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주 Love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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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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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12, 11:54:34 PM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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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 쉐어링 형제 자매님들,
내일 수요 예배후에 러브쉐어링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땡스기빙 러브쉐어링에서 만난 이웃분들 위해서도 중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Susan 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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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12, 10:56:17 PM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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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러브쉐어링 

저희조는 김형태, 소정현, 저 박소정 이렇게 세명이 펜스테이션 안을 돌았습니다... 우체국 쪽으로 먼저 갔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한분도 계시지 않았어요...

Leon 중년 남자분. 펜스테이션 안 기둥사이 공간에 누워 계셨음.
지난 23년간 자신보다 아끼던 여자친구분과의 관계가 깨져서 3주 전쯤 집을 나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외에 건강에도 문제가 있는데 그부분도 돈문제가 걸려 있어서 보상금을 받으려고 가족들이 잘 돌보아 주지 않으신다고..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 했을때   매우 긍정적이셨고 최근 계속 하나님과 대화하려고 노력 중이시라고 하셨습니다..
기도제목 주신것 
1. Blood clot on leg 회복 되도록
2. Dislocated shoulder 회복되도록... 
+ 23년된 여자친구와의 깨어진 관계, 가족들과의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과 그로인해 받은 상처들 치유되게 기도해주세요. 

엘리베이터 앞 코너에 누워 계시던 분
심신이 지쳐 보이심 나이 잇으심: 사영리만 놓고나왔고 그것을 집어 보심

카트 끌고 화난것 같이 가시던 할머니:다가 갔으나 거절당함

Charles 
지하철에 메트로카드 긁고 지나가는 문에  기대고 서잇으심
사영리가 massage from heaven 이라고 햇더니 종이에 키스하고 받으심
물드렷더니 빵도 달라고 하심
지하철에 들어가게 해드림
대화는 많이 못햇지만 본인도 하나님 사랑하신다고 하심
심신이 많이 지쳐보이셧음

계단에 아저씨: 다가가려고 했으나 먼산 바라보며 됐다고 하심
길목에서 마주친 아저씨: 물을 권했으나 괜찮다고 하심 

Belle
기차 타는곳에서 쓰레기통 주변에 계셨음
내일 집을 알아보러 가신다고해서 father's heart legal service 와 time sq church 알려드림

호피 무늬코트 입으시고 짐가방 들고 서 계시던 흑인 아주머니
형태목장장님께서 여러번 뵌 분인데 보통 대답 잘 안하시는데 이번엔 그래도 uh-huh 하면서 대꾸 해주심.

기도해주세요!!
이번주 럽쉐어링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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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HEE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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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2, 12:03:21 AM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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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수요 러브 쉐어링
소정자매님 먼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러브 쉐어링 너무 귀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조는 이지연 김지선 박성진 함아롬 저(안진희) 이렇게 5명 펜스테이션으로 갔습니다.
펜스테이션 들어가는 입구 부분 duane reade 맞은편 쪽에서 Merim 이라는 분을 만났습니다.

Merim
하나님 믿는데 교회는 가끔간다고 하시고 NIV요한복음 책 드렸습니다. 잡 잡기 위해 쉬고 있다고 하시고
부르클린에 살고 가족과는 가끔산다고 합니다. 이지연 언니께서 사영리 전하셨고 잘 알고 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믿는데 가끔 교회를 간다고 하니 이번 만남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시기를 기도합니다.

펜스테이션 Track 13,14번 쪽에 나이가 좀 있으신 2분이 앉아계셨습니다.
살바도와 John(호세?)
말을 걸었는데 영어를 잘 못하셨습니다. 스페니쉬하셔서 im팀 팀장님이 스페니쉬로 대화하셨습니다.
왜 여기있냐고 했더니 마이애미에 가기 위해서 있다고 대답했지만 그냥 하는 말인듯 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은 사랑이다 그 정도 알고 있다고 했으며 마리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스페니쉬는 가톨릭교가 많다고 합니다. 두 분 중 살바도 옆에 있는 분은 저희가 준 책자를 조용히 읽고 있었고
살바도는 복음을 이상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부분에서 자기는 성령님만 하나님이고 다른 것은 아니다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화가 많은 것 같았고 우리 박성진 형제님이 스페니쉬로 그 부분을 올바로 설명해줄려고 하는데 좀 힘드셨습니다. (영어가 아니라 스페니쉬로도 복음을 전하게 될 줄은 몰랐을 겁니다. 보는 내내 너무 놀라웠습니다 ^^)

