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엠티를 위해 몇몇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분들 고맙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호응도 예상만큼 좋지 않아서 실망스럽지만, 열심히 하면 노력이 헛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피서 분들중에 못오시는분들도 계신데요, 가족일이 있으신분들이나 personal matter때문이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이미 결정하셨는데 마음이 무거우셔서 엠티에 관련해서 조용히 무언수행하시는 분들!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안간다고 해서 준비과정 돕지 않고 손놓고 있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지금 힘들게 일하고있는 인원이 저를 포함해서 3,4명 밖에 안되는데 참여 못한다고 나몰라라하면 이렇게 큰 이벤트가 제대로 안진행될뿐더러 앞으로 서운한마음이 안생기겠습니까.
오늘로 D-day 3일 입니다.
가는 인원수 적정인원 채우지 못했습니다.
가서 해야할 프로그램도 제대로 짜여지지 않았습니다.
누구는 아픈데도 발벗고 일하는데 같은 인원으로써 미안하지 않습니까? KSDA처음 하고 싶다고 신청할때 저희 학교 한인학생들 돕기위해 한마음으로 모인것 아닙니까. 다시한번 마음 추스려 주세요. 어쩌면 혼자 나서는게 계면쩍어서 선뜻 못도와주시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수요일 미팅때 적어도 뭔가 새로운 모습으로 뵙길바랍니다.
서운한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병훈