 대해서는 과거에 구원을 받은것이 무엇인지, 현재 그 구원을 어떻게 살아가고, 성화 되어 가며 나중에 예수님 재림시 그 구원의 끝에 어떻게 도달 하는지를 말씀 드렸는데,이때는 굉장히 진지하게 들으셨어요.
영준이가 나중에 이분과 더 이야기했는데, 덧붙일것 있으시면 더해주세요.
* 기도제목- 겸손함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을 받을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Phebi -
New jersey 사는 분인데, Jim 이랑 이야기할때 접근하셔셔, 내 친구에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자기도 알아야 겠다며 오신 흑인 여자분입니다.
복음을 다 전했는데, 전하는 과정에서 영접 기도문을 스스로 끝까지 읽으신 분이에요.
크리스천 background가 있으신 분 같았는데, 우리 교회가 어디인지 알려달라고 했어요
자기는 흑인만 있는 교회는 싫다며 우리 교회는 한국 사람들이 많은데, 통역이 된다 했더니 문자로 정보를 보내달라했습니다.
Jim 이랑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 물었더니 정말 친구는 아니고 가끔 자기가 말을 시킨다고... 그리고 바쁘다고 떠나셨어요.
저희 교회 예배 정보 문자로 보내드렸는데, 지난주에 오시지 않은것 같고, 이번주에 다시 한번 문자 하려구요
* 기도제목- 어디에 계시던지 예수님을 예배하는 자로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의 뜻이라면, 저희 교회에 나올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Raphael -
이분은 저희에게 오셔서 물을 달라 하신후, 급히 가시는 걸 따라 가서 복음을 전한 케이스로 좀 젊으신 힌두분이에요
복음을 다 전하고 영접기도문에서 '아멘'이라고 하신후, 자기는 근처 교회에서 volunteering을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교회 이름을 모르시더라구요.
그리고 Half Hindu, half Christian 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였어요.
암과 당뇨가 있으시고, 술을 마신다고 해요. 왜 마시느냐고 물었더니 여자 친구 문제로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병 때문에 마시면 안되는데 마시고, 취하면 여러 사고도 당하시나봐요. 그래서 마시고 나면 스스로 miserable하지 않느냐고 술 마시지 말라고 말씀드렸어요.
기도제목을 물으니, 자기는 10분 여유가 있다고 하셔서 기도해달라는 말씀인줄 알고 기도해 드렸습니다.
대화중에는 눈이 많이 흔들리시고 땀을 흘리시는 것 같았는데, 기도할때 손을 잡으니 몸을 많이 떠셨어요.
기회가 되면 다음주에 또 보자고 말씀드리고 헤어졌어요
*기도제목- 술을 끊고, 건강이 주님의 은혜로 호전 되도록, 주님만을 진심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영과 육이 불안하신것 같은데, 강건함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