그렇게 살바도와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살바도가 병원(Believe hospital center) 진단서 같은 것을 꺼내고 약통을 여려병 꺼내보였습니다.  지금 목에 암이 있고 진통제를 먹으면서 견디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저희가 말하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처음 들어본다고 하셨습니다.  

살바도가 암투병 중인데 쾌유되기를...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삼위일체를 알게 되었는데 이번 기회로 복음을 제대로 알게 되기를 기도부탁합니다.

Leon
Track 17번 쪽 근처
박소정 자매님 팀이 만난 분과 같은 분입니다. 저희 팀이 오기 전에 어떤 형제가 와서 요한복음 책을 주었다고 했었는데 그 분이 형태 형제님이였네요. 
하나님 믿고 대화를 나눈다고 합니다. 타임 스퀘어 교회에 나간다고 합니다. 몸을 가눌수가 없어서 누워 계셨습니다. 
혈전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자친구와 2주전에 헤어져서 힘들어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이용하고 버린다고 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의 상처를 받으셨는데 치유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 여동생들로부터의 상처)
혈전때문에 누워계십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그 근처에 누워계신 2분께 빵 물 드렸습니다.

Steven
Leon이 있는 근처에 계신 분, 크리스찬이라고 합니다. 30대 청년 잡 잡기가 힘들다고 함
건강에 문제는 없고 홈리스 생활한지 3년 반 되었다고 합니다. 
지연언니가 사영리 전하시고 토요 바이블 스터디에 초대하셨습니다. 장소와 번호 알아가셨습니다.

바이블 스터디에 참여하여 복음에 대해서 잘 알아가고 믿음이 성장해나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수요 러브 쉐어링에서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우십니다. 
아무생각없는 작은 발걸음을 통해서 또 하나님은 만남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ㅜㅜ
귀한 만남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난 사람들이 힘을 얻고 예수님을 믿고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진 형제님 스페니쉬로 복음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지연언니 열정적으로 전도하셔서 함아롬이와 저는 많이 배웁니다 ^^
김지선언니 홈리스분들께 건내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따뜻해요.
함아롬 고마워요 (생략) ^^

러브 쉐어링팀 추운데 많이 모이셨더라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12/10 Susan Bak <su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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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ee An

me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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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2, 12:42:05 AM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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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난주에 만난 귀한 이웃분들 위해.. 그리고 뉴욕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모두 함께 기도해요.
나머지 세개조의 서기님들도 후기/기도 제목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오전 12시 3분 21초 UTC-5, JIN AN HEE 님의 말:

Chelsea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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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2, 2:41:23 AM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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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 쉐어링 여러분님~

요즘 날씨 변덕이 좀 심한 가운데, 건강하게 한주 보내고 계시나요?

12/5일 러브쉐어링 필기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 함께 참여한 사람들: 박민욱, 장지은, 서채현
* 장소: 32nd street 8th Ave. penn station 입구에서 시작


1. 회색점퍼, 곤히 주무시는 흑인형제분: 주무시는 관계로 물/빵/사영리를 머리맡에 살짝 놓아두고 옴
날씨도 추워서 오갈 곳 없는 이 형제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2: Gilbert: 말을 걸었지만 경계의 눈빛과 함께 마음을 차단한 느낌. 비록 대화를 나누지 못했지만, "God Bless You"인사와 함께 사영리 전달함.
다음에 만나게 될 때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그 단단히 차단된 마음을 주님의 손길로 녹여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Fernando: 먼저, 물과 빵을 달라며 스스로 다가오신 분. 영어를 잘 하실줄 몰라서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사영리 전달함.
비록, 언어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지만 그 분을 향한 이 기도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달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Mary민욱형제가 러브쉐어링을 통해 많이 만나셨던 흑인 여자분. 말씀은 안하시고 고개만 끄덕거리시고 커다란 짐가방을 끌고 다니셔서 가방 안에 물과 빵, 사영리를 넣어드림. 
러브쉐어링의 거의 고정출연하시는 분인만큼, 하루빨리 이 분의 마음을 오픈하셔서 함께 영접기도 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해봅니다.


5.  Rasta지금껏 만났던 친구들 중에 가장 긍정적이며, 밝은 친구.  친구와 대화하고 있는데, 빵과 물을 갖고 용기있게 다가감. 캐톨릭 신자이며, 늘 안쪽 주머니에 낡은 성경책을 소지하고 다닌다하며, 보여줌. 현재 브룩클린에 거주중이며, 사영리를 주고 전달할 무렵 또 다른 친구가 와서 바쁘게 인사하고 가심.
이 친구에게 있어서 비록 사영리를 전달하지는 못하였지만, 늘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친구의 긍정적인+해피 스마일을 잃지 않기를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6. Rasta's Friend: 가장 기억에 남는 분.  이름을 물어보았지만, 왜 내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름을 가르쳐줘야 하냐며 절대 오픈하지 않으심. 차차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말수가 많아지심. 가족은 현재 4명의 아이들이 있으며 첫째 아들은 lawyer라 하시고, 자기자신은 홈리스가 아닌, 실직자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 집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심. 현재 브룩클린에 거주하고 있으며, 미국에는 196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때 왔다고 하심. 
이 분께서는 저희가 Homeless 친구들에게 사랑을 전달한다는 말을 들으시고, "Do you really feel love from your heart?" 라며 먼저 질문 하셨으며,  "Do everything with Love in your Heart" 라는 귀한 말씀을 주심. 홈리스에게 전달하는 진정한 사랑법을 가르쳐주심. 이 부분도 함께 쉐어합니다.

1) 남이 시켜서 억지로가 아닌, 네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하라.
2) 그들에게 "Money" 가 아닌, "Heart"를 주어라.
3) 그들에게 다가갈 때, 냄새 난다고 해서 절대 코를 틀어막거나 멀리 떨어져서 의사소통하지 말아라.
4) 절대 그들을 "Look Down" 하지 말아라.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한건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도와주어라.

비록 이름을 알 수 없는 분이셨지만, 진정 저희에게 귀한 마음을 가르쳐주셨고 다시한번 저희를 돌이켜보며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분을 위해, 현재 실직하셔서 가정에서도 소외되고 눈치보고 계시는 안타까운 상황인데 다시 Job을 구하여 당당한 아빠,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또한 주님을 만나서 믿음의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7. Anette: South Virgin에서 오심. 나이는 어리시며, 현재 Penn Station 여성 Shelter에서 머무르고 있음.
빵과 물, 사영리를 전달해드림. 사영리를 함께 민욱형제와 읽었으며 영접기도까지 함.
현재 법에 관심이 많아서 법에 관련된 공부를 혼자서 하고 있으며, 좀 더 좋은 곳,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싶어하시는데,
이부분을 위해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매번 러브쉐어링을 참여할 때마다, 그날 그날 느끼고 깨닫는게 참 다른 것 같아요.
비록 의사소통을 유창하게 잘 하진 못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한사람 한사람의 눈을 맞추고 마음으로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이 곳, 뉴욕의 노른자 땅 "맨하탄" 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더더욱 뜨겁게 함께 복음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러브쉐어링 화이팅! 



-채현 드림 :)








2012/12/11 <me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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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 Yeob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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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2, 2:33:05 PM12/11/12
to Chelsea Suh, mec...@gmail.com, love-sharin...@googlegroups.com, Susan Bak, sunah...@gmail.com, Eunyoung Park
지난주에 함께 한 이선아 자매님, 박은영 자매님 메일 체인에 추가 하였습니다.
선아야 아래 처럼 기록한거 남겨주면 되:)
러브쉐어링 구글그룹도 있으니 원하시면 김형태 형제님께 이야기 하면 그룹에 초대 해주실거에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여러분~ :)

2012년 12월 11일 오전 2:41, Chelsea Suh <chels...@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